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오피스텔)

최저가는 2,688만원인데, 실질취득은 ‘8,800만원’으로 봐야 한다 — 도휘에드가9차오피스텔 1120호

광주지방법원 2025타경51344 · 전라남도 무안군 삼향읍 남악리 2233 도휘에드가9차오피스텔 11층 1120호
감정가 75,000,000원 · 최저매각가 26,880,000원(4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6.29 · 강제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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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2,688만원 착시 — 대항력 임차인 보증금 8,800만원 기준으로 보면 감정가보다 비싼 구조
전입일 2023.12.13 임차인 보증금 8,800만원이 말소기준 2024.04.04보다 앞서 대항력 인수 위험이 있고, 실질취득 약 8,800만원은 감정가 7,500만원의 117.3%라 4회 유찰에도 가격 메리트가 낮음.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감정가 75,000,000원 🔻 최저가 26,880,000원 🧾 보증금 88,000,000원 ⚠️ 실질취득 약 88,000,000원
한 줄 평 표면 최저가는 26,880,000원까지 내려왔지만, 이 물건은 대항력 있는 임차인 보증금 88,000,000원이 핵심입니다. 보증금이 최저가보다 크기 때문에 최저가만 보고 싸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매수인 관점의 실질취득 기준은 약 88,000,000원으로 고정해서 봐야 하고, 이는 감정가 75,000,000원보다도 큽니다.
감정가 / 최저가
75,000,000원
최저가 26,880,000원 · 4회 유찰
실질취득 기준
88,000,000원
대항력 임차인 보증금 기준
매수인 인수
88,000,000원
이재은 보증금 전액 인수 위험
핵심지표
117.3%
실질취득 ÷ 감정가

광주지방법원 2025타경51344. 전라남도 무안군 삼향읍 남악리 2233 도휘에드가9차오피스텔 11층 1120호, 감정상 이용상태는 업무시설(오피스텔)입니다. 이 사건은 최저가가 감정가의 35.84%까지 내려온 4회 유찰 물건이지만, 가격표보다 먼저 봐야 할 것은 임차인 이재은의 보증금 88,000,000원입니다. 전입신고일이 말소기준권리인 2024.04.04 가압류보다 빠른 2023.12.13이므로, 보수적으로는 대항력 있는 임차인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따라서 이 물건은 “2,688만원짜리 오피스텔”이 아닙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최저가보다 크면 낙찰가가 내려가도 매수인이 떠안을 미배당 보증금이 커져, 실질취득 기준은 보증금 88,000,000원 안팎으로 봐야 합니다. 감정가 75,000,000원과 비교해도 실질취득 기준이 더 높으므로, 최저가가 낮다는 이유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말할 수 없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광주지방법원 2025타경51344 (강제경매)
소재지전라남도 무안군 삼향읍 남악리 2233 도휘에드가9차오피스텔 11층 1120호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오피스텔) · 업무시설(오피스텔) · 지하2층 지상16층 중 11층 1120호
소유자주식회사하늘
감정가 / 최저가75,000,000원 / 26,880,000원 (4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이재은 / 90,671,304원
매각기일2026.06.29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은 2024.04.04 가압류

등기상 말소기준권리는 2024.04.04 북동신용협동조합 가압류입니다. 이후의 2025.08.20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다만 이 물건의 진짜 쟁점은 등기부상 후순위 권리보다 말소기준보다 앞선 임차인 전입입니다. 임차인 이재은의 전입일은 2023.12.13으로, 말소기준권리보다 빠릅니다.

⛔ 핵심 리스크: 최저가가 아니라 보증금 기준으로 봐야 함 임차인 이재은의 보증금은 88,000,000원이고, 현재 최저매각가는 26,880,000원입니다.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큰 대항력 인수형에서는 최저가가 내려가도 매수인 부담이 사라지는 구조가 아닙니다. 시세·가격 판단 기준은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 약 88,000,000원입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보증기관 승계 아님

임차인점유보증금전입일확정일자배당요구판정
이재은 본건 88,000,000원 2023.12.13 없음 2025.09.03 대항력 有 우선변제 無 승계 아님

보증기관 대위·승계 중복신고가 아니라, 데이터상 실제 임차인은 1명입니다. 임차인 이재은은 전입신고가 말소기준권리 이전이고 보증금은 88,000,000원입니다. 확정일자는 확인되지 않아 우선변제권은 없는 구조로 표시되어 있으며, 배당표도 “대항력 有 · 우선변제권 無 → 보증금 전액 매수인 인수”로 잡고 있습니다.

⚠️ 관계인·가장임차인 의심 메모는 별도 확인사항 notes에는 “임차인 이재은이 등기부상 권리자/채무자와 동일 → 가장임차인 의심 또는 관계인 가능성”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또한 매각물건명세서 명시 인수권리는 “해당사항없음”으로 적혀 있습니다. 그러나 이 데이터 안에서는 대항력 있는 임차인과 보증금 88,000,000원이 함께 제시되어 있으므로, 입찰 판단은 보수적으로 인수위험 88,000,000원을 전제로 해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26,88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비고
0. 집행비용-883,840원약 매각가의 3.3% 추정
인수. 임차인 이재은 보증금88,000,000원0원대항력 有 · 우선변제권 無 → 보증금 전액 매수인 인수
2. 갑구 4번 가압류 · 북동신용협동조합500,000,000원25,996,160원청구금액 기준 · 미배당 발생
3. 갑구 5번 경매개시결정 · 이재은90,671,304원0원신청채권자 청구금액 기준 · 미배당 발생
잔여 · 소유자 교부-0원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 미반영

현재 최저가 기준 채권자 총 청구액은 590,671,304원, 총 배당액은 25,996,160원, 미배당은 564,675,144원입니다. 매수인 인수액은 88,000,000원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최저가 26,880,000원)
회차별 미배당 추이
5회·6회 유찰로 최저가가 더 내려가도, 대항력 임차인 보증금 때문에 실질취득 판단은 약 88,000,000원 기준입니다.
⛔ 가격 관점 최저가 26,880,000원은 감정가 대비 35.84%로 낮아 보입니다. 그러나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 88,000,000원이 최저가보다 크므로, 실제 판단 기준은 최저가가 아니라 보증금 88,000,000원입니다. 이는 감정가 75,000,000원의 117.3%입니다.
⚠️ 권리 관점 등기상 후순위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하지만 임차인 전입일이 말소기준권리보다 빠르고, 확약서·대항력 포기·임차권등기 말소 같은 인수 해소 자료는 데이터에 없습니다. 따라서 입찰 전 원본 명세서·현황조사·임대차관계 확인이 필수입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2,688만원”이 아니라 “8,800만원” 물건

이 사건의 표면 가격은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감정가 75,000,000원짜리 오피스텔이 4회 유찰되어 최저가 26,880,000원까지 내려왔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 보증금 88,000,000원이 남아 있으면, 가격 판단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낙찰가가 낮아져도 인수 위험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실질취득 기준이 보증금 88,000,000원 안팎으로 고정됩니다.

결론은 분명합니다. 등기상 후순위 권리 소멸만 보면 단순해 보이지만, 임차인 보증금 인수 리스크가 물건 전체를 지배합니다. 명세서상 인수권리 해당사항없음 문구와 관계인 의심 메모가 있더라도, 그 부분이 법적으로 해소된다는 확약 자료가 데이터에 없으므로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최저가는 낮지만, 실질취득은 감정가보다 높은 구조. 이 물건은 가격 메리트형이 아니라 임차인 리스크 검증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