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대지 / 제2종근린생활시설

인수 0원이어도, 5회 유찰된 지하 공실 근린시설 — 인천 시티필드 지1층 비11호

인천지방법원 2024타경580873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매소홀로 262, 지1층 비11호 (학익동, 시티필드)
감정가 422,000,000원 · 최저매각가 70,925,000원 · 5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30
🏷️ 422,000,000원 📉 5회 유찰 💰 실질취득 70,925,000원 🧾 인수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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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인수 0원·임차인 없음의 단순한 권리 구조지만, 지하 일반음식점용 공실과 5회 유찰로 환금성 검증이 우선되는 물건
말소기준 이후 권리는 소멸하고 매수인 인수액도 0원이지만, 지1층 일반음식점용 공실·내부 집기 적치·5회 유찰이 겹쳐 감정가 할인율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인정하기 어려워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임차인 없음·매수인 인수 0원으로 권리 구조는 단순합니다. 그러나 지하 1층의 제2종근린생활시설(일반음식점) 공실이고 이미 5회 유찰됐습니다.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의 16.81%지만, 감정가 할인율만으로 시세보다 싸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권리보다 환금성과 실제 영업·임대 가치 검증이 핵심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422,000,000원
최저가 70,925,000원
권리상 실질취득
70,925,000원
최저가 +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임차인 없음 · 소멸형 권리
핵심지표
5회 유찰
감정가의 16.81%

인천지방법원 2024타경580873.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시티필드 지1층 비11호입니다. 공부상 용도는 제2종근린생활시설(일반음식점)이고 현황은 공실입니다. 내부에는 이동 가능한 각종 집기류가 쌓여 있는 상태로 조사됐습니다. 등기상 말소기준은 2023년 4월 21일 설정된 채권최고액 3,000,000,000원의 공동 근저당권이며, 그 뒤의 근저당권과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권리만 보면 낙찰자가 승계할 임차보증금이나 후순위 담보권은 없습니다. 하지만 이 사건의 핵심은 등기부보다 수요와 활용성입니다. 감정가 422,000,000원에서 다섯 차례 유찰돼 최저가가 70,925,000원까지 내려왔다는 사실은 할인 폭과 동시에, 해당 가격대에서도 매수자가 쉽게 들어오지 않았다는 신호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4타경580873 (임의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매소홀로 262, 지1층 비11호 (학익동, 시티필드)
용도 / 이용상태대지 · 집합건물 · 제2종근린생활시설(일반음식점) · 현황 공실
건물철근콘크리트구조 · 콘크리트지붕 · 16층 건물 내 지1층 비11호 · 2022.01.27 사용승인
소유자주식회사시티필드
감정가 / 최저가422,000,000원 / 70,925,000원 (5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액주식회사 참저축은행 / 315,000,000원
매각기일2026.07.30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 이후 권리는 소멸

최초 신탁등기는 2022년 8월 30일 신탁재산 귀속을 원인으로 말소되고, 주식회사시티필드 앞으로 소유권이 이전됐습니다. 말소기준권리는 2023년 4월 21일의 을구 1번 근저당권입니다. 근저당권자는 한국투자저축은행·흥국저축은행·인성저축은행이며 채권최고액은 3,000,000,000원입니다.

그 뒤 설정된 참저축은행 근저당권 2,500,000,000원, 하나은행 근저당권 2,280,000,000원과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웰컴저축은행의 가압류 2,000,000,000원은 2023년 12월 5일 이미 말소됐습니다. 각 근저당권은 공동담보목록이 기재된 권리이므로, 등기상 채권최고액을 이 호실 하나의 단독 채무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 매수인 인수 판단 임차인은 없고 예상 인수액은 0원입니다. 현재 최저매각가 70,925,000원에 낙찰된다고 가정하면 권리상 실질취득액도 70,925,000원입니다. 등기부상 후순위 담보권의 미배당액을 매수인이 대신 갚는 구조는 아닙니다.

② 점유·이용 상태 — 공실이지만 내부 집기 확인 필요

임차인임차인 없음
현황공실
공부상 용도제2종근린생활시설(일반음식점)
내부 상태이동 가능한 각종 집기류 등이 쌓여 있음
임대 관계미상
위반건축물표시 없음
⚠️ 공실과 명도는 같은 말이 아닙니다 임차인 보증금 인수 위험은 없지만, 내부에 쌓인 집기류의 소유관계와 반출 책임은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매각 대상과 이동식 집기류를 구분하고, 현장 점유 여부와 출입 가능 상태를 매각기일 전에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③ 가격·환금성 — 감정가의 16.81%, 그래도 ‘싸다’고 단정 금지

현재 최저가는 70,925,000원으로 감정가 422,000,000원의 16.81% 수준입니다. 인수액이 없으므로 최저가와 권리상 실질취득액은 같습니다. 다만 감정가 대비 할인율은 시세 할인율과 동일하지 않습니다. 특히 지하층 일반음식점용 공실은 가시성, 접근성, 실제 영업 가능성, 임대수요와 관리비 부담에 따라 가치 편차가 커질 수 있습니다.

회차 가정매각가채권자 배당총 미배당신청채권자 배당
현재 회차 · 5회 유찰70,925,000원69,248,350원9,710,751,650원0원
6회 유찰 시49,647,500원48,353,845원9,731,646,155원0원
7회 유찰 시34,753,250원33,727,692원9,746,272,308원0원

추가 유찰 시 최저가는 49,647,500원, 34,753,250원으로 낮아지지만, 어느 회차에서도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반면 선순위 채권자에게 배당되는 금액은 감소하고 총 미배당은 커집니다. 이 미배당은 채권자 측 문제이며 매수인 승계액은 아니지만, 채권 규모가 크다는 이유만으로 물건의 영업가치나 환금성이 좋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 최저가만 보고 가격 가점을 주기 어려운 이유 5회 유찰된 지하 일반음식점용 공실입니다. 현재 최저가가 감정가보다 크게 낮다는 사실만으로 ‘시세보다 저렴하다’고 결론 내릴 수 없습니다. 인근 동일 용도 지하층의 실제 매매가격, 임대료, 공실 기간, 관리비와 영업 가능 업종을 대조한 뒤 응찰가를 정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70,925,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1,676,650원
1. 을구 1번 근저당권3,000,000,000원69,248,350원
2. 가압류 · 웰컴저축은행2,000,000,000원0원
3. 을구 2번 근저당권 · 참저축은행2,500,000,000원0원
4. 을구 3번 근저당권 · 하나은행2,28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집행비용 1,676,650원을 제외한 69,248,350원이 을구 1번 근저당권에 배당되고, 후순위 권리자와 소유자에게 돌아가는 금액은 0원으로 계산됩니다. 총 채권액은 9,780,000,000원, 채권자 총 미배당은 9,710,751,650원입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70,925,000원)
매각대금 대부분이 을구 1번 근저당권에 배당되며 후순위 배당과 소유자 잔여는 0원입니다.
회차별 총 미배당
추가 유찰로 매각대금이 내려가면 총 미배당은 9,710,751,650원에서 9,746,272,308원으로 증가합니다.
✅ 권리 관점 임차인 없음, 인수액 0원, 말소기준 이후 권리 소멸의 구조입니다. 매수인이 후순위 담보권자의 미배당 채권을 인수하지 않으므로 권리분석 난도는 낮은 편입니다.
⛔ 자산 관점 지하 1층 일반음식점용 공실이고 5회 유찰됐습니다. 활용 업종, 임대수요, 공실 지속 가능성, 내부 집기 처리와 재매각 가능성을 확인하지 않으면 낮은 최저가가 곧 낮은 총비용을 의미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⑤ 입지·토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는 단순하지만 자산은 쉽지 않다

이 물건은 임차인 없음, 인수 0원, 말소기준 이후 권리 소멸로 등기상 구조는 단순합니다. 그러나 감정가 422,000,000원에서 5회 유찰돼 70,925,000원까지 내려온 지하 일반음식점용 공실입니다. 권리상 실질취득액은 70,925,000원으로 명확하지만, 그 금액이 시장가치보다 낮은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현장 활용성과 임대수요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감정가의 16.81%라는 숫자만 보고 가격 메리트를 인정하기 어렵습니다. 내부 집기류 처리, 업종 인허가, 관리비, 지하층 접근성과 인근 동일 용도 거래·임대 수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권리는 합격, 가격과 환금성은 보수적 검증. 이 사건의 승부처는 추가 유찰 여부가 아니라 실제로 사용할 사람과 다시 살 사람이 있는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