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오피스텔)

2.65억 임차보증금은 확약으로 인수 0원*, 그러나 ‘미상 점유자’가 남았다 — 신림 더위일관악파크뷰 701호

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1412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난곡로 298, 7층 701호 (신림동, 더위일관악파크뷰)
감정가 258,000,000원 · 최저매각가 258,000,000원 · 9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3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최저가 258,000,000원 🔁 9회 유찰 🧾 확약 인수 0원* 👥 실제 임차인 2명 ⚠️ 보증금 미상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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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주된 2.65억 임차보증금은 확약으로 인수 0원*이나, 확약 밖 보증금 미상 점유자와 9회 유찰 이력이 남아 고위험
진초혜 보증금의 미배당분은 주택도시보증공사 확약으로 인수하지 않지만, 별도 점유자의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 여부가 미상이고 현재 최저가 258,000,000원의 시세 우위도 확인되지 않아 D등급.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등기된 임차인 진초혜의 보증금은 265,000,000원으로 현재 최저가보다 큽니다. 확약이 없다면 예상 미배당액 11,412,000원이 매수인에게 남을 수 있는 구조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가 2026.06.19 제출한 확약에 따라 해당 임차보증금은 실질 인수 0원*으로 처리합니다. 다만 별도로 전입한 OBIORA SKYE CARMEN AZUKA의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 가능·미상 위험은 그대로 남습니다. 따라서 실질취득액은 단순히 최저가 258,000,000원으로 확정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258,000,000원
현재 감정가 100% · 9회 유찰
실질취득
258,000,000원 + 미상
별도 점유자 보증금 확인 전 확정 불가
확인된 임차보증금 인수
0원*
진초혜 265,000,000원 확약 적용
핵심지표
보증금 미상 1명
실제 임차인 2명 · 확약은 1명만 적용

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1412. 관악구 신림동 더위일관악파크뷰 14층 건물 중 7층 701호로, 감정평가상 오피스텔로 이용 중입니다. 소유자 박승준은 2022.03.14 매매를 원인으로 2022.04.25 소유권을 취득했고, 등기상 거래가액은 265,000,000원입니다. 같은 날 민간임대주택 등기도 이루어졌습니다.

권리관계의 첫 번째 포인트는 2021.12.23 설정된 서울서부신용협동조합의 공동담보 근저당 2,640,000,000원입니다. 이 근저당은 2022.03.28 해지를 원인으로 말소됐으므로 현재 매수인이 인수할 현존 근저당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이에 따라 강제경매개시결정일인 2025.01.17이 분석상 기준권리로 제시되어 있습니다.

두 번째이자 실질적인 핵심은 임차인입니다. 임차권자 진초혜는 전입일 2022.04.25, 확정일자 2022.03.29, 보증금 265,000,000원으로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갖춘 형태입니다. 하지만 보증금 채권을 양수한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을 포기하며, 전액을 배당받지 못해도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한다는 확약서를 제출했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1412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관악구 난곡로 298, 7층 701호 (신림동, 더위일관악파크뷰)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오피스텔) · 14층 건물 중 7층 · 오피스텔로 이용 중
사용승인일2021.12.13
소유자박승준 (2022.03.14 매매, 2022.04.25 소유권이전 · 거래가액 265,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258,000,000원 / 258,000,000원 (9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65,000,000원
매각기일2026.07.23
민간임대주택2022.03.21 민간임대주택 등록 · 2022.04.25 등기

① 권리 흐름 — 말소된 근저당과 임차권이 핵심

✅ 서울서부신용협동조합 근저당 2021.12.23 채권최고액 2,640,000,000원의 공동담보 근저당이 설정됐지만, 2022.03.28 해지를 원인으로 말소됐습니다. 말소된 근저당의 미배당액을 매수인 인수액으로 합산해서는 안 됩니다.
🧾 진초혜 임차권과 주택도시보증공사 확약 진초혜의 보증금은 265,000,000원이고 예상배당은 253,588,000원으로 계산돼, 확약이 없다면 부족분 11,412,000원이 남습니다. 그러나 주택도시보증공사가 2026.06.19 대항력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 동의 확약서를 제출했으므로, 해당 임차인에 관한 매수인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 확약 밖 점유자는 별도 위험 확약은 진초혜의 보증금 채권에만 적용됩니다. 2024.09.12 전입한 OBIORA SKYE CARMEN AZUKA는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 있음으로 단정할 수 없지만,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봐야 합니다. 이 점유자의 보증금이 확인되기 전에는 최종 인수액과 실질취득액도 확정할 수 없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2명, 확약 대상은 1명

임차인전입 / 확정일자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인수 판단
진초혜
전유부분 전부 · 주거 임차권등기
2022.04.25
2022.03.29
265,000,000원 대항력
확약으로 포기
우선변제
배당요구 2023.06.09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보증금 채권 양도
매수인 인수 0원*
OBIORA SKYE CARMEN AZUKA
현황조사 확인
2024.09.12
확정일자 미상
미상 가능·미상
확정 판단 보류
미상 확약 적용 밖
보증금·계약관계 확인 필요

* 2026.06.19 주택도시보증공사 확약 기준. 확약서에는 임차보증금에 대해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을 포기하며, 전액을 변제받지 못하더라도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한다는 내용이 기재돼 있습니다. 이 확약은 진초혜의 임차보증금에만 적용됩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와 진초혜의 265,000,000원은 서로 별개의 보증금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양도 전 임차인 진초혜의 보증금 채권을 이어받은 관계이므로, 두 금액을 합산해 530,000,000원으로 계산해서는 안 됩니다. 실제 임차인은 진초혜와 OBIORA SKYE CARMEN AZUKA, 총 2명입니다.

③ 가격·회차 분석 — 9회 유찰이어도 ‘싸다’고 말할 근거는 없다

현재 감정가와 최저매각가는 모두 258,000,000원입니다. 등기상 소유자의 2022년 거래가액은 265,000,000원으로 확인되지만, 이는 과거의 해당 호실 취득가일 뿐 현재 시세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최근 12개월 평균이나 최신 실거래 자료가 확인되지 않으므로, 최저가가 현재 시장가격보다 낮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 유찰 횟수와 현재 가격을 함께 봐야 한다 이 사건에는 9회 유찰 이력이 기록돼 있으나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와 같은 258,000,000원입니다. 유찰 횟수가 많다는 이유만으로 현재 가격에 할인 효과가 남아 있다고 볼 수 없으며, 매각기일 공고에서 회차와 최저가격 조건을 다시 대조해야 합니다.
회차 시나리오매각가확약 전 미배당 인수확약 적용 후
현재 회차 (9회 유찰, 감정가 100%) 258,000,000원 11,412,000원 진초혜 인수 0원*
별도 점유자 금액 미상
10회 유찰 시 (감정가 80%) 206,400,000원 62,289,600원 진초혜 인수 0원*
별도 점유자 금액 미상
11회 유찰 시 (감정가 64%) 165,120,000원 102,991,680원 진초혜 인수 0원*
별도 점유자 금액 미상

확약이 없었다면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진초혜 보증금의 미배당 인수액이 증가하는 대항력 임차인 인수형입니다. 이 경우 최저가만 낮아질 뿐 매각가와 인수액을 합친 실질 부담은 보증금 수준에 묶이게 됩니다. 하지만 이 사건은 진초혜에 관한 확약이 제출돼 해당 구조가 해소됐습니다. 문제는 확약 밖 점유자의 보증금이 미상이라는 점입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258,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4,412,000원
1. 진초혜 임차보증금 우선변제265,000,000원253,588,000원
2. 서울서부신용협동조합 근저당
2022.03.28 말소
2,640,000,000원0원
3. 주택도시보증공사 신청채권265,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임차보증금 예상 미배당액 11,412,000원은 확약이 없을 때의 계산상 인수액입니다. 2026.06.19 확약을 적용하면 진초혜 관련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서울서부신용협동조합 근저당은 2022.03.28 말소됐고, 주택도시보증공사의 265,000,000원과 진초혜의 보증금은 채권 양도 관계이므로 중복 합산하지 않습니다. 별도 점유자의 보증금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258,000,000원)
집행비용 4,412,000원을 제외한 253,588,000원이 임차보증금 우선변제에 배분되는 계산입니다.
회차별 배당 시뮬레이션상 미배당
시나리오상 미배당 총액은 각 회차 2,905,000,000원입니다. 이는 매수인 인수액을 뜻하지 않으며, 말소된 근저당과 보증금 채권 관계를 분리해 봐야 합니다.
✅ 확인된 주된 인수 위험 진초혜의 265,000,000원 임차보증금은 확약으로 대항력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가 예정돼, 미배당액이 발생해도 매수인이 이어받지 않는 구조입니다.
⛔ 아직 계산할 수 없는 인수 위험 OBIORA SKYE CARMEN AZUKA의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 점유자에게 별도 임대차보증금이 있다면 확약의 보호를 받지 않으므로, 명세서와 임대차계약 원본을 확인하기 전에는 입찰가 상한을 산정하기 어렵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주된 인수는 해소, 그러나 권리분석은 끝나지 않았다”

이 사건의 가장 큰 숫자는 진초혜의 임차보증금 265,000,000원입니다. 현재 최저가 258,000,000원보다 큰 보증금이어서 본래라면 미배당액이 매수인에게 이어지는 인수형 물건이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확약으로 해당 임차보증금의 실질 인수는 0원*이 됐습니다.

그렇다고 곧바로 안전한 물건으로 결론 내릴 수는 없습니다. 확약 대상이 아닌 별도 점유자의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미상이고, 최근 실거래 근거도 확인되지 않습니다. 9회 유찰 이력이 있어도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와 동일한 258,000,000원이므로 가격 메리트 역시 입증되지 않았습니다. 확인된 2.65억 인수는 해소됐지만, 미상 임차 위험 때문에 실질취득액은 아직 열려 있습니다. 이 물건의 입찰 가능 여부는 OBIORA SKYE CARMEN AZUKA의 임대차관계를 확인한 뒤에야 판단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