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공장 이용)

768,000,000원이 90,355,000원까지 내려왔지만, ‘싸다’고 단정할 수 없는 공장

인천지방법원 2024타경566150 · 인천광역시 서구 가람로 14, 4층 426호 (오류동, 인천표면처리센터공장동)
감정가 768,000,000원 · 최저매각가 90,355,000원 · 6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8
🏷️ 감정가 대비 11.76% ↘️ 6회 유찰 🔐 매수인 인수 0원 📉 미배당 1,287,661,69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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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인수 0원·말소기준 명확하나 6회 유찰된 산업단지 공장 호실로 현장 적합성과 환금성 검증이 핵심
후순위 권리 소멸과 임차인 없음으로 권리는 단순하지만, 감정가의 11.76%까지 6회 유찰됐고 실거래 비교 근거가 없어 가격 가점이 어렵다. 공장 점유·설비·업종 적합성과 제한된 매수층을 반영해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말소기준 이후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하고 임차인 신고도 없어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다만 공장 집합호실이 6회 유찰돼 감정가의 11.76%까지 내려왔고, 비교 가능한 실거래 근거가 없어 감정가 할인율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단정하면 안 됩니다. 권리보다 현장 점유·공장 설비·환금성 확인이 중요한 물건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768,000,000원
최저가 90,355,000원 · 6회 유찰
매수인 실질취득
90,355,000원
최저가 + 인수 0원 기준
매수인 인수
0원
임차인 없음 · 등기상 인수 권리 없음
현재 회차 미배당
1,287,661,690원
총 채권 1,375,990,300원 기준

인천지방법원 2024타경566150. 인천 서구 오류동 검단일반산업단지 내 인천표면처리센터공장동 4층 426호입니다. 감정 이용상태는 공장이며, 철근콘크리트구조 평슬라브지붕 8층 건물 중 4층에 자리합니다. 사용승인일은 2017.03.10입니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90,355,000원으로 감정가 768,000,000원의 11.76% 수준까지 내려왔습니다.

권리관계는 비교적 단순합니다. 말소기준은 2022.04.15 설정된 하나은행 근저당권 648,000,000원입니다. 뒤이어 설정된 한국토지신탁 근저당권, 기술보증기금 가압류, 경매개시결정과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임차인 신고는 없어 배당표상 매수인 인수액도 0원으로 계산돼 있습니다.

그러나 최저가가 크게 내려왔다는 사실만으로 ‘저가 매수’라고 결론 내릴 수는 없습니다. 실거래 비교 근거가 없고, 이미 6회 유찰된 공장 집합호실이라는 점은 시장의 낮은 응찰 수요와 환금성 부담을 함께 보여줍니다. 공장으로 이용 중인 만큼 실제 점유자, 영업·설비 상태와 인도 가능 시점을 현장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4타경566150 (임의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서구 가람로 14, 4층 426호 (오류동, 인천표면처리센터공장동)
용도 / 이용상태집합건물 · 사건 용도표시 대지 · 공장으로 이용 중
건물철근콘크리트구조 평슬라브지붕 8층 건물 중 4층 426호 · 사용승인일 2017.03.10
소유자주식회사데오테크 (단독소유)
소유권 거래가액733,252,500원
감정가 / 최저가768,000,000원 / 90,355,000원 (6회 유찰 · 감정가의 11.76%)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 한국토지신탁 / 150,226,361원
매각기일2026.07.08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근저당 이후 모두 소멸

말소기준권리는 2022.04.15 하나은행 근저당권입니다. 2022.05.11 설정된 한국토지신탁 근저당권, 2025.01.06 기술보증기금 가압류, 2024.10.16과 2025.08.07의 임의경매개시결정 및 2025.11.07 국 압류는 모두 말소기준 이후 권리로 매각에 따라 소멸합니다. 2024.07.10 국 압류는 2024.07.31 해제로 이미 말소됐습니다.

✅ 등기상 인수 구조 임차인 신고가 없고 배당 시나리오의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낙찰대금 외에 등기상 임차보증금이나 후순위 권리를 추가로 떠안는 구조는 아닙니다.
⚠️ 임차인 없음과 점유자 없음은 다릅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는 공장으로 이용 중이라고 기재돼 있습니다. 임차인 신고가 없더라도 실제 공장 운영 주체, 설비 소유자, 원재료·기계 반출 일정과 인도 가능 시점은 현장조사로 별도 확인해야 합니다.

② 가격과 유찰 — 감정가 할인율만으로 판단 금지

현재 최저매각가 90,355,000원은 감정가 768,000,000원의 11.76%입니다. 감정가와의 차이는 크지만, 이를 곧바로 시장가 대비 할인으로 볼 수는 없습니다. 공장 집합호실은 설비·전력·층고·하중·차량 접근성과 업종 적합성에 따라 거래가 크게 달라질 수 있고, 비교 가능한 실거래 기준이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회차 시나리오감정가 비율매각가매수인 인수채권 미배당
현재 회차 · 6회 유찰11.76%90,355,000원0원1,287,661,690원
7회 유찰 시8.24%63,248,499원0원1,314,280,274원
8회 유찰 시5.76%44,273,949원0원1,332,913,282원

유찰이 추가되더라도 매수인 인수액은 각 시나리오 모두 0원입니다. 다만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선순위 채권자에게 돌아가는 금액이 줄어 총 미배당액은 1,287,661,690원에서 1,332,913,282원까지 증가합니다. 이는 매수인 인수액이 늘어난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채권액 대비 회수율이 매우 낮은 물건이라는 점을 보여줍니다.

⛔ 6회 유찰의 함의 감정가 대비 11.76%라는 숫자보다 여섯 차례 응찰이 성립하지 않았다는 시장 신호를 더 무겁게 봐야 합니다. 공장 집합호실의 제한된 매수층, 실제 사용 적합성, 점유·설비 처리, 관리비와 산업단지 이용 조건을 확인하지 않은 채 감정가 할인율만으로 접근하기 어렵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90,355,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미배당
0. 집행비용(추정)-2,026,390원-
1. 근저당 · 주식회사하나은행648,000,000원88,328,610원559,671,390원
2. 근저당 · 주식회사한국토지신탁87,990,300원0원87,990,300원
3. 가압류 · 기술보증기금640,000,000원0원640,000,00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총 채권액 1,375,990,300원 중 예상배당은 88,328,610원이며, 총 미배당은 1,287,661,690원입니다. 신청채권자 한국토지신탁의 청구액은 150,226,361원이지만, 현재 회차 시나리오상 신청채권자 배당액은 0원입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미반영돼 실제 배당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90,355,000원)
집행비용 공제 후 매각대금 전액이 선순위 하나은행 근저당에 배당되고, 후순위 배당과 소유자 잔여는 0원입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액
추가 유찰 시 매각가는 내려가지만 매수인 인수는 0원으로 유지되고, 채권 미배당액은 더 커집니다.
✅ 권리 관점 말소기준이 명확하고 후순위 등기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임차인 신고도 없어 배당표상 매수인이 인수하는 금액은 0원입니다.
⛔ 가격·환금성 관점 감정가 대비 최저가 비율은 매우 낮지만 비교 가능한 실거래 기준이 없어 시장가보다 싸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6회 유찰된 공장 집합호실인 만큼 낙찰 후 재매각 가능성, 실제 사용 수요와 산업단지 내 업종 적합성을 우선 검토해야 합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낮은 최저가보다 여섯 번의 유찰을 보라”

이 물건은 등기상으로는 말소기준이 명확하고, 임차인 신고와 매수인 인수액도 없어 권리분석 자체는 비교적 단순합니다. 문제는 가격표가 아니라 시장성입니다. 768,000,000원의 감정가가 90,355,000원까지 내려왔지만, 비교 가능한 실거래 기준 없이 감정가 대비 11.76%라는 숫자만으로 저가라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공장으로 이용 중인 집합호실이고 이미 6회 유찰됐습니다. 실제 점유자와 설비 귀속, 업종별 사용 가능성, 산업단지 이용 조건, 관리비와 향후 재매각 수요를 확인한 뒤에야 90,355,000원의 의미를 평가할 수 있습니다. 권리는 통과, 가격은 현장 검증 후 판단. 이 사건의 승부처는 할인율이 아니라 실제로 사용할 수 있고 다시 팔 수 있는 물건인지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