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다세대주택

확약으로 인수는 0원*, 7회 유찰에도 ‘가격 판단은 보류’ — 이천 탑클래스 202호

수원지방법원 2024타경36089 · 경기도 이천시 양진로104번길 105, 104동 2층 202호 (사음동, 탑클래스)
감정가 205,000,000원 · 최저매각가 70,315,000원(7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2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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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확약으로 인수 0원*이나 7회 유찰·16세대 다세대·실거래 비교 부재로 가격과 환금성 검증이 필요한 C
대항력 임차보증금 195,000,000원은 확약서로 잔존청구와 임차권 말소 동의가 있어 실질 인수 0원​*으로 보지만, 평균 유찰 6.2회·낙찰률 0.0%·생산녹지지역의 16세대 다세대여서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감정가 205,000,000원 ⬇️ 최저가 70,315,000원 🔁 7회 유찰 🛡️ 실질 인수 0원*
한 줄 평 임차인 김중현의 보증금은 195,000,000원이고 대항력·우선변제권이 모두 인정됩니다. 현재 최저가 기준 배당 후 부족분은 룰상 126,350,670원이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대항력과 잔존 보증금 반환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한 확약서를 제출해 매수인 실질 인수는 0원*으로 봅니다. 다만 동일 면적 실거래 비교자료가 없고 16세대 다세대가 평균 6.2회 유찰된 만큼, 최저가가 감정가의 34.3%라는 이유만으로 싸다고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205,000,000원
70,315,000원
감정가의 34.3% · 7회 유찰
실질취득
70,315,000원*
최저가 + 실질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룰상 126,350,670원 · 확약 반영
핵심지표
평균 6.2회
경매 낙찰률 0.0% · 총 16세대

수원지방법원 2024타경36089. 이천시 사음동 탑클래스 104동 2층 202호, 전용 72.95㎡ 다세대주택입니다. 소유자 박근양은 2021년 3월 18일 매매를 원인으로 거래가 195,000,000원에 취득했고, 2021년 3월 23일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쳤습니다. 현재 경매는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신청한 강제경매로 청구액은 195,000,000원입니다.

표면적으로는 감정가 205,000,000원에서 7회 유찰되어 최저가가 70,315,000원까지 내려온 물건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의 핵심은 할인율이 아니라 대항력 있는 임차권과 확약서입니다. 확약을 제외하면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 보증금이 늘어 매수인 부담으로 연결되는 구조입니다. 이번 사건은 2026년 3월 6일자 확약서가 그 부담을 실질적으로 제거한다는 점에서 결론이 달라집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4타경36089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이천시 양진로104번길 105, 104동 2층 202호 (사음동, 탑클래스)
물건종류 / 전용다세대주택 · 전용 72.95㎡ · 방3·거실·주방/식당·욕실2·다용도실·현관
건물철근콘크리트구조 · 4층 건물 중 2층 · 2018.09.17 사용승인
소유자박근양 (2021.03.18 매매, 2021.03.23 소유권이전, 거래가 195,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205,000,000원 / 70,315,000원 (7회 유찰, 감정가의 34.3%)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95,000,000원
매각기일2026.07.22

① 권리 흐름 — 대항력은 있으나 확약으로 인수 해소

권리순위 판단 기준일은 2022.09.16 강제경매개시결정입니다. 임차권등기는 2022.10.27 접수됐지만, 김중현의 전입·점유개시는 2020.08.28이고 확정일자는 2020.07.30이므로 기준일보다 앞섭니다. 따라서 임차인은 대항력우선변제권을 갖습니다.

다만 주택도시보증공사는 김중현으로부터 보증금 채권을 양도받은 승계 주체입니다. 김중현 보증금 195,000,000원과 주택도시보증공사 청구액 195,000,000원을 서로 다른 임차보증금으로 합산하면 안 됩니다. 실제 임차인은 1명이며, 주택도시보증공사는 해당 보증금 채권의 승계 채권자입니다.

임차인점유 부분전입 / 확정보증금권리 판단
김중현
주택도시보증공사 승계
제2층 제202호 72.95㎡
주거 · 임차권등기
전입·점유 2020.08.28
확정일자 2020.07.30
배당요구 2022.10.27
195,000,000원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있음 HUG 승계
✅ 2026.03.06 확약서의 효과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우선변제권만 행사하고 대항력을 포기하며, 보증금 전액을 배당받지 못해도 매수인에 대한 잔존 보증금 반환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했습니다. 따라서 김중현 임차보증금의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으로 판단합니다.
⚠️ 확약서 확인이 입찰의 전제 확약이 없다고 가정하면 현재 최저가에서 임차보증금 미배당액은 126,350,670원이고 매수인이 인수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입찰 전 확약서 원본, 제출 주체, 대항력 포기 범위, 잔존 반환청구권 포기 및 임차권등기 말소 동의 문구를 매각물건명세서와 함께 다시 대조해야 합니다.

② 가격 판단 — 34.3%여도 시세보다 싸다고 단정할 수 없다

현재 최저가는 70,315,000원으로 감정가 205,000,000원의 34.3%입니다. 소유자의 2021년 취득 거래가는 195,000,000원이지만, 과거 취득가는 현재 시세를 직접 증명하지 않습니다. 동일 면적의 최근 실거래 비교가 확인되지 않으므로 최저가가 현재 시세보다 저렴하다는 결론은 내릴 수 없습니다.

단지탑클래스(101동·104동)
규모총 16세대
사용승인2018.09.17
대상 전용면적72.95㎡
경매 평균 유찰6.2회
경매 낙찰률0.0%

이 물건 자체의 7회 유찰은 단지 평균 6.2회보다 많습니다. 총 16세대의 소규모 다세대이고 경매 낙찰률도 0.0%이므로, 가격 할인보다 수요층과 환금성 부족을 먼저 점검해야 합니다.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가격 가점을 주기 어려운 이유입니다.

⛔ “감정가의 34.3%니까 싸다”는 판단 금지 감정가는 205,000,000원이지만 최근 실거래나 최근 낙찰가를 이용한 직접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7회 유찰·평균 유찰 6.2회·낙찰률 0.0%라는 지표는 낮은 최저가가 가격 기회일 수도 있지만, 시장이 반복적으로 응찰을 보류한 결과일 수도 있음을 보여줍니다.

③ 회차별 임차보증금 미배당 (확약 미반영 룰상 계산)

회차매각가룰상 보증금 미배당·인수확약 반영 실질 인수
현재 회차 · 7회 유찰70,315,000원126,350,670원0원*
8회 유찰 시56,252,000원140,160,536원0원*
9회 유찰 시45,001,600원151,208,429원0원*

대항력 인수형의 일반 구조에서는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배당액이 줄고 보증금 미배당액이 늘어납니다. 따라서 최저가만 떨어졌다고 실질취득비용이 같은 폭으로 감소하지 않습니다. 이 사건은 확약서가 있어 각 회차의 매수인 실질 인수를 0원*으로 보지만, 확약 효력이 확인되지 않으면 위 룰상 미배당액이 그대로 핵심 위험이 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70,315,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1,665,670원
1. 임차보증금 우선배당 · 김중현
주택도시보증공사 승계분
195,000,000원68,649,330원
2. 경매신청채권 · 박영자195,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주택도시보증공사의 195,000,000원 청구는 김중현 임차보증금 승계분과 별도의 임차보증금으로 중복 합산하지 않았습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미반영이며 실제 배당은 배당기일의 채권신고와 비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은 임차보증금 우선배당에 사용되고 다른 채권자와 소유자 배당은 0원입니다.
회차별 미배당 보증금
확약을 반영하지 않은 룰상 수치입니다. 확약이 유효하면 각 회차 매수인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 권리 관점 대항력 임차권 자체는 분명하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대항력·잔존 반환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했습니다. 확약서 원본과 적용범위가 확인되면 매수인 실질 인수는 0원*으로 정리됩니다.
⛔ 가격·환금성 관점 실질취득은 현재 최저가인 70,315,000원 수준으로 보지만, 동일 면적 실거래 근거가 없어 시세 대비 할인율을 계산할 수 없습니다. 총 16세대, 평균 유찰 6.2회, 낙찰률 0.0%인 다세대라는 점에서 재매각과 환금성을 보수적으로 평가해야 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인수 해소와 가격 메리트는 별개”

이 물건은 원래 대항력 임차보증금 195,000,000원이 걸린 전형적인 인수 위험형입니다. 현재 최저가에서는 룰상 126,350,670원이 미배당되어 매수인에게 남을 수 있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확약서로 대항력과 잔존 반환청구권이 포기되어 실질 인수는 0원*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나 인수가 사라졌다고 곧바로 가격 메리트가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동일 면적의 최근 실거래 비교가 없고, 총 16세대 다세대가 평균 6.2회 유찰됐으며 낙찰률은 0.0%입니다. 권리는 확약 확인을 전제로 정리 가능하지만, 가격과 환금성은 보류가 적절합니다. 이 사건의 승부처는 낮은 최저가 자체가 아니라 확약서의 법적 적용범위와 실제 시장 수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