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주택)

최저가 565만원의 착시 — 대항력 임차보증금까지 합치면 실질취득은 약 1.73억

의정부지방법원 2024타경79667 · 경기도 파주시 평화로 250-3, 청우하이츠 205동 4층 402호
감정가 2억 · 최저매각가 565만원(10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6.18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실질취득 약 173,000,000원 ⚠️ 현재 인수 167,851,700원 🏠 실제 임차인 1명 🔁 10회 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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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565만원이지만 선순위 임차보증금 인수로 실질취득은 약 1.73억 — 최근 시세보다 높고 10회 유찰된 고위험 물건
대항력 있는 김연숙 보증금 1.73억 중 현재 167,851,700원을 인수해 실질취득이 약 1.73억으로 고정되며, 최근 12개월 평균 1.39억과 최신 거래 1.42억을 웃돈다. 24세대 소규모 단지·평균 10회 유찰·낙찰률 0%까지 겹쳐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가 5,650,000원까지 내려왔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 김연숙의 보증금 173,000,000원이 전액 배당되지 않습니다. 현재 예상 인수액은 167,851,700원, 낙찰대금과 합친 실질 부담은 173,501,700원으로 보증금 수준에 고정됩니다.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 139,000,000원과 최신 거래 142,000,000원보다 높아, 565만원이라는 숫자만 보고 가격 메리트가 있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감정가 / 최저가
200,000,000원
최저가 5,650,000원 · 10회 유찰
실질취득
약 173,000,000원
현재 추정 합계 173,501,700원
매수인 인수
167,851,700원
김연숙 미배당 보증금
실질취득 ÷ 최근 시세
124.5%
최근 12개월 평균 139,000,000원 기준

의정부지방법원 2024타경79667. 파주시 야동동 청우하이츠 205동 4층 402호, 다세대주택으로 이용 중인 물건입니다. 표면상으로는 감정가 2억원에서 10회 유찰되어 최저가가 565만원, 감정가의 약 2.83%까지 떨어졌습니다. 그러나 이 사건의 핵심은 유찰 횟수나 최저가가 아니라 선순위 대항력 임차보증금입니다. 김연숙은 2021년 3월 19일 전입했고, 말소기준인 2022년 4월 1일 국세 압류보다 앞섭니다. 보증금 1억7,300만원 중 매각대금에서 받지 못한 잔액은 매수인이 인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낙찰가가 더 내려가도 총 취득부담이 함께 내려가는 구조가 아닙니다. 매각대금이 줄어드는 만큼 임차인의 미배당액이 늘어나기 때문에, 실질취득은 계속 보증금 약 1억7,300만원 수준에 머뭅니다. 현재 회차에서는 낙찰대금 565만원과 인수 추정액 1억6,785만1,700원을 합쳐 1억7,350만1,700원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4타경79667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파주시 평화로 250-3, 205동 4층 402호 (야동동, 청우하이츠)
물건종류 / 이용집합건물(다세대주택) · 대상면적 52.15㎡ · 철근콘크리트구조 4층 중 4층
소유자김병주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200,000,000원 / 5,650,000원 (10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84,283,160원
매각기일2026.06.18
단지 정보청우하이츠 203동·204동·205동 · 24세대 · 2017.12.22 준공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임차인이 먼저다

말소기준권리는 2022년 4월 1일 김포세무서장의 국세 압류입니다. 그 뒤의 파주시 압류, 강제경매개시결정, 파주시장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그러나 김연숙의 전입일은 2021년 3월 19일로 말소기준보다 빠릅니다. 임차권등기 자체는 2023년 3월 28일 이루어졌지만, 매각물건명세서에는 보증금 173,000,000원이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 “임차권등기도 매각으로 지워지니 안전하다”는 오해 등기부의 임차권등기가 매각으로 말소되는 것과 보증금 반환의무가 없어지는 것은 별개입니다. 이 사건은 선순위 대항력에 기초한 미배당 보증금이 매수인에게 남는 구조입니다. 현재 예상 미배당액은 167,851,700원이며, 당해세가 먼저 차감되면 임차인 배당액이 감소해 인수액이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대항력·우선변제 모두 있음

임차인사용부분보증금전입일확정일자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
김연숙 전유부분 전부 · 주거 173,000,000원 2021.03.19 2021.01.25 2023.03.28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해당 없음

확인되는 실제 임차인은 김연숙 1명입니다. 을구 1-2번은 별도의 임차인이 아니라 을구 1번 임차권의 계약일·점유개시일·확정일자를 정정한 경정등기입니다.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임차인 신고도 아니므로 보증금은 중복 합산하지 않습니다.

⚠️ 인수금액은 확정액이 아니라 현재 회차 추정치 현재 배당표에서는 임차인에게 5,148,300원이 배당되고 167,851,700원이 남는 것으로 계산됩니다. 다만 국세·지방세 압류 3건 중 당해세가 있다면 매각대금에서 먼저 차감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김연숙의 실제 배당액은 더 줄고, 매수인이 인수할 미배당 보증금은 그만큼 늘어납니다.

③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으로 봐야 한다

청우하이츠 203동·204동·205동의 유사면적 실거래는 최근 12개월 3건입니다. 거래가는 105,000,000원에서 170,000,000원까지 분산되어 있고, 최근 12개월 평균은 139,000,000원, 최신 거래는 142,000,000원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5.0752.65㎡1층142,000,000원
2025.0652.65㎡3층170,000,000원
2025.0152.65㎡1층105,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3건139,000,000원

최저가 5,650,000원만 놓고 보면 최근 12개월 평균의 4.1%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이 비율은 대항력 임차보증금을 제외한 숫자라 가격 판단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 실질취득을 보증금 수준인 173,000,000원으로 보면 최근 12개월 평균의 124.5%, 최신 거래 142,000,000원의 121.8%입니다. 최근 최고 거래 170,000,000원보다도 3,000,000원 높습니다.

⛔ 565만원에 사는 물건이 아니다 현재 회차의 실질 부담은 낙찰대금 5,650,000원과 미배당 보증금 167,851,700원을 합친 173,501,700원입니다. 최근 12개월 평균보다 높은 가격이므로 “시세보다 저렴하다”거나 “10회 유찰로 가격 메리트가 생겼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 실거래 표본과 환금성 유사면적 거래는 3건이며 가격 범위가 105,000,000원에서 170,000,000원으로 넓습니다. 단지는 24세대 규모이고 단지 경매 통계상 평균 유찰 횟수는 10회, 낙찰률은 0%입니다. 거래가격 편차와 반복 유찰을 함께 고려해 환금성을 보수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5,65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미배당·잔여
0. 집행비용-501,700원-
1. 임차인 김연숙 보증금173,000,000원5,148,300원167,851,700원 인수
2. 주택도시보증공사184,283,160원0원184,283,16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0원

현재 배당 추정에서는 매각대금 전부가 집행비용과 선순위 임차인에게 배당됩니다. 신청채권자 주택도시보증공사는 배당을 받지 못하며, 임차인 보증금 부족분 167,851,700원이 매수인 인수액으로 남습니다. 당해세가 우선 차감되면 실제 인수액은 증가할 수 있습니다.

⑤ 추가 유찰 시나리오 — 낙찰가가 내려가도 총액은 거의 같다

회차매각가임차보증금 인수실질 부담 합계
현재 회차 · 10회 유찰5,650,000원167,851,700원173,501,700원
11회 유찰 시3,954,999원169,516,191원173,471,190원
12회 유찰 시2,768,499원170,681,334원173,449,833원

11회·12회까지 추가 유찰되면 낙찰대금은 각각 3,954,999원과 2,768,499원으로 내려가지만, 임차보증금 인수액은 169,516,191원과 170,681,334원으로 올라갑니다. 세 시나리오의 실질 부담은 모두 약 1억7,345만원에서 1억7,350만원대로, 사실상 보증금 수준에 고정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565만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은 김연숙에게 배당되며, 주택도시보증공사와 소유자 배당은 0원입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최근 실거래
가격 비교 기준은 최저가 565만원이 아니라 실질취득 약 1.73억원입니다. 최근 평균 1.39억원과 최신 거래 1.42억원을 모두 웃돕니다.
✅ 소멸하는 권리 말소기준 이후의 파주시 압류, 강제경매개시결정, 파주시장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별도의 보증기관 대위·승계 임차인도 없어 보증금 중복 합산 문제는 없습니다.
⛔ 남는 핵심 위험 김연숙의 선순위 대항력 임차보증금이 전액 배당되지 않습니다. 최저가가 내려가도 미배당 인수액이 증가해 실질취득은 약 1.73억원으로 유지되고, 이는 최근 실거래 평균과 최신 거래보다 높습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유찰이 많아도 실질 가격은 내려가지 않았다”

이 물건은 감정가 2억원에서 10회 유찰되어 최저가가 565만원까지 낮아졌습니다. 하지만 선순위 대항력 임차인 김연숙의 보증금 1억7,300만원이 낙찰대금보다 훨씬 크기 때문에, 매수인은 미배당 보증금 1억6,785만1,700원을 인수할 수 있습니다. 현재 회차의 실질 부담은 1억7,350만1,700원이고, 추가 유찰 뒤에도 약 1억7,345만원대로 거의 변하지 않습니다.

가격 비교 역시 565만원이 아니라 실질취득 약 1억7,300만원으로 해야 합니다. 이는 최근 12개월 평균 1억3,900만원의 124.5%, 최신 거래 1억4,200만원의 121.8%이며 최근 최고 거래 1억7,000만원도 웃돕니다. 여기에 24세대 소규모 단지, 평균 10회 유찰, 낙찰률 0%가 겹칩니다. 최저가는 극단적으로 낮지만 실질취득은 최근 시세 이상인 대항력 인수형 물건입니다. 결론은 명확합니다. 유찰 횟수가 아니라 인수보증금과 실질취득가를 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