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주택)

최저가 5,831만원이 아니라, 실질취득은 1.71억 — 인천 지영하이츠 401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237 · 인천광역시 부평구 동암남로8번길 42-4, 4층 401호 (십정동, 지영하이츠)
💰 최저가 58,310,000원 🧾 실질취득 171,449,580원 🏠 인수 113,139,580원 📉 3회 유찰 · 감정가 34%
감정가 1.70억 · 최저매각가 0.58억(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8 · 강제경매(김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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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58,310,000원이 아니라 실질취득 171,449,580원으로 최근 시세의 99.1% — 대항력 임차보증금 인수형
김태중 임차보증금 170,000,000원 중 113,139,580원이 미배당 인수되고, 3회 유찰·4세대 다세대·임차인과 신청채권자 동일 구조의 확인 부담이 겹쳐 가격과 권리 모두 보수적 접근이 필요하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34%까지 내려왔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 김태중의 보증금이 170,000,000원입니다. 현재 회차에서 배당받지 못하는 113,139,580원을 매수인이 인수하므로, 실질취득은 171,449,580원입니다. 최신 실거래 173,000,000원의 99.1%로, 3회 유찰에도 실질적인 가격 할인은 거의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170,000,000원
최저 58,310,000원 · 3회 유찰
실질취득
171,449,580원
최저가 + 미배당 인수액
매수인 인수
113,139,580원
김태중 임차보증금 잔액
핵심지표
최근 시세의 99.1%
최신·최근 12개월 173,000,000원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237. 동암역 남동측 인근의 지영하이츠 4층 401호, 전용 56.15㎡ 다세대주택입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감정가 170,000,000원에서 3회 유찰돼 최저가가 58,310,000원까지 내려왔다는 사실이 아닙니다. 임차권자이자 신청채권자인 김태중이 2021.05.31 전입·점유를 시작했고, 2021.04.20 확정일자를 갖춘 뒤 2024.05.09 보증금 170,000,000원의 주택임차권등기를 마쳤습니다.

말소기준일인 2025.01.10 강제경매개시결정보다 임차인의 전입과 임차권등기가 모두 앞섭니다. 따라서 배당으로 보증금 전액을 받지 못하면 미배당 잔액은 소멸하지 않고 매수인에게 넘어갑니다. 현재 최저가를 기준으로 집행비용 1,449,580원을 먼저 공제하고 임차인에게 56,860,420원을 배당하면, 남는 보증금 113,139,580원이 매수인 인수액입니다.

⛔ 최저가가 내려가도 총취득액은 거의 내려가지 않는다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58,310,000원 + 113,139,580원 = 171,449,580원입니다. 낙찰가가 더 내려가면 임차인의 배당액이 줄고 인수액이 늘어나므로, 총액은 보증금 170,000,000원 부근에 집행비용을 더한 수준으로 고정됩니다. 최저가만 근거로 가격 메리트를 판단하면 안 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237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부평구 동암남로8번길 42-4, 4층 401호 (십정동, 지영하이츠)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주택) · 전용 56.15㎡ · 4층 건물 내 4층 401호
건물규모 / 사용승인지영하이츠 4세대 · 2002.05.25
현재 소유자성관모 (2024.05.02 소유권이전 · 거래가액 173,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170,000,000원 / 58,310,000원 (3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김태중 / 170,000,000원
매각기일2026.07.08

① 권리 흐름 — 말소된 선순위와 살아 있는 임차권

과거 설정됐던 국민은행 근저당, 부일새마을금고 근저당 2건과 김학문 명의의 소유권이전청구권가등기는 모두 경매개시 전에 이미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이 권리들은 매수인이 떠안을 현존 권리가 아닙니다. 반면 김태중의 전입·점유와 주택임차권등기는 2025.01.10 강제경매개시결정보다 앞서며, 보증금이 전액 배당되지 않으면 잔액이 매수인에게 승계됩니다. 2025.05.21 연수세무서장 압류는 말소기준 이후 권리로 매각에 따라 소멸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점유·용도전입 / 확정보증금배당요구판정
김태중 4층 401호 56.15㎡ 전부
주거 · 임차권등기
2021.05.31
2021.04.20
170,000,000원 배당요구 있음
2024.05.09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있음 승계 113,139,580원

김태중은 2021.05.31 주민등록과 점유를 시작했고, 2021.04.20 확정일자를 갖췄습니다. 임대차계약일자는 2021.04.14 및 2023.03.10, 확정일자는 2021.04.20 및 2023.04.18로 등기돼 있으며, 2024.05.09 보증금 170,000,000원의 주택임차권등기를 마쳤습니다. 매각물건명세서상 이 임차권은 배당에서 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하는 권리입니다.

⚠️ 임차인과 신청채권자가 같은 사람 임차권자 김태중은 이 사건의 강제경매 신청채권자이기도 하며 청구금액도 170,000,000원입니다. 임대차계약의 진정성, 보증금 지급내역, 소유자와의 관계, 현재 점유 상태 및 배당요구 내용을 계약서·금융거래내역·현황조사·매각물건명세서 원문으로 대조해야 합니다. 다만 현재 확인되는 등기와 명세서 문구를 기준으로는 미배당 보증금 인수 구조로 계산해야 합니다.

③ 시세 비교 — 34%가 아니라 실질 99.1%

지영하이츠 동일 면적 56.15㎡의 확인된 실거래는 2건입니다. 최신 거래이자 최근 12개월 거래는 2024.04의 173,000,000원이고, 이전 거래는 2021.06의 170,000,000원입니다. 전체 평균은 171,500,000원이며 최근 거래는 이전 거래보다 1.8% 높습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4.0456.15㎡4173,000,000원
2021.0656.15㎡4170,000,000원
전체 평균56.15㎡2건171,5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56.15㎡1건173,000,000원

명목 최저가 58,31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의 33.7%에 불과하지만, 이는 인수액을 뺀 숫자입니다. 미배당 보증금까지 포함한 실질취득 171,449,580원은 최신 거래 173,000,000원의 99.1%이고, 전체 평균 171,500,000원과도 사실상 같습니다. 경매의 권리위험과 자금 묶임을 감수하면서도 일반 실거래 대비 확보되는 할인 폭은 1,550,420원에 그칩니다.

⛔ 가격 판단 이 사건은 “감정가 1.70억짜리를 5,831만원에 산다”가 아니라, “5,831만원을 법원에 내고 임차보증금 잔액 113,139,580원을 추가 부담해 약 1.71억원에 취득한다”는 구조입니다. 최근 시세와 거의 동일하므로 가격 가점을 줄 수 없습니다.

④ 유찰 시나리오 — 낙찰가는 내려가고 인수액은 올라간다

시나리오낙찰가미배당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 3회 유찰58,310,000원113,139,580원171,449,580원
4회 유찰 시40,817,000원130,317,706원171,134,706원
5회 유찰 시28,571,900원142,342,394원170,914,294원

4회 유찰 시 낙찰가는 40,817,000원으로 내려가지만 인수액이 130,317,706원으로 증가해 실질취득은 171,134,706원입니다. 5회 유찰 시에도 낙찰가 28,571,900원과 인수액 142,342,394원을 합치면 170,914,294원입니다. 유찰이 반복돼도 실질취득은 약 1.71억원에 머뭅니다.

⑤ 예상배당표 (매각가 58,31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매수인 인수
0. 집행비용-1,449,580원-
1. 임차인 김태중 보증금170,000,000원56,860,420원113,139,580원
소유자 교부-0원-

집행비용은 매각가의 약 2.5%로 추정한 금액입니다. 임차보증금 170,000,000원 중 56,860,420원만 배당되고 113,139,580원이 남습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임차보증금 일부 배당에 모두 소진되며 소유자 잔여는 0원입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실질취득 171,449,580원은 최신 거래 173,000,000원의 99.1% — 유의미한 가격 할인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 이미 말소된 과거 권리 국민은행 근저당은 2013.12.10, 부일새마을금고 근저당은 각각 2016.11.24와 2021.05.31, 김학문 가등기는 2021.04.15 말소됐습니다. 이 과거 권리들을 현재 인수액에 중복 합산해서는 안 됩니다.
⛔ 실제 남는 권리위험 매수인이 부담할 핵심은 김태중 임차보증금의 미배당 잔액입니다. 현재 회차 기준 인수액은 113,139,580원이며, 낙찰가가 더 낮아지면 그만큼 인수액이 증가합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유찰 횟수가 아니라 인수 후 총액을 보라”

이 물건은 감정가 170,000,000원에서 3회 유찰돼 최저가가 58,31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대항력 있는 임차인 김태중의 보증금 170,000,000원 중 113,139,580원이 배당되지 않아 매수인에게 넘어갑니다.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171,449,580원으로 최신 실거래 173,000,000원의 99.1%입니다.

4회, 5회 유찰을 가정해도 실질취득은 각각 171,134,706원과 170,914,294원으로 거의 변하지 않습니다. 여기에 4세대 소규모 다세대의 제한된 거래 표본, 평균 3.0회의 유찰, 임차인과 신청채권자가 동일한 구조의 확인 부담까지 겹칩니다. 표면 최저가는 낮지만 실질 가격은 시세 수준이고 권리분석 난도는 높습니다. 이 사건의 결론은 “싸게 낙찰받는 물건”이 아니라 “임차보증금 잔액을 포함해 시세에 가깝게 취득하는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