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감정가 41%까지 내려왔지만, 시세 검증 없는 ‘저가 착시’ — 대방동 디안 501호

서울중앙지방법원 2024타경120539 · 서울특별시 동작구 여의대방로26길 57, 5층 501호 (대방동, 디안)
📉 감정가의 41% 🔁 4회 유찰 🛡️ 인수 0원 📐 전용 24.09㎡
감정가 2.58억 · 최저매각가 1.05677억(4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1 · 강제경매(김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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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등기상 인수 0원이나 4회 유찰·낮은 매각률·시세 검증 부재·점유 미상으로 보수적 접근이 필요한 소형 다세대
최저가는 감정가의 41%이고 매수인 인수액은 0원이지만, 신고 임차인 없음과 달리 임대·점유관계가 미상이며 실거래 금액도 확인되지 않는다. 4회 유찰, 단지 매각률 26.09%, 근저당 말소 이력과 배당가정의 원본 대조 필요성을 반영해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등기상 말소기준은 2024년 김소영 가압류이고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다만 신고된 임차인은 없지만 임대관계와 점유상태가 확인되지 않았고, 최저가가 감정가의 41%까지 내려왔음에도 비교할 실거래 금액이 확인되지 않아 가격이 싸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258,000,000원
최저가 105,677,000원
매수인 실질취득
105,677,000원
권리상 인수액 0원 기준
매수인 인수
0원
등기상 인수 권리 없음
핵심지표
4회 유찰 · 41%
단지 평균 유찰 3.4회

서울중앙지방법원 2024타경120539. 동작구 대방동 ‘디안’ 5층 501호, 전용 24.09㎡의 소형 다세대주택입니다. 양상희가 2016년 3월 14일 매매를 원인으로 소유권을 취득했고, 2024년 8월 8일 김소영의 262,000,000원 가압류가 등기된 뒤 같은 해 10월 23일 그 가압류가 본압류로 이행되며 강제경매가 개시됐습니다.

이 물건의 핵심은 낮아진 최저가 자체가 아닙니다. 감정가 258,000,000원에서 네 차례 유찰돼 105,677,000원까지 내려왔지만, 같은 건물·유사 면적의 실거래 금액이 확인되지 않아 현재 최저가가 실제 시장가보다 낮은지는 검증되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총 12세대의 소규모 다세대이고 단지 경매 매각률이 26.09%에 그쳐, 낮은 최저가를 곧바로 가격 메리트로 해석하기보다 환금성과 점유관계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중앙지방법원 2024타경120539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동작구 여의대방로26길 57, 5층 501호 (대방동, 디안)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 · 전용 24.09㎡ · 철근콘크리트구조 7층 건물 중 5층
이용상태현황 다세대주택
소유자양상희 (2016.03.14 매매, 2016.06.07 소유권이전)
감정가 / 최저가258,000,000원 / 105,677,000원 (4회 유찰, 감정가의 41%)
신청채권자 / 청구김소영 / 271,798,081원
매각기일2026.07.01

① 권리 흐름 — 등기상 인수 0원, 점유는 미상

2016년 3월 23일 우리은행 근저당권이 채권최고액 1,200,000,000원으로 설정됐고, 양상희의 소유권 취득 뒤 채무자가 양상희로 변경됐습니다. 이후 2023년 4월 7일 일부포기를 원인으로 해당 근저당권 설정등기가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경매 시점의 말소기준권리는 2024년 8월 8일 김소영 가압류이며, 가압류와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 등기상 매수인 인수액 0원 배당 시뮬레이션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현재 확인된 등기 권리만 놓고 보면 낙찰대금 외에 승계할 담보권이나 임차보증금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 임차인 신고 없음과 점유 확인은 별개 신고된 임차인은 없지만 감정평가 현장조사 당시 폐문부재로 내부를 확인하지 못했고, 임대관계도 미상입니다. 따라서 실제 점유자, 전입일, 보증금, 확정일자 및 대항력 여부는 현황조사서·전입세대확인서·매각물건명세서 원본으로 재확인해야 합니다.
⛔ 우리은행 권리와 배당가정 원본 대조 등기 흐름에는 2023.04.07 우리은행 근저당권 설정등기 말소가 표시돼 있지만, 예상배당 계산은 우리은행 채권최고액 1,200,000,000원을 배당대상에 포함한 보수적 가정입니다. 실제 배당권자와 매수인 인수 여부는 최신 등기부 및 법원 배당요구 내역을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

② 가격·환금성 — 41%라는 숫자만으로 싸다고 볼 수 없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105,677,000원으로 감정가 258,000,000원의 40.96% 수준입니다. 그러나 같은 건물의 최근 거래금액이 확인되지 않아, 최저가를 최근 시세나 최신 거래와 직접 비교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가격 가점을 주기 어렵습니다.

가격·환금성 지표수치해석
현재 최저가105,677,000원감정가의 40.96%
현재 유찰 횟수4회단지 평균 3.4회보다 많음
단지 경매 매각률26.09%환금성 보수적 접근 필요
총 세대수12세대소규모 다세대
사용승인일2016.03.18디안
단지 경매 최근 매각일2026.04.22매각금액 비교 불가

전용 24.09㎡의 소형 주택은 총투자금이 낮다는 장점이 있지만, 실수요층과 임대수요가 제한되면 매도기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 현재 물건은 단지 평균 유찰 횟수 3.4회를 넘어 네 차례 유찰됐고, 단지 경매 매각률도 26.09%입니다. 이는 감정가가 높게 형성됐거나, 권리·점유·상품성에 대한 시장의 보수적 판단이 이어졌을 가능성을 확인해야 한다는 신호입니다.

⚠️ 가격 판단의 기준 최저가 105,677,000원이 감정가보다 크게 낮다는 사실은 확인되지만,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과 최신 거래금액이 없으므로 “시세보다 싸다”거나 “즉시 가격 메리트가 있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인근 동일 용도·유사 면적 다세대의 실제 거래와 현재 매물을 별도로 조사해야 합니다.

③ 보수적 예상배당표 (매각가 105,677,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2,279,478원
2. 근저당 · 주식회사우리은행1,200,000,000원103,397,522원
3. 가압류 · 김소영262,000,000원0원
4. 강제경매개시결정 · 김소영-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회차 가정에서는 집행비용을 제외한 금액이 우리은행 배당으로 반영되고, 김소영 가압류 및 강제경매 신청채권에는 배당이 돌아가지 않습니다. 총 미배당액은 1,358,602,478원이며,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배당가정상 매각대금 전액이 집행비용과 우리은행 배당으로 소진됩니다.
회차별 총 미배당액
낙찰가가 낮아질수록 채권자 미배당액은 증가하지만 매수인 인수액은 각 회차 0원입니다.
회차 시나리오매각가총 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 4회 유찰105,677,000원1,358,602,478원0원
5회 유찰 시84,541,600원1,379,380,149원0원
6회 유찰 시67,633,280원1,395,984,119원0원

④ 입지·이용상태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41% 할인”보다 중요한 것은 검증

이 물건은 등기상 매수인 인수액이 0원이고 최저가가 감정가의 41%까지 내려왔다는 점만 보면 눈에 띕니다. 하지만 네 차례 유찰, 26.09%의 단지 경매 매각률, 실거래 금액 부재, 폐문부재로 확인하지 못한 점유·내부 상태가 동시에 남아 있습니다.

특히 신고 임차인이 없다는 사실만으로 점유 위험까지 없다고 볼 수 없고, 우리은행 근저당 말소 이력과 보수적 배당가정도 원본 대조가 필요합니다. 권리상 인수는 0원이지만 현장·가격 검증은 아직 끝나지 않은 물건입니다. 감정가 대비 할인율이 아니라 실제 시세, 점유관계, 내부 수리비를 확인한 뒤 그 결과로 응찰가를 정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