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다세대(연립주택)

보증금 3.49억 대항력 인수는 확약으로 ‘실질 0원*’ — 고양 스타팰리스 301호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2531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풍동 1398 스타팰리스 102동 3층 301호
감정가 3.51억 · 최저매각가 1.7199억(6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2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감정가의 49% 🔁 6회 유찰 🛡️ 실질 인수 0원* 📉 최근 거래 추세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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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B등급 · 확약으로 349,000,000원 인수는 실질 0원*, 실질취득 171,99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의 60.4%이나 6회 유찰·하락세·낮은 환금성이 상쇄
선순위 임차보증금 349,000,000원은 원칙상 인수형이지만 2026.04.24. 대항력 포기·임차권등기 말소 확약으로 실질 인수 0원*. 최근 12개월 평균 대비 60.4%의 가격 여유가 있으나 6회 유찰, 단지 낙찰률 0.0%, 최근 거래 추세 -10.2%를 반영해 종합 B.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등기만 보면 대항력 있는 임차인 곽해나의 보증금 349,000,000원이 최저가보다 커, 원칙적으로는 낙찰가가 내려가도 매수인의 총부담이 약 3.49억으로 고정되는 인수형입니다. 그러나 신청채권자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대항력 포기·임차권등기 말소 동의 확약서를 제출해 해당 임차권의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으로 바뀝니다. 확약을 반영한 실질취득액 171,99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284,666,666원60.4%지만, 6회 유찰과 최근 거래 하락세 -10.2%, 단지 낙찰률 0.0%는 환금성 경고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351,000,000원
171,990,000원
6회 유찰 · 감정가의 49%
실질취득
171,990,000원
확약서 적용 시 낙찰가와 동일
매수인 인수
0원*
등기상 임차보증금 349,000,000원
실질취득 ÷ 최근 시세
60.4%
최근 12개월 평균 대비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2531. 고양시 일산동구 풍동 스타팰리스 102동 301호로, 감정평가상 공동주택(연립주택)으로 이용 중인 다세대 물건입니다. 대상면적은 51.1962㎡이며 철근콘크리트구조 4층 건물의 3층, 사용승인일은 2019.10.28.입니다. 소유자 이창규는 2021.01.26. 소유권을 이전받았고, 등기상 거래가액은 349,000,000원입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감정가보다 낮아진 최저가가 아니라 임차권 확약의 효력입니다. 곽해나의 전입일은 2021.01.11.로 말소기준인 2024.12.27. 압류보다 앞서며, 보증금도 349,000,000원으로 현재 최저가 171,990,000원을 크게 웃돕니다. 확약이 없다면 낙찰가 171,990,000원에 미배당 보증금이 더해져 매수인의 총부담은 약 349,000,000원이 됩니다. 반면 2026.04.24.자 확약이 적용되면 해당 임차인이 전액 변제받지 못하더라도 대항력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하므로, 매수인의 실질취득은 171,990,000원으로 내려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2531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풍동 1398 스타팰리스 제102동 제3층 제301호
도로명: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애니골길 46
물건종류 / 면적다세대 · 공동주택(연립주택) · 대상면적 51.1962㎡ · 4층 건물 중 3층
건물철근콘크리트구조 · 콘크리트지붕 · 사용승인 2019.10.28.
소유자이창규 (2021.01.26. 소유권이전 · 거래가액 349,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351,000,000원 / 171,990,000원 (6회 유찰 · 감정가의 49%)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371,275,148원
매각기일2026.07.22

① 권리 흐름 — 확약 전에는 3.49억 인수형

말소기준권리는 2024.12.27. 동작세무서장의 압류입니다. 이후의 주택도시보증공사 강제경매개시결정과 과천시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문제는 말소기준보다 앞선 2024.02.01. 곽해나의 주택임차권입니다. 전입일이 2021.01.11.이고 보증금이 349,000,000원이어서, 확약 전에는 매수인에게 승계되는 선순위 대항력 임차권입니다.

⚠️ 확약이 없을 때의 총부담 보증금 349,000,000원이 낙찰가보다 크므로 현재 최저가 171,990,000원에 낙찰되더라도 미배당 보증금 인수가 늘어 낙찰가 + 인수액 ≈ 349,000,000원이 됩니다. 7회나 8회까지 추가 유찰돼도 확약이 없다면 총부담은 보증금 부근에서 고정되므로, 최저가만 보고 저렴하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 2026.04.24. 인수조건변경확약서 신청채권자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임차보증금에 관해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을 포기하며, 전액을 변제받지 못하더라도 임차권등기를 말소하는 데 동의했습니다. 따라서 곽해나 임차권에 관한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입니다. 이 확약은 해당 임차권에만 적용되지만, 을구 1-2번은 별도 임차인이 아니라 곽해나 임차권의 점유개시일을 바로잡은 경정등기이므로 확인되는 실제 임차인은 1명입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 / 범위보증금전입·확정일자대항력우선변제매수인 승계
곽해나
건물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349,000,000원 전입 2021.01.11.
확정 2020.12.18. / 2024.01.26.
있음 HUG 주장 0원*

* 등기상 임차보증금은 349,000,000원이지만, 2026.04.24.자 대항력 포기·임차권등기 말소 동의 확약서가 적용된다는 전제에서 실질 인수액을 0원으로 반영했습니다.

③ 시세 비교 — 실질취득은 최근 평균의 60.4%

스타팰리스101동-110동은 총 87세대, 2019.10.28. 준공 단지입니다. 비교 가능한 최근 실거래 12건의 전체 평균은 300,833,333원이지만 2022년의 415,000,000원 거래 등 과거 고가 거래가 포함돼 있습니다. 현재 가격 판단에는 최근 12개월 6건 평균 284,666,666원과 최신 거래 280,000,000원, 최근 거래 추세 -10.2%를 우선해야 합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548.42㎡4280,000,000원
2026.0350.06㎡4275,000,000원
2026.0248.42㎡2315,000,000원
2025.1248.42㎡2268,000,000원
2025.0950.06㎡4320,000,000원
2025.0948.42㎡3250,000,000원
2025.0351.20㎡1270,000,000원
2024.0148.42㎡2293,000,000원
2022.1051.20㎡1320,000,000원
2022.1051.20㎡1316,000,000원
2022.0948.42㎡4415,000,000원
2022.0847.10㎡3288,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6건284,666,666원

확약을 반영한 실질취득액 171,99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의 60.4%이며, 최신 거래 280,000,000원의 약 61.4%입니다. 감정가 351,000,000원은 최근 평균보다 높지만 6회 유찰로 최저가가 크게 내려와 수치상 가격 여유가 생겼습니다. 다만 최근 거래가 과거보다 10.2% 하락했고, 이 단지 경매물건의 평균 유찰 횟수도 4.4회입니다.

⚠️ 할인폭과 환금성은 다른 문제 실질취득액이 최근 거래보다 낮다는 사실은 분명하지만, 이미 6회 유찰됐고 단지 경매 낙찰률은 0.0%입니다. 반복 유찰은 단순한 가격 조정뿐 아니라 연립주택의 매수층, 권리 오해, 대출·환금성 부담이 함께 반영된 신호로 봐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71,99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3,207,860원
확약 전 임차보증금 · 곽해나349,000,000원0원
2. 경매신청채권 · 주택도시보증공사371,275,148원168,782,140원
주택도시보증공사 미배당-202,493,008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청구액 371,275,148원 중 168,782,140원을 배당받고 202,493,008원이 미배당됩니다. 전액 변제 여부와 관계없이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한 확약이 적용되므로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으로 판단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집행비용 3,207,860원과 주택도시보증공사 배당 168,782,140원으로 매각대금 전액이 소진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확약 적용 실질취득 171,990,000원은 최신 거래 280,000,000원과 최근 12개월 평균 284,666,666원보다 낮습니다.

⑤ 추가 유찰 시나리오

회차최저가HUG 예상배당HUG 미배당실질 인수
현재 · 6회 유찰(49%)171,990,000원168,782,140원202,493,008원0원*
7회 유찰 시(39%)137,592,000원134,865,712원236,409,436원0원*
8회 유찰 시(31%)110,073,600원107,732,570원263,542,578원0원*

확약이 유효하게 적용되는 한 추가 유찰 시 매수인의 실질취득액도 최저가와 함께 내려갑니다. 반대로 확약을 인정하지 않으면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 보증금 인수가 늘어 총부담은 약 349,000,000원으로 고정됩니다. 따라서 입찰 판단의 첫 단계는 가격 계산이 아니라 확약서 원본과 매각물건명세서 반영 여부 확인입니다.

✅ 권리 관점 선순위 임차권 자체는 강한 인수권리지만, 신청채권자가 대항력을 포기하고 미배당 여부와 관계없이 말소에 동의한 확약이 있어 주된 인수 위험은 실질적으로 해소됐습니다. 별도 임차인으로 보이는 을구 1-2번은 같은 임차권의 경정등기입니다.
⛔ 남는 핵심 위험 확약서가 특정 사건과 임차권에 정확히 적용되는지, 말소 동의의 조건이 모두 충족됐는지 확인하지 않은 채 입찰하면 장부상 보증금 349,000,000원의 위험을 오판할 수 있습니다. 6회 유찰과 낙찰률 0.0%, 최근 거래 하락세 -10.2%도 가격 할인만으로 상쇄되지 않는 환금성 위험입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평가 및 토지정보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확약 한 장이 3.49억 인수형을 바꾼다”

이 물건은 확약서를 빼고 보면 결코 171,990,000원짜리 경매가 아닙니다. 선순위 대항력 임차보증금 349,000,000원이 최저가보다 커서, 낙찰가가 낮아질수록 인수액이 늘고 총부담은 약 349,000,000원에 묶이는 구조입니다. 이 기준이라면 최근 12개월 평균 284,666,666원보다 실질취득이 높아 가격 메리트가 없습니다.

하지만 신청채권자인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대항력을 포기하고, 전액을 변제받지 못해도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한 2026.04.24.자 확약서를 제출했습니다. 이 확약이 매각조건으로 유효하게 적용되면 인수는 실질 0원*, 실질취득은 171,990,000원으로 바뀌며 최근 12개월 평균의 60.4%까지 내려갑니다.

그럼에도 6회 유찰, 단지 평균 4.4회 유찰, 낙찰률 0.0%, 최근 거래 하락세 -10.2%는 분명한 경고입니다. 결론은 권리는 확약 확인을 전제로 해소, 가격은 할인폭이 크지만 환금성은 보수적으로 평가입니다. 이 사건의 승부처는 최저가가 아니라 확약서 원본과 매각조건을 정확히 대조하는 데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