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근린주택(이용상태: 연립주택)

확약이 없으면 보증금이 가격이 되는 물건 — 인천 주안동 한빛 501호

인천지방법원 2024타경572476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인주대로305번길 35, 5층501호 (주안동,한빛)
감정가 210,000,000원 · 최저매각가 102,900,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6.29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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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A등급 · 확약 반영 시 실질 인수 0원·실질취득 1.029억으로 실거래 평균의 55.8%이나, 확약 원본 확인이 핵심
이재명 임차인은 대항력·우선변제권이 있어 확약 없이는 룰상 부족분 88,340,600원 인수형이나, 명세서상 주택도시보증공사 말소동의 확약서 제출로 해당 임차권 인수는 실질 0원으로 판단되어 종합 A.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최저 102,900,000원 🧾 확약반영 실질 102,900,000원 ⚠️ 룰상 인수 88,340,600원 🏠 실제 임차인 1명
한 줄 평 이 사건은 그냥 “2회 유찰이라 싸다”로 보면 위험합니다. 이재명 임차인의 보증금은 189,000,000원이고, 현재 최저가 102,900,000원보다 큽니다. 확약이 없었다면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인수액이 늘어 실질취득은 보증금 189,000,000원에 가까워지는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다만 매각물건명세서에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 제출이 명시되어 있어, 이 임차권등기는 실질 인수 0원*으로 봅니다. 결론은 “확약 원본 확인이 끝나야 가격 메리트가 살아나는 물건”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210,000,000원 / 102,900,000원
2회 유찰 · 감정가 49%
실질취득(확약 반영)
102,900,000원
실거래 평균의 55.8%
매수인 인수
실질 0원*
확약 없으면 88,340,600원
핵심지표
임차인 1명
대항력 有 · 우선변제 有

인천지방법원 2024타경572476. 미추홀구 주안동 ‘한빛’ 5층 501호, 공부상 용도는 근린주택이고 감정평가상 이용상태는 연립주택입니다. 전용 표기는 임차권등기 범위 기준 62.6㎡ 전부입니다. 겉으로 보이는 최저가는 102,900,000원, 감정가 대비 49%라 낮아 보입니다. 하지만 권리의 핵심은 최저가가 아니라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입니다.

임차인 이재명은 임대차계약일자 2021.06.10, 확정일자 2021.06.11, 주민등록·점유개시일자 2021.06.24로 등기되어 있습니다. 본 데이터의 말소기준은 2022.05.12 갑구 3번 가압류이므로, 전입은 말소기준보다 빠릅니다. 따라서 원칙적으로는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고, 보증금 189,000,000원 중 배당받지 못하는 부분은 매수인 인수로 연결됩니다.

⚠️ 이 사건의 핵심: 확약이 없으면 ‘최저가’가 아니라 ‘보증금’으로 봐야 한다 현재 회차 배당표 기준 임차인 이재명에게 배당되는 금액은 100,659,400원, 부족분은 88,340,600원입니다. 확약이 없다면 매수인은 최저가 102,900,000원만 보는 것이 아니라, 이 부족분까지 감안해 실질취득을 보증금 189,000,000원에 가까운 구조로 봐야 합니다.
✅ 단, 명세서상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됨 notes에는 “을구 순위 4번 주택임차권등기(다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 됨)”이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 규칙상 해당 임차권등기의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으로 처리합니다. 확약은 이재명 임차권등기 부분에만 적용되는 전제이므로, 입찰 전 확약서 원본의 범위와 말소 절차는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4타경572476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인주대로305번길 35, 5층501호 (주안동,한빛)
물건종류 / 이용상태근린주택 · 감정평가상 연립주택으로 이용중 · 5층 건물 내 5층 501호
소유자최미라 (2021.07.26 소유권이전 · 거래가액 189,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210,000,000원 / 102,900,000원 (2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03,492,891원
매각기일2026.06.29
단지 정보한빛 · 총 24호 · 사용승인일 2019.11.06 · 대상면적 62.6㎡

① 권리 흐름 — 대항력 임차권등기와 확약이 승부처

본 데이터의 말소기준은 2022.05.12 갑구 3번 가압류입니다. 임차인 이재명의 주민등록·점유개시일은 2021.06.24로 말소기준보다 빠르고, 확정일자도 2021.06.11입니다. 따라서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이 모두 표시됩니다. 다만 을구 4번 주택임차권등기는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 제출이 명시되어 있어, 이 임차권의 실질 인수는 0원으로 정리하는 구조입니다.

② 임차인 현황 — 실제 임차인 1명, 보증기관 승계 중복신고 아님

tenants 데이터상 임차인은 이재명 1명입니다. is_subrogation과 is_guarantor가 모두 false이므로,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중복신고로 보증금을 합산할 사안이 아닙니다. 보증금 합산 대상은 실제 임차인 1명의 189,000,000원입니다.

임차인점유 부분보증금전입/확정배당요구판정
이재명 5층 501호 62.6㎡ 전부 189,000,000원 전입 2021.06.24
확정 2021.06.11
2023.07.27 대항력 有 우선변제 승계 아님

* 실질 인수 0원은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 제출을 전제로 한 판단입니다. 확약이 없다면 현재 회차 기준 룰상 부족분 88,340,600원이 매수인 인수 위험으로 남습니다.

③ 시세 비교 — 확약 반영 실질취득 기준으로만 싸다

한빛의 최근 실거래 표본은 8건이고, 평균 거래가는 184,500,000원입니다. 현재 최저가 102,900,000원은 이 평균의 55.8%입니다. 그러나 이 수치는 확약으로 임차권등기의 실질 인수가 0원이라는 전제가 있을 때만 의미가 있습니다. 확약이 무너지면 최저가가 아니라 보증금 189,000,000원에 가까운 실질취득으로 비교해야 하므로 가격 메리트가 크게 사라집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5.0856.88㎡5148,000,000원
2024.0259.48㎡2210,000,000원
2021.0959.48㎡3195,000,000원
2021.0759.48㎡3190,000,000원
2021.0659.48㎡2185,000,000원
2021.0659.67㎡4188,000,000원
2021.0659.67㎡5180,000,000원
2021.0659.67㎡4180,000,000원
평균8건184,500,000원
⛔ “최저가가 낮다”만 보고 들어가면 안 되는 이유 이재명 임차인의 보증금은 189,000,000원입니다. 대항력 인수형에서는 낙찰가가 낮아져도 미배당 인수액이 늘어 총 부담이 보증금에 가까워집니다. 이 사건의 가격 메리트는 최저가 102,900,000원 그 자체가 아니라, 말소동의 확약서가 이 임차권 인수를 실질 0원으로 만든다는 전제에서만 성립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02,9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비고
0. 집행비용-2,240,600원약 매각가의 2.2% 추정
1. 임차인 이재명 보증금189,000,000원100,659,400원부족분 88,340,600원 · 확약 반영 시 실질 인수 0원*
2. 을구 1번 근저당권 · 경인북부수산업협동조합1,768,000,000원0원채권최고액 기준 · 미배당 발생
3. 을구 2번 근저당권 · 경인북부수산업협동조합1,846,000,000원0원채권최고액 기준 · 미배당 발생
4. 갑구 3번 가압류 · 오케이에프앤아이대부주식회사9,990,387원0원청구금액 기준 · 미배당 발생
5. 갑구 4번 경매개시결정 · 주택도시보증공사203,492,891원0원신청채권자 청구금액 기준 · 미배당 발생
잔여 · 소유자 교부-0원당해세·최우선변제 미반영

배당표상 임차인 부족분은 88,340,600원입니다. 다만 매각물건명세서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유효하게 적용되는 이재명 임차권등기 부분은 실질 인수 0원으로 판단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102,900,000원)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가격 비교는 최저가 단독이 아니라 확약 반영 실질취득 102,900,000원 기준입니다. 확약이 없으면 보증금 189,000,000원에 가까운 구조로 다시 봐야 합니다.

⑤ 유찰 시나리오 — 확약 없으면 인수액이 늘어난다

회차매각가룰상 매수인 인수해석
현재 회차 (2회 유찰, 감정가 49%)102,900,000원88,340,600원확약 없으면 부족분 인수
3회 유찰 시 (감정가 34%)72,030,000원118,666,540원낙찰가 하락분만큼 인수 증가
4회 유찰 시 (감정가 24%)50,421,000원139,886,578원총 부담은 보증금에 가까워짐

이 표가 이 사건의 핵심입니다. 대항력 임차인이 있는 물건은 회차가 내려가도 자동으로 싸지는 것이 아닙니다. 이 사건에서 가격 메리트가 생기는 이유는 유찰 자체가 아니라,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이재명 임차권등기 인수를 실질 0원으로 만든다는 전제 때문입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이 물건은 ‘싼 물건’이 아니라 ‘확약 확인형 물건’

현재 최저가 102,900,000원만 보면 실거래 평균 184,500,000원의 55.8%라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원래 구조는 대항력 임차인 보증금 189,000,000원이 걸린 인수형입니다. 확약이 없다면 최저가가 내려가도 매수인의 총 부담은 보증금에 가까워져, 단순 저가 낙찰 논리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다만 이 사건에는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되었다는 명세서 문구가 있습니다. 그 확약이 이재명 임차권등기 전부를 유효하게 정리한다면, 실질 인수는 0원이고 실질취득 102,900,000원은 실거래 평균 대비 분명한 가격 메리트가 있습니다. 결론은 권리분석의 답이 가격에 있는 것이 아니라, 확약서 원본 확인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