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6회 유찰로 감정가의 49% — 보증금 인수는 확약서로 실질 0원*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2348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중산동 16-30 현대미소지움 10동 2층 201호
감정가 2.39억 · 최저매각가 1.1711억 · 6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2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실질취득 117,110,000원* 🧾 확약 반영 인수 0원* 📉 감정가 대비 49% 🏘 9세대 · 평균 6회 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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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확약 반영 시 실질취득 1.1711억·인수 0원이나 6회 유찰과 9세대 저환금성, 오래된 거래 표본을 경계
박은희 보증금 부족분 115,329,540원은 2026.03.30. 대항력 포기·임차권등기 말소 확약으로 실질 0원이나, 확약 원본 확인이 핵심이고 6회 유찰·9세대·거래 2건·최신 거래 2022.03의 환금성 위험이 커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대항력 있는 임차인 박은희의 보증금은 230,000,000원으로, 확약서가 없다면 현재 최저가 낙찰 시 미배당액 115,329,540원을 매수인이 인수하는 구조입니다. 다만 신청채권자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대항력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 동의 확약서를 제출해, 박은희 보증금에 관한 실질 인수는 0원*으로 평가됩니다. 실질취득은 117,110,000원이지만, 9세대 소규모 다세대·6회 유찰·2022년 이후 확인 거래 부재로 환금성 판단은 보수적으로 해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239,000,000원
최저가 117,110,000원 · 49%
실질취득*
117,110,000원
최저가 + 확약 반영 인수 0원
규칙상 인수액
115,329,540원
확약 미반영 시 임차보증금 부족분
과거 거래 평균 대비
52.4%
표본 2건 · 최신 거래 2022.03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2348. 고양시 일산동구 중산동 현대미소지움 10동 201호, 면적 55.28㎡의 다세대주택입니다. 현재 소유자 신은호는 2021년 5월 12일 거래가 230,000,000원에 소유권을 취득했습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등기부상 압류나 경매개시결정보다 소유권 취득 전에 이미 전입한 임차인입니다. 박은희는 2021년 4월 1일 확정일자를 받고 2021년 4월 16일 전입·점유를 시작해, 말소기준인 2021년 12월 10일 영등포구 압류보다 앞섭니다.

따라서 원칙만 적용하면 박은희는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갖습니다. 최저가 117,110,000원에서 집행비용 2,439,540원을 제외한 114,670,460원을 배당받아도, 보증금 중 115,329,540원이 남습니다. 일반적인 대항력 인수형이라면 낙찰자가 이 금액을 떠안아 실질취득액은 보증금 230,000,000원 수준으로 고정됩니다.

✅ 이 사건의 결정적 예외 — 2026.03.30. 확약서 신청채권자인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임차보증금에 관해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을 포기하며, 전액을 배당받지 못하더라도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한다는 인수조건변경확약서를 제출했습니다. 이에 따라 박은희 보증금의 규칙상 부족분 115,329,540원은 남지만, 매수인 실질 인수는 0원*으로 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2348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중산동 16-30 현대미소지움 제10동 제2층 제201호
도로명주소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약산길 42-56
물건종류 / 면적집합건물(다세대주택) · 55.28㎡ · 지하 1층/지상 4층 중 2층
소유자신은호 (2021.05.12. 거래가 230,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239,000,000원 / 117,110,000원 (6회 유찰·감정가의 49%)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49,451,195원
매각기일2026.07.22

① 권리 흐름 — 대항력 임차인이 있으나 확약으로 인수 차단

2018년 설정된 농협은행 근저당권 204,000,000원은 2021년 4월 16일 해지로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현존 권리 중 말소기준은 2021년 12월 10일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압류입니다. 이후 고양시 압류와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실제 임차인은 박은희 1명입니다. 임대차계약일은 2021년 3월 19일, 확정일자는 2021년 4월 1일, 전입·점유 개시는 2021년 4월 16일이며 건물 전부를 보증금 230,000,000원에 임차했습니다. 2023년 5월 18일 임차권등기를 마치고 배당요구도 한 상태입니다.

임차인 / 점유주요 일자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
박은희
건물 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확정 2021.04.01
전입·점유 2021.04.16
배당요구 2023.05.18
230,000,000원 있음 가능 실질 0원*
규칙상 115,329,540원
⚠️ 확약의 적용 범위 실질 인수 0원 판단은 박은희 임차보증금에 관한 2026.03.30. 확약에 한정됩니다. 확약서의 원문, 제출 주체, 사건번호, 대항력 포기 범위와 임차권등기 말소 조건이 이 사건과 정확히 일치하는지 반드시 원본으로 대조해야 합니다. 별도의 점유관계가 생겼는지도 매각 전 현황조사와 현장 확인으로 다시 점검해야 합니다.

② 시세 비교 — 가격은 낮지만 거래 기준이 오래됐다

현대미소지움 10동은 2017년 9월 사용승인된 9세대 규모의 소형 다세대입니다. 동일 면적 55.28㎡로 확인되는 거래는 2건이며, 2021년 10월 209,000,000원과 2022년 3월 238,000,000원입니다.

거래월면적거래가
2022.0355.28㎡4238,000,000원
2021.1055.28㎡3209,000,000원
평균55.28㎡2건223,500,000원

확약을 반영한 실질취득액 117,110,000원은 위 거래 평균 223,500,000원의 52.4%입니다. 감정가 239,000,000원도 최신 확인 거래 238,000,000원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숫자만 보면 할인 폭이 크지만, 최신 거래가 2022년 3월에 머물러 있어 2026년 매각기일의 현재 시세를 직접 증명하지는 못합니다.

⚠️ 6회 유찰이 보내는 환금성 신호 해당 물건군의 경매 통계는 평균 유찰 횟수 6.0회, 매각률 0.0%로 집계돼 있습니다. 실제 이 물건도 6회 유찰돼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왔습니다. 9세대 소규모 다세대이고 확인 거래도 2건뿐이므로, 과거 거래 평균 대비 할인만으로 환금성을 낙관하기 어렵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17,11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2,439,540원
1. 임차인 박은희 보증금230,000,000원114,670,460원
2. 농협은행 근저당204,000,000원0원
3. 주택도시보증공사249,451,195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박은희 보증금의 규칙상 미배당액은 115,329,540원입니다. 일반적인 대항력 인수형이라면 매수인이 이 부족분을 인수해 실질취득액이 보증금 230,000,000원 수준으로 고정됩니다. 다만 2026.03.30. 대항력 포기·임차권등기 말소 확약을 반영하면 박은희 관련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117,110,00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은 임차보증금 우선배당에 사용되고, 나머지 채권과 소유자 잔여는 0원입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확약 반영 실질취득 117,110,000원은 과거 거래 평균의 52.4%입니다. 다만 거래 표본은 2건이고 최신 거래가 2022.03입니다.
✅ 가격·권리 관점 확약서가 유효하고 임차권등기가 조건대로 말소된다면,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 부족분 115,329,540원을 떠안지 않고 최저가 117,110,000원이 곧 실질취득액이 됩니다. 과거 동일 면적 거래 209,000,000원·238,000,000원보다 낮은 가격입니다.
⛔ 환금성·서류 관점 6회 유찰, 9세대, 확인 거래 2건, 최신 거래 2022년이라는 조건이 겹칩니다. 확약서 한 장이 실질취득액을 230,000,000원 수준에서 117,110,000원으로 바꾸는 사건이므로, 확약 원문과 임차권등기 말소 실행 가능성을 확인하지 않은 입찰은 피해야 합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반값”보다 먼저 확인할 것은 확약서다

이 물건은 표면적으로 감정가 239,000,000원이 6회 유찰돼 117,110,000원까지 내려온 반값 경매입니다. 그러나 확약서가 없다면 대항력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 115,329,540원을 인수해 실질취득액이 약 230,000,000원으로 고정되므로, 최저가가 낮다는 사실만으로는 가격 메리트가 생기지 않습니다.

이번 사건은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대항력을 포기하고 미배당에도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한 확약서를 제출했다는 점이 결론을 바꿉니다. 확약이 그대로 이행되면 실질취득은 117,110,000원, 박은희 관련 인수는 0원*입니다. 다만 9세대 소규모 다세대, 6회 유찰, 2022년 이후 확인 거래 부재라는 저환금성 요인이 뚜렷합니다. 권리는 확약 확인을 전제로 통과, 가격은 과거 거래 대비 낮음, 환금성은 경계. 이 물건의 승부처는 최저가가 아니라 확약서의 완전한 효력과 재매각 가능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