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다세대주택

확약으로 주된 임차권은 실질 0원*, 그러나 미상 임차인이 남았다 — 도화동 수정빌라 302호

인천지방법원 2024타경576508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수봉로171번길 10, 3층 302호
감정가 84,000,000원 · 최저매각가 41,160,000원(2회 유찰, 감정가 49%) · 매각기일 2026.07.02 · 강제경매(서울보증보험 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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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확약 반영 실질취득은 41,160,000원으로 낮지만, 실제 임차인 1명의 대항력·보증금 미상 리스크가 남는 확인 전제형 물건
주택임차권등기 89,000,000원은 말소동의 확약서로 실질 인수 0원 처리되나, 확약 밖 실제 임차인 1명의 전입·확정·보증금이 미상이고 소규모 다세대 환금성 리스크가 있어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감정가 84,000,000원에서 두 번 유찰되어 최저가는 41,16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표면상 시세 평균 96,400,000원의 42.7%라 가격은 낮아 보이지만, 핵심은 임차권입니다. 주택임차권등기 보증금 89,000,000원은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되어 실질 인수 0원*으로 보되, 실제 임차인으로 보이는 주식회사의 전입·보증금은 미상입니다. 이 미상분 확인 전에는 “싸다”로 결론 내리면 안 됩니다.
💰 최저 41,160,000원 📉 2회 유찰 🏷️ 시세 대비 42.7% ⚠️ 실제 임차인 1명 미상
감정가 / 최저가
84,000,000원
최저가 41,160,000원
실질취득
41,160,000원
확약 반영 · 미상분 제외
매수인 인수
0원*
89,000,000원 확약 적용
핵심지표
42.7%
실거래 평균 대비 최저가

인천지방법원 2024타경576508. 인천 미추홀구 도화동 수정빌라 3층 302호, 전용 40.40㎡ 다세대주택입니다. 현 소유자 정재성은 2020.06.12 거래가 93,000,000원에 취득했고, 신청채권자 서울보증보험 주식회사가 청구금액 104,330,480원으로 강제경매를 진행 중입니다. 말소기준은 2001.07.13 을구 1번 근저당권 52,000,000원으로 산정되어 있고, 그 이후 근저당·가압류·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다만 이 사건은 “후순위 권리 소멸”만 보고 끝낼 물건이 아닙니다. 을구 8번 주택임차권등기 보증금 89,000,000원이 명세서상 인수권리로 표시되어 있고, 동시에 임차권등기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그 임차권등기는 확약 범위에서는 실질 인수 0원*으로 처리하되, 확약 밖에 남는 실제 임차인 1명의 전입신고일·확정일자·보증금 미상 리스크는 별도로 봐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4타경576508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수봉로171번길 10, 3층 302호
물건종류 / 전용다세대주택 · 전용 40.40㎡ · 철근콘크리트조 평슬래브지붕 4층 건 내 3층 302호
소유자정재성 (2020.06.12 거래가 93,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84,000,000원 / 41,160,000원 (2회 유찰, 감정가 49%)
신청채권자 / 청구서울보증보험 주식회사 / 104,330,480원
매각기일2026.07.02

① 권리 흐름 — 주된 임차권은 확약, 미상 점유는 별도

말소기준 이후 권리만 보면 근저당권, 가압류, 압류,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문제는 2022.04.29 등기된 주택임차권입니다. 보증금 89,000,000원, 주민등록일자 2018.02.05, 점유개시일자 2018.02.08, 확정일자 2018.01.17 및 2020.02.10으로 기재되어 있으나, 임차권등기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되어 그 임차권의 실질 인수는 0원*으로 정리됩니다.

⚠️ 확약의 범위가 핵심 확약은 주택임차권등기 보증금 89,000,000원에 대해 실질 인수 0원*으로 보는 근거입니다. 그러나 실제 임차인으로 표시된 주식회사는 전입신고일·확정일자·보증금이 미상입니다. 이 부분은 확약으로 자동 소멸한다고 단정하면 안 되고, 원본 명세서와 점유관계를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 및 인수 판정

실제 임차인은 1명으로 보며, 한국토지주택공사 명의 보증금은 보증기관 대위·승계 성격으로 보아 보증금에 중복 합산하지 않습니다.

구분성명보증금전입 / 확정대항력우선변제승계·인수
실제 임차인 주식회사 미상 미상 / 미상 가능·미상 미상 인수 미상
보증기관 대위·승계 한국토지주택공사 89,000,000원 2018.02.05 / 2018.01.17·2020.02.10 없음 배당요구 2022.04.29 확약 0원*

* 주택임차권등기 보증금 89,000,000원은 확약이 없었다면 인수 검토 대상이지만, 임차권등기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되어 확약 범위에서는 실질 인수 0원으로 봅니다. 단, 실제 임차인 1명의 미상분은 별도 확인 대상입니다.

⛔ 대항력 미상 점유자 판정 보증금·확정일자·전입신고일이 확인되지 않은 점유자는 대항력 “있음”으로 단정할 수 없습니다. 이 사건에서는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두고, 입찰 전 원본 명세서와 전입세대 확인을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

③ 시세 비교 — 가격은 낮지만 ‘확인 전제’다

수정빌라(517-2)는 2001.06.07 준공, 총 11세대 규모입니다. 제공된 실거래 표본 5건의 평균은 96,400,000원, 최저는 85,000,000원, 최고는 105,000,000원입니다. 현재 최저가 41,160,000원은 실거래 평균의 42.7%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2.1138.07㎡4100,000,000원
2022.0540.40㎡4105,000,000원
2022.0340.40㎡485,000,000원
2021.0940.40㎡194,000,000원
2021.0640.40㎡198,000,000원
평균5건96,400,000원

확약을 반영하면 실질취득은 현재 최저가와 같은 41,160,000원으로 계산됩니다. 그러나 이 계산은 주택임차권등기 89,000,000원에 대한 확약을 반영한 값일 뿐, 주식회사 미상 점유분을 해결했다는 뜻은 아닙니다. 따라서 시세 대비 낮은 가격은 장점이지만, 권리 확인이 끝난 뒤에만 의미 있는 가격입니다.

⚠️ 소규모 빌라의 환금성 같은 빌라 경매 통계상 평균 유찰 횟수는 2.0회, 낙찰률은 0.0%로 표시됩니다. 총 11세대 소규모 다세대라 거래 표본이 적고, 매수층도 아파트보다 얇습니다. 가격 할인만큼 환금성 리스크도 함께 봐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41,16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1,140,880원
1. 근저당 · 주식회사한국주택은행52,000,000원40,019,120원
2. 근저당 · 구례농업협동조합72,000,000원0원
3. 근저당 · 농협은행주식회사55,200,000원0원
4. 근저당 · 김영해36,000,000원0원
5. 가압류 · 서민금융진흥원17,844,445원0원
6. 경매개시결정 · 서울보증보험 주식회사104,330,48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채권총액 337,374,925원 중 예상 배당은 40,019,120원이며, 미배당은 297,355,805원입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는 미반영되어 실제 배당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최저가 41,160,000원)
실질취득 vs 실거래 시세
확약 반영 실질취득은 실거래 평균보다 낮습니다. 단, 주식회사 미상 점유분 확인 전에는 단순 저가로 보지 않습니다.
✅ 가격 관점 확약이 유효하고 미상 점유분이 해소된다면, 실질취득 41,160,000원은 실거래 평균 96,400,000원 대비 낮은 구간입니다. 감정가 84,000,000원보다도 낮아 가격 자체의 여지는 있습니다.
⛔ 권리 관점 주택임차권등기 89,000,000원은 확약으로 실질 0원* 처리되지만, 실제 임차인 1명의 전입·확정·보증금이 미상입니다. 이 부분이 해소되지 않으면 현재 최저가만으로 안전성을 판단할 수 없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확약 0원”과 “미상 임차인”을 분리해야 한다

이 물건은 숫자만 보면 매력적입니다. 최저가 41,160,000원은 실거래 평균 96,400,000원의 42.7%이고, 주택임차권등기 보증금 89,000,000원도 확약서가 있어 실질 인수 0원*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결론은 단순하지 않습니다. 보증기관 승계분은 합산하지 않는 대신, 실제 임차인 1명의 전입·확정·보증금 미상 리스크가 남습니다. 가격은 합격권, 권리는 확인 전제. 확약서와 미상 점유가 깨끗하게 정리될 때만 현재 가격의 의미가 살아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