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다세대·공동주택(연립주택)

최저가가 내려가도 실질취득은 1.4억대 — 하늘풍경채 401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09710 · 인천광역시 서구 마전동 1132-5 하늘풍경채 101동 4층 401호
감정가 126,000,000원 · 최저매각가 61,740,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3 · 강제경매(한국주택금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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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61,740,000원에 선순위 임차보증금 79,771,320원을 인수해 실질취득 141,511,320원 — 최근 거래 140,000,000원보다 높음
대항력 임차인 보증금 미배당액을 인수하면 유찰 후에도 실질취득이 140,000,000원 부근에 고정되고, 당해세에 따라 인수액이 확대될 수 있으며 19세대 소규모·매각률 0.0%로 환금성도 보수적이어서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인수 79,771,320원 🧮 실질취득 141,511,320원 🏠 최근 거래 140,000,000원 🔐 실제 임차인 1명
한 줄 평 최저가 61,740,000원만 보면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온 저가 물건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대항력 있는 임차인 탁희선의 보증금 140,000,000원 중 배당되지 않는 79,771,320원을 매수인이 인수하므로, 현재 회차 실질취득은 141,511,320원입니다. 최근 12개월 평균과 최신 거래가 모두 140,000,000원인 점을 고려하면, 두 차례 유찰에도 가격 메리트가 생긴 것이 아닙니다.
감정가 / 최저가
126,000,000원
61,740,000원
2회 유찰 · 감정가 49%
최근 12개월 / 실질취득
140,000,000원
141,511,320원
최저가가 아닌 총취득비용 비교
매수인 인수
79,771,320원
탁희선 보증금 예상 미배당액
핵심지표
실질취득 > 최신 거래
유찰돼도 총액은 보증금 부근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09710. 인천 서구 마전동 하늘풍경채 101동 4층 401호, 전용 46.32㎡의 다세대·연립주택입니다. 이 사건의 승부처는 감정가 126,000,000원이나 최저매각가 61,740,000원이 아니라, 임차인 탁희선의 보증금 140,000,000원입니다. 탁희선은 2021.12.30 전입·점유를 시작하고 같은 날 확정일자를 갖췄으며, 2024.01.29 주택임차권등기와 배당요구가 확인됩니다. 말소기준인 2025.06.04 강제경매개시결정보다 앞선 대항력 임차인이므로, 배당으로 보증금을 전액 회수하지 못하면 부족액은 낙찰자가 떠안습니다.

현재 회차에서 매각대금 61,740,000원 중 집행비용 1,511,320원을 제외한 60,228,680원이 임차인에게 배당되는 시나리오입니다. 보증금 잔액 79,771,320원이 매수인에게 남아 61,740,000원 + 79,771,320원 = 141,511,320원이 됩니다. 최저가가 더 내려가면 배당액이 줄고 인수액이 늘어나는 구조여서, 낙찰가만 낮아지고 총취득비용은 보증금 140,000,000원 부근에 머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09710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서구 마전동 1132-5 하늘풍경채 제101동 제4층 제401호
도로명: 인천광역시 서구 검단로623번길 37
물건종류 / 전용다세대 · 공동주택(연립주택) · 전용 46.32㎡ · 지상 5층 중 4층
사용승인 / 규모2011.03.14 · 하늘풍경채101동 19세대
현재 소유자신재혁 (2025.07.11 매매, 2025.07.14 소유권이전 · 거래가액 140,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126,000,000원 / 61,740,000원 (2회 유찰 · 감정가 49%)
신청채권자 / 청구한국주택금융공사 / 158,667,489원
매각기일2026.07.13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빠른 임차권

말소기준은 2025.06.04 한국주택금융공사의 강제경매개시결정입니다. 2011.03.23 설정된 완도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 153,400,000원은 2021.12.31 해지로 말소됐고, 2019.07.08 인천광역시 서구 압류도 2019.07.17 해제됐습니다. 따라서 이 두 권리를 매수인이 별도로 인수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반면 탁희선은 말소기준보다 앞선 2021.12.30 전입·점유·확정일자를 갖추고, 2024.01.29 임차권등기까지 마쳤습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도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는 보증금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돼 있으므로, 이 임차권이 실질적인 선순위 인수 권리입니다.

⚠️ 경매개시 뒤 소유권이전 강제경매개시결정은 2025.06.04이고, 현재 소유자 신재혁의 소유권이전은 2025.07.14입니다. 경매개시 뒤 거래가액 140,000,000원으로 소유권이 이전된 흐름이므로, 등기부 원본과 사건기록에서 매매 경위 및 현 점유관계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 / 사용주요 일자보증금권리판정
탁희선
4층 401호 46.32㎡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전입·점유 2021.12.30
확정일자 2021.12.30
배당요구·임차권등기 2024.01.29
140,000,000원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승계 없음
배당 부족분 매수인 인수

실제 임차인은 1명입니다. 을구 3-2는 을구 3번 임차권의 임차권등기명령 표기를 바로잡은 경정등기로, 별도의 임차인이나 별도의 보증금으로 합산하지 않습니다. 보증기관 대위·승계 신고도 확인되지 않으므로 탁희선의 보증금 140,000,000원만 임차보증금으로 계산합니다.

⛔ 현재 회차 인수액 예상배당 60,228,680원을 제외한 79,771,320원이 매수인 인수액입니다. 국세·지방세가 당해세로 먼저 차감되면 임차인 배당액이 줄어 실제 인수액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③ 유찰 시나리오 — 낙찰가는 내려가도 총액은 고정

회차낙찰가 가정임차보증금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2회 유찰 · 감정가 49%
61,740,000원 79,771,320원 141,511,320원
3회 유찰 시
감정가 34%
43,218,000원 97,959,924원 141,177,924원
4회 유찰 시
감정가 24%
30,252,599원 110,691,948원 140,944,547원

3회 유찰 시 낙찰가는 43,218,000원으로 내려가지만 인수액은 97,959,924원으로 늘어 실질취득이 141,177,924원입니다. 4회 유찰 시에도 낙찰가 30,252,599원과 인수액 110,691,948원을 합하면 140,944,547원입니다. 즉 유찰 횟수만 늘어난다고 총취득비용이 의미 있게 내려가지 않습니다.

⛔ 감정가 49%라는 숫자의 함정 최저가는 최근 12개월 평균의 44.1%이지만, 이는 인수액을 제외한 입찰대금만 비교한 수치입니다. 이 물건은 최저가가 아니라 낙찰가와 임차보증금 인수액을 합한 실질취득으로 시세를 비교해야 합니다.

④ 시세 비교 — 최신 거래 140,000,000원보다 높은 실질취득

하늘풍경채101동 전용 46.32㎡ 거래는 총 3건입니다. 전체 평균은 131,300,000원이지만, 2022.01의 113,900,000원이 포함된 장기 평균이므로 가격 판단은 최근 12개월 평균과 최신 거래를 우선해야 합니다. 최근 12개월 거래는 2025.07의 140,000,000원 1건이며, 최신 거래도 140,000,000원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5.0746.32㎡4140,000,000원
2022.0146.32㎡4113,900,000원
2021.1246.32㎡4140,000,000원
전체 평균46.32㎡3건131,3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46.32㎡1건140,000,000원

최근 거래 흐름은 과거 거래 대비 10.3% 상승으로 집계되지만, 최근 12개월 표본은 1건에 불과합니다. 현재 회차 실질취득 141,511,320원은 감정가 126,000,000원을 넘고, 최근 12개월 평균과 최신 거래 140,000,000원도 웃돕니다. 따라서 두 차례 유찰됐다는 이유로 시세보다 싸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 소규모 19세대의 환금성 하늘풍경채101동은 19세대이며 확인된 동일 면적 거래는 3건입니다. 단지 경매 통계상 평균 유찰 횟수는 2.0회, 매각률은 0.0%로 집계돼 있습니다. 거래 표본이 적고 경매 낙찰 사례도 확인되지 않아 재매각 시 가격과 소요기간을 보수적으로 봐야 합니다.

⑤ 예상배당표 (매각가 61,74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1,511,320원
1. 임차인 탁희선 보증금140,000,000원60,228,680원
2. 완도신용협동조합 근저당153,400,000원0원
3. 한국주택금융공사158,667,489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회차에서는 매각대금이 집행비용과 임차인 일부 배당으로 모두 소진됩니다. 임차인의 보증금 미배당액 79,771,320원은 매수인 인수로 계산됐습니다. 국세·지방세가 당해세에 해당하면 임차인 배당과 인수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근저당 배당 항목 원본 확인 등기부에는 완도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이 2021.12.31 해지로 말소된 것으로 기재돼 있지만, 예상배당 시나리오에는 채권액 153,400,000원과 배당 0원 항목이 포함돼 있습니다. 매수인 인수 권리로 보기는 어렵지만, 실제 채권신고 및 배당요구 관계는 사건기록과 배당요구종기 내역을 대조해야 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61,740,00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은 임차인 보증금 일부 배당에 사용되고, 나머지 채권자와 소유자 배당은 0원입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현재 실질취득은 낙찰가 61,740,000원과 인수액 79,771,320원의 합계로, 최근 12개월 평균·최신 거래 140,000,000원을 웃돕니다.

⑥ 세금 압류와 추가 비용

세금 압류 기재는 5건입니다. 2019.07.08 인천광역시 서구 압류는 2019.07.17 해제됐고, 말소기준 이후에는 2025.08.11 인천광역시 서구, 2025.08.29 국·서인천세무서장, 2025.09.30 부천시, 2025.10.31 국·기흥세무서장의 압류가 이어졌습니다. 말소기준 이후 압류는 원칙적으로 매각으로 소멸하지만, 조세채권 중 당해세는 배당순위가 앞설 수 있습니다.

⛔ 당해세가 있으면 인수액 확대 가능 현재 인수액 79,771,320원은 매각대금에서 집행비용을 제외한 60,228,680원이 임차인에게 배당된다는 전제입니다. 당해세가 먼저 배당되면 임차인 배당액이 감소하고, 그만큼 매수인이 떠안을 보증금 잔액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⑦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⑧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감정가 49%”가 할인율은 아니다

이 물건은 두 차례 유찰돼 최저가가 61,740,000원까지 내려왔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 잔액 79,771,320원을 인수하면 현재 회차 실질취득은 141,511,320원입니다. 최근 12개월 평균과 최신 거래는 140,000,000원이고, 감정가는 126,000,000원입니다. 따라서 현재 회차는 시세보다 저렴한 경매가 아니라, 시세 이상을 부담하면서 임차권·당해세·점유관계까지 확인해야 하는 구조입니다.

3회·4회 유찰 시에도 실질취득은 각각 141,177,924원과 140,944,547원으로 보증금 140,000,000원 부근에 고정됩니다. 낙찰가 하락이 그대로 매수인 이익으로 연결되지 않습니다. 실제 임차인은 1명이고 보증기관 승계 중복은 없지만, 선순위 임차권의 인수액이 크며 당해세에 따라 더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최저가의 착시를 제거하면 가격·권리 모두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하는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