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대항력 임차인은 있지만 확약으로 인수 0원* — 문제는 4회 유찰 뒤에도 감정가 100%인 가격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3103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341-23 원흥동다세대주택 시동 1층 101호
감정가 291,000,000원 · 최저매각가 291,000,000원 · 4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2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실질 인수 0원* 👤 실제 임차인 1명 🔁 4회 유찰 📌 현재 최저가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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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확약으로 대항력 임차인 인수는 0원이나, 4회 유찰 뒤에도 최저가가 감정가 100%이고 최신 시세 비교가 없어 가격 메리트는 불명확
염현성 보증금 289,500,000원은 현재 회차에서 룰상 3,374,000원 미배당이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2026.06.02. 대항력 포기·말소 동의로 실질 인수는 0원이다. 다만 다세대주택·4회 유찰·현재 최저가 291,000,000원·실거래 비교 부재를 반영해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임차인 염현성의 보증금은 289,500,000원이고 전입일이 말소기준권리보다 빨라 원래는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현재 매각가 가정에서는 배당 부족분 3,374,000원이 계산되지만, 신청채권자 주택도시보증공사가 2026.06.02. 제출한 대항력 포기·임차권등기 말소 동의 확약서에 따라 매수인의 실질 인수는 0원*으로 봅니다. 다만 4회 유찰 표기에도 최저가가 감정가와 같은 291,000,000원이고 비교할 최신 실거래가 없어, 가격 메리트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291,000,000원
4회 유찰 · 현재 감정가 100%
실질취득
291,000,000원
확약 반영 · 현재 최저가 기준
매수인 인수
0원*
룰상 미배당 3,374,000원
핵심지표
4회 · 100%
유찰 횟수 대비 가격할인 없음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3103.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의 3층 다세대주택 중 1층 101호입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등기상 임차보증금 289,500,000원과 대항력입니다. 임차인 염현성은 2021.10.14. 전입·점유를 시작했고, 2021.08.18. 확정일자를 받았습니다. 말소기준권리는 그보다 늦은 2022.02.14. 이한재의 근저당권이므로, 확약이 없다면 배당받지 못한 보증금은 매수인이 떠안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그러나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신청채권자인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임차보증금에 관해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은 포기하며, 전액을 배당받지 못하더라도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한다는 2026.06.02.자 인수조건변경확약서를 제출했다고 기재돼 있습니다. 따라서 염현성 보증금의 룰상 미배당액은 남더라도 매수인의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이 확약은 염현성 임차보증금에만 적용되며, 확인된 실제 임차인은 1명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3103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341-23 원흥동다세대주택 제시동 제1층 제101호
도로명주소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서오릉로663번길 66-16
물건종류 / 이용집합건물(다세대) · 다세대주택으로 이용 중 · 철근콘크리트구조 3층 중 1층
소유자손용구 (2021.10.25. 거래가액 289,5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291,000,000원 / 291,000,000원 (4회 유찰 · 감정가 100%)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89,500,000원
매각기일2026.07.22
등기 발행일2026.07.27

① 권리 흐름 — 확약 전에는 대항력 인수형

등기상 말소기준은 2022.02.14. 접수된 이한재의 근저당권 100,000,000원입니다. 2021.07.20. 설정됐던 새마을금고 공동담보 근저당과 이용규 근저당은 2021.10.14. 일부해지·일부포기에 따른 말소기록이 뒤따르고, 이후 2021.10.25. 손용구에게 소유권이 이전됐습니다. 따라서 이 사건의 선언된 말소기준은 2022.02.14. 근저당권입니다.

말소기준 이후의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 민지현·오케이캐피탈 가압류, 고양시 압류와 경매개시결정 등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임차권등기도 형식상 말소기준 이후에 등기됐지만, 임차인의 대항력은 등기일이 아니라 2021.10.14. 전입·점유 시점을 기준으로 판단하므로 대항력이 있습니다.

⚠️ 국세·지방세 압류 확인 국세·지방세 압류 4건이 기재돼 있습니다. 당해세에 해당하면 배당에서 먼저 차감돼 임차인의 룰상 미배당액이 커질 수 있습니다. 다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확약이 원문대로 적용되면 전액을 배당받지 못하더라도 해당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하므로 실질 인수액은 0원*입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점유보증금전입 / 확정일자배당요구판정
염현성 건물 전체
주거·임차권등기
289,500,000원 2021.10.14
2021.08.18
2023.10.18
배당요구 있음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있음 승계 해당 없음
확약이 없을 때의 구조 현재 매각가 291,000,000원에서 집행비용 4,874,000원을 먼저 빼면 임차인 배당액은 286,126,000원입니다. 보증금 289,500,000원보다 3,374,000원 부족하므로, 확약이 없다면 이 부족분은 매수인 인수 가능액입니다.
✅ 2026.06.02. 확약 반영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대항력을 포기하고, 임차보증금을 전액 변제받지 못하더라도 임차권등기를 말소하는 데 동의했습니다. 따라서 염현성 임차보증금에 관한 실질 인수는 0원*이며,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액은 최저가와 같은 291,000,000원입니다.

③ 가격 판단 — 4회 유찰인데 현재 가격은 감정가 100%

현재 최저매각가는 감정가와 동일한 291,000,000원입니다. 유찰 횟수는 4회로 기재돼 있지만 현재 회차 가격은 감정가의 100%로, 가격이 할인된 상태가 아닙니다. 소유자 손용구의 2021.10.25. 취득가액 289,500,000원과 비교해도 현재 최저가는 1,500,000원 높고 약 100.5%입니다.

다만 2021년 취득가액은 현재 시세가 아니며, 비교할 최신 실거래 자료가 없어 291,000,000원이 현재 시장가격보다 낮은지 높은지는 판단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4회 유찰이라는 숫자만으로 싸다거나 가격 메리트가 있다고 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회차 가정매각가룰상 임차 미배당확약 반영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4회 유찰 · 100%
291,000,000원 3,374,000원 0원* 291,000,000원
5회 유찰 시
80%
232,800,000원 60,759,200원 0원* 232,800,000원
6회 유찰 시
64%
186,240,000원 106,667,360원 0원* 186,240,000원

* 룰상 임차 미배당액은 배당모형 계산값입니다. 2026.06.02.자 대항력 포기·임차권등기 말소 동의 확약을 반영하면 해당 임차인에 대한 실질 인수액은 0원입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291,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4,874,000원
1. 임차인 염현성 보증금289,500,000원286,126,000원
기타 채권자 합계5,213,508,786원0원
소유자 교부-0원

현재 회차에서는 매각대금 전액이 집행비용과 임차인 배당에 사용됩니다. 임차인의 룰상 부족분은 3,374,000원이지만, 확약에 따라 매수인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당해세가 우선 차감되면 실제 배당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291,000,000원)
집행비용 4,874,000원과 임차인 배당 286,126,000원으로 매각대금이 모두 소진됩니다.
회차별 임차보증금 미배당 (룰상)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룰상 미배당은 증가하지만, 2026.06.02. 확약을 반영한 실질 인수는 각 회차 0원*입니다.
✅ 권리 관점 대항력 임차인 자체는 분명히 존재하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제출한 대항력 포기·임차권등기 말소 동의 확약이 적용되면 가장 큰 인수위험은 해소됩니다. 확약 원본과 대상 임차권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권리분석의 마지막 관문입니다.
⛔ 가격 관점 4회 유찰 표기에도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와 같은 291,000,000원입니다. 최신 실거래 자료가 없어 현재 시세 대비 할인율을 검증할 수 없으므로, 유찰 횟수만 보고 저가 매물로 판단할 근거는 없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인수는 확약으로 풀렸지만, 가격은 아직 풀리지 않았다”

이 사건은 표면적으로 보증금 289,500,000원의 대항력 임차인이 있어 위험해 보입니다. 실제로 확약이 없다면 현재 회차에서도 3,374,000원이 미배당돼 매수인 인수 가능성이 생깁니다. 그러나 주택도시보증공사가 2026.06.02. 대항력을 포기하고 미변제 시에도 임차권등기를 말소하는 데 동의했으므로, 해당 임차보증금의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남는 문제는 가격입니다. 4회 유찰 표기에도 최저가는 감정가와 동일한 291,000,000원이고, 최신 실거래 비교자료도 없습니다. 2021년 소유권 취득가액 289,500,000원보다도 현재 최저가가 1,500,000원 높습니다. 따라서 결론은 권리는 확약 확인을 전제로 통과, 가격은 보류입니다. 확약 원본과 말소 실행 가능성을 확인한 뒤, 현재 시세를 별도로 검증해야 입찰 판단이 완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