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 단지 내 근린생활시설)

등기상 인수는 0원, 그러나 ‘아파트 시세’로 판단하면 안 된다 — 용문역반도유보라 113동 105호

수원지방법원 2024타경7029 ·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두담길 10, 113동 1층 105호
🏷️ 최저가 144,060,000원 📉 감정가의 49% 🧾 등기상 인수 0원 🏪 전용 39.375㎡
감정가 294,000,000원 · 최저매각가 144,060,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5 · 임의경매(국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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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등기상 인수 0원은 장점이나, 전용 39.375㎡ 근린생활시설로 주거형 실거래와 직접 비교할 수 없어 가격 판단은 보류
국민은행 근저당 이후 권리는 소멸하고 배당모형상 인수액은 0원이지만, 2회 유찰된 근린생활시설이며 임대관계가 미상이고 확인되는 거래도 59.99~84.97㎡ 주거형뿐이라 시세·환금성을 보수적으로 평가해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국민은행 근저당이 말소기준이고 이후 가압류도 매각으로 소멸해 등기상 매수인 인수는 0원입니다. 다만 대상은 전용 39.375㎡의 근린생활시설이고, 확인되는 실거래는 59.99~84.97㎡ 주거형 거래뿐입니다. 최저가가 감정가의 49%라는 이유만으로 시세보다 싸다고 판단할 수 없으며, 감정평가상 임대관계도 미상이라 가격·점유 확인이 핵심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294,000,000원
최저가 144,060,000원
실질취득
144,060,000원
최저가 낙찰 가정
매수인 인수
0원
배당모형·등기상 권리 기준
핵심지표
2회 유찰 · 49%
동종 시세 직접 비교 불가

수원지방법원 2024타경7029. 용문역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 113동 1층 105호입니다. 사건상 아파트 단지에 속해 있지만 감정평가서상 이용상태는 근린생활시설이고 전용면적은 39.375㎡입니다. 소유자 차동주 씨는 2021년 2월 5일 매매계약을 원인으로 2023년 9월 4일 소유권을 이전받았고, 등기 거래가액은 285,100,000원입니다. 같은 날 국민은행 근저당 157,200,000원이 설정됐으며, 이 권리가 이번 경매의 말소기준권리입니다.

말소기준 이후인 2023년 11월 17일 페퍼저축은행 가압류 200,000,000원과 2024년 12월 17일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최저가 144,060,000원에 매각된다고 가정한 배당모형에서도 매수인이 승계할 등기상 권리는 0원입니다. 다만 확인된 임차인 신고는 없지만 감정평가서에는 임대관계가 미상으로 기재돼 있어, 실제 영업자·점유자와 인도 조건은 현장에서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4타경7029 (임의경매)
소재지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두담길 10, 용문역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 제113동 제1층 제105호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 · 아파트 단지 내 근린생활시설 · 전용 39.375㎡ · 1층 105호
건물 구조 / 승인철근콘크리트구조 · 콘크리트지붕 · 사용승인일 2023.07.24
소유자차동주 (2021.02.05 매매, 2023.09.04 소유권이전, 거래가액 285,100,000원)
감정가 / 최저가294,000,000원 / 144,060,000원 (2회 유찰, 감정가의 49%)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 국민은행 / 157,200,000원
매각기일2026.07.15

① 권리 흐름 — 근저당 이후 권리는 소멸

말소기준은 2023년 9월 4일 설정된 국민은행 근저당권입니다. 채권최고액은 157,200,000원이고 채무자는 소유자 차동주 씨입니다. 이후 등기된 페퍼저축은행 가압류와 국민은행의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등기부상 선순위 전세권·임차권등기·지상권 등 매수인이 승계할 권리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 임차인 없음과 점유자 없음은 다릅니다 확인된 임차인 신고 내역은 없고 배당모형상 인수액도 0원이지만, 감정평가서에는 임대관계가 미상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근린생활시설은 사업자등록·실제 영업·무상점유 등 서류만으로 드러나지 않는 점유 형태가 있을 수 있으므로 현황조사 원문과 현장 방문을 통해 점유자를 확인해야 합니다.

② 시세 비교 — 주거형 실거래는 직접 비교 대상이 아니다

용문역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는 740세대, 2023년 7월 24일 사용승인된 단지입니다. 확인되는 최근 거래 12건의 평균은 346,416,666원이고 최저가는 266,000,000원, 최고가는 450,000,000원입니다. 그러나 거래 면적은 59.99㎡·60.0㎡·84.97㎡이고, 모두 대상 물건의 전용 39.375㎡ 근린생활시설과 면적·용도가 다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784.97㎡19424,000,000원
2026.0759.99㎡8318,000,000원
2026.0760.0㎡10284,000,000원
2026.0784.97㎡9430,000,000원
2026.0660.0㎡20290,000,000원
2026.0660.0㎡5266,000,000원
2026.0560.0㎡3279,000,000원
2026.0584.97㎡21420,000,000원
2026.0460.0㎡18293,000,000원
2026.0459.99㎡21323,000,000원
2026.0484.97㎡10380,000,000원
2026.0384.97㎡21450,000,000원
평균59.99~84.97㎡12건346,416,666원

표면적으로 최저가 144,060,000원은 위 혼합 실거래 평균의 41.6%입니다. 하지만 이 비율은 근린생활시설과 아파트 주거형을 비교한 값이므로 가격 할인율로 해석하면 안 됩니다. 대상과 같은 39.375㎡ 근린생활시설의 거래·임대료·공실률·수익률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최저가가 시세보다 싸다고 결론 내릴 근거가 없습니다.

⛔ 감정가 49%가 곧 시세 49%는 아닙니다 두 차례 유찰로 최저가가 144,060,000원까지 내려왔지만, 근린생활시설은 아파트보다 임대수요, 업종 제한, 가시성, 관리비, 공실 기간에 따라 가치 차이가 큽니다. 감정가 대비 할인만 보고 가격 가점을 주기보다 동일 단지 상가의 실제 매매·임대 사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44,06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2,816,840원
1. 근저당 · 주식회사국민은행157,200,000원141,243,160원
2. 가압류 · 주식회사페퍼저축은행20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채권 합계 357,200,000원 중 예상 배당은 141,243,160원이며, 총 미배당액은 215,956,840원입니다. 미배당 채권은 채무자에게 남는 문제로서 매수인이 인수하는 금액은 배당모형상 0원입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144,060,00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은 국민은행 근저당에 배당되고, 후순위 가압류와 소유자 잔여는 0원입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단지 주거 실거래
실거래는 59.99~84.97㎡ 아파트 주거형입니다. 39.375㎡ 근린생활시설의 직접 시세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④ 유찰 시나리오 — 인수액은 0원, 채권 미배당은 확대

회차매각가국민은행 배당총 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 2회 유찰(49%)144,060,000원141,243,160원215,956,840원0원
3회 유찰 시(34%)100,842,000원98,630,212원258,569,788원0원
4회 유찰 시(24%)70,589,400원68,918,791원288,281,209원0원

유찰이 이어지면 채권자 미배당은 커지지만, 현재 확인된 권리구조에서는 매수인 인수액이 새로 발생하지 않습니다. 다만 가격이 낮아지는 것과 투자성이 좋아지는 것은 별개입니다. 근린생활시설의 임대료·공실·관리비·업종 수요를 확인하지 않으면 100,842,000원이나 70,589,400원에서도 적정가를 판단할 수 없습니다.

✅ 권리 관점 국민은행 근저당을 기준으로 후순위 가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이 소멸합니다. 확인된 임차권등기나 선순위 제한물권이 없어 등기상 인수 위험은 낮은 구조입니다.
⛔ 가격·운영 관점 아파트 단지 이름과 주거형 실거래 평균만 보고 상가형 물건을 평가하면 안 됩니다. 대상은 근린생활시설이며 임대관계도 미상입니다. 동일 단지 또는 인근의 유사 면적 상가 거래, 월 임대료, 보증금, 공실 기간과 관리비를 확인하기 전에는 가격 메리트를 인정하기 어렵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는 단순하지만 가격 판단은 어렵다

이 물건은 국민은행 근저당을 말소기준으로 후순위 권리가 소멸하고, 배당모형상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권리구조 자체는 비교적 단순합니다. 그러나 대상은 아파트 주거호가 아니라 전용 39.375㎡의 근린생활시설입니다. 단지 주거형 실거래 평균 346,416,666원과 최저가 144,060,000원을 단순 비교해 “시세의 41.6%”라고 평가하면 용도와 면적의 차이를 무시하게 됩니다.

게다가 두 차례 유찰됐고 감정평가상 임대관계도 미상입니다. 따라서 결론은 권리상 인수 0원, 가격 메리트는 판단 보류입니다. 동일 단지 또는 인근의 유사 근린생활시설 매매·임대 사례와 실제 점유 상태가 확인돼야만 144,060,000원이 싼지 비싼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