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기타 + 토지 · 노유자시설

3회 유찰로 감정가의 34.3% — 그래도 ‘싸다’고 단정할 수 없는 이천 가좌리 어린이집

수원지방법원 2024타경1793 ·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 가좌리 94-5 · 가좌로13번길 11
감정가 2,797,618,880원 · 최저매각가 959,583,000원 · 매각기일 2026.07.22 · 임의경매(수협은행)
🔨 3회 유찰 📉 감정가의 34.3% 🧾 인수 0원 🏫 토지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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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인수 0원은 긍정적이나 3회 유찰·노유자시설 특수용도·실거래 부재로 가격과 환금성 검증이 우선
기준권리 이전 하나캐피탈 근저당은 말소됐고 임차인·법정지상권·명시 인수권리도 없어 인수액은 0원이다. 다만 감정가의 34.3%까지 유찰된 노유자시설로 비교 실거래가 없고 자연녹지·환경규제가 중첩돼 가격 적정성과 활용성 불확실성이 커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매각물건명세서상 인수권리와 법정지상권은 없고 임차인도 확인되지 않아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다만 감정가 27.98억에서 3회 유찰돼 9.60억까지 내려왔다는 사실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이 물건은 노유자시설로 이용 중인 기타 건물과 1,601㎡ 토지로, 일반 주택보다 매수층과 활용 가능성이 제한될 수 있고 비교 가능한 실거래 자료도 없어 가격·용도·인허가 검증이 우선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2,797,618,880원
최저가 959,583,000원
실질취득
959,583,000원
매수인 인수 0원 기준
매수인 인수
0원
임차인 없음 · 명시 인수권리 없음
핵심지표
34.3%
감정가 대비 · 3회 유찰

수원지방법원 2024타경1793. 이천시 부발읍 가좌리 94-5에 위치한 토지와 4층 철근콘크리트 건물의 일괄매각 사건입니다. 감정평가 당시 건물은 노유자시설인 더베이비 어린이집으로 이용 중이며, 토지면적은 1,601㎡입니다. 감정가는 2,797,618,880원, 3회 유찰된 현재 최저매각가는 959,583,000원으로 감정가의 34.3% 수준입니다.

등기상 말소기준권리는 2013년 3월 28일 설정된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 근저당권 1,416,000,000원입니다. 그보다 앞선 2013년 1월 17일 하나캐피탈 근저당권은 2013년 3월 28일 해지를 원인으로 말소됐습니다. 이후 설정된 근저당권과 다수 가압류는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어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도 매수인이 인수할 권리와 법정지상권은 해당 없음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4타경1793 (임의경매)
소재지경기도 이천시 부발읍 가좌리 94-5 ·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 가좌로13번길 11
물건종류 / 이용기타 + 토지 · 노유자시설(더베이비 어린이집)로 이용 중
건물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 철근콘크리트지붕 4층
토지1,601㎡ · 지목 대 · 평지 · 부정형 · 세로한면(가) · 자연녹지지역
소유자조일봉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2,797,618,880원 / 959,583,000원 (3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의 승계인 수협은행 / 1,354,323,898원
매각기일2026.07.22
매각 범위일괄매각 · 이동식 조립식 창고 3㎡ 제외 · 바닥분수·놀이기구·소방설비 등 포함

① 권리 흐름 — 선순위는 말소됐고, 인수권리는 없다

임차인 없음. 임차인 신고나 보증금 자료는 확인되지 않으며, 감정평가서의 임대관계도 미상입니다. 따라서 대항력 임차인 보증금 인수 문제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다만 실제 운영자와 점유자가 소유자와 동일한지는 별도 현장조사가 필요합니다.

✅ 매수인 인수 판단 매각물건명세서상 인수권리와 법정지상권은 모두 해당 없음이고, 예상 인수액도 0원입니다. 2013년 1월 17일의 하나캐피탈 근저당권은 같은 해 3월 28일 말소됐으며, 현존 권리의 말소기준은 2013년 3월 28일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 근저당권입니다.
⚠️ 등기 건수보다 ‘존속 여부’를 봐야 한다 등기에는 근저당과 가압류 기록이 다수 존재하지만, 이미 말소된 권리와 매각으로 소멸할 권리가 섞여 있습니다. 기록 건수가 많다는 이유만으로 인수 위험이 커지는 것은 아니며, 기준권리보다 앞선 권리의 말소 여부와 매각물건명세서의 인수 기재가 핵심입니다.

② 가격 판단 — 감정가의 34.3%여도 시세 비교는 불가능하다

현재 최저매각가 959,583,000원은 감정가 2,797,618,880원의 34.3%입니다. 금액만 보면 감정가보다 1,838,035,880원 낮지만, 이 차액을 곧바로 투자수익이나 시세차익으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이 사건에는 비교 가능한 최근 실거래 평균이나 최신 거래가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특히 이 물건은 일반 아파트나 다세대주택이 아니라 노유자시설로 이용 중인 4층 건물과 토지입니다. 어린이집 운영을 계속할 매수자와 다른 용도로 전환하려는 매수자의 가치평가가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 현재 최저가가 감정가보다 낮다는 사실은 확인되지만, 현재 시장가보다 저렴한지는 별도의 수익환원·토지가격·건물 잔존가치·용도전환 가능성 검토 없이는 판단할 수 없습니다.

회차 가정매각가감정가 대비채권 미배당
현재 회차 · 3회 유찰959,583,000원34.3%4,649,256,294원
4회 유찰 시671,708,100원24.01%4,934,252,445원
5회 유찰 시470,195,669원16.81%5,133,749,752원
⛔ 유찰 횟수는 할인 증거이지 시세 증거가 아니다 3회 유찰은 감정가 수준에서 수요가 형성되지 않았다는 신호입니다. 다만 최저가가 많이 낮아졌다는 사실만으로 저가매수라고 결론 내릴 수는 없습니다. 특수용도 시설의 운영수익, 토지가치, 건축물 활용성 및 매각 제외 물건을 반영한 별도 가격검증이 필요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959,583,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11,995,830원
을구 1번 근저당권 · 하나캐피탈주식회사1,040,000,000원947,587,170원
을구 3번 근저당권 ·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1,416,000,000원0원
을구 7번 근저당권 · 신한캐피탈주식회사600,000,000원0원
을구 9번 근저당권 · 주식회사키움저축은행558,000,000원0원
갑구 7번 가압류 · 서울보증보험 주식회사455,040,000원0원
갑구 8번 가압류 · 서울보증보험주식회사455,040,000원0원
채권자 합계5,596,843,464원947,587,170원
미배당 채권-4,649,256,294원
소유자 교부-0원

예상배당표에는 을구 1번 하나캐피탈 근저당권에 947,587,170원이 배당되는 것으로 계산돼 있습니다. 그러나 해당 근저당권은 2013.03.28 해지를 원인으로 말소등기가 확인됩니다. 실제 배당순위와 채권 잔존 여부는 배당요구서·채권계산서·최신 등기부를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 이 불일치는 매수인 인수액 0원 판단과는 별개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예상배당 계산상 집행비용 11,995,830원과 하나캐피탈 배당 947,587,170원으로 전액 소진됩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
유찰이 이어질수록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유지되지만, 후순위 채권의 미배당 규모는 증가합니다.
✅ 권리 관점 선순위 하나캐피탈 근저당권은 말소됐고, 현존 말소기준권리 이후의 근저당·가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임차인과 법정지상권도 확인되지 않아 매수인 인수금액은 0원입니다.
⛔ 투자 관점 권리 인수는 없지만, 일반 주거용 부동산이 아닌 노유자시설이라는 점과 3회 유찰, 비교 실거래 부재가 겹칩니다.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가격 가점을 주기 어렵고, 실질취득액 959,583,000원의 적정성은 임대수익·토지가격·건물 상태·용도전환 비용을 반영해 별도로 검증해야 합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 할인”이 아니라 “용도와 가격의 검증”이 승부처

이 사건의 권리구조는 겉보기 등기 건수와 달리 비교적 명확합니다. 기준권리보다 앞선 하나캐피탈 근저당권은 말소됐고, 이후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하며 임차인·법정지상권·명시 인수권리도 없습니다. 따라서 낙찰가 959,583,000원이 곧 실질취득액이고 별도의 인수액은 0원입니다.

그러나 투자 판단은 권리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3회 유찰돼 감정가의 34.3%까지 내려왔지만, 시세를 뒷받침할 최근 실거래가 없고 물건도 노유자시설이라는 특수용도입니다. 주변이 주택·공장·창고·농경지가 혼재한 자연녹지지역이고 여러 환경·수질 규제가 중첩돼 있어 활용성과 환금성을 보수적으로 봐야 합니다. 결론은 권리 인수는 양호, 가격 판단은 보류입니다. 이 물건의 승부처는 유찰 횟수가 아니라 9.60억원에 취득한 뒤 누가, 어떤 용도로, 얼마의 비용을 들여 사용할 수 있는지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