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주거용 오피스텔)

최저가 336만원의 착시, 실제 판단가는 2.43억 — 인천 숭의동 휴프라임 305호

인천지방법원 2024타경565010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인주대로45번길 44, 3층305호 (숭의동, 휴프라임)
감정가 243,000,000원 · 최저매각가 3,364,000원(1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2 · 강제경매(주식회사오케이저축은행)
💸 최저 3,364,000원 🧾 인수 240,000,000원 🧮 실질 243,364,000원 📊 시세평균 대비 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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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336만원 착시가 크지만 임차보증금 2.4억 인수 문구로 실질취득은 2.43364억 — 시세권이라 메리트 낮음
김유희 임차권등기 보증금 240,000,000원이 미배당 시 매수인 인수 문구로 남아 현재 회차 실질취득은 243,364,000원, 실거래 평균 245,625,000원의 99.1%이며 12회 유찰·15호 소규모 오피스텔 환금성까지 겹쳐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숫자만 보면 최저가가 감정가의 1.4%까지 내려온 초저가 물건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이 사건의 핵심은 최저가가 아니라 임차권등기 보증금 240,000,000원 인수 문구입니다. 현재 회차 매각가 3,364,000원에 보증금 부담을 더하면 실질취득은 243,364,000원으로, 휴프라임 확인 실거래 평균 245,625,000원99.1%입니다. “336만원짜리 오피스텔”이 아니라 “2.43억에 가까운 인수형 오피스텔”로 봐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243,000,000원 / 3,364,000원
12회 유찰 · 감정가의 1.4%
실질취득
243,364,000원
최저가 + 인수 240,000,000원
매수인 인수
240,000,000원
임차권등기 미배당 부담 문구
핵심지표
99.1%
실질취득 ÷ 실거래 평균

인천지방법원 2024타경565010. 인천 미추홀구 숭의동 ‘휴프라임’ 3층 305호, 전용 83.1925㎡ 주거용 오피스텔입니다. 감정가는 243,000,000원인데 12회 유찰 끝에 최저매각가는 3,364,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여기서 멈추면 착시가 생깁니다. 등기에는 김유희 임차권등기가 있고,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임차보증금이 전액 배당되지 않을 경우 매수인이 그 부담을 인수한다는 문구가 명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이 물건은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가로 판단해야 합니다.

등기상 소유자는 선혜리입니다. 2018.08.17 소유권이전과 함께 농협은행 근저당권이 설정되었고, 이후 주식회사오케이저축은행의 가압류 및 강제경매개시결정이 접수되었습니다. 권리 흐름 자체보다 더 중요한 부분은 을구 3번 주택임차권등기입니다. 이 임차권은 매각으로 형식상 정리되더라도, 미배당 보증금 부담 문구 때문에 응찰가는 반드시 보증금 240,000,000원을 더한 기준으로 계산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4타경565010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인주대로45번길 44, 3층305호 (숭의동, 휴프라임)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주거용 오피스텔) · 전용 83.1925㎡ · 14층 건물 중 3층 305호
소유자선혜리
감정가 / 최저가243,000,000원 / 3,364,000원 (12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오케이저축은행 / 41,942,431원
매각기일2026.07.02

① 권리 흐름 — 가격을 바꾸는 임차권등기

말소기준으로 잡힌 권리 이후 오케이저축은행 가압류와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그러나 김유희 임차권등기는 일반적인 “깨끗한 말소”로만 보면 안 됩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 “임차보증금 전액이 배당되지 아니할 경우 매수인이 그 부담을 인수함”이라는 문구가 있어, 현재 최저가 기준으로는 보증금 240,000,000원을 실질 인수액으로 보아야 합니다.

⛔ 핵심 함정: 최저가 336만원이 아니라 실질취득 2.43364억 현재 회차 배당가정에서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선순위 배당에 소진되고, 임차보증금 240,000,000원은 배당으로 해소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가격 비교는 최저가 3,364,000원이 아니라 3,364,000원 + 240,000,000원 = 243,364,000원으로 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승계 중복신고 아님

임차인대상 / 용도전입 · 확정보증금배당요구판정
김유희 제3층 제305호 83.1925㎡ 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전입 2022.02.25 · 확정 2022.01.21 240,000,000원 2024.03.27 대항력 없음 우선변제 신청 승계 아님 인수주의

임차인은 김유희 1명입니다.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중복신고가 아니라 실제 임차인으로 보아야 하며, 보증금은 240,000,000원입니다. 등기부상 전입신고일은 말소기준권리 이후라 대항력은 없는 것으로 표시되지만, 이 사건은 매각물건명세서상 미배당 보증금 인수 문구가 명시된 점이 결정적입니다. 그래서 “대항력 없음”만 보고 인수 0원으로 계산하면 안 됩니다.

⚠️ 유찰이 더 진행돼도 총액은 크게 낮아지지 않는다 현재 회차 최저가가 3,364,000원이고, 13회 유찰 시 2,354,800원, 14회 유찰 시 1,648,360원입니다. 하지만 임차보증금 240,000,000원을 그대로 고려하면 실질취득은 각각 243,364,000원, 242,354,800원, 241,648,360원 수준입니다. 낙찰가가 내려가도 핵심 부담은 보증금에 고정되어 있습니다.

③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으로 봐야 한다

휴프라임 확인 실거래 8건의 평균은 245,625,000원입니다. 현재 회차 실질취득 243,364,000원은 이 평균의 99.1%로, 거의 시세권입니다. 특히 2025.11 거래가 225,000,000원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12회 유찰 숫자만 보고 “압도적으로 싸다”고 판단할 물건이 아닙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5.1183.26㎡4225,000,000원
2023.1183.3㎡10319,000,000원
2023.0775.87㎡12220,000,000원
2023.0777.14㎡12237,000,000원
2021.1283.19㎡8264,000,000원
2021.0983.07㎡3205,000,000원
2021.0883.26㎡11230,000,000원
2021.0683.26㎡2265,000,000원
평균8건245,625,000원

실거래 범위는 205,000,000원~319,000,000원이고 평균은 245,625,000원입니다. 감정가 243,000,000원과 실질취득 243,364,000원은 평균보다 아주 조금 낮지만, 환금성이 낮은 소규모 오피스텔에서 이 정도 차이는 안전마진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3,364,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460,552원
1. 근저당 · 농협은행주식회사201,600,000원2,903,448원
2. 가압류 · 주식회사오케이저축은행39,491,428원0원
3. 강제경매개시결정 · 주식회사오케이저축은행-0원
임차권등기 · 김유희24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회차 매각가 3,364,000원에서는 채권자 총 청구 241,091,428원 중 2,903,448원만 배당되고, 미배당은 238,187,980원으로 계산됩니다. 여기에 임차권등기 보증금 240,000,000원 인수 문구가 별도로 가격 판단을 좌우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3,364,000원)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최저가 3,364,000원은 시세 비교 기준이 아닙니다. 인수까지 더한 243,364,000원이 실제 비교 기준입니다.
✅ 권리 관점 후순위 가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단, 이 사건의 핵심 권리 리스크는 소멸 여부가 아니라 임차보증금 미배당 인수 문구입니다.
⛔ 가격 관점 감정가 대비 최저가가 1.4%까지 떨어졌다는 숫자는 매력적으로 보이지만, 실질취득은 243,364,000원입니다. 이는 확인 실거래 평균 245,625,000원의 99.1%로, 12회 유찰 물건치고 가격 메리트가 거의 없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12회 유찰”보다 “2.4억 인수”가 먼저다

이 물건의 표면 숫자는 강렬합니다. 감정가 243,000,000원짜리 오피스텔이 12회 유찰되어 최저가가 3,364,000원까지 내려왔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경매 권리분석은 최저가만 보는 게임이 아닙니다. 김유희 임차권등기 보증금 240,000,000원이 미배당될 경우 매수인이 부담한다는 문구가 붙어 있으므로, 실질취득은 243,364,000원입니다.

결론은 분명합니다. 이 사건은 “싸게 나온 오피스텔”이 아니라 시세권 가격으로 보증금 부담을 떠안는 인수형 물건입니다. 12회 유찰이라는 숫자에 끌려 들어가기보다, 임차권등기 인수 문구와 실질취득가를 먼저 계산해야 합니다. 최저가는 미끼처럼 낮고, 실제 판단가는 시세에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