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대지 · 제2종근린생활시설(사무소, 현황 주거)

최저가 9,800만원이 전부가 아니다 — 실질취득 1억 3,216만원의 임차보증금 인수형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1003 ·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222-10 한울펠리스 2층 202호
🏷️ 최저가 98,000,000원 🧾 인수 34,164,000원 💰 실질취득 132,164,000원 ⚠️ 대항력 임차인 1명
감정가 2억 · 최저매각가 9,800만원(2회 유찰·49%) · 매각기일 2026.07.06 · 강제경매(고광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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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9,800만원이지만 임차보증금 미배당 3,416만원을 인수해 실질취득은 1억 3,216만원인 고위험 인수형
대항력 있는 임차인 1명의 보증금 1억 3,000만원이 낙찰가보다 크고 현재 회차 인수액이 34,164,000원이며, 추가 유찰에도 실질취득액이 약 1.31억~1.32억원으로 유지됩니다. 공부상 사무소·현황 주거 이용의 차이와 임차인·신청채권자 동일인 검증 부담도 있어 D등급입니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왔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 고광만의 보증금 130,000,000원이 낙찰가보다 큽니다. 현재 최저가에 낙찰될 경우 배당되지 않는 34,164,0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해 실질취득액은 132,164,000원입니다. 더 유찰돼도 인수액이 늘어 총부담은 보증금 수준에서 크게 내려가지 않습니다.
감정가
200,000,000원
가격평가 기준액
최저가 / 실질취득
98,000,000원
실질취득 132,164,000원
매수인 인수
34,164,000원
임차보증금 미배당분
핵심지표
66.1%
실질취득 ÷ 감정가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1003. 한울펠리스 2층 202호는 사건 용도가 대지로 표시돼 있고, 해당 호실은 공부상 제2종근린생활시설(사무소)입니다. 다만 감정평가 당시 내부는 주거용으로 이용 중인 것으로 판단됐습니다. 등기상 소유자는 조정철이며, 2009.06.04. 매매를 원인으로 거래가 200,000,000원에 취득했습니다.

이 사건의 승부처는 최저가 할인율이 아닙니다. 임차인 고광만은 2022.02.28. 전입하고 2022.02.12. 점유를 시작했으며, 2021.12.06. 확정일자를 갖춘 뒤 2024.03.13. 보증금 130,000,000원의 주택임차권등기를 마쳤습니다. 말소기준인 2025.04.14. 강제경매개시결정보다 앞서 대항요건을 갖췄으므로, 배당으로 보증금 전액이 변제되지 않으면 부족액이 매수인에게 승계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1003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222-10 한울펠리스 2층 202호
사건 용도 / 이용상태대지 · 공부상 제2종근린생활시설(사무소) · 현황 주거용 이용
건물철근콘크리트조 5층 건물 중 2층 202호 · 사용승인 2009.01.15.
소유자조정철 (2009.06.04. 매매, 거래가 200,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200,000,000원 / 98,000,000원 (2회 유찰·감정가의 49%)
신청채권자 / 청구고광만 / 134,006,849원
매각기일2026.07.06.

① 권리 흐름 — 임차권이 말소기준보다 빠르다

2008년부터 2015년까지 등기됐던 가압류·근저당권·전세권에는 각각 해제·해지·취하에 따른 말소등기가 뒤따릅니다. 현재 핵심 권리는 을구 20번 주택임차권입니다. 이 임차권은 2024.03.13. 등기됐고, 대항력의 기초가 되는 점유와 주민등록은 그보다 앞선 2022.02.12. 및 2022.02.28.입니다. 말소기준 강제경매개시결정일 2025.04.14.보다 선행합니다.

임차인 분석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점유·용도전입 / 확정일자보증금판정
고광만 2층 202호 86.38㎡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2022.02.28.
2021.12.06.
130,000,000원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미배당 승계
⛔ 매수인이 인수하는 금액 현재 최저가 98,000,000원에서 집행비용 2,164,000원을 제외하면 임차인에게 배당되는 금액은 95,836,000원입니다. 보증금 130,000,000원 중 부족한 34,164,000원은 매수인이 인수하므로, 실질취득액은 98,000,000원 + 34,164,000원 = 132,164,000원입니다.
⚠️ 임차인과 신청채권자가 동일인 임차인 고광만은 이 강제경매의 신청채권자와 동일인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관계인 가능성 또는 임대차의 진정성 문제를 단정할 수는 없지만, 계약서·보증금 지급내역·점유 경위와 채권 발생 원인을 원본 문서로 대조해야 합니다. 현재 매각물건명세서에는 보증금 미변제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돼 있으므로, 확인 전에는 인수액을 제외해서 계산할 수 없습니다.

② 가격 판단 —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액을 본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큰 구조에서는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임차보증금의 미배당액이 커집니다. 따라서 최저가만 보면 98,000,000원·68,600,000원·48,020,000원으로 계속 낮아지지만, 매수인의 실질 부담은 각각 132,164,000원, 131,634,800원, 131,264,360원으로 보증금 130,000,000원 수준에 고정됩니다.

회차낙찰가 가정임차보증금 미배당실질취득
현재 회차 · 2회 유찰(49%) 98,000,000원 34,164,000원 132,164,000원
3회 유찰 시(34%) 68,600,000원 63,034,800원 131,634,800원
4회 유찰 시(24%) 48,020,000원 83,244,360원 131,264,360원

현재 실질취득액 132,164,000원은 감정가 200,000,000원의 66.1%입니다. 다만 감정가 할인율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공부상 사무소와 현황 주거 이용이 다르고, 실질취득액 외에 명도·용도 적합성·금융·취득 관련 조건을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98,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인수
0. 집행비용(추정)-2,164,000원
1. 임차인 고광만 보증금130,000,000원95,836,000원
매수인 승계 · 보증금 미배당분-34,164,000원
그 밖의 배당 / 소유자 잔여-0원

매각대금 98,000,000원은 집행비용과 임차인 배당으로 전액 소진됩니다. 임차인 보증금 미배당액 34,164,000원은 배당표 밖에서 매수인이 승계하는 부담입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 실제 배당 순위와 금액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9,800만원)
배당 후에도 임차보증금 34,164,000원이 남아 매수인에게 승계됩니다.
회차별 임차보증금 미배당
낙찰가는 내려가지만 미배당 승계액이 증가해 실질취득액은 약 1.31억~1.32억원에 머뭅니다.
✅ 확인되는 부분 과거 가압류·근저당권·전세권에는 대응하는 말소등기가 확인됩니다. 현재 권리분석의 초점은 여러 과거 권리가 아니라 고광만의 주택임차권과 미배당 보증금입니다.
⛔ 최저가 착시 최저가 98,000,000원만 보고 감정가보다 102,000,000원 낮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액은 132,164,000원이며, 추가 유찰 시에도 인수액이 늘어 총부담 감소 폭은 제한적입니다. 이 물건은 낙찰가가 낮아질수록 싸지는 일반 물건과 구조가 다릅니다.

④ 이용상태·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9,800만원 낙찰”이 아니라 “1억 3,216만원 취득”

이 물건의 최저매각가는 감정가의 49%인 98,000,000원입니다. 그러나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갖춘 임차인의 보증금은 130,000,000원이고, 현재 회차 예상배당 후에도 34,164,000원이 남습니다. 결과적으로 매수인의 실질취득액은 132,164,000원입니다.

추가 유찰로 낙찰가가 68,600,000원 또는 48,020,000원까지 내려가더라도 인수액은 각각 63,034,800원과 83,244,360원으로 증가합니다. 총부담은 약 131,000,000원대에서 거의 고정됩니다. 여기에 공부상 사무소와 현황 주거 이용의 차이, 임차인과 신청채권자가 동일인이라는 검증 과제가 겹칩니다. 최저가 할인은 크지만 권리부담을 반영한 가격 할인은 제한적입니다. 인수액과 용도 문제를 모두 해소할 근거가 확인되기 전에는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