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오피스텔)

최저가 32,173,000원의 착시 — 실질취득은 140,979,114원, 최근 시세보다 높다

인천지방법원 2024타경578801 · 인천광역시 부평구 경원대로 1350, 6층 101동 609호 (부평동, 부평룩소르주상복합아파트)
감정가 134,000,000원 · 최저매각가 32,173,000원(4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30 · 강제경매(김민우)
🏷️ 최저가 32,173,000원 🧾 인수 108,806,114원 💰 실질취득 140,979,114원 📉 최근 시세 대비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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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32,173,000원이나 보증금 인수 후 실질취득 140,979,114원으로 최근 시세의 112.8%
대항력 임차보증금 108,806,114원 인수로 총부담이 약 140,000,000원에 고정되고, 최근 거래 125,000,000원보다 높으며 가격 추세 -6.4%, 4회 유찰·오피스텔 환금성·몰수보전 확인 위험이 겹침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감정가의 약 24%까지 내려온 최저가만 보면 파격적으로 보이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 108,806,114원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액은 140,979,114원으로 최근 12개월 평균 및 최신 거래가 125,000,000원112.8%입니다. 유찰이 더 진행돼도 인수액이 늘어 총부담은 보증금 부근에 고정되므로, 최저가 할인율은 가격 메리트가 아닙니다.
감정가 / 최저가
134,000,000원
32,173,000원
4회 유찰 · 감정가의 약 24%
매수인 실질취득
140,979,114원
최저가 + 미배당 보증금
매수인 인수
108,806,114원
임차보증금 미배당액
실질취득 ÷ 최근 시세
112.8%
최근 평균·최신 거래보다 높음

인천지방법원 2024타경578801. 부평역 북서측 인근의 전용 30.0375㎡, 공부상 오피스텔입니다. 최저매각가는 32,173,000원까지 낮아졌지만, 이 사건은 낙찰가만으로 취득비용을 판단하면 안 됩니다. 임차인 김민우의 전입일은 2022.04.20, 확정일자는 2022.02.24로 말소기준인 2023.10.25 국세 압류보다 앞섭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도 배당으로 전액 변제되지 않는 보증금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현재 최저가를 전액 납부하더라도 집행비용 979,114원을 제외한 31,193,886원만 임차인에게 배당됩니다. 보증금 140,000,000원 중 남는 108,806,114원은 매수인이 부담합니다. 따라서 총부담은 32,173,000원 + 108,806,114원 = 140,979,114원입니다. 낙찰가가 더 내려가면 임차인의 미배당액이 그만큼 늘어나므로 실질취득액은 약 140,000,000원 부근에서 거의 고정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4타경578801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부평구 경원대로 1350, 6층 101동 609호 (부평동, 부평룩소르주상복합아파트)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오피스텔) · 전용 30.0375㎡ · 19층 건물 중 6층
소유자강성철 (2022.07.04. 거래가 129,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134,000,000원 / 32,173,000원 (4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김민우 / 144,148,932원
매각기일2026.07.30
건물 현황2018.11.13. 준공 · 75세대 · 공부와 현황의 차이 없음 · 위반건축물 없음

① 권리 흐름 — 임차인이 말소기준보다 빠르다

말소기준권리는 2023.10.25. 구로세무서장의 압류입니다. 이후의 강제경매개시결정과 서울특별시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그러나 임차인 김민우는 2022.04.20. 전입·점유를 시작해 말소기준보다 약 1년 6개월 앞서며, 확정일자도 2022.02.24.입니다. 을구 1번 임차권등기는 매각으로 말소되더라도, 대항력 있는 임차보증금의 미배당 잔액에 대한 인수 의무는 별개로 남습니다.

⚠️ 몰수보전 등기 확인 2024.07.18. 수원지방법원의 몰수보전결정에 따른 등기가 존재합니다. 이 권리의 매각 후 처리와 특별매각조건은 입찰 전 등기부·매각물건명세서 원본에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 / 점유보증금전입 / 확정일자대항력우선변제승계
김민우
제6층 제609호 30.0375㎡ 전부 · 주거
140,000,000원 2022.04.20
2022.02.24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있음
배당요구 2024.05.21
승계 아님

김민우는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자가 아니라 실제 임차인으로 집계되는 1명입니다. 전입과 확정일자를 모두 갖추고 배당요구도 했지만, 현재 최저가에서는 보증금 전액을 배당받을 수 없습니다. 예상배당 31,193,886원을 제외한 108,806,114원이 매수인 인수액입니다.

⛔ 동일인 관계 확인 필요 임차인 김민우와 강제경매 신청채권자 김민우가 동일한 이름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관계인 또는 가장임차 가능성을 확인할 필요가 있지만, 법원이 임차권과 인수 조건을 정정하지 않는 한 입찰자는 매각물건명세서에 적힌 미배당 보증금 인수를 전제로 가격을 계산해야 합니다.

③ 유찰이 늘어도 총부담은 거의 줄지 않는다

회차 시나리오최저가매수인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4회 유찰 · 감정가 24%
32,173,000원 108,806,114원 140,979,114원
5회 유찰 시
감정가 17%
22,521,100원 118,284,280원 140,805,380원
6회 유찰 시
감정가 12%
15,764,769원 124,918,997원 140,683,766원

최저가가 32,173,000원에서 15,764,769원까지 내려가도 실질취득액은 140,979,114원에서 140,683,766원으로 소폭만 낮아집니다. 입찰자가 싸게 낙찰받는 만큼 임차인에게 지급되지 못한 보증금이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이 사건에서는 유찰 횟수나 최저가 할인율이 아니라 보증금 140,000,000원 부근의 실질취득액을 시세와 비교해야 합니다.

④ 시세 비교 — 실질취득액이 최근 거래보다 높다

동일 면적 30.04㎡의 확인된 거래는 5건이며 전체 평균은 131,800,000원입니다. 그러나 과거 155,000,000원 거래가 포함된 전체 평균보다 최근 가격을 우선해야 합니다. 최근 12개월 평균과 최신 거래는 모두 125,000,000원이며, 최근 가격은 이전 거래보다 6.4% 하락한 흐름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5.0130.04㎡15125,000,000원
2022.0730.04㎡16125,000,000원
2022.0730.04㎡16125,000,000원
2022.0730.04㎡16129,000,000원
2022.0630.04㎡12155,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1건125,000,000원
전체 평균5건131,800,000원

현재 회차 실질취득액 140,979,114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및 최신 거래 125,000,000원보다 15,979,114원 높고, 최근 시세의 112.8%입니다. 과거 고가 거래가 포함된 전체 평균 131,800,000원과 비교해도 실질취득액이 더 높습니다. 따라서 최저가가 최근 시세의 25.7%라는 수치는 투자 판단에 사용할 수 없으며, 시세보다 저렴하거나 가격 메리트가 있다고 평가할 근거가 없습니다.

⛔ 하락장 보정 후 결론 최근 거래가격이 이전 거래보다 6.4% 낮아진 상황에서 실질취득액은 최근 가격보다 12.8% 높습니다. 감정가 대비 4회 유찰이라는 외형과 달리, 실제 총부담 기준으로는 최근 시세 이상입니다.

⑤ 예상배당표 (매각가 32,173,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979,114원
1. 임차인 김민우 보증금140,000,000원31,193,886원
2. 경매 신청채권 · 김민우144,148,932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매수인 인수-108,806,114원

집행비용은 매각가의 약 3.0%를 적용한 추정치입니다. 세금·최우선변제 등 실제 배당 순위와 금액에 따라 임차인 배당액 및 매수인 인수액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배당표 원본을 확인해야 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매각대금 대부분이 임차인 보증금 일부에 배당되고, 미배당 108,806,114원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실질취득 막대는 최저가 32,173,000원과 인수액 108,806,114원의 합계입니다. 최근 시세 125,000,000원보다 높습니다.
⚠️ 권리 관점 후순위 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이 소멸하더라도, 선순위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이 인수됩니다. 권리분석이 단순한 소멸형이 아니라 대항력 임차보증금 인수형입니다.
⛔ 가격 관점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액은 140,979,114원으로 최근 12개월 평균·최신 거래 125,000,000원을 15,979,114원 웃돕니다. 유찰이 더 진행돼도 낙찰가 감소분만큼 인수액이 늘어 총부담은 거의 변하지 않으므로, 추가 유찰만으로 가격 메리트가 생기기 어렵습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32,173,000원에 사는 물건이 아니다”

이 사건의 표면상 최저가는 32,173,000원이지만, 경제적 실질은 완전히 다릅니다. 임차인 김민우의 보증금 140,000,000원이 낙찰대금보다 크고 대항력도 인정되므로, 배당받지 못한 108,806,114원을 매수인이 부담합니다. 현재 회차 총부담은 140,979,114원이며, 추가 유찰 뒤에도 약 140,000,000원 부근에서 유지됩니다.

반면 최근 12개월 평균과 최신 거래는 모두 125,000,000원이고 최근 가격 추세도 6.4% 하락했습니다. 실질취득액이 최근 시세의 112.8%인 데다 4회 유찰, 소규모 오피스텔의 낮은 경매 환금성, 몰수보전 확인 필요성까지 겹칩니다. 최저가 할인은 착시이고, 실질취득 기준으로는 최근 시세 이상입니다. 임차보증금 인수 조건이 법원 기록에서 달라지지 않는 한 가격 경쟁력은 낮게 평가하는 것이 타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