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주택)

선순위 임차보증금 2.67억, 확약으로 실질 인수 0원* — 파주 야당동 301호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3646 · 경기도 파주시 야당동 79-8 3층 301호
감정가 2.53억 · 최저매각가 1.771억(감정가 70%) · 4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2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최저가 177,100,000원 🧾 실질 인수 0원* 🔻 4회 유찰 🏘️ 7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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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선순위 보증금 인수는 확약으로 실질 0원*이나, 4회 유찰·미상 점유·낮은 매각률이 남는 보수적 검토 대상
최민정 보증금의 룰상 인수 93,179,400원은 대항력 포기 및 임차권등기 말소 확약으로 실질 해소되지만, 확약 밖 박민섭의 보증금·계약관계가 미상이고 4회 유찰·평균 4.1회 유찰·매각률 7.69%·7세대 다세대의 환금성 부담이 겹쳐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선순위 임차인 최민정의 보증금은 267,000,000원이고, 현재 최저가에서 배당받지 못하는 93,179,400원은 원칙적으로 매수인 인수 대상입니다. 다만 신청채권자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대항력 포기·미변제 시 임차권등기 말소 동의 확약서를 제출했으므로, 이 임차보증금의 인수는 실질 0원*으로 봅니다. 따라서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최저가인 177,100,000원입니다. 그러나 확약 밖의 점유자 박민섭은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았고, 4회 유찰·매각률 7.69%의 소규모 다세대라는 점에서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감정가
253,000,000원
다세대주택 감정가
최저가 / 실질취득
177,100,000원
확약 반영 · 감정가 70%
매수인 인수
실질 0원*
룰상 93,179,400원
핵심지표
4회 유찰
주소 기준 평균 4.1회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3646. 파주시 야당동 79-8·79-18 토지 위 철근콘크리트구조 4층 다세대주택의 3층 301호입니다. 사용승인일은 2022년 3월 14일이며, 현재 소유자는 문지우입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감정가 대비 70%까지 내려온 최저가가 아니라, 말소기준 압류보다 먼저 전입·점유한 선순위 임차인입니다.

최민정은 2022년 4월 1일 확정일자를 받고, 2022년 4월 18일 주민등록과 점유를 시작했습니다. 말소기준권리인 2023년 3월 9일 국세 압류보다 앞서므로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갖습니다. 확약이 없다면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 보증금이 증가해, 매수인의 총 부담은 보증금 267,000,000원 수준으로 고정되는 인수형 구조입니다.

이번 사건은 그 원칙에 예외를 만드는 서류가 있습니다. 신청채권자 주택도시보증공사가 2026년 5월 21일 제출한 확약서에는 임차보증금에 관해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은 포기하며, 전액 변제받지 못하더라도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따라서 최민정 보증금에 한해서 매수인의 인수는 실질 0원*으로 분석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3646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파주시 야당동 79-8 3층 301호 · 도로명 경기도 파주시 하우고개길 275
물건종류 / 이용집합건물(다세대주택) · 철근콘크리트구조 4층 건물 내 3층 301호
사용승인 / 규모2022.03.14 · 7세대
소유자문지우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253,000,000원 / 177,100,000원 (감정가 70% · 4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67,000,000원
매각기일2026.07.22
등기상 특기민간임대주택등기 · 2022.04.18 등기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인과 확약이 승부처

말소기준권리는 2023년 3월 9일 영등포세무서장의 압류입니다. 이후 등기된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가압류, 임차권등기와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말소되는 권리입니다. 다만 최민정의 주민등록·점유·확정일자는 말소기준보다 앞서므로, 확약이 없었다면 임차권등기의 형식적 말소와 별개로 미배당 보증금 승계 위험이 남습니다.

✅ 2026.05.21 대항력 포기 확약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최민정 임차보증금에 대해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을 포기하며, 보증금을 전액 배당받지 못하더라도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했습니다. 이 확약이 유효하게 적용되는 한 최민정 관련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입니다.
⚠️ 확약의 적용 범위 확약은 최민정의 임차보증금과 임차권등기에 적용됩니다. 별도로 점유가 확인된 박민섭에게까지 확약 효력이 확대되는 것은 아닙니다. 박민섭은 말소기준권리 이후 전입해 대항력은 없지만,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아 점유관계와 명도 조건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확인된 임차관계 2명

성명점유 부분보증금전입 / 확정일자대항력우선변제매수인 승계
최민정 건물의 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267,000,000원 2022.04.18 / 2022.04.01 있음 있음 실질 0원*
박민섭 301호 · 주거 미상 2025.05.12 / 미상 없음 미상 대항력 인수 없음

* 최민정의 룰상 미배당 보증금은 현재 회차 기준 93,179,400원입니다. 확약이 없으면 낙찰가 177,100,000원에 이 금액이 더해져 총 부담은 270,279,400원으로, 보증금 267,000,000원 수준에 수렴합니다. 본 리포트의 실질 인수 0원은 2026.05.21 확약의 유효 적용을 전제로 합니다.

③ 가격과 유찰 — 70%라는 숫자만으로 싸다고 볼 수 없다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 253,000,000원의 70%인 177,100,000원입니다. 그러나 확인된 실거래 금액이 없어 최저가를 최근 시세와 직접 비교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시세보다 저렴하다”거나 “가격 메리트가 충분하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오히려 주소 기준 경매 통계에서는 평균 유찰 횟수가 4.1회, 매각률이 7.69%입니다. 현재 사건 역시 이미 4회 유찰됐습니다. 7세대 규모의 다세대주택이고, 반복 유찰과 낮은 매각률이 함께 나타난 만큼 환금성은 보수적으로 평가해야 합니다.

회차최저가룰상 임차보증금 인수확약 반영 인수확약 반영 실질취득
현재 회차 · 4회 유찰(70%) 177,100,000원 93,179,400원 0원* 177,100,000원
5회 유찰 시(56%) 141,680,000원 128,103,520원 0원* 141,680,000원
6회 유찰 시(44.8%) 113,344,000원 156,042,816원 0원* 113,344,000원
⛔ 확약을 빼고 최저가만 보면 생기는 착시 확약이 없다면 5회·6회 유찰로 낙찰가가 내려가도 최민정의 미배당 보증금 인수액은 128,103,520원, 156,042,816원으로 증가합니다. 즉 낙찰가 하락분 상당 부분이 인수액 증가로 상쇄되는 구조입니다. 이 사건에서 낮은 최저가가 실제 취득비용 하락으로 이어지는 이유는 대항력 포기 확약 때문이지, 선순위 임차보증금이 자연히 사라지기 때문이 아닙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77,1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3,279,400원
1. 임차인 최민정 보증금(우선변제)267,000,000원173,820,600원
2. 가압류 · 주택도시보증공사1,023,000,000원0원
3. 경매개시결정 · 주택도시보증공사267,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최저가에서는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액이 최민정의 우선변제에 배당되고, 보증금 부족분은 93,179,400원입니다. 확약은 배당순위를 변경하는 것이 아니라, 미배당액에 대한 대항력 주장과 임차권등기 잔존 위험을 해소하는 방식입니다. 당해세와 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절차에서 변동될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1.771억)
매각대금 대부분이 최민정 임차보증금 우선배당에 사용됩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
현재·5회·6회 유찰 시나리오 모두 채권신고액 1,290,000,000원의 미배당이 계산됩니다.
✅ 권리 관점 선순위 임차보증금이라는 본래의 대형 인수 위험은 확약을 통해 실질적으로 해소됩니다. 확약 원본의 제출 사실과 문구가 유지된다면 최민정 보증금의 미배당액 93,179,400원을 매수인이 별도로 지급하는 구조가 아닙니다.
⛔ 종합 관점 주된 인수가 해소됐다고 곧바로 안전한 저가 매물로 평가할 수는 없습니다. 확약 밖 점유자인 박민섭의 계약조건이 확인되지 않았고, 4회 유찰·평균 유찰 4.1회·매각률 7.69%·7세대 규모가 겹칩니다. 시세 금액도 직접 확인되지 않으므로 가격 가점보다 환금성과 명도 리스크를 우선해야 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확약이 권리구조를 바꾸지만, 환금성까지 바꾸지는 않는다

이 물건은 원래라면 선순위 임차보증금 267,000,000원이 낙찰가보다 커서, 낙찰가가 내려가도 미배당 보증금 인수액이 늘어나는 전형적인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현재 회차에서는 룰상 93,179,400원을 인수해 총 부담이 270,279,400원에 이르는 구조입니다.

그러나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대항력을 포기하고 미변제 시에도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한 확약서를 제출하면서, 최민정 보증금의 인수는 실질 0원*으로 바뀌었습니다. 확약이 그대로 유효하다면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최저가 177,100,000원입니다.

그럼에도 결론은 공격적 매수가 아닙니다. 박민섭의 보증금과 계약관계가 확인되지 않았고, 4회 유찰, 평균 유찰 4.1회, 매각률 7.69%, 7세대 규모가 겹칩니다. 실거래 금액으로 가격 우위를 확인할 자료도 없습니다. 주된 권리 위험은 확약으로 해소됐지만, 가격과 명도·환금성은 별도 검증이 필요한 물건입니다. 확약 원본과 현재 점유관계를 확인하기 전에는 최저가만 보고 응찰해서는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