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주택)

확약으로 인수는 0원*, 가격은 최근 시세 아래 — 다만 6회 유찰의 이유를 봐야 한다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3012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 721-9 아르떼리움 제201동 제3층 제301호
감정가 252,000,000원 · 최저매각가 123,480,000원(6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2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실질 인수 0원* 💰 실질취득 123,480,000원 📉 최근 12개월 대비 66.7% 🔁 유찰 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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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B등급 · 확약 반영 시 실질 인수 0원*·실질취득 123,480,000원으로 최근 12개월 평균의 66.7%지만, 6회 유찰과 -33.9% 하락 추세가 부담
선순위 임차보증금 249,000,000원은 원칙적으로 인수형이나 2026.04.16 대항력 포기·임차권등기 말소 확약으로 실질 인수 0원*. 다만 28세대 다세대, 평균 유찰 6.0회, 낙찰률 0.0%, 최근 추세 -33.9%로 환금성 위험을 반영해 B.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선순위 임차보증금 249,000,000원이 있어 원칙적으로는 미배당액을 매수인이 인수하는 구조입니다. 그러나 신청채권자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대항력 포기·임차권등기 말소 동의 확약서를 제출해, 해당 확약이 매각조건에 유효하게 반영되는 범위에서는 매수인의 실질 인수액이 0원*입니다. 따라서 실질취득은 최저가와 같은 123,480,000원으로, 최근 12개월 평균 185,000,000원의 66.7%입니다. 다만 최근 가격 추세가 -33.9%이고 소규모 다세대가 6회 유찰된 점은 가격 할인만큼 무겁게 봐야 합니다.
감정가
252,000,000원
2018.09.11 사용승인 다세대
최저가 / 실질취득
123,480,000원
6회 유찰 · 감정가 49%
매수인 실질 인수
0원*
확약 미반영 시 128,048,720원
실질취득 ÷ 최근 시세
66.7%
최근 12개월 평균 185,000,000원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3012.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 아르떼리움 201동 301호, 전용 61.435㎡의 다세대주택입니다. 현재 소유자는 주식회사진선이며, 2023년 11월 11일 강제경매 매각으로 취득한 뒤 2023년 11월 15일 이정훈 명의의 채권최고액 30,000,000원 근저당권을 설정했습니다. 이 근저당권이 현재 경매의 말소기준권리이고, 이후의 국세 압류와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문제는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선 강요한 임차권입니다. 강요한은 2018년 12월 18일 전입·점유를 시작하고 같은 날 확정일자를 받았으며, 2021년 1월 26일 보증금 249,000,000원의 주택임차권등기를 마쳤습니다. 확약이 없다면 현재 최저가 배당 기준 미배당액 128,048,720원을 매수인이 인수할 수 있고, 낙찰가가 더 내려가면 인수액이 증가해 실질취득은 보증금 수준에서 크게 낮아지지 않는 전형적인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하지만 이 사건에는 결정적인 예외가 있습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신청채권자 주택도시보증공사가 2026년 4월 16일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을 포기하며, 전액을 배당받지 못해도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한다는 확약서를 제출한 것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이 조건이 유효하게 유지되는 범위에서는 강요한 임차권 관련 실질 인수액은 0원*으로 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3012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 721-9 제201동 제3층 제301호 · 도로명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동국로 188-6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주택) · 전용 61.435㎡ · 철근콘크리트구조 4층 건물 중 3층
단지 / 사용승인아르떼리움(201·202·203동) · 28세대 · 2018.09.11
소유자주식회사진선 (2023.11.11 강제경매 매각으로 취득)
감정가 / 최저가252,000,000원 / 123,480,000원 (6회 유찰, 감정가 49%)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41,422,813원
매각기일2026.07.22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권을 확약이 끊는다

2018년 전입·확정일자를 갖춘 강요한 임차권은 2023년 말소기준 근저당권보다 앞서므로 본래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습니다. 현재 최저가 배당안에서는 보증금 중 120,951,280원만 배당되고 128,048,720원이 남습니다. 확약이 없다면 이 금액은 매수인 인수 위험으로 이어지며, 낙찰가가 낮아져도 인수액이 늘기 때문에 단순히 최저가만 보고 싸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 2026.04.16 대항력 포기 확약 신청채권자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임차보증금에 대해 우선변제권만 행사하고 대항력은 포기하며, 전액을 변제받지 못하더라도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했습니다. 이 확약이 매각조건에 유효하게 반영되는 범위에서는 강요한 임차권의 실질 인수액은 0원*입니다.
⚠️ 확약의 적용 범위 확약은 강요한 임차보증금 채권과 해당 임차권등기에 관한 범위에만 적용됩니다. 감정평가 조사상 임대관계는 미상으로 기재돼 있으므로, 확약 밖의 별도 점유자나 임차관계까지 자동으로 해소하는 것은 아닙니다. 현장 점유와 매각물건명세서 원본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점유보증금전입 / 확정대항력우선변제승계실질 인수
강요한 건물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249,000,000원 2018.12.18
2018.12.18
있음 있음 승계표시 없음 0원*

강요한은 전입일과 확정일자가 모두 2018년 12월 18일이고 임차권등기도 마쳤으므로, 권리 자체만 보면 명확한 선순위 대항력 임차인입니다. 배당요구도 이뤄져 우선변제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사건에서는 주택도시보증공사의 확약으로 대항력과 임차권등기 잔존 문제를 제거하는 조건이 제시됐습니다.

* 실질 인수 0원은 2026.04.16 확약서가 매각조건에 유효하게 반영되고, 그 내용대로 대항력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가 이행되는 경우입니다. 확약을 반영하지 않은 배당 계산상 미배당액은 128,048,720원입니다.

③ 시세 비교 — 전체 평균보다 최근 거래를 봐야 한다

아르떼리움의 확인된 거래는 3건입니다. 전체 평균은 216,666,666원이지만, 여기에는 2022년 10월의 280,000,000원 거래가 포함돼 있어 현재 가격 판단에는 최근 12개월 거래를 우선해야 합니다. 최근 12개월 2건의 평균은 185,000,000원, 최신 거래는 2026년 6월 전용 61.44㎡의 200,000,000원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661.44㎡2200,000,000원
2026.0355.65㎡3170,000,000원
2022.1061.44㎡3280,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2건185,000,000원
전체 평균3건216,666,666원

확약을 반영한 실질취득액 123,48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의 66.7%로 가격 여유가 있습니다. 이 사건은 확약 때문에 실질 인수액이 0원이므로 최저가와 실질취득액이 같습니다. 반대로 확약이 없다면 최저가와 별도로 미배당 보증금을 인수해 실질취득이 보증금 249,000,000원 수준에 묶이므로 가격 메리트가 사라집니다.

⛔ 최근 가격 추세 -33.9% 최근 거래 수준은 과거 거래보다 33.9% 낮아진 하락 추세입니다. 실질취득액이 최근 거래보다 낮다는 사실은 분명하지만, 2022년 고가 거래가 포함된 전체 평균을 근거로 할인 폭을 과장하면 안 됩니다. 최근 12개월 평균과 2026년 6월 최신 거래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 6회 유찰은 단순한 행운이 아니다 단지 경매 통계상 평균 유찰 횟수도 6.0회이고 낙찰률은 0.0%입니다. 28세대 소규모 다세대라는 점과 거래 표본이 3건에 불과한 점을 함께 보면, 낮은 가격은 환금성·수요 부족 위험을 반영한 결과일 수 있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23,48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2,528,720원
1. 임차인 강요한 보증금249,000,000원120,951,280원
2. 근저당권 · 이정훈30,000,000원0원
3. 신청채권자 · 주택도시보증공사241,422,813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최저가에서는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부가 임차보증금 우선변제에 사용됩니다. 배당 계산상 강요한 보증금 미배당액은 128,048,720원이지만, 확약 조건이 유효하면 매수인의 실질 인수액은 0원*입니다. 국세·지방세 압류 이력이 있어 당해세 해당분이 확인되면 실제 배당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최저가 123,480,000원)
배당상 미배당 보증금은 128,048,720원이지만, 대항력 포기 확약 반영 시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확약 반영 실질취득 123,48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185,000,000원의 66.7%입니다. 다만 최근 추세는 -33.9%입니다.
✅ 확약 반영 권리 관점 말소기준 근저당권과 그 이후 국세 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선순위 임차권은 원칙적으로 인수 대상이지만, 2026.04.16 확약이 매각조건대로 이행되면 해당 임차권의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 확약 미반영 관점 확약이 무효이거나 적용 범위가 달라지면 배당 부족분 128,048,720원이 인수 위험으로 돌아옵니다. 이 경우 최저가가 낮아져도 인수액이 증가해 총 실질취득비용은 보증금 249,000,000원 수준에서 크게 낮아지지 않습니다. 입찰 전 확약 원문과 매각조건 편입 여부를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싸게 보이는 이유와 확약의 효력을 함께 사는 물건”

이 사건은 표면상 최저가가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온 6회 유찰 물건이지만, 본래는 보증금 249,000,000원의 선순위 임차권 때문에 최저가가 낮아질수록 인수액이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최저가만 놓고 가격 메리트를 평가해서는 안 되는 사건입니다.

다만 2026년 4월 16일 제출된 대항력 포기·임차권등기 말소 확약이 유효하게 매각조건에 반영되면 상황이 달라집니다. 강요한 임차권의 실질 인수는 0원*, 실질취득액은 123,480,000원이 돼 최근 12개월 평균 185,000,000원의 66.7%로 내려갑니다. 가격만 보면 할인 여지가 분명합니다.

그렇다고 높은 등급을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최근 거래 추세가 -33.9%이고, 단지는 28세대에 불과하며 경매 통계도 평균 6.0회 유찰·낙찰률 0.0%입니다. 결론은 확약 원본과 말소 조건이 확인되면 권리상 검토 가능, 환금성과 하락 추세 때문에 가격은 보수적으로 접근입니다. 이 물건의 핵심은 낮은 최저가가 아니라 확약이 실제로 128,048,720원의 인수 위험을 제거하는지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