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최저가 23,324,000원의 착시 — 인수까지 더한 실질취득은 32,819,832원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08457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용현동 456-625 일인빌라 4층 403호
감정가 68,000,000원 · 최저매각가 23,324,000원(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3 · 강제경매(김명철)
💰 실질취득 32,819,832원 ⚠️ 매수인 인수 9,495,832원 🏠 실제 임차인 1명 🔁 유찰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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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실질취득 32,819,832원으로 실거래 45,000,000원 대비 여유는 있으나 대항력 임차권·동일인 신청채권자·3회 유찰 확인이 필요
대항력 임차권으로 9,495,832원을 인수해 실질취득은 32,819,832원이며 실거래 45,000,000원의 72.9%이나, 최신 거래가 2022.05.에 그치고 신청채권자와 임차인이 동일하며 3회 유찰된 14세대 노후 다세대라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만 보면 감정가의 34%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매각대금보다 큽니다. 현재 최저가에 낙찰되면 임차보증금 미배당액 9,495,832원을 인수해 실질취득은 32,819,832원입니다. 실거래 45,000,000원 대비 72.9%이나, 최신 거래가 2022.05에 그치고 신청채권자와 임차인이 동일하며 소규모 노후 다세대라는 점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68,000,000원
최저가 23,324,000원 · 3회 유찰
실질취득
32,819,832원
최저가 + 임차보증금 미배당액
실거래 기준가
45,000,000원
3건 모두 동일 · 최신 2022.05
매수인 인수
9,495,832원
대항력 임차권 미배당 잔액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08457.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일인빌라 4층 403호, 전용 37.56㎡ 다세대주택입니다. 소유자 권상숙은 2022.05.12. 거래가 45,000,000원에 소유권을 취득했고, 김명철이 33,167,780원을 청구해 강제경매를 신청했습니다. 등기상 과거 근저당권들은 2010.01.08.과 2021.10.06. 말소됐으며, 현재 권리분석의 핵심은 근저당이 아니라 김명철의 주택임차권입니다.

김명철은 2021.09.30. 점유를 개시하고 2021.10.05. 전입신고, 2021.10.13. 확정일자를 갖춘 뒤 2024.11.29. 보증금 32,000,000원의 임차권등기를 마쳤습니다. 강제경매개시결정은 2025.03.26.이므로 임차인의 전입일이 말소기준보다 앞섭니다. 배당에서 보증금 전액을 돌려받지 못하면 남은 금액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08457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용현동 456-625 4층 403호 · 독정이로30번길 9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 · 전용 37.56㎡ · 철근콘크리트조 4층 건물 중 4층
건물 / 세대수일인빌라(456-625) · 14세대 · 1997.02.01. 사용승인
소유자권상숙 (2022.05.12. 소유권이전, 거래가 45,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68,000,000원 / 23,324,000원 (3회 유찰, 감정가의 약 34%)
신청채권자 / 청구김명철 / 33,167,780원
매각기일2026.07.13.

① 권리 흐름 — 말소되는 근저당보다 임차권이 핵심

1997년에 설정된 한국주택은행 근저당권 2건은 2010.01.08. 말소됐고, 2010년에 설정된 진도농업협동조합 근저당권도 2021.10.06.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이 과거 근저당권들은 현재 매수인이 떠안을 권리가 아닙니다. 말소기준은 2025.03.26. 강제경매개시결정이며, 그보다 앞서 대항요건을 갖춘 김명철의 임차권은 배당으로 전액 변제되지 않는 범위에서 살아남습니다.

임차인점유 부분보증금전입 / 확정일자배당요구권리판정
김명철
실제 임차인 1명
제4층 제403호 37.56㎡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32,000,000원 2021.10.05.
2021.10.13.
2025.05.15.
배당요구 있음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미배당 인수
⛔ 낙찰가와 실질취득가는 다릅니다 현재 최저가 23,324,000원에서 집행비용 819,832원을 먼저 제외하면 임차인 배당액은 22,504,168원입니다. 보증금 32,000,000원 중 남는 9,495,832원은 매수인 인수액이므로, 실질취득은 23,324,000원 + 9,495,832원 = 32,819,832원입니다.
회차 시나리오매각가임차보증금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3회 유찰 · 감정가 34%
23,324,000원9,495,832원32,819,832원
4회 유찰 시
감정가 24%
16,326,799원16,367,083원32,693,882원
5회 유찰 시
감정가 17%
11,428,759원21,176,959원32,605,718원

유찰이 더 진행돼 입찰대금이 내려가도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이 그만큼 늘어납니다. 실질취득은 약 32,600,000원~32,820,000원 수준에서 거의 고정되므로, 최저가 하락 자체를 추가 할인으로 평가하면 안 됩니다.

⚠️ 신청채권자와 임차인이 동일 강제경매 신청채권자와 대항력 임차권자가 모두 김명철입니다. 동일인이라는 사실만으로 가장임차인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신청채권 33,167,780원의 원인과 임대차계약·보증금 지급 자료, 임차권등기명령 기록을 원본으로 대조해야 합니다.

②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니라 32,819,832원으로 비교

일인빌라 전용 37.56㎡의 실거래는 2021.07., 2021.10., 2022.05. 총 3건이며 모두 45,000,000원입니다. 현재 실질취득 32,819,832원은 이 기준가의 약 72.9%로, 금액 차이는 12,180,168원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2.0537.56㎡445,000,000원
2021.1037.56㎡445,000,000원
2021.0737.56㎡445,000,000원
평균37.56㎡3건45,000,000원

다만 최신 거래가 2022.05.로, 2026.07.13. 매각기일과 상당한 시차가 있습니다. 거래 표본도 3건뿐이고 모두 동일 가격이어서 현재 매도 가능 가격을 확정하기에는 부족합니다. 따라서 45,000,000원 대비 72.9%라는 수치에는 여유가 있지만, 이를 곧바로 “현재 시세보다 확실히 싸다”고 단정하기보다 인근 유사 다세대의 최근 거래와 매물을 추가 확인해야 합니다.

⚠️ 유찰과 환금성 신호 이 물건은 이미 3회 유찰됐고, 단지 경매 통계도 평균 유찰 3회·낙찰률 0%입니다. 최저가가 낮아진 이유를 단순한 할인으로만 보지 말고, 14세대 소규모 다세대의 매수층과 재매각 난도를 함께 반영해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23,324,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819,832원
1. 임차인 김명철 보증금32,000,000원22,504,168원
과거 근저당 · 한국주택은행6,500,000원0원
2010.01.08. 말소
과거 근저당 · 한국주택은행18,200,000원0원
2010.01.08. 말소
과거 근저당 · 진도농업협동조합46,800,000원0원
2021.10.06. 말소
신청채권자 김명철33,167,780원0원
임차보증금 항목으로 우선배당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임차보증금 부족분 9,495,832원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과거 근저당권들은 이미 말소된 권리로 매수인 인수 대상이 아닙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에서 변동될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23,324,000원)
매각대금은 집행비용을 제외하고 임차보증금 배당에 사용되며, 소유자 잔여는 없습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실질취득 막대는 입찰대금 23,324,000원과 인수액 9,495,832원을 합산한 32,819,832원입니다.
✅ 가격 여유 인수액을 포함한 실질취득 32,819,832원은 실거래 기준 45,000,000원의 72.9%입니다. 최저가 51.8%가 아니라 실질취득 기준 72.9%로 판단해도 금액상 완충 폭은 존재합니다.
⛔ 권리·환금성 부담 임차보증금 인수액이 확정적으로 발생하고, 임차인과 신청채권자가 동일합니다. 최신 실거래는 2022.05.이며 이미 3회 유찰된 14세대 노후 다세대입니다. 가격 차이만으로 권리 확인과 재매각 위험을 덮을 수는 없습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34% 낙찰”이 아니라 “72.9% 실질취득”

이 물건의 감정가 대비 최저가 비율은 약 34%지만, 그 숫자만으로는 경제적 실체를 설명하지 못합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 32,000,000원이 매각대금보다 크기 때문에 현재 회차 매수인의 실질취득은 32,819,832원입니다. 추가 유찰이 진행돼도 입찰대금이 줄어드는 만큼 인수액이 늘어 총액은 32,000,000원대에서 거의 고정됩니다.

실거래 45,000,000원과 비교하면 금액 여유는 있지만, 최신 거래가 2022.05.에 머물러 있고 신청채권자와 임차인이 동일하며 이미 3회 유찰된 소규모 노후 다세대입니다. 따라서 결론은 “최저가만 보고 접근할 물건은 아니며, 실질취득가에는 여유가 있으나 임차권과 채권관계를 원본으로 확인한 뒤 보수적으로 판단할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