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2,915만원의 할인보다 ‘장기폐문’을 먼저 보라 — 간석동 대신아트빌라 402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09225 · 인천광역시 남동구 간석동 617-94 대신아트빌라 4층 402호
감정가 8,500만원 · 최저매각가 2,915만5천원(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3 · 임의경매(한국주택금융공사)
📉 감정가의 34.3% 🏷️ 최근 시세의 54.6% 🧾 인수 0원 🔁 3회 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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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B등급 · 인수 0원·최근 12개월 시세의 54.6%로 가격 여유가 있으나 장기폐문과 내부·점유 미확인이 핵심 위험
말소기준 이전 근저당은 이미 말소돼 인수액이 0원이고 실질취득 29,155,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53,400,000원보다 낮다. 다만 3회 유찰, 15세대 다세대, 장기폐문·단전 안내와 임대관계 및 내부 상태 미확인 위험을 반영해 B.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말소기준은 2019년 국민은행 근저당이고, 그보다 앞선 근저당들은 이미 등기상 말소돼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최저가 2,915만5천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5,340만원의 54.6%로 숫자상 가격 여유도 있습니다. 다만 장기폐문·단전 안내, 내부 미확인, 임대관계 미상이 겹쳐 있어 현장 상태를 확인하지 못하면 할인분이 수리·명도 비용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감정가
85,000,000원
다세대주택 감정액
최저가 / 실질취득
29,155,000원
3회 유찰 · 인수 0원
최근 12개월 평균
53,400,000원
3건 · 최신 47,200,000원
매수인 인수 / 시세비율
0원 / 54.6%
최저가 기준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09225. 인천 남동구 간석동 대신아트빌라 3동 4층 402호, 전용 39.74㎡ 다세대주택입니다. 2001년 사용승인을 받은 철근콘크리트조 4층 건물의 최상층 물건으로, 전체 15세대 규모입니다. 감정가 8,500만원에서 세 차례 유찰돼 최저매각가는 2,915만5천원, 감정가의 34.3%까지 내려왔습니다.

권리 흐름의 중심은 2019년 9월 26일 설정된 국민은행 근저당 3,850만원입니다. 이 권리는 2024년 12월 13일 한국주택금융공사로 이전됐고, 한국주택금융공사가 2025년 6월 12일 임의경매를 신청했습니다. 그 뒤의 KB국민카드 가압류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앞선 2001년·2014년·2015년 근저당은 각각 2014년과 2019년에 이미 말소돼 현재 매수인이 떠안을 담보권으로 남아 있지 않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09225 (임의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남동구 석정로497번길 16, 대신아트빌라 3동 4층 402호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주택) · 전용 39.74㎡ · 4층 건물 중 4층
사용승인 / 규모2001.02.19 · 철근콘크리트조 평슬래브지붕 · 15세대
소유자김형욱 지분 2분의 1 · 김다은 지분 2분의 1 (2024.03.22 상속, 2025.05.23 등기)
감정가 / 최저가85,000,000원 / 29,155,000원 (3회 유찰, 감정가의 34.3%)
신청채권자 / 청구한국주택금융공사 / 31,767,858원
매각기일2026.07.13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근저당은 이미 말소됐다

현재 권리분석의 기준점은 2019.09.26 국민은행 근저당 38,500,000원입니다. 이 근저당은 한국주택금융공사로 이전됐지만 동일 권리의 승계이므로 말소기준일은 바뀌지 않습니다. 2024년 KB국민카드 가압류, 2025년 임의경매개시결정과 김형욱 지분 압류는 모두 그 이후 권리라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등기부에 과거 선순위처럼 보이는 한국주택은행 근저당 48,100,000원과 국민은행 근저당 18,000,000원·24,000,000원이 있지만, 각각 2014.08.292019.09.27 말소등기가 완료됐습니다. 따라서 낙찰자가 이 세 근저당의 미배당액을 인수하는 구조가 아니며,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판단됩니다.

⚠️ 임차관계는 “없음”이 아니라 “미확인”에 가깝다 확인된 임차인 신고는 없습니다. 그러나 감정평가 당시 임대관계는 미상이었고, 출입문에 단전안내 고지문이 부착된 장기폐문 상태로 내부와 실제 점유관계를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현장 점유자와 전입세대 현황을 별도로 대조해야 합니다.

② 시세 비교 — 최저가는 최근 거래보다 낮다

대신아트빌라3동의 전용 39.35~39.74㎡ 거래 4건입니다. 목표 물건과 같은 4층에서 2026년 5월 47,200,000원43,000,000원에 거래됐고, 전용 39.74㎡ 2층은 2026년 1월 70,000,000원에 거래됐습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539.35㎡447,200,000원
2026.0539.35㎡443,000,000원
2026.0139.74㎡270,000,000원
2025.0539.35㎡-128,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3건53,400,000원
전체 평균4건47,050,000원

현재 실질취득액 29,155,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53,400,000원의 54.6%, 전체 평균 47,050,000원의 62.0%입니다. 최신 거래 47,200,000원 및 같은 달 4층 거래 43,000,000원보다도 낮아 가격만 놓고 보면 할인 폭이 분명합니다.

⚠️ 90.7% 상승 수치는 표본을 함께 봐야 한다 최근 12개월 가격은 이전 거래보다 90.7% 높은 흐름으로 집계됩니다. 다만 이전 비교 거래는 지하 1층의 28,000,000원 거래 1건이므로, 90.7%를 건물 전체의 확정적인 상승률로 해석하기보다 최근 지상층 거래가 지하층보다 높았다는 수준으로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 낮은 가격의 반대편에는 환금성과 상태 리스크가 있다 15세대 소규모 다세대이고, 이 건물 경매 표본은 평균 2.6회 유찰, 낙찰률 0.0%로 집계됩니다. 현재 물건도 이미 3회 유찰됐습니다. 가격 할인은 크지만, 매수층이 넓은 물건으로 단정하기 어렵고 내부 상태 미확인 위험까지 함께 가격에 반영해야 합니다.

③ 배당 시뮬레이션 — 등기 흐름과 대조가 필요하다 (매각가 29,155,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924,790원
1. 을구 1번 근저당 · 한국주택은행48,100,000원28,230,210원
2. 을구 3번 근저당 · 국민은행18,000,000원0원
3. 을구 4번 근저당 · 국민은행24,000,000원0원
4. 을구 5번 근저당 · 국민은행38,500,000원0원
5. 가압류 · KB국민카드31,164,126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채권 합계 159,764,126원 중 배당액 28,230,210원, 미배당 합계는 131,533,916원으로 계산된 시뮬레이션입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 배당표의 과거 근저당은 실제 등기상 말소 완료 위 배당 시뮬레이션에는 을구 1번·3번·4번 근저당이 포함돼 있지만, 등기부에는 을구 1번이 2014.08.29, 을구 3번·4번이 2019.09.27 말소된 것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실제 배당은 현존 권리와 배당요구 내역을 기준으로 다시 확정해야 하며, 이 표의 미배당액을 곧바로 매수인 인수액으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시뮬레이션
수치상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을구 1번 근저당 배당으로 전액 소진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실질취득 2,915만5천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5,340만원의 54.6%입니다. 가격 여유는 있으나 장기폐문과 내부 미확인 위험을 함께 반영해야 합니다.
✅ 권리 관점 말소기준 이후의 가압류·압류·경매개시결정은 소멸하고, 말소기준 이전 근저당들은 이미 말소됐습니다. 확인된 등기상 매수인 인수권리는 없어 실질취득액은 최저매각가 29,155,000원과 동일합니다.
⚠️ 가격 관점 최근 12개월 평균과 최신 거래보다 낮아 단순 가격 비교에서는 메리트가 있습니다. 다만 3회 유찰, 소규모 다세대, 장기폐문과 내부 미확인을 감안하면 할인율 전부를 수익 여유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현재 회차 이후 가격 시나리오는 4회 유찰 시 20,408,500원, 5회 유찰 시 14,285,950원입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와 가격은 합격, 현장이 최종 관문”

이 물건은 등기 흐름만 보면 매수인 인수액이 0원이고, 실질취득 29,155,000원도 최근 12개월 평균 53,400,000원과 최신 거래 47,200,000원보다 낮습니다. 권리가 복잡해 싸진 물건이라기보다, 장기폐문·내부 미확인·소규모 다세대의 환금성 불확실성 때문에 세 차례 유찰된 물건에 가깝습니다.

따라서 결론은 단순합니다. 등기상 권리는 통과, 가격도 숫자상 여유가 있습니다. 하지만 현장 상태와 점유관계를 확인하지 않은 채 할인율만 믿고 들어가면 안 됩니다. 장기폐문의 원인과 내부 수리범위를 확인할 수 있을 때 비로소 2,915만5천원의 가격 메리트가 실제 메리트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