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주택)

최저가 6,659,000원의 착시 — 대항력 보증금 140,000,000원이 따라온다

수원지방법원 2024타경39323 · 경기도 이천시 경충대로2932번길 5, 성원캐슬 1동 4층 401호
감정가 165,000,000원 · 최저매각가 6,659,000원(9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2 · 강제경매(이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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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6,659,000원이지만 대항력 보증금 잔액 인수로 실질취득은 약 140,519,862원 — 9회 유찰과 복잡한 임차관계에 비해 할인폭이 작다
대항력 임차보증금 140,000,000원의 미배당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해 실질취득이 최근 12개월 평균의 95.3%에 이르며, 9회 유찰·10세대 소규모 단지·신청채권자와 임차인의 동일인 관계까지 겹쳐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9회 유찰 🏷️ 최저가 6,659,000원 🏠 대항력 보증금 140,000,000원 💰 실질취득 약 140,519,862원 📊 최근 평균 대비 95.3%
한 줄 평 감정가 165,000,000원짜리 다세대주택이 9회 유찰돼 최저가가 6,659,000원까지 내려왔지만, 이를 666만원짜리 물건으로 보면 안 됩니다. 전입일이 말소기준보다 빠른 이금호의 대항력 있는 임대차보증금 140,000,000원이 명세서에 기재돼 있으며, 배당받지 못한 잔액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이 임차인에게 배당된다고 가정하면 인수액은 약 133,860,862원, 실질취득은 약 140,519,862원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165,000,000원
6,659,000원
9회 유찰 · 감정가의 4.04%
실질취득
약 140,519,862원
낙찰가 + 임차보증금 미배당 잔액
매수인 인수 추정
약 133,860,862원
보증금 140,000,000원 중 미배당분
실질취득 ÷ 최근 시세
95.3%
최근 12개월 평균 147,500,000원

수원지방법원 2024타경39323. 경기도 이천시 사음동 성원캐슬 1동 4층 401호, 전용면적 47.86㎡의 다세대주택입니다. 감정가는 165,000,000원이지만 9회 유찰돼 현재 최저매각가는 6,659,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표면 할인율만 보면 감정가의 4.04%라는 극단적인 가격이지만, 이 사건의 핵심은 낙찰대금이 아니라 선순위 임차보증금입니다.

이금호는 2021.11.02. 전입했고, 말소기준으로 선언된 2024.09.09. 강제경매개시결정보다 전입이 빠릅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임대차보증금 140,000,000원, 확정일자 2021.09.28., 주택임차권등기 2025.11.07.이 명시돼 있고, 보증금이 배당으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기재돼 있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4타경39323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이천시 경충대로2932번길 5, 1동 4층 401호 (사음동, 성원캐슬)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주택) · 전용 47.86㎡ · 방2·거실·주방 겸 식당·욕실·현관 · 4층 건 중 4층
건물 / 규모철근콘크리트구조 · 사용승인일 2021.05.26. · 10세대
소유자이성재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165,000,000원 / 6,659,000원 (9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이금호 / 140,000,000원
매각기일2026.07.22

① 권리 흐름 — 말소된 담보보다 선순위 임차인이 핵심

등기부에는 2021.06.04. 중랑서부새마을금고의 근저당권 220,000,000원과 583,000,000원이 기록돼 있으나, 두 근저당은 같은 해 2021.06.25. 해지를 원인으로 말소됐습니다. 2024.01.03. 이천시 압류 역시 2024.03.15. 해제돼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현재 권리분석에서 매수인 부담을 결정하는 것은 이미 말소된 근저당이 아니라 2021.11.02. 전입한 임차인의 대항력입니다.

⛔ 말소기준보다 빠른 전입 강제경매개시결정은 2024.09.09.이고 임차인 이금호의 전입일은 2021.11.02.입니다. 매각물건명세서도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임차인과 주택임차권등기를 명시하고 있으므로, 임대차보증금 미배당 잔액은 낙찰자가 떠안을 수 있는 인수금으로 계산해야 합니다.

임차인·점유 관계

임차인전입 / 확정일자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
이금호 2021.11.02. / 2021.09.28. 140,000,000원 대항력 있음 가능·배당 확인 보증기관 승계 아님

실제 임차인은 1명입니다. 이금호는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자가 아니며, 신청채권자와 임차인 이름이 동일합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는 보증금 140,000,000원의 대항력 임차인으로 기재돼 있지만, 등기부상 경매신청 채권자와도 동일인이므로 임대차의 실제 성립 경위와 점유 관계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 동일인 관계는 ‘인수 없음’의 근거가 아니다 신청채권자와 임차인이 동일하다는 사정 때문에 가장임차인 또는 관계인 가능성을 검토할 필요는 있습니다. 그러나 법원이 임차권을 부인하거나 매각조건을 변경한 사실이 확인되지 않는 한, 입찰자는 명세서에 기재된 보증금 잔액 인수 위험을 전제로 응찰가를 계산해야 합니다.

② 실질취득 계산 — 낙찰가가 내려가도 총액은 약 1.4억원

현재 최저매각가6,659,000원
집행비용 추정519,862원
임차인 배당 가능 재원6,139,138원
임대차보증금140,000,000원
보증금 미배당 잔액133,860,862원
매수인 실질취득약 140,519,862원

현재 회차에서 매각대금 6,659,000원 중 집행비용 519,862원을 빼면 실제 배당재원은 6,139,138원입니다. 이 금액이 임차보증금에 배당된다고 가정하면 보증금 미배당 잔액은 133,860,862원이고, 낙찰대금과 인수액을 합친 실질취득은 140,519,862원입니다.

⛔ 최저가 6,659,000원만 보고 싸다고 판단하면 안 된다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기 때문에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배당액은 줄고 매수인이 인수하는 보증금 잔액은 늘어납니다. 결국 총 취득부담은 낙찰가 수준이 아니라 임대차보증금 140,000,000원 부근으로 고정됩니다.

③ 시세 비교 — 실질취득 기준 할인폭은 약 4.7%

성원캐슬 전용면적 47.86㎡와 면적이 유사한 거래는 2024.11. 두 건입니다. 거래 표본은 2건뿐이므로 가격 판단의 신뢰도는 제한적이지만, 최저매각가가 아니라 실질취득 약 140,519,862원을 기준으로 비교해야 합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4.1147.43㎡2150,000,000원
2024.1146.07㎡3145,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2건147,500,000원

실질취득 약 140,519,862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147,500,000원의 95.3%입니다. 평균보다 6,980,138원 낮지만, 거래 최저가 145,000,000원과의 차이는 4,480,138원에 불과합니다. 취득세·법무비용·명도비용·체납관리비와 임차관계 분쟁 가능성을 고려하면 9회 유찰에 상응하는 충분한 안전마진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 시세 표본과 환금성 확인되는 실거래는 2024.11.의 2건이고, 단지는 10세대 규모입니다. 거래 표본이 적고 경매물건의 평균 유찰 횟수도 9.0회이며 낙찰률은 0.0%로 나타납니다. 실질취득이 최근 평균보다 낮다는 이유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크게 평가하기 어렵습니다.

④ 예상배당·인수 구조 (매각가 6,659,000원 가정)

구분채권·보증금예상배당·부담
0. 집행비용-519,862원
1. 대항력 임차인 · 이금호140,000,000원6,139,138원
매수인 인수 추정-133,860,862원
소유자 교부-0원

등기부상 2021.06.04. 설정된 중랑서부새마을금고 근저당권 두 건은 2021.06.25. 말소됐으므로 현재 존속하는 담보권으로 계산하지 않았습니다. 임차인의 실제 배당액과 인수액은 배당요구, 임차권등기 효력, 조세채권 및 법원의 최종 배당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매각대금 대부분이 임차보증금 배당에 쓰여도 보증금 잔액 약 133,860,862원이 남습니다.
실질취득 vs 실거래
차트의 실질취득 기준은 임대차보증금 140,000,000원입니다. 집행비용을 포함한 계산상 총부담은 약 140,519,862원입니다.
✅ 확인되는 유리한 점 다세대주택은 2021.05.26. 사용승인된 비교적 신축 건물이며, 공부와 현황의 차이 및 위반건축물 사항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실질취득액도 확인된 최근 평균보다는 낮습니다.
⛔ 핵심 위험 최저가가 감정가의 4.04%까지 내려온 이유를 단순한 할인으로 해석하면 안 됩니다. 대항력 임차보증금 인수, 신청채권자와 임차인의 동일인 관계, 9회 유찰, 10세대 소규모 단지, 적은 실거래 표본이 동시에 존재합니다. 가격보다 임차권의 실체와 인수범위 확정이 우선입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666만원 낙찰”이 아니라 “약 1.4억원 취득”

이 사건은 최저가 숫자만 보면 감정가 165,000,000원짜리 주택을 6,659,000원에 살 수 있는 초저가 경매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대항력 있는 임차보증금 140,000,000원의 미배당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하므로, 현재 회차의 경제적 취득비용은 약 140,519,862원으로 계산됩니다.

이는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 147,500,000원의 95.3%로, 겉으로 보이는 95.5% 할인과는 전혀 다른 결과입니다. 9회 유찰, 신청채권자와 임차인의 동일인 관계, 주택임차권등기, 10세대 소규모 단지, 2건뿐인 시세 표본까지 감안하면 현재 할인폭은 위험을 충분히 보상한다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최저가는 파격적이지만 실질취득가는 평범하고, 권리위험은 복잡합니다. 임차보증금의 실제 배당·인수 범위를 확정하기 전에는 입찰 보류가 합리적인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