법원경매 권리분석 · 근린시설 · 현황 주거용 오피스텔

최저가 2%의 착시 — 실질취득은 임차보증금 약 110,000,000원

의정부지방법원 2024타경64481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 16, 3층 310호 (백석동, 디아뜨크리스탈)
감정가 107,000,000원 · 최저매각가 2,116,000원(1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2 · 채권자 이준원
🏷️ 최저가 2,116,000원 🏠 임차보증금 110,000,000원 💸 실질취득 약 110,000,000원 ⚠️ 11회 유찰 🔒 입찰보증금 423,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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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2,116,000원이지만 선순위 임차보증금 110,000,000원 인수 가능성으로 실질취득은 약 110,000,000원 — 감정가 상회·11회 유찰·재매각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 미배당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해 실질취득이 감정가의 102.8%이고, 11회 유찰·재매각·임차권자와 신청채권자 동일인·배당 계산 정합성 문제까지 있어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가 감정가의 1.98%까지 내려왔지만, 선순위 대항력 임차권의 보증금이 110,000,000원입니다. 배당으로 변제되지 않는 잔액은 매수인이 인수하므로,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인수액이 늘어 실질취득은 약 110,000,000원으로 고정됩니다. 감정가 107,000,000원보다도 높고, 11회 유찰·재매각·임차인과 신청채권자의 동일인 문제까지 있어 최저가만 보고 접근하면 안 됩니다.
감정가 / 최저가
107,000,000원
2,116,000원
11회 유찰 · 감정가의 1.98%
실질취득
약 110,000,000원*
낙찰가 + 임차보증금 미배당 잔액
매수인 인수 가능액
약 107,884,000원 이상*
보증금 110,000,000원 − 최저가
실질취득 ÷ 감정가
102.8%
감정가보다 약 3,000,000원 높음

의정부지방법원 2024타경64481. 백석동 디아뜨크리스탈 3층 310호로, 물건 분류는 근린시설이며 감정평가상 공부는 오피스텔, 현황은 주거용 오피스텔입니다. 외형상 가장 눈에 띄는 숫자는 감정가 107,000,000원에서 11회 유찰된 최저가 2,116,000원입니다. 하지만 이 물건의 경제적 가격은 최저가가 아닙니다. 2019.07.26 전입·점유를 시작한 이준원의 임차권이 경매개시결정일 2024.03.06보다 앞서고, 등기된 보증금은 110,000,000원입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을구 3번 임차권등기가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고, 보증금이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최저가가 더 내려가도 보증금 미배당액이 그만큼 늘어납니다. 2,116,000원에 낙찰받아 2,116,000원만 부담하는 구조가 아닙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4타경64481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 16, 3층 310호 (백석동, 디아뜨크리스탈)
물건종류 / 이용근린시설 · 공부상 오피스텔 · 현황 주거용 오피스텔 · 지하 3층, 지상 15층 중 3층
소유자김건환·김옥환·김창환 각 3분의 1 지분 (2023.02.12 상속, 2023.09.18 등기)
감정가 / 최저가107,000,000원 / 2,116,000원 (11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이준원 / 86,098,087원
매각기일2026.07.22
특별매각조건재매각 · 매수신청보증금 최저매각가격의 20%인 423,200원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앞선 임차권이 핵심

2005.03.25 설정된 한국외환은행 근저당권 19,500,000원은 2009.11.24 해지로 이미 말소됐습니다. 2012년 국세 압류, 2016년 일산동구 압류, 2022년 고양시 압류도 각각 해제 또는 말소됐습니다. 이에 따라 현존 권리의 기준점은 2024.03.06 강제경매개시결정입니다.

그보다 앞선 2019.07.26 전입·점유와 2023.07.31 임차권등기가 존재합니다. 임차권자 이준원은 실제 임차인 1명이며 보증기관이나 대위변제 기관이 아닙니다. 1차 계약과 2차 계약에 각각 110,000,000원이 기재돼 있으나 같은 금액의 연속 계약이므로 보증금은 합산하지 않고 110,000,000원만 반영합니다.

임차인임차 부분주요 일자보증금권리 판정
이준원
실제 임차인 1명
건물 전체
주거용 임차권등기
1차 계약 2019.06.29
확정일자 2019.07.01
전입·점유 2019.07.26
2차 계약 2021.06.05
확정일자 2021.06.07
임차권등기 2023.07.31
110,000,000원 대항력 있음
확정일자 기재
미배당 잔액 승계
⛔ 신청채권자와 임차권자가 동일인 임차권자 이준원이 강제경매 신청채권자이기도 합니다. 동일인이라는 사실만으로 임차권을 부정할 수는 없지만, 관계인 가능성 또는 가장임차 여부를 배제하려면 임대차계약서 원본, 보증금 지급 금융자료, 갱신계약, 전입세대확인서와 점유 경위를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

② 가격 비교 —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을 봐야 한다

이 물건은 감정가 대비 최저가만 보면 1.98%로 극단적으로 낮아 보입니다. 그러나 선순위 임차보증금 110,000,000원이 최저가보다 훨씬 크므로, 배당받지 못한 보증금 잔액이 매수인에게 넘어옵니다. 낙찰가를 보증금에서 단순 차감해 보면 구조가 명확합니다.

회차낙찰가 가정최소 인수 추정*실질취득*
현재 회차 · 11회 유찰 2,116,000원 107,884,000원 약 110,000,000원
12회 유찰 시 1,481,200원 108,518,800원 약 110,000,000원
13회 유찰 시 1,036,839원 108,963,161원 약 110,000,000원

* 매각대금이 임차보증금 변제에 전액 사용된다고 단순화한 최소 인수 계산입니다. 집행비용·당해세 등이 우선 차감되면 임차인 배당액은 줄고 매수인 인수액과 총 부담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결국 최저가가 2,116,000원에서 1,481,200원, 1,036,839원으로 내려가더라도 총 부담은 약 110,000,000원에서 크게 달라지지 않습니다. 이 금액은 감정가 107,000,000원의 102.8%로, 감정가보다 약 3,000,000원 높습니다. 가격 판단은 최저가가 아니라 이 실질취득액을 기준으로 해야 하며, 현재 수치만으로는 싸다고 평가할 근거가 없습니다.

⚠️ 11회 유찰이 가격 할인으로 이어지지 않는 이유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기 때문에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 보증금이 늘어납니다. 반복 유찰은 취득비용을 낮추기보다 매각 절차만 장기화시키는 구조입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2,116,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계산 배당액비고
0. 집행비용 - 438,088원 매각가의 약 20.7% 추정
2. 외환은행 근저당권 19,500,000원 1,677,912원 미배당 발생으로 계산
3. 경매신청채권 · 이준원 86,098,087원 0원 전액 미배당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잔여 없음
⛔ 배당 계산과 등기 원본의 충돌 위 계산에는 외환은행 근저당권 19,500,000원이 배당 대상으로 포함돼 있지만, 등기부상 해당 근저당권은 2009.11.24 해지로 말소됐습니다. 반대로 매수인이 인수할 수 있는 이준원의 선순위 임차권 보증금 배당은 표에 반영돼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 배당표는 최종 우선순위 판단에 사용할 수 없으며, 실제 배당순위와 인수액은 매각물건명세서·채권계산서·등기부 원본으로 다시 계산해야 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계산 (2,116,000원)
집행비용 438,088원, 외환은행 근저당 계산배당 1,677,912원, 신청채권자·소유자 0원.
회차별 채권 미배당
유찰이 계속될수록 계산상 채권 미배당은 103,920,175원에서 104,979,911원으로 증가합니다.
✅ 확인된 말소 사항 2005년 외환은행 근저당은 2009년에 말소됐고, 2012년·2016년·2022년 세금 압류도 해제 또는 말소됐습니다. 2024.10.07 김창환 지분에 설정된 고양시 압류는 경매개시결정 이후 권리로 매각 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 남는 핵심 위험 을구 3번 임차권은 경매개시결정보다 앞서며, 매각물건명세서가 보증금 미배당 잔액의 매수인 인수를 명시합니다. 입찰가가 낮다는 이유로 이 권리가 소멸하거나 인수액이 줄어드는 것은 아닙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2,116,000원에 사는 물건이 아니다”

이 사건의 최저가 2,116,000원은 경제적 취득가격을 보여주지 않습니다. 선순위 대항력 임차권의 보증금이 110,000,000원이고, 배당에서 변제되지 않는 잔액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현재 회차에서 최저가를 보증금에서 단순 차감한 인수 가능액만 약 107,884,000원이며, 둘을 합친 실질취득은 약 110,000,000원입니다.

이는 감정가 107,000,000원보다 3,000,000원 높은 수준입니다. 12회·13회로 더 유찰돼도 낙찰가 감소분만큼 보증금 인수액이 늘어 총 부담은 비슷하게 유지됩니다. 여기에 11회 유찰, 재매각, 임차권자와 신청채권자의 동일인 문제, 배당 계산과 말소등기의 충돌까지 겹칩니다. 가격은 초저가가 아니라 감정가 이상, 권리는 고위험 검증형입니다. 결론은 명확합니다. 최저가가 아닌 임차보증금과 실제 배당액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