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주택)

4회 유찰인데 최저가 100% — 대항력 임차권 2.10억을 먼저 풀어야 한다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3487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풍동 605-29 힐스타운 103동 1층 101호
감정가 2.60억 · 최저매각가 2.60억(4회 유찰 표기) · 기재 매각기일 2026.07.22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최저가 260,000,000원 🏠 실제 임차인 1명 🛡️ 임차보증금 210,000,000원 📊 최근 평균 대비 99.0% ⚠️ 4회 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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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현재 최저가는 최신 실거래와 같고, 대항력 임차보증금 2.10억의 배당·승계 검증이 남은 4회 유찰 다세대
최저가 2.60억은 비교 평균의 99.0%로 가격 메리트가 없고, 대항력 임차보증금 2.10억이 배당표에서 빠진 상태다. 8세대·1층·평균 유찰 4.0회·매각률 0.0%와 호별 배치 차이까지 겹쳐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현재 최저가 260,000,000원은 최신 실거래와 같고 비교 평균의 99.0%여서 가격 할인 효과가 사실상 없습니다. 실제 임차인은 정다솜 1명이며, 말소기준 압류보다 앞서 전입·점유한 대항력 임차인입니다. 보증금은 210,000,000원으로 확인되므로 배당받지 못한 잔액은 매수인이 승계할 수 있습니다. 기초 시뮬레이션상 인수액은 0원이지만, 말소된 근저당이 배당에 포함되고 임차보증금은 반영되지 않아 배당순위 재산정 전에는 인수 0원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260,000,000원
4회 유찰 표기 · 감정가 100%
비교 평균 / 실질취득
262,500,000원
현재 인수 0원 전제 시 260,000,000원
매수인 인수
0원*
미배당 잔액 승계 · 상한 210,000,000원
핵심지표
99.0%
최저가 ÷ 비교 평균 · 최신 거래와 동일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3487. 고양시 일산동구 풍동 힐스타운 103동 1층 101호, 전용 63.95㎡의 다세대주택입니다. 건물은 2016년 5월 13일 사용승인된 철근콘크리트구조 경사지붕 4층 건물이고, 해당 동의 집계 세대수는 8세대입니다. 현재 소유자 박연숙은 2019년 11월 24일 매매를 원인으로 거래가 210,000,000원에 취득했습니다.

권리 흐름의 핵심은 오래된 근저당이 아닙니다. 2016년 우리은행 근저당 110,000,000원은 2019년 11월 25일 이미 말소됐고, 현재 말소기준권리는 2021년 3월 15일 국세 압류입니다. 임차인 정다솜의 전입·점유는 2019년 11월 28일로 말소기준보다 앞섭니다. 따라서 임차권등기 자체가 2023년에 이뤄졌더라도 기존 대항력은 별도로 검토해야 하며, 배당되지 않은 보증금 잔액이 있으면 낙찰자가 인수할 수 있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3487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풍동 605-29 힐스타운 제103동 제1층 제101호
도로명주소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숲속마을2로 51-9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주택) · 전용 63.95㎡ · 지상 4층 중 1층
건물 / 사용승인철근콘크리트구조 경사지붕 · 2016.05.13
소유자박연숙 (2019.11.24. 매매, 거래가 210,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260,000,000원 / 260,000,000원 (4회 유찰 표기)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10,000,000원
기재 매각기일2026.07.22

① 권리 흐름 — 기준권리보다 빠른 임차인이 있다

⛔ 말소기준을 잘못 잡으면 결론이 뒤집힌다 우리은행 근저당은 2019.11.25 해지로 이미 말소됐습니다. 현재 말소기준은 2021.03.15 국세 압류입니다. 정다솜의 전입·점유는 2019.11.28이므로 말소기준보다 빠릅니다. 후순위 임차권등기라는 이유만으로 보증금 전액이 소멸한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말소기준 이후에는 국세·지방세 압류 6건, 주택도시보증공사의 3,142,000,000원 가압류,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강제경매개시결정이 이어집니다. 이들 등기상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지만, 임차인의 대항력과 미배당 보증금 승계 문제는 별도로 남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점유 / 용도전입·점유계약·확정일자보증금판정
정다솜 건물 전체 · 주거
주택임차권등기
2019.11.28 (1차) 계약 2019.10.28
확정 2019.11.05
(2차) 계약·확정 2021.12.17
210,000,000원 대항력 有 우선변제 가능 미배당 잔액 승계

정다솜은 2019.11.28 전입·점유했고, 최초 확정일자는 2019.11.05입니다. 말소기준 압류일 2021.03.15보다 빠르므로 대항력이 있는 임차인으로 판단됩니다. 임차권등기에는 1차·2차 보증금이 각각 210,000,000원으로 표시되지만 동일 임차인의 갱신 계약이므로 보증금을 420,000,000원으로 중복 합산하지 않고 210,000,000원으로 봅니다.

⚠️ 매수인 승계 계산 현재 최저가 260,000,000원이 보증금 210,000,000원보다 높으므로 임차인이 전액 배당받는다면 매수인 인수는 0원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 배당액이 보증금에 미달하면 그 차액은 낙찰자에게 승계됩니다. 배당표에 임차보증금이 반영됐는지 반드시 다시 계산해야 합니다.

③ 시세 비교 — 현재가는 최신 거래와 같다

힐스타운 103동 전용 63.95㎡의 확인된 실거래는 2건입니다. 최신 거래는 2023년 3월 260,000,000원, 비교 평균은 262,500,000원입니다. 현재 최저가 260,000,000원은 평균의 99.0%이고 최신 거래와 정확히 같습니다. 따라서 현재 최저가만 보고 시세보다 싸다거나 가격 메리트가 크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3.0363.95㎡2260,000,000원
2022.0963.95㎡2265,000,000원
비교 평균63.95㎡2건262,500,000원
⚠️ 거래 표본과 환금성 비교 가능한 거래가 2건뿐이고 최신 거래도 2023.03입니다. 8세대 규모의 다세대주택이며, 동일 건물 경매 통계는 평균 유찰 4.0회·매각률 0.0%입니다. 현재 최저가가 평균 시세와 비슷하다는 사실만으로 원활한 재매각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④ 회차별 실질취득 — 1.66억에 낙찰돼도 1.66억짜리가 아니다

회차 시나리오매각가대항력 보증금승계 추정실질취득
현재 회차
4회 유찰 표기
260,000,000원 210,000,000원 0원* 260,000,000원*
5회 유찰 시
감정가 80%
208,000,000원 210,000,000원 약 2,000,000원 약 210,000,000원
6회 유찰 시
감정가 64%
166,400,000원 210,000,000원 약 43,600,000원 약 210,000,000원

* 현재 회차의 인수 0원은 임차보증금이 배당으로 전액 회수된다는 전제입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큰 회차에서는 낙찰가가 내려간 만큼 미배당 승계액이 늘어 실질취득액은 보증금 약 210,000,000원에 고정됩니다.

따라서 6회 유찰 시 표시 최저가 166,400,000원만 최근 평균 262,500,000원과 비교해 “약 1억원 싸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대항력 임차보증금을 반영한 실질취득은 약 210,000,000원입니다. 그래도 비교 평균보다는 낮지만, 실제 입찰 판단은 임차인의 배당액·명도 조건·세금 우선순위를 확인한 뒤 실질취득액으로 해야 합니다.

⑤ 배당 시뮬레이션 (매각가 260,000,000원 기준)

배당 항목채권액시뮬레이션 배당
0. 집행비용(추정)-4,440,000원
1. 우리은행 근저당110,000,000원110,000,000원
2.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3,142,000,000원145,560,000원
3. 주택도시보증공사 경매신청21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채권 총액 3,462,000,000원, 채권자 배당 255,560,000원, 미배당 3,206,440,000원으로 계산된 기초 시뮬레이션입니다. 국세·지방세의 당해세 여부와 임차보증금 배당순위는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 이 배당표만으로 인수 0원을 확정하면 안 된다 우리은행 근저당은 2019.11.25 이미 말소됐는데도 110,000,000원이 배당 항목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반면 대항력 있는 정다솜의 임차보증금 210,000,000원은 배당 항목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 이 두 부분을 바로잡고 국세·지방세의 법정기일과 당해세 여부를 대조해야 실제 미배당 보증금과 매수인 승계액을 산정할 수 있습니다.
기초 매각대금 배분 (260,000,000원)
등기상 기말소 근저당과 대항력 임차보증금의 반영 여부를 수정하기 전 기초 수치입니다.
시세 vs 실질취득
현재 인수 0원 전제 실질취득은 최신 거래와 같습니다. 5·6회 유찰 시에는 표시 최저가가 아니라 대항력 보증금 약 2.10억이 실질취득 기준입니다.
✅ 소멸 권리 관점 2021.03.15 말소기준 압류 이후의 압류·가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2016년 우리은행 근저당도 경매로 소멸하는 권리가 아니라 2019년에 이미 말소된 권리입니다.
⛔ 인수·가격 관점 현재 260,000,000원은 최신 실거래와 같아 할인 매력이 없습니다. 동시에 임차보증금 210,000,000원의 실제 배당액이 확정되지 않아 인수 위험도 열려 있습니다. 가격은 시세 수준인데 권리 검증 부담은 큰 회차이므로, 현재 조건만으로는 공격적인 입찰 근거가 약합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 이용상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현재가는 시세, 핵심은 보증금 배당이다

이 물건은 최저가가 낮아서 복잡한 사건이 아닙니다. 현재 최저가 260,000,000원은 최신 실거래와 같고 비교 평균 262,500,000원의 99.0%로, 가격 자체에 뚜렷한 할인은 없습니다. 오히려 승부처는 2019년부터 대항력을 갖춘 정다솜의 임차보증금 210,000,000원이 실제로 얼마 배당되느냐입니다.

현재 회차에서 임차보증금이 전액 배당되면 실질취득은 260,000,000원이고 인수액은 0원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배당이 부족하면 미배당 잔액을 승계합니다. 특히 5회·6회 유찰 시에는 표시 최저가가 208,000,000원·166,400,000원으로 내려가더라도 대항력 보증금이 더 크므로 실질취득은 약 210,000,000원에 고정됩니다. 현재 가격은 보류, 배당표는 재작성, 입찰가는 실질취득액으로 판단하는 것이 이 사건의 결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