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도시형생활주택)

최저가 1,953만원이 아니라 실질취득 약 1.52억 — 티케이리즈빌 1006호

인천지방법원 2024타경565058 · 인천광역시 부평구 장제로 103-1, 10층 1006호 (부평동, 티케이리즈빌)
감정가 1.66억 · 최저매각가 1,953만원(6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30 · 강제경매(박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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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1,953만원이지만 보증금 1.52억원의 대항력 임차권 잔액을 인수해 실질취득은 약 1.52억원 이상
실질취득 약 1.52억원이 확인 실거래 1.40억원의 108.6%이고, 대항력 임차권 인수·6회 유찰·소규모 건물·낮은 환금성이 겹쳐 가격과 권리 모두 고위험입니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최저가 19,530,000원 🧾 임차보증금 152,000,000원 💸 실질취득 약 152,000,000원+ 📊 확인 실거래 대비 108.6%
한 줄 평 최저가만 보면 감정가의 11.8%까지 떨어진 초저가 물건처럼 보이지만, 매각물건명세서가 보증금 152,000,000원의 대항력 있는 주택임차권과 미배당 잔액의 매수인 인수를 명시합니다.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인수액이 늘어 실질취득액은 약 1.52억원 이상으로 고정되는 구조입니다. 확인된 실거래 140,000,000원보다도 높아, 6회 유찰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판단하면 안 됩니다.
감정가
166,000,000원
도시형생활주택 37.06㎡
최저가 / 실질취득
19,530,000원 / 약 152,000,000원+
낙찰가보다 인수액이 핵심
매수인 인수
약 132,470,000원+
최저가 전액 배당 가정 하한
핵심 지표
실거래의 108.6%
실질취득 1.52억 ÷ 1.40억

인천지방법원 2024타경565058. 부평동 티케이리즈빌 14층 건물 중 10층 1006호, 전용 37.06㎡의 공동주택(도시형생활주택)입니다. 감정가 166,000,000원에서 6회 유찰돼 최저매각가는 19,53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이 사건의 경제적 실체는 1,953만원짜리 매물이 아닙니다. 임차권자이자 경매신청채권자인 박근현의 보증금 152,000,000원이 배당으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그 잔액을 매수인이 떠안도록 매각물건명세서에 명시돼 있기 때문입니다.

최저가 전액이 임차보증금 배당에 사용된다고 단순 가정해도 미배당 인수액은 132,470,000원입니다. 따라서 최저가와 인수액을 합친 실질취득액은 약 152,000,000원으로 되돌아갑니다. 집행비용 751,540원을 먼저 차감하는 단순 계산에서는 배당 가능액이 18,778,460원, 미배당액이 133,221,540원이 되어 총 부담은 152,751,540원까지 올라갑니다. 즉 유찰이 한 번 더 진행돼도 총비용이 최저가만큼 함께 내려가는 구조가 아닙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4타경565058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부평구 장제로 103-1, 10층 1006호 (부평동, 티케이리즈빌)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 · 공동주택(도시형생활주택) · 전용 37.06㎡ · 14층 건물 중 10층
소유자송명호 (2019.01.13. 매매, 거래가액 145,000,000원 · 2019.02.22. 소유권이전)
감정가 / 최저가166,000,000원 / 19,530,000원 (6회 유찰, 감정가의 11.8%)
신청채권자 / 청구박근현 / 152,000,000원
매각기일2026.07.30
임대주택 등기2022.11.22. 민간임대주택등기 · 민간임대주택 등록일 2019.01.25.

① 권리 흐름 — 소멸권리보다 임차권 인수가 핵심

등기부에는 2014년과 2018년에 설정된 신한은행 근저당권이 보이지만, 각각 2016.12.20.과 2019.02.25.에 말소등기가 존재합니다. 박근현은 2019.02.22. 점유를 시작하고 2019.03.08. 전입했으며, 임차권등기에는 계약일 2019.01.13. 및 2021.02.23., 확정일자 2019.01.30. 및 2021.02.15., 현재 보증금 152,000,000원이 기재돼 있습니다.

⛔ 매각물건명세서의 명시적 인수 문구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을구 5번 주택임차권등기가 존재하며, 임대차보증금 152,000,000원이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등기상 임차권 자체가 매각으로 말소되더라도 보증금 반환의무까지 0원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점유·전입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매수인 승계
박근현
1006호 37.06㎡ 전부
점유 2019.02.22.
전입 2019.03.08.
152,000,000원
종전 145,000,000원
대항력 있음
명세서 명시
배당요구
2025.11.28.
미배당 잔액 인수

박근현은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자가 아니라 임차권등기에 기재된 실제 임차인 1명입니다. 동시에 이 사건의 경매신청채권자도 박근현이고 청구금액 역시 152,000,000원입니다. 동일인이 임차권자와 신청채권자를 겸하므로 채권 성립 과정과 계약 갱신, 보증금 지급 내역을 원본 문서로 확인해야 합니다. 관계인 또는 가장임차인 가능성은 점검 대상이지만, 확인 전에는 이를 사실로 단정할 수 없습니다.

⚠️ 최저가가 내려가도 총부담은 거의 그대로 보증금이 최저가보다 큰 대항력 인수형에서는 낙찰가가 내려가면 그만큼 미배당 인수액이 늘어납니다. 현재 회차의 단순 하한은 19,530,000원 + 132,470,000원 = 152,000,000원입니다. 집행비용과 선순위 조세가 있으면 인수액과 총부담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③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액으로 판단

티케이리즈빌은 2014.10.17. 사용승인된 56세대 건물입니다. 확인되는 거래는 2021.06. 전용 33.44㎡, 10층의 140,000,000원 1건입니다. 대상 면적 37.06㎡와 차이가 있고 거래 시점도 오래돼 현재 시세를 확정하기에는 표본이 부족합니다. 그럼에도 실질취득액 약 152,000,000원은 이 거래가의 108.6%, 감정가 166,000,000원은 118.6%입니다.

구분전용금액확인 거래 대비
확인 실거래 · 2021.06.33.44㎡10층140,000,000원100.0%
실질취득 기준37.06㎡10층약 152,000,000원+108.6%+
감정가37.06㎡10층166,000,000원118.6%

따라서 최저가 19,530,000원이 확인 거래가의 13.9%라는 수치는 투자 판단의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인수액까지 합친 실질취득 기준으로는 오히려 확인 거래보다 높습니다. 거래 표본이 1건뿐이라는 불확실성까지 감안하면 시세보다 저렴하다거나 가격 메리트가 크다고 평가할 근거가 없습니다.

⛔ 6회 유찰은 할인 신호가 아니라 권리 경고일 수 있다 이 건물 경매물건의 평균 유찰 횟수는 4.8회, 확인 낙찰률은 0%입니다. 현재 물건은 이미 6회 유찰됐습니다. 낮은 최저가가 시장의 외면을 해소하지 못한 배경으로 임차보증금 인수와 제한적인 거래 표본을 함께 봐야 합니다.

④ 배당 시뮬레이션과 인수 계산 (최저가 19,53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시뮬레이션 배당
0. 집행비용-751,540원
1. 을구 1번 근저당 · 신한은행98,040,000원18,778,460원
2. 을구 3번 근저당 · 신한은행92,400,000원0원
3. 가압류 · 주택도시보증공사844,000,000원0원
4. 신청채권자 · 박근현152,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시뮬레이션상 총 채권액은 1,186,440,000원, 채권자 배당액은 18,778,460원, 미배당액은 1,167,661,540원입니다. 다만 을구 1번과 3번 근저당에는 각각 말소등기가 존재하므로 실제 배당순위와 채권 존부는 최신 등기부 및 배당표 원본으로 재확인해야 합니다.

최저가 배당 시뮬레이션
신청채권자 박근현의 시뮬레이션 배당은 0원입니다. 임차보증금 미변제액의 매수인 인수 여부를 별도로 계산해야 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확인 실거래
실질취득 약 1.52억원은 2021.06. 확인 거래 1.40억원의 108.6%입니다. 최저가만으로는 가격 비교가 왜곡됩니다.
⚠️ 배당표보다 우선할 매수인 계산 최저가 19,530,000원에서 집행비용 751,540원을 제외한 18,778,460원이 임차보증금에 배당된다고 단순화하면 미배당 인수액은 133,221,540원, 실질취득액은 152,751,540원입니다. 반대로 다른 선순위 배당이 존재해 임차인 배당이 줄어들면 매수인의 인수액은 그만큼 더 늘어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1,953만원 낙찰”이 아니라 “1.52억원 이상 취득”

이 물건의 최저가는 감정가의 11.8%까지 내려왔지만, 할인율은 핵심 지표가 아닙니다. 보증금 152,000,000원의 대항력 있는 임차권이 있고 미배당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하므로,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인수액이 늘어 총부담은 약 1.52억원 이상으로 유지됩니다. 집행비용을 반영한 단순 계산은 152,751,540원이며, 확인 실거래 140,000,000원보다 높습니다.

여기에 6회 유찰, 56세대 소규모 건물, 1건뿐인 오래된 거래 표본, 경매 낙찰률 0%, 임차권자와 신청채권자가 동일하다는 확인 과제가 겹칩니다. 최저가만 보면 초저가지만, 실질취득 기준으로는 시세보다 싸다고 보기 어렵고 권리 확인 난도도 높습니다. 결론은 “가격이 싸서 접근할 물건”이 아니라 “임차보증금의 실제 배당액과 인수액을 확정한 뒤에만 검토할 수 있는 고위험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