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확약 하나로 끝나지 않는다 — 최소 실질취득 6,800만원, 최근 거래의 283.3%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09406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660-186 우진빌라 5동 1층101호
감정가 6,800만원 · 최저매각가 6,800만원(3회 유찰·감정가 100%) · 매각기일 2026.07.13 · 강제경매(한국주택금융공사)
📉 최근 12개월 2,400만원 ⚠️ 최저가 283.3% 🧾 조한규 인수 0원* 👤 확약 밖 미상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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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조한규 인수는 확약으로 실질 0원*이나 확약 밖 임차위험이 미상이고, 최소 실질취득 6,800만원도 최근 시세의 283.3%
정두원·택금융 명의 신고의 인수액이 확인되지 않은 데다 최근 가격 추세가 -60.7%이고, 3회 유찰·6세대·1991년 준공·낙찰률 0.0%가 겹쳐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조한규의 보증금 8,500만원은 배당 시뮬레이션상 1,862만4,000원 미배당이지만,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임차권등기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돼 해당 인수액은 실질 0원*으로 평가합니다. 그러나 확약은 조한규에게만 적용됩니다. 정두원과 ‘택금융’ 명의 신고는 보증금 또는 권리관계가 명확하지 않아 추가 인수액이 미상입니다. 게다가 확약을 반영한 최소 실질취득 6,800만원도 최근 12개월 평균·최신 거래 2,400만원의 283.3%이고, 최근 가격 흐름은 이전 거래군보다 60.7% 하락했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68,000,000원
3회 유찰 · 감정가 100%
최소 실질취득
68,000,000원+
조한규 확약 반영 · 기타 인수 미상
최근 12개월 거래
24,000,000원
1건 · 최신 거래와 동일
핵심 가격지표
283.3%
최근 시세 대비 · 추세 -60.7%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09406.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우진빌라 5동 1층 101호, 전용 32.75㎡의 다세대주택입니다. 감정가는 6,800만원이고 3회 유찰로 표시돼 있지만 현재 최저매각가는 감정가와 같은 6,800만원입니다. 현재 소유자 박일성은 2022년 2월 25일 이 주택을 거래가 8,500만원에 취득했고, 같은 날 조한규가 전입·점유를 시작했습니다. 조한규의 임대차계약일과 확정일자는 2022년 2월 16일이며 보증금도 8,500만원입니다.

권리분석의 기준점은 2022년 11월 11일 미추홀구 압류입니다. 이후의 계양세무서 압류,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 2억2,500만원, 한국주택금융공사의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다만 임차인의 대항력은 임차권등기일이 아니라 전입·점유 등 선행 요건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말소기준보다 앞선 임차 관련 신고가 있어 등기상 후순위라는 이유만으로 안전하다고 볼 수 없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09406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660-186 우진빌라 제5동 제1층 제101호
도로명: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수봉로163번길 30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 · 전용 32.75㎡ · 2층 건물 중 1층
건물 구조벽돌조 스라브위 기와지붕 · 외벽 몰탈 위 페인팅 · 샷시 창호
소유자박일성 (2022.02.25. 거래가 85,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68,000,000원 / 68,000,000원 (3회 유찰·감정가 100%)
신청채권자 / 청구한국주택금융공사 / 94,149,236원
매각기일2026.07.13
규모 / 준공우진빌라5동 6세대 · 1991.04.26. 준공

① 권리 흐름 — 확약 적용 범위를 분리해야 한다

1991년 근저당, 2014년 우리은행 근저당, 2019년 남인천농협 근저당과 2020년 가압류·임의경매 등은 2021년 10월 12일 선행 경매 매각으로 말소됐습니다. 현재 경매에서 출발점이 되는 말소기준권리는 2022년 11월 11일 미추홀구 압류입니다. 따라서 현재 남아 있는 공법상 압류·가압류·경매개시결정 자체는 매각으로 정리되는 구조입니다.

⚠️ 등기보다 앞선 임차 요건 조한규의 임차권등기 접수일은 2024.03.14.로 말소기준보다 늦지만, 임대차계약·확정일자는 2022.02.16., 전입·점유는 2022.02.25.입니다. 선행 요건이 말소기준보다 앞서므로 배당 후 미회수 보증금의 인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알려진 1건은 확약, 나머지 2건은 미상

신고 명의전입·점유확정일자보증금 대항력우선변제승계·인수
정두원 2021.07.13.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확약 밖·미상
승계 아님
조한규 2022.02.25. 2022.02.16. 85,000,000원 대항 가능 우선변제
배당요구 2024.03.14.
말소동의 확약
실질 0원*
승계 아님
택금융 2022.02.25. 2022.02.16. 0원 표시
보증금 미상
주장 가능 우선변제
배당요구 2025.05.20.
확약 밖·미상
승계 아님

보증기관의 대위·승계로 표시된 중복신고는 없습니다. 따라서 세 신고를 임의로 합치거나 조한규 신고와 동일한 권리로 단정할 수 없습니다.

✅ 조한규 임차권 — 실질 인수 0원* 매각가 68,000,000원에서 집행비용 1,624,000원을 제외하면 조한규에게 66,376,000원이 배당되고, 보증금 부족분은 룰상 18,624,000원입니다. 그러나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임차권등기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돼 조한규 관련 인수액은 실질 0원*으로 평가합니다.
⛔ 확약은 조한규에게만 적용 정두원은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미상이고, 2021.07.13. 전입이 2021.10.12. 선행 경매 매각보다 앞섭니다. 점유 지속 여부와 선행 경매의 영향을 확인하기 전에는 대항력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택금융’ 명의 신고 역시 보증금이 0원으로 표시되면서 보증금 미상 위험이 함께 남아 있습니다. 두 신고는 조한규 말소동의 확약의 적용 대상으로 확인되지 않으므로 별도의 인수 위험입니다.

확약서가 없었다면 현재 회차의 조한규 관련 실질취득은 낙찰가 68,000,000원에 미배당 18,624,000원을 더한 86,624,000원으로 계산됩니다. 이는 집행비용을 포함해 보증금 85,000,000원 수준으로 수렴하는 대항력 인수형의 전형적인 구조입니다. 유찰로 낙찰가가 낮아져도 미배당 인수액이 늘기 때문에 총취득액이 함께 싸지는 구조가 아닙니다. 이 사건에서는 확약으로 조한규 부분만 0원 처리되지만, 확약 밖 신고의 금액은 아직 더해야 할 수 있습니다.

③ 시세 비교 — 최근 가격보다 2.83배 높다

우진빌라5동 전용 32.75㎡ 거래는 6건입니다. 전체 평균은 54,833,333원이지만, 이 수치에는 2022년의 105,000,000원·85,000,000원·70,000,000원 거래가 함께 포함돼 있습니다. 최근 흐름을 우선하면 결론은 크게 달라집니다. 최근 12개월 평균과 최신 거래는 모두 24,000,000원이며, 최근 거래군은 이전 거래군보다 60.7% 하락했습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5.0232.75㎡-124,000,000원
2022.0432.75㎡2105,000,000원
2022.0432.75㎡270,000,000원
2022.0232.75㎡185,000,000원
2021.1232.75㎡-120,000,000원
2021.1232.75㎡-125,000,000원
전체 평균32.75㎡6건54,833,333원
최근 12개월32.75㎡1건24,000,000원

최저가 68,000,000원은 전체 6건 평균의 124.0%이고, 최근 12개월 평균의 283.3%입니다. 최신 거래는 대상 1층과 층이 다른 -1층 거래이므로 개별 비교에는 한계가 있지만, 2022년 고가 거래가 섞인 전체 평균만으로 가격을 정당화해서는 안 됩니다. 최근 가격 하락 폭과 단 6세대 규모, 1991년 준공이라는 환금성 조건까지 함께 보면 6,800만원을 시세보다 저렴하다고 평가할 근거가 없습니다.

⛔ 5회 유찰 가격도 최신 거래보다 높다 다음 시나리오의 54,400,000원과 43,520,000원도 최신 거래·최근 평균 24,000,000원을 웃돕니다. 따라서 유찰 자체만으로 가격 메리트가 생긴다고 볼 수 없으며, 조한규 외 미상 인수액까지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더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68,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보증금예상배당
0. 집행비용-1,624,000원
1. 임차인 조한규 보증금85,000,000원66,376,000원
2. 기타 채권 청구합계513,987,084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조한규의 룰상 미배당액은 18,624,000원입니다. 말소동의 확약으로 해당 금액은 실질 인수 0원*으로 평가하지만, 정두원과 ‘택금융’ 명의 신고에 관한 인수액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는 실제 배당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회차 시나리오매각가조한규 룰상 미배당 확약 반영최소 실질취득
현재 회차
3회 유찰·100%
68,000,000원 18,624,000원 0원* 68,000,000원 + 미상
4회 유찰 시
감정가 80%
54,400,000원 31,979,200원 0원* 54,400,000원 + 미상
5회 유찰 시
감정가 64%
43,520,000원 42,663,360원 0원* 43,520,000원 + 미상
매각대금 배분 (68,000,000원)
대금 대부분이 조한규 보증금 배당에 사용됩니다. 룰상 미배당 18,624,000원은 확약으로 실질 0원*입니다.
감정가·최소 실질취득 vs 실거래
확약 반영 최소 실질취득 6,800만원도 최근 12개월 평균·최신 거래 2,400만원의 283.3%입니다.
✅ 제한적인 긍정 요소 조한규 임차권의 배당 부족분은 말소동의 확약서로 실질 인수 0원* 처리할 수 있습니다. 공부와의 차이와 위반건축물 사항도 확인되지 않았고, 차량 출입과 인근 버스 이용은 무난합니다.
⛔ 종합 판단 확약 밖 임차 관련 신고 2건의 인수액이 미상이고, 최소 실질취득도 최근 시세의 283.3%입니다. 최근 가격 추세 -60.7%, 3회 유찰, 6세대 소규모·1991년 준공이라는 환금성 약점까지 겹칩니다. 알려진 주된 인수액이 해소됐다는 이유만으로 가격 위험과 잔존 임차 위험을 낮게 평가할 수 없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확약 0원”만 보고 들어갈 물건은 아니다

이 물건의 핵심은 조한규 보증금 8,500만원 전부를 떠안는 전형적인 인수형처럼 보이지만, 한국주택금융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로 조한규 관련 미배당 18,624,000원이 실질 0원*이 된다는 점입니다. 여기까지만 보면 큰 위험이 해소된 듯합니다.

그러나 확약 밖에는 보증금·확정일자가 미상인 정두원 신고와, 보증금 0원 표시와 미상 위험이 병존하는 ‘택금융’ 명의 신고가 남아 있습니다. 이 두 건의 인수 여부와 금액을 확정하기 전까지 실질취득액은 68,000,000원으로 끝난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가격도 최소 실질취득 68,000,000원이 최근 12개월 평균·최신 거래 24,000,000원의 283.3%이고 최근 추세는 60.7% 하락했습니다. 5회 유찰 가정가격 43,520,000원조차 최신 거래보다 높습니다.

주된 임차권은 확약으로 완화됐지만, 잔존 임차 위험과 가격 위험은 그대로입니다. 3회 유찰·낙찰률 0.0%의 소규모 노후 다세대라는 환금성까지 고려하면, 확약 범위와 나머지 신고의 실체가 완전히 확인되고 최근 시세에 맞는 가격이 형성되기 전에는 보수적으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