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근린시설·업무시설(오피스텔)

최저가는 59,290,000원이지만 실질취득은 121,467,220원 — 화정건영캐스빌플러스 1310호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4424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 1000-1 화정건영캐스빌플러스 13층 1310호
감정가 121,000,000원 · 최저매각가 59,290,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2 · 강제경매(이용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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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최저가 59,290,000원이나 대항력 임차보증금 미배당 62,177,220원을 인수해 실질취득 121,467,220원 — 유찰 가격 착시 주의
대항력 임차인 1명의 보증금 120,000,000원이 전액 변제되지 않아 현재 회차 인수액은 62,177,220원이고 실질취득은 감정가보다 467,220원 높은 121,467,220원이다. 당해세 배당 변동, 임차인과 신청채권자 동일인 관계 및 최신 시세 확인이 남아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최저가 59,290,000원 ⚠ 인수 62,177,220원 💰 실질취득 121,467,220원 🔁 2회 유찰·감정가 49%
한 줄 평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온 최저가만 보면 저렴해 보이지만, 실제 임차인 이용숙의 보증금 120,000,000원이 낙찰대금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습니다. 현재 회차 예상배당은 57,822,780원, 미배당 인수액은 62,177,220원입니다. 따라서 매수인의 실질취득은 121,467,220원으로 감정가보다 467,220원 높습니다. 유찰될수록 최저가는 내려가지만 인수액이 늘어 총취득액은 임차보증금 부근에 머무는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121,000,000원
59,290,000원
2회 유찰 · 감정가 49%
실질취득
121,467,220원
최저가 + 임차보증금 미배당
매수인 인수
62,177,220원
이용숙 보증금 부족분
핵심지표
49% · 2회
낙찰가 하락만으로 절감 불가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4424. 화정역 남측 인근 화정건영캐스빌플러스 13층 1310호입니다. 사건상 용도는 근린시설이고, 감정평가 이용상태는 업무시설(오피스텔) 1개호입니다. 소유자 안창범은 2015년 3월 25일 거래가 95,000,000원에 소유권을 취득했습니다. 현재 경매는 임차권자 이용숙이 청구액 120,000,000원으로 신청한 강제경매입니다.

권리의 핵심은 감정가나 유찰 횟수가 아니라 2022년 6월부터 성립한 임차인의 대항력입니다. 이용숙은 2022년 6월 15일 점유를 시작하고 2022년 6월 16일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갖췄습니다. 말소기준권리인 2023년 12월 19일 동고양세무서 압류보다 앞서므로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습니다. 2025년 9월 2일 설정된 임차권등기는 형식상 말소기준권리 이후 등기지만, 그 이전에 취득한 대항력과 보증금 반환채권까지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4424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 1000-1 화정건영캐스빌플러스 13층 1310호
도로명주소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신로 259
물건종류 / 이용상태근린시설 · 업무시설(오피스텔) 1개호 · 철근콘크리트구조 14층 중 13층
소유자안창범 (2015.03.25. 거래가 95,000,000원에 취득,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121,000,000원 / 59,290,000원 (2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이용숙 / 120,000,000원
매각기일2026.07.22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빠른 대항력

말소기준권리는 2023.12.19. 동고양세무서장 압류입니다. 그보다 앞서 등기됐던 신한은행 근저당, 동양생명보험 근저당과 여러 압류는 각각 해지·해제되어 이미 말소됐습니다. 말소기준권리 이후 설정된 카드사·저축은행 가압류, 국민건강보험공단 및 국세·지방세 압류,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그러나 이용숙의 주택임차권은 별도로 봐야 합니다. 임차권등기일은 2025.09.02.이지만, 점유·전입·확정일자가 모두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선 2022년입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도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은 임차보증금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할 수 있음이 명시돼 있습니다. 후순위 등기들이 지워진다고 해서 이 임차보증금 부족분까지 사라지는 구조가 아닙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 / 범위계약·점유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신고
이용숙
건물 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계약 2022.05.17.
점유 2022.06.15.
전입·확정 2022.06.16.
120,000,000원 대항력 있음 배당요구 완료 해당 없음
⛔ 현재 회차 예상 인수액 62,177,220원 낙찰대금 59,290,000원에서 집행비용 1,467,220원을 먼저 차감하면 임차인 배당액은 57,822,780원입니다. 보증금 120,000,000원 중 남는 62,177,220원은 매수인에게 인수될 수 있습니다. 최저가와 합친 실질취득은 121,467,220원입니다.
⚠️ 동일인 관계와 용도 불일치 확인 임차인 이용숙과 경매신청채권자 이용숙이 동일합니다. 이는 보증금 반환을 위한 임차인의 경매신청일 수 있으나, 관계인 여부와 임대차의 실제 성립·지급 내역은 원본 서류로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감정평가상 이용상태는 업무시설(오피스텔)인데 임차인 기록은 주거이므로 실제 사용 상태도 현장에서 대조할 필요가 있습니다.

③ 유찰 시나리오 — 낙찰가가 내려가면 인수액이 오른다

회차매각가임차인 예상배당매수인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2회 유찰 · 감정가 49%
59,290,000원 57,822,780원 62,177,220원 121,467,220원
3회 유찰 시
감정가 34%
41,503,000원 40,355,946원 79,644,054원 121,147,054원
4회 유찰 시
감정가 24%
29,052,100원 28,129,162원 91,870,838원 120,922,938원

3회 유찰 시 최저가는 41,503,000원으로 내려가지만 인수액이 79,644,054원으로 증가해 실질취득은 121,147,054원입니다. 4회 유찰 시에도 매각가 29,052,100원과 인수액 91,870,838원을 합치면 120,922,938원입니다. 즉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임차보증금 미배당액이 늘어 총액은 약 121,000,000원 부근에 고정됩니다.

⛔ 감정가 24%까지 내려가도 29,052,100원짜리 물건이 아니다 이 사건은 유찰 횟수나 최저가 할인율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판단하면 안 됩니다. 입찰 판단의 기준 가격은 최저매각가가 아니라 낙찰가와 임차보증금 인수액을 합친 실질취득액입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59,29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1,467,220원
1. 임차인 이용숙 보증금120,000,000원57,822,780원
2. 신한은행 근저당129,600,000원0원
3. 동양생명보험 근저당88,400,000원0원
4. 삼성카드 가압류11,795,260원0원
5. 우리카드 가압류6,599,862원0원
6. 한국투자저축은행 가압류39,045,641원0원
7. 애큐온저축은행 가압류24,005,515원0원
8. 다날엔터테인먼트 가압류66,940,067원0원
9. 경매신청채권자 이용숙120,000,000원0원
소유자 교부-0원

현재 배당 추정에서는 임차보증금 부족분 62,177,220원이 매수인 인수액입니다. 국세·지방세 중 당해세가 선순위로 배당되면 임차인 배당액이 감소하고 매수인 인수액은 더 증가할 수 있습니다. 후순위 채권의 미배당액은 원칙적으로 매수인의 개인채무로 승계되지 않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은 별도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59,290,00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액이 임차인 보증금 배당에 사용됩니다.
회차별 미배당 — 매수인 인수액
유찰로 매각가가 내려갈수록 임차인 미배당액과 매수인 인수액은 증가합니다.
✅ 확인 가능한 구조 실제 임차인은 1명이며 보증기관 대위·승계 중복신고는 없습니다. 보증금, 전입일, 확정일자, 점유개시일과 배당요구 사실이 확인돼 인수 구조 자체는 비교적 명확합니다.
⛔ 저가 낙찰 착시 현재 최저가 59,290,000원만 납부하면 취득이 끝나는 사건이 아닙니다. 임차보증금 부족분 62,177,220원을 함께 부담하는 구조이며, 현재 추정 실질취득 121,467,220원은 감정가 121,000,000원보다 높습니다. 추가 유찰도 실질취득액을 크게 낮추지 못합니다.

⑤ 입지·이용상태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유찰될수록 싸지는 사건”이 아니다

이 물건은 감정가 121,000,000원에서 두 차례 유찰돼 최저가가 59,29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120,000,000원이고, 현재 회차 배당 후 남는 62,177,220원을 매수인이 인수할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실질취득은 121,467,220원입니다.

3회 유찰 시 실질취득은 121,147,054원, 4회 유찰 시에도 120,922,938원입니다. 낙찰가 하락분만큼 보증금 인수액이 늘어나므로 총액은 거의 고정됩니다. 따라서 이 사건의 승부처는 낮은 최저가가 아니라 임대차의 진정성, 당해세로 인한 배당 변동, 실제 이용상태와 최신 시세를 확인한 뒤 실질취득액이 적정한지 판단하는 것입니다. 최저가만 보면 할인형이지만, 권리와 자금까지 합치면 대항력 임차보증금 인수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