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확약 적용 땐 4,508만원, 그러나 미상 점유와 ‘401호·403호 위치 역전’을 확인해야 한다

인천지방법원 2023타경526865 · 인천광역시 계양구 안남로519번길 12-3, 2동 4층 401호
감정가 92,000,000원 · 최저매각가 45,080,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2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2회 유찰 💰 최저가 45,080,000원 🛡️ 확약 적용 인수 0원* 📉 최근 시세 추세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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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확약 적용 시 4,508만원으로 최근 시세의 63.5%지만, 미상 점유·401호와 403호 위치 불일치·-18.9% 하락 추세가 남는 조건부 물건
염윤성 보증금 98,000,000원은 말소동의 확약 적용 시 실질 인수 0원이나 확약 밖 현황상 점유자의 보증금·전입·확정일자가 미상이고, 공부상 401호와 403호 위치가 현황과 뒤바뀌어 있다. 최신 거래 71,000,000원 대비 가격은 낮지만 최근 추세 -18.9%, 2회 유찰과 소규모 다세대 환금성을 반영해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최근 12개월 실거래 71,000,000원의 63.5%까지 내려왔습니다. 대항력 있는 염윤성의 보증금 98,000,000원은 배당계산상 54,131,440원이 남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돼 이 임차권의 실질 인수는 0원*으로 봅니다. 다만 확약 밖의 현황상 미상 점유 내역과 공부상 401호·403호 위치가 현황과 뒤바뀐 문제는 입찰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92,000,000원
45,080,000원
2회 유찰 · 감정가의 49%
최근 실거래
71,000,000원
2025.12 · 최근 12개월 1건
실질취득 기준액*
45,080,000원
염윤성 임차권 확약 적용
핵심 위험
미상 점유
401호·403호 위치 불일치

인천지방법원 2023타경526865. 인천 계양구 효성동 하이네스빌 제2동 제4층 제401호, 전유면적 39.22㎡의 다세대주택입니다. 감정가 92,000,000원에서 두 차례 유찰돼 최저가는 45,08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현 소유자 김경민은 2020년 2월 24일 거래가 98,000,000원에 취득했고, 같은 날 염윤성이 전입·점유를 시작해 확정일자를 받았습니다. 첫 말소기준인 2020년 8월 4일 국세 압류보다 임차인의 전입이 앞서므로, 염윤성의 임차권은 원칙적으로 대항력 있는 선순위 임차권입니다.

통상이라면 최저가 45,080,000원에 낙찰돼도 임차보증금 98,000,000원 중 54,131,440원이 배당되지 않아 매수인이 이를 떠안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실질취득은 최저가 45,080,000원과 미배당 54,131,440원을 합한 99,211,440원으로, 최저가가 내려가도 총부담은 보증금 수준에 고정되는 전형적인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에는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양도인 염윤성의 임차권에 대해 말소동의 확약서를 제출했습니다. 따라서 해당 임차권의 실질 인수는 0원*으로 반영하되, 확약서의 효력·적용 범위·말소 조건은 원문을 직접 대조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3타경526865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계양구 안남로519번길 12-3, 제2동 제4층 제401호 (효성동, 하이네스빌)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 · 전용 39.22㎡ · 철근콘크리트조 5층 건물 중 4층
사용승인 / 세대수2002.03.05 · 하이네스빌2동 12세대
소유자김경민 (2020.02.24. 거래가 98,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92,000,000원 / 45,080,000원 (2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05,576,876원
매각기일2026.07.22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권은 확약으로 조건부 해소

현재 권리분석의 말소기준은 2020.08.04. 국 압류입니다. 그 뒤의 국세·지방세 압류,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와 현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2002년 국민은행 근저당 65,000,000원은 2005년 임의경매 매각으로 말소됐고, 2005년 남동신용협동조합 근저당 22,100,000원도 2006년 해지로 말소됐습니다. 2003년·2004년 국민은행의 과거 경매개시결정 역시 취하 또는 매각 후 말소돼 현재 매수인이 인수할 존속 권리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문제는 등기권리가 아니라 말소기준보다 먼저 전입한 염윤성의 임차권입니다. 보증금은 98,000,000원, 전입·점유·확정일자는 모두 2020.02.24이고 배당요구도 확인됩니다. 다만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양도인 염윤성의 임차권에 관한 말소동의 확약서를 제출한 것으로 기재돼 있어, 해당 임차권은 확약 적용 시 실질 인수 0원으로 판단합니다.

② 임차 관계 — 확약 대상과 미상 점유를 분리해야 한다

기재 명칭보증금전입 / 확정배당요구 대항력우선변제승계·인수
염윤성
401호 전부 · 임차권등기
98,000,000원 2020.02.24
2020.02.24
2022.03.30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있음 말소동의 확약
실질 인수 0원*
현황상
주거
미상 미상 / 미상 미상 대항력 가능·미상 우선변제 미상 인수 위험 미상
공사
주거
0원 2020.02.24
2020.02.24
2023.10.11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있음 승계 표시 없음
⚠️ 확약은 염윤성 임차권에만 적용 말소동의 확약서로 실질 인수 0원으로 보는 대상은 보증금 98,000,000원의 염윤성 임차권입니다. 전입일·확정일자·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은 “현황상” 점유 내역까지 확약으로 해소됐다고 볼 근거는 없습니다. 이 점유 내역은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남겨 두고 현황조사서와 주민등록 전입세대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③ 시세 비교 — 가격은 낮지만 하락 추세와 표본 부족을 반영

하이네스빌2동 전용 39.22㎡·39.82㎡의 확인된 실거래는 세 건입니다. 전체 평균은 82,000,000원이지만 2022년의 85,000,000원·90,000,000원 거래가 섞여 있어, 현재 가격 판단에는 최신 거래와 최근 12개월 평균을 우선해야 합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5.1239.22㎡2층71,000,000원
2022.0739.82㎡4층85,000,000원
2022.0439.82㎡3층90,000,000원
전체 평균3건82,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과 최신 거래는 모두 71,000,000원입니다. 확약을 적용한 실질취득 기준액 45,080,000원은 최근 시세의 63.5%로 숫자상 가격 여유가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12개월 거래가 단 한 건이고, 최근 가격이 이전 거래 대비 -18.9% 하락한 흐름입니다. 전체 평균 82,000,000원 대비 할인율만으로 가격 점수를 높게 주기보다, 최신 거래 71,000,000원을 상한 기준으로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 다세대 시장의 하락 신호 최신 거래는 2022년 85,000,000원·90,000,000원보다 낮은 71,000,000원입니다. 단지 경매 통계도 평균 유찰 2.0회, 낙찰률 0%로 나타납니다. 최저가가 낮다는 이유만으로 유동성과 재매각 가능성을 낙관하기 어렵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45,08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매수인 영향
0. 집행비용 - 1,211,440원 매각대금에서 우선 차감
1. 임차인 염윤성 보증금 98,000,000원 43,868,560원 미배당 54,131,440원
염윤성 미배당분 54,131,440원 0원 확약 적용 실질 0원*
후순위 표기 채권 403,830,628원 0원 등기상 존속 여부 원본 대조
소유자 교부 - 0원 잔여 없음

배당계산상 염윤성의 미배당액은 54,131,440원입니다. 확약이 적용되지 않으면 최저가와 합산한 실질취득이 99,211,440원으로 올라가 최근 실거래 71,000,000원을 웃돕니다. 반대로 말소동의 확약이 유효하게 이행되면 해당 임차권의 실질 인수는 0원으로 반영됩니다. 국세·지방세 압류 6건 중 당해세가 있으면 배당 순서와 금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45,080,000원)
집행비용 1,211,440원과 염윤성 배당 43,868,560원으로 매각대금이 전액 소진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확약 적용 기준액은 최신 거래의 63.5%지만, 확약 미적용 시 실질취득은 99,211,440원으로 달라집니다.
✅ 확약이 확인될 때의 가격 관점 염윤성 임차권의 말소동의 확약이 입찰·잔금납부·말소 단계까지 유효하게 적용된다면, 실질취득 기준액은 45,080,000원으로 최근 12개월 평균 71,000,000원보다 낮습니다.
⛔ 확약만 믿고 바로 응찰하면 안 되는 이유 현황상 점유 내역은 전입일·확정일자·보증금이 모두 미상입니다. 또한 집합건축물대장 도면상 401호·403호의 위치와 현황 출입문 표기가 뒤바뀌어 있습니다. 낙찰 대상의 실제 출입문, 점유 공간, 전유면적 39.22㎡와 확약서의 대상 범위를 현장에서 일치시켜야 합니다.

⑤ 입지·물건 상태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가격 메리트는 확약과 현장 확인이 완성한다”

표면상 최저가는 45,080,000원으로 최신 실거래 71,000,000원의 63.5%입니다. 하지만 염윤성 임차권의 말소동의 확약이 없다면 미배당 54,131,440원이 더해져 실질취득은 99,211,440원이 되고, 최신 시세보다 비싼 대항력 인수형으로 바뀝니다. 따라서 이 물건의 가격 메리트는 확약이 실제로 이행된다는 전제에서만 성립합니다.

여기에 확약 밖 미상 점유 내역과 401호·403호 위치 불일치가 남아 있습니다. 최신 거래 표본도 한 건뿐이고 가격 추세는 -18.9% 하락했습니다. 결론은 확약 확인 전에는 권리 보류, 호수·점유 확인 후에만 가격 검토입니다. 낮은 최저가보다 중요한 것은 낙찰 뒤 실제로 인수할 권리와 실제로 넘겨받을 공간을 확정하는 일입니다.

* 실질 인수 0원은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양도인 염윤성의 임차권에 관해 제출한 말소동의 확약서가 유효하게 적용되는 경우에 한합니다. 배당계산상 미배당액 54,131,440원은 확약 미적용 시 매수인 인수 가능액이며, 현황상 미상 점유 내역에는 별도로 적용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