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연립/다세대 + 토지 · 현황 다가구주택(펜션)

감정가의 48.6%까지 내려왔지만, 농취증·매각제외 시설·임대 미상을 먼저 봐야 한다

수원지방법원 2024타경40156 ·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수능리 산13-1 · 등기 건물 수능리 144-2, 서능로 53
감정가 864,813,340원 · 최저매각가 420,092,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5 · 임의경매(수지신용협동조합)
📉 감정가의 48.6% 🏷️ 2회 유찰 🧾 매수인 인수 0원 🌾 목록 2·4 농취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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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인수 0원 추정이나 농취증·매각제외 시설·임대 미상과 시세 검증 부재로 실사 난도가 높다
최저가가 감정가의 48.6%이고 매수인 인수는 0원으로 계산되지만, 농취증 미제출 시 보증금 미반환, 제시외 건물의 법정지상권 불분명, 소유자 미상 태양광설비, 임대관계 미상, 등기 말소기록과 배당표 불일치가 겹쳐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420,092,000원으로 감정가 864,813,340원48.6%까지 내려왔고, 배당 시뮬레이션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그러나 동일 용도 실거래 자료가 없어 이 가격을 곧바로 싸다고 평가할 수 없으며, 농지취득자격증명 미제출 시 보증금 미반환, 매각제외 건물의 법정지상권 성립 여부 불분명, 소유자 미상 태양광설비, 임대관계 미상이 핵심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864,813,340원
최저가 420,092,000원
실질취득
420,092,000원
최저가 +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배당 시뮬레이션 기준
핵심지표
48.6%
2회 유찰 · 시세 검증 필요

수원지방법원 2024타경40156. 양평군 서종면 수능리의 토지와 건물을 함께 매각하는 사건으로, 감정평가상 건물은 다가구주택(펜션)으로 이용 중이고 지층도 현황상 주택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감정가는 864,813,340원, 두 차례 유찰된 최저매각가는 420,092,000원입니다. 숫자만 보면 감정가에서 444,721,340원 내려온 물건이지만, 이 사건은 단순히 할인율만 보고 접근하기 어려운 복합 부동산 일괄매각입니다.

등기 계산상 말소기준권리는 2010.05.11. 양서농업협동조합 근저당권이며, 그 뒤의 근저당권과 가압류 및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다만 등기에는 일부 근저당권의 말소·일부포기 기록이 존재하는 반면 배당표에는 해당 채권이 배당 대상으로 반영돼 있습니다. 권리 자체의 인수 여부보다 먼저, 공동담보목록과 말소 대상 부동산을 원본으로 대조해야 하는 사건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4타경40156 (임의경매)
소재지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수능리 산13-1 / 등기 건물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수능리 144-2, 서능로 53
물건종류 / 현황연립/다세대 + 토지 · 다가구주택(펜션) 이용 · 건물 지층 현황 주택
소유자김민준 (2010.04.29. 소유권보존)
감정가 / 최저가864,813,340원 / 420,092,000원 (2회 유찰, 감정가의 48.58%)
신청채권자 / 청구수지신용협동조합 / 291,239,535원
매각기일2026.07.15
매각 방식토지·건물 및 일부 수목·시설 일괄매각

① 권리 흐름 — 인수 0원 추정, 등기와 배당표 대조 필수

말소기준권리는 2010.05.11. 양서농업협동조합 근저당권으로 계산돼 있습니다. 이후 설정된 수지신용협동조합·허진선·박연화의 근저당권과 경기신용보증재단· 제이비우리캐피탈의 가압류,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것으로 분류됐고, 배당 시뮬레이션상 매수인이 승계하는 금액은 0원입니다.

⛔ 등기 기록과 배당 시뮬레이션의 불일치 확인 양서농업협동조합 근저당권은 최초 채권최고액 145,000,000원으로 등기된 뒤 같은 날 260,000,000원으로 변경된 기록과 2021.01.15. 일부포기 기록이 있습니다. 또한 홍정주 근저당권은 2015.11.20., 엔에이치저축은행 근저당권은 2016.03.10. 말소 기록이 존재하지만, 예상배당표에는 각각 130,000,000원150,000,000원의 채권으로 반영돼 있습니다. 어느 부동산에서 어느 범위가 말소·포기됐는지 공동담보목록과 원본 등기사항을 대조하지 않고 배당표를 확정적으로 해석하면 안 됩니다.
⚠️ 임차인 등재 없음과 명도 안전은 같은 뜻이 아니다 별도로 등재된 임차인은 없지만 감정평가서의 임대관계는 미상이고, 건물은 다가구주택(펜션)으로 이용 중입니다. 점유자·운영자·투숙 또는 임대 운영 현황과 각 공간의 실제 사용자를 현장에서 확인해야 하며, 등재 임차인이 없다는 사정만으로 명도 부담이 없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② 가격 판단 — 48.6% 할인과 시세 메리트는 별개

현재 최저매각가는 420,092,000원으로 감정가 864,813,340원48.58%입니다. 매수인 인수액이 0원으로 계산되므로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액도 420,092,000원입니다. 그러나 비교 가능한 동일 용도 실거래나 최근 12개월 평균 자료가 없어,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시세보다 싸다거나 가격 메리트가 있다고 평가할 근거는 없습니다.

회차 가정매각가감정가 대비채권 미배당
현재 회차 · 2회 유찰420,092,000원48.58%747,176,972원
3회 유찰 시294,064,400원34%871,520,554원
4회 유찰 시205,845,080원23.8%958,504,803원
⚠️ 두 차례 유찰이 말해주는 것 현재 가격은 감정가의 절반 아래로 내려왔지만, 연립·다세대 건물과 여러 토지, 펜션 이용상태, 농지취득자격증명, 매각제외 시설이 결합된 물건입니다. 유찰 횟수는 가격이 싸다는 증명이 아니라 권리·물리·절차 검토와 환금성 판단이 어렵다는 신호로 함께 읽어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420,092,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6,600,920원
을구 1번 근저당권 · 양서농업협동조합145,000,000원145,000,000원
을구 2번 근저당권 · 홍정주130,000,000원130,000,000원
을구 4번 근저당권 · 엔에이치저축은행주식회사150,000,000원138,491,080원
을구 7번 근저당권 · 수지신용협동조합420,000,000원0원
을구 8번 근저당권 · 허진선75,000,000원0원
갑구 2번 가압류 · 경기신용보증재단11,143,706원0원
을구 9번 근저당권 · 박연화150,000,000원0원
을구 10번 근저당권 · 박연화75,000,000원0원
갑구 4번 가압류 · 제이비우리캐피탈 주식회사4,524,346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총 채권액 1,160,668,052원 중 집행비용을 제외한 채권자 예상배당은 413,491,080원, 미배당액은 747,176,972원입니다. 신청채권자 수지신용협동조합의 청구액은 291,239,535원이지만 현재 회차 예상배당은 0원입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으며, 등기상 말소 기록과 배당표 반영 권리의 일치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420,092,000원)
집행비용과 선순위 배당 항목에 매각대금 전액이 소진되고 소유자 잔여는 0원입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액
가격이 낮아질수록 채권 미배당액은 증가하지만, 매수인 인수액은 각 회차 모두 0원으로 계산됩니다.

④ 매각 범위 — 포함물과 제외물을 구분해야 한다

⛔ 농지취득자격증명 — 보증금 손실 조건 목록 2와 목록 4 토지는 농지취득자격증명이 필요합니다. 매각결정기일까지 제출하지 않으면 보증금을 반환하지 않는 조건이므로, 입찰 전에 발급 가능 여부와 양평군 서종면의 사실조회회신 내용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이는 낙찰 후 보완을 가볍게 생각할 수 있는 서류가 아니라 입찰보증금 자체가 걸린 핵심 조건입니다.

⑤ 입지·이용상태·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 등기상 매수인 인수 관점 배당 시뮬레이션에서는 현재 회차와 추가 유찰 시나리오 모두 매수인 인수액이 0원으로 계산됩니다. 말소기준권리 뒤에 설정된 근저당권과 가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 종합 판단 이 사건의 위험은 등기상 채무 인수보다 농취증, 매각제외 제시외 건물, 법정지상권 불분명, 소유자 미상 태양광설비, 임대관계 미상, 등기 말소기록과 배당표의 불일치에 집중돼 있습니다. 실거래 근거도 없어 최저가 420,092,000원이 적정한지 판단할 수 없습니다.

맺으며 — “49% 할인”보다 매각 경계와 절차가 먼저다

최저가가 감정가의 48.6%까지 내려왔고 매수인 인수액도 0원으로 계산된다는 점만 보면 가격이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물건은 일반적인 주택 한 채가 아니라 다가구주택 펜션과 여러 토지를 묶은 일괄매각입니다. 목록 2·4의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매각결정기일까지 제출하지 않으면 보증금이 반환되지 않고, 일부 제시외 건물과 태양광설비는 매각에서 제외됩니다. 제외 건물을 위한 법정지상권 성립 여부도 불분명합니다.

여기에 임대관계가 미상이고, 말소된 것으로 표시된 근저당권이 배당 시뮬레이션에는 반영돼 있어 원본 서류 확인 없이는 배당구조조차 단순하게 확정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결론은 등기상 인수는 0원 추정이지만, 가격 판단과 현장·절차 위험은 높은 물건입니다. 감정가 대비 할인율이 아니라 농취증 발급, 매각 포함·제외 경계, 실제 점유와 운영관계, 공동담보 및 말소 범위를 모두 확인한 뒤에만 입찰가를 정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