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근린시설·오피스텔 이용)

최저가 24,157,000원이 전부가 아니다 — 임차보증금 잔액을 더하면 실질취득 83,834,826원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0200 · 인천광역시 남동구 간석동 273-1 리더스타워 에이동 15층 1501호
감정가 49,300,000원 · 최저매각가 24,157,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3 · 강제경매(한국주택금융공사)
24
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24,157,000원보다 임차보증금 인수 59,677,826원이 더 커 실질취득 83,834,826원 — 감정가의 170.1%
대항력 있는 실제 임차인 1명의 보증금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하며, 추가 유찰에도 실질취득이 약 83,000,000원으로 고정되고 실거래 비교 근거도 없어 가격 메리트를 인정하기 어려움.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인수 59,677,826원 💰 실질취득 83,834,826원 📊 감정가 대비 170.1% 👤 실제 임차인 1명
한 줄 평 최저가만 보면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왔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 최민지의 보증금 83,000,000원이 매각대금보다 큽니다. 현재 회차 배당 시뮬레이션상 미변제 보증금 59,677,826원을 매수인이 인수하므로, 실질취득은 83,834,826원입니다. 실거래 비교 근거도 없어 “2회 유찰됐으니 싸다”는 판단은 금물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49,300,000원
24,157,000원
2회 유찰 · 감정가의 49%
실질취득
83,834,826원
최저가 + 임차보증금 인수
매수인 인수
59,677,826원
최민지 보증금 미배당 잔액
실질취득 ÷ 감정가
170.1%
감정가보다 34,534,826원 큼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0200. 사건상 용도는 근린시설이고, 감정평가 당시에는 오피스텔로 이용 중인 리더스타워 에이동 15층 1501호입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최저가가 아니라 대항력 임차보증금의 승계입니다. 실제 임차인은 최민지 1명이며,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중복신고가 아닙니다. 최민지는 2022.03.07 확정일자를 받고 2022.04.01 전입·점유를 시작했으며, 2024.05.08 임차보증금 83,000,000원의 임차권등기를 마쳤습니다.

말소기준은 2025.06.23 강제경매개시결정입니다. 임차인의 전입과 점유, 확정일자 및 임차권등기가 모두 그보다 앞서므로 대항력이 있고 우선변제권도 행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최저매각가 24,157,000원에서는 집행비용을 공제한 뒤 임차인에게 23,322,174원만 배당되어, 나머지 59,677,826원은 매수인에게 승계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10200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남동구 간석동 273-1 리더스타워 에이동 15층 1501호
물건종류 / 이용근린시설 · 현재 오피스텔로 이용 중
구조 / 위치철근콘크리트조 철근콘크리트지붕 지상 20층 건물 내 15층 1501호
임차권 범위15층 1501호 19.56㎡ 전부
소유자문준호 (2022.04.04 소유권이전 · 거래가액 83,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49,300,000원 / 24,157,000원 (2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한국주택금융공사 / 92,889,840원
매각기일2026.07.13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앞선 임차권

2007년 가처분, 장수농업협동조합 근저당, 한금옥 근저당·전세권, 한국토지주택공사 전세권은 각각 후속 말소등기가 기재돼 있습니다. 현재 인수 판단에서 가장 중요한 권리는 2024.05.08 등기된 최민지의 주택임차권입니다. 이 임차권은 말소기준인 2025.06.23 강제경매개시결정보다 앞서며, 매각물건명세서에도 배당으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 최저가와 실제 부담액을 분리해서 보면 안 됩니다 현재 회차에서 매수인이 법원에 납부할 금액은 24,157,000원이지만, 임차인에게 승계되는 보증금 잔액이 59,677,826원입니다. 두 금액을 합친 실질취득은 83,834,826원으로, 감정가 49,300,000원의 170.1%입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 / 범위전입·확정일자보증금 대항력우선변제매수인 승계
최민지
15층 1501호 19.56㎡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전입·점유 2022.04.01
확정일자 2022.03.07
배당요구 2024.05.08
83,000,000원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있음 승계
59,677,826원

최민지는 확정일자와 배당요구를 갖춰 매각대금에서 우선변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보증금이 최저매각가보다 크기 때문에 전액 배당은 불가능합니다. 현재 회차에서는 집행비용 834,826원을 먼저 공제하고 남은 23,322,174원이 임차인에게 배당되며, 보증금 부족분 59,677,826원이 매수인 부담으로 남습니다.

⚠️ 유찰돼도 실질취득은 거의 내려가지 않습니다 입찰가가 낮아질수록 임차인 배당액이 줄고 매수인 인수액이 늘어납니다. 따라서 낙찰가 하락분 대부분이 인수액 증가로 바뀌어 전체 부담은 임차보증금 수준에서 고정됩니다.

③ 회차별 실질취득 — 낮아지는 것은 입찰가뿐

회차예상 매각가임차보증금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2회 유찰 · 감정가 49%
24,157,000원 59,677,826원 83,834,826원
3회 유찰 시
감정가 34%
16,909,900원 66,794,478원 83,704,378원
4회 유찰 시
감정가 24%
11,836,930원 71,776,135원 83,613,065원

현재 회차부터 4회 유찰 시나리오까지 매각가는 24,157,000원에서 11,836,930원으로 내려가지만, 인수액은 59,677,826원에서 71,776,135원으로 증가합니다. 그 결과 실질취득은 83,613,065원~83,834,826원으로 거의 변하지 않습니다. 이 물건은 유찰 횟수보다 83,000,000원 임차보증금 구조가 가격을 결정합니다.

⛔ 시세보다 저렴하다고 판단할 근거가 없습니다 동일 물건 또는 비교 가능한 실거래 자료가 확인되지 않아 최근 12개월 평균이나 최신 거래와의 가격 비교는 할 수 없습니다. 확인 가능한 기준에서는 실질취득 83,834,826원이 감정가 49,300,000원을 34,534,826원 초과합니다. 최저가가 감정가의 49%라는 사실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부여할 수 없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24,157,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 - 834,826원
1. 임차인 최민지 보증금 83,000,000원 23,322,174원
2. 장수농업협동조합 근저당 36,000,000원 0원
3. 한금옥 근저당 10,000,000원 0원
4. 한금옥 전세권 10,000,000원 0원
5. 한국토지주택공사 전세권 42,000,000원 0원
6. 한국주택금융공사 92,889,840원 0원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현재 회차 시뮬레이션상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임차인 일부 배당으로 전액 소진됩니다. 최민지 보증금 부족분 59,677,826원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24,157,000원)
집행비용 834,826원과 임차인 배당 23,322,174원으로 매각대금이 모두 소진됩니다.
회차별 미배당
배당 시뮬레이션상 채권 미배당 총액은 각 회차 모두 190,889,840원입니다. 임차보증금 승계액은 별도로 증가합니다.
✅ 확인되는 정리 요소 과거 가처분·근저당·전세권에는 후속 말소등기가 기재돼 있고, 공부와 감정평가상 차이 및 위반건축물 사항도 확인되지 않습니다. 권리관계의 초점은 여러 권리가 아니라 최민지 임차권 하나로 압축됩니다.
⛔ 그러나 그 하나의 권리가 전체 수익성을 지배합니다 임차권의 보증금이 감정가와 최저가를 모두 크게 웃돕니다. 배당으로 해결되지 않는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하므로, 입찰가는 낮아 보여도 총 취득 부담은 약 83,000,000원 수준에서 고정됩니다.

⑤ 입지·이용·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유찰률이 아니라 인수액을 보라”

이 물건은 감정가 49,300,000원에서 두 차례 유찰돼 최저가가 24,157,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 83,000,000원이 매각대금보다 크고, 현재 회차에서 배당받지 못하는 59,677,826원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따라서 실질취득은 83,834,826원으로 감정가의 170.1%입니다.

추가 유찰이 진행돼도 낮아진 낙찰가만큼 임차보증금 인수액이 늘어나 총 부담은 거의 변하지 않습니다. 비교 가능한 최근 실거래 근거도 확인되지 않아 시세보다 싸다는 결론을 내릴 수 없습니다. 최저가 24,157,000원의 저가 착시보다 임차보증금 83,000,000원의 고정 구조가 우선인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