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아파트·도시형생활주택

최저가는 1,030만원이지만, 실질취득은 최소 ‘1.35억’ — 신림 코스모그린 904호

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2360 ·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 1425-4 9층 904호
감정가 96,000,000원 · 최저매각가 10,308,000원(10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3 · 임의경매(김대현)
🔁 10회 유찰 🏷️ 최저가 10,308,000원 🧾 임차보증금 135,000,000원 ⚠️ 실질취득 최소 약 135,585,544원 📉 최근 추세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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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는 1,030만원이지만 선순위 임차보증금 인수로 실질취득이 최소 약 1.356억 — 최근 시세를 크게 웃도는 고위험 물건
임예온 보증금 135,000,000원의 미배당 잔액 약 125,277,544원을 인수하면 실질취득이 약 135,585,544원으로 최근 12개월 평균 93,250,000원의 145.4%다. 보증금 미상 임예은, -3.3% 하락 추세, 10회 유찰과 매각률 0.0%까지 겹쳐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약 10.7%인 10,308,000원까지 내려왔지만, 이 가격만 보면 안 됩니다.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선 임차관계와 보증금 135,000,000원의 임차권등기가 있어, 배당받지 못한 보증금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최선의 배당 가정에서도 실질취득은 약 135,585,544원 이상으로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 93,250,000원의 약 145.4%입니다. 별도의 보증금 미상 점유자까지 확인되어 추가 위험도 남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96,000,000원
10,308,000원
10회 유찰 · 감정가의 약 10.7%
실질취득
약 135,585,544원+
선순위 보증금 잔액 인수 기준
예상 인수
약 125,277,544원+
임예온 잔액 · 임예은 미상 별도
핵심지표
145.4%
실질취득 ÷ 최근 12개월 평균

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2360. 신림역 북동측 인근 ‘코스모그린’ 9층 904호, 전용 12.21㎡의 집합건물입니다. 사건상 용도는 아파트로 분류되지만 감정평가상 이용상태는 도시형생활주택입니다. 감정가 96,000,000원에서 10회 유찰되어 최저매각가는 10,308,000원까지 낮아졌습니다.

표면 가격만 보면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 93,250,000원의 11.1%에 불과해 매우 저렴해 보입니다. 하지만 이 사건의 승부처는 최저가가 아니라 선순위 임차보증금의 미배당 잔액입니다. 임차권자 임예온의 임대차계약·점유·전입·확정일자가 2025년 2월 10일 말소기준 근저당보다 앞서고, 매각물건명세서에도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는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2360 (임의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 1425-4 9층 904호
도로명: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로12길 28
물건종류 / 전용아파트 · 감정상 도시형생활주택 · 전용 12.21㎡ · 11층 건물 중 9층
단지코스모그린 · 77세대 · 2012.05.29 사용승인
소유자이선화 (단독소유 · 2022.05.30 매매, 2022.05.31 소유권이전)
감정가 / 최저가96,000,000원 / 10,308,000원 (10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김대현 / 50,000,000원
말소기준권리2025.02.10 김대현 근저당권 · 채권최고액 50,000,000원
매각기일2026.07.23

① 권리 흐름 — 과거 담보는 말소됐지만 임차권이 선순위다

2012년 신한은행 근저당과 2014년 현대라이프생명보험 근저당은 각각 2014.03.05와 2018.07.18에 이미 말소됐습니다. 2022년 관악세무서장 압류도 2022.06.14 말소되어 현재 매수인이 떠안을 담보권이나 압류로 볼 수 없습니다. 현재 말소기준은 2025.02.10 김대현 근저당 50,000,000원이고, 이후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 말소기준보다 빠른 임차관계 임예온의 임대차계약은 2021.09.08, 점유개시는 2021.10.09, 주민등록과 확정일자는 2021.10.12입니다. 모두 말소기준일 2025.02.10보다 앞섭니다. 임차권등기는 경매개시 후인 2025.03.18 접수됐지만, 등기에 기재된 기존 대항력 발생요건은 말소기준보다 선행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신고자 2명, 미상 위험도 남는다

임차인점유·전입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
임예은
현황조사
전입 2021.10.12 미상 가능·미상 미상 해당 없음
임예온
임차권등기·명세서
계약 2021.09.08
점유 2021.10.09
전입·확정 2021.10.12
135,000,000원 있음 배당요구
2025.03.18
해당 없음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는 없으므로 두 신고자 모두 실제 임차인으로 집계됩니다. 다만 임예은과 임예온은 성명이 유사하지만 동일인이라고 단정할 근거가 없습니다. 동일인 여부가 확인되기 전까지는 임예온의 135,000,000원과 임예은의 보증금 미상 점유를 별도 위험으로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 임예은은 ‘대항력 있음’으로 단정할 수 없다 전입일은 말소기준보다 빠르지만 보증금·확정일자·점유 범위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은 가능·미상으로 두고, 임대차계약서·주민등록·점유 현황을 추가 확인해야 합니다.

③ 실질취득 — 낙찰가가 내려가도 총비용은 보증금 수준

현재 최저가 10,308,000원에서 집행비용 추정액 585,544원을 제외하면 배당 가능한 금액은 9,722,456원입니다. 이 금액이 선순위 임차권자 임예온에게 전액 배당되는 최선의 경우에도 미배당 보증금은 다음과 같습니다.

임예온 보증금135,000,000원
배당 가능액9,722,456원
예상 미배당·인수액125,277,544원
낙찰가 + 인수액135,585,544원
추가 미상 위험임예은 보증금 및 권리관계

즉 10,308,000원에 낙찰받더라도 매수인의 경제적 부담은 약 10,000,000원이 아니라 최소 약 135,585,544원입니다. 낙찰가가 더 내려가면 임차인의 배당액이 줄고 인수 잔액이 늘어나므로, 전체 부담은 임차보증금 135,000,000원 부근에서 사실상 고정됩니다. 여기에 임예은의 보증금이 별도로 확인되면 실질취득액은 더 증가할 수 있습니다.

⛔ 최저가 10,308,000원을 시세와 직접 비교하면 안 된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를 크게 초과하는 구조에서는 최저가가 아니라 낙찰가 + 미배당 보증금 인수액을 시세와 비교해야 합니다. 이 사건의 가격 기준은 10,308,000원이 아니라 최소 약 135,585,544원입니다.

④ 시세 비교 — 최근 하락장에서도 실질취득이 더 높다

코스모그린 전용 12.21㎡의 실거래 12건 평균은 95,383,333원이지만, 과거 거래까지 포함된 전체 평균보다 최근 자료를 우선해야 합니다. 최근 12개월 4건 평균은 93,250,000원, 최신 거래는 2026년 3월 80,000,000원이며, 최근 거래 추세는 이전보다 -3.3%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312.21㎡580,000,000원
2025.0712.21㎡1090,000,000원
2025.0612.21㎡7100,000,000원
2025.0412.21㎡8103,000,000원
2024.1112.21㎡793,000,000원
2024.0912.21㎡680,000,000원
2024.0612.21㎡786,000,000원
2024.0412.21㎡885,000,000원
2024.0112.21㎡5110,000,000원
2023.1212.21㎡5112,600,000원
2022.1012.21㎡795,000,000원
2022.0512.21㎡9110,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12.21㎡4건93,250,000원

보증금 잔액 인수를 포함한 최소 실질취득 135,585,544원은 최근 12개월 평균보다 42,335,544원 높고 약 145.4%입니다. 최신 거래 80,000,000원과 비교하면 55,585,544원 높고 약 169.5%입니다. 전체 평균 95,383,333원과 비교해도 약 142.1%이므로 가격 메리트가 없습니다.

📉 하락 추세까지 겹친다 최근 거래 추세가 -3.3%이고 최신 거래가 80,000,000원까지 내려온 상황에서, 실질취득액은 과거 실거래 최고가 112,600,000원보다도 약 22,985,544원 높습니다. 10회 유찰은 저가 매수 기회라기보다 선순위 임차보증금 때문에 시장이 응찰을 피한 결과로 해석하는 편이 타당합니다.

⑤ 예상배당표 (매각가 10,308,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보증금예상배당미배당
0. 집행비용(추정) - 585,544원 -
1. 선순위 임차권 · 임예온 135,000,000원 9,722,456원 125,277,544원
2. 근저당 · 김대현 50,000,000원 0원 50,000,000원
소유자 교부 - 0원 -

임예온이 김대현 근저당보다 선순위이고 배당요구를 한 것으로 분석한 최선 가정입니다. 임예은이 별도 선순위 임차인으로 확인되거나 당해세·최우선변제 등 추가 우선채권이 존재하면 임예온의 배당액은 줄고 매수인 인수액은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집행비용을 제외한 9,722,456원이 선순위 임차보증금에 배당되는 최선 가정입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최저가가 아니라 보증금 기준 실질취득 약 1.35억을 시세와 비교해야 합니다.
✅ 정리되는 권리 2012년 신한은행 근저당, 2014년 현대라이프생명보험 근저당, 2022년 세무서 압류는 모두 이미 말소됐습니다. 2025년 김대현 근저당과 경매개시결정도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 매수인이 떠안을 핵심 매각물건명세서상 선순위 임차권의 미배당 보증금 잔액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현재 가격에서는 임예온 보증금만으로도 약 125,277,544원의 인수 가능성이 있고, 임예은의 별도 보증금은 미상입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낙찰가 1,030만원”이 아니라 “인수 포함 최소 1.35억”

이 물건은 감정가 96,000,000원에서 10회 유찰되어 최저가가 10,308,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선순위 임차보증금 135,000,000원의 대부분을 매수인이 인수하는 구조라서, 낙찰가가 낮아질수록 보증금 미배당 잔액이 늘어납니다. 결국 실질취득은 최소 약 135,585,544원으로, 최근 12개월 평균 93,250,000원과 최신 거래 80,000,000원을 모두 크게 웃돕니다.

여기에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은 임예은의 별도 점유 위험, 최근 -3.3%의 하락 추세, 10회 유찰과 0.0%의 단지 경매 매각률까지 겹칩니다. 과거 근저당과 압류가 말소됐다는 사실만으로 안전한 물건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담보권은 정리되지만 임차보증금은 남습니다. 이 사건은 최저가 할인율이 아니라 인수보증금과 최근 시세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하며, 현재 확인된 조건에서는 가격·권리 모두 고위험인 D등급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