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오피스텔)

인수 0원은 분명하지만, 감정가 49%만으로 ‘싸다’고 볼 수 없다 — 구월동 카르페디엠 501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1144 ·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1143-24 카르페디엠 5층 501호
감정가 3.48억 · 최저매각가 1억 7,052만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6 · 임의경매(농협은행)
52
매력지수 C등급 · 인수 0원·대항력 없는 실제 임차인 1명으로 권리는 단순하지만, 오피스텔·2회 유찰·실거래 부재로 가격 검증이 부족
말소기준 이후 전입한 임차인과 소멸 권리로 실질취득은 170,520,000원이지만, 보증금·배당요구가 미상이고 비교 실거래 없이 2회 유찰된 오피스텔이라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감정가 대비 49% 🔁 2회 유찰 🛡️ 매수인 인수 0원 👤 실제 임차인 1명
한 줄 평 말소기준 근저당 이후 전입한 실제 임차인 1명은 대항력이 없고, 등기상 권리도 매각으로 소멸해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따라서 최저가 170,520,000원이 실질취득액과 같습니다. 다만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고, 실거래 비교자료도 없어 감정가의 49%라는 숫자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감정가
348,000,000원
오피스텔 감정평가액
최저가 / 실질취득
170,520,000원
매수인 인수 0원 기준
매수인 인수
0원
등기 권리·임차보증금 승계 없음
감정가 대비
49%
2회 유찰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1144. 인천 남동구 구월동 카르페디엠 5층 501호 오피스텔입니다. 소유자 김민희가 2022년 8월 매매로 취득했고, 같은 날 농협은행주식회사 명의의 채권최고액 402,000,000원 근저당권이 설정됐습니다. 이 근저당권이 말소기준권리입니다. 이후 농협은행 주식회사가 청구액 346,234,871원으로 임의경매를 신청했고, 남동구의 압류도 추가됐지만 모두 말소기준권리 이후 권리로 매각 시 소멸합니다.

점유관계에서는 NGUYEN THANH CONG이 확인됩니다. 전입일은 2022.09.01로 말소기준일인 2022.08.30보다 늦습니다. 따라서 이 임차인은 대항력이 없고 매수인이 보증금을 승계하지 않습니다. 다만 보증금, 확정일자, 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아 실제 배당관계와 명도 협의 가능성은 원본 서류로 보완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1144 (임의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1143-24 카르페디엠 5층 501호
도로명: 인천광역시 남동구 남동대로777번길 25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오피스텔) · 철근콘크리트구조 철근콘크리트지붕 · 20층 중 5층
소유자김민희 (2022.08.15. 매매, 2022.08.30. 소유권이전)
감정가 / 최저가348,000,000원 / 170,520,000원 (2회 유찰·감정가의 49%)
신청채권자 / 청구농협은행 주식회사 / 346,234,871원
말소기준권리2022.08.30. 농협은행주식회사 근저당권 · 채권최고액 402,000,000원
매각기일2026.07.06

① 권리 흐름 — 등기 권리는 소멸, 임차인은 대항력 없음

말소기준은 2022.08.30. 설정된 농협은행주식회사 근저당권입니다. 농협은행의 임의경매개시결정과 남동구 압류는 모두 그 이후에 등기돼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배당 부족액이 크게 남더라도 이는 채권자가 회수하지 못하는 금액이지, 낙찰자가 근저당 채무를 인수하는 구조가 아닙니다.

✅ 등기상 인수 권리 0원 근저당권과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예상 매각가가 채권최고액보다 낮아 농협은행에 미배당이 발생하지만, 그 부족액 234,667,280원을 매수인이 승계하는 것은 아닙니다.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전입일보증금 / 확정일자대항력우선변제승계
NGUYEN THANH CONG 2022.09.01 보증금 미상
확정일자 미상
대항력 없음 미상 승계 없음

전입신고가 말소기준권리보다 이틀 늦으므로 대항력은 없습니다. 보증금 액수가 확인되지 않더라도 이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이 매수인에게 승계되지는 않습니다.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도 없어 중복 합산할 보증금은 없으며, 확인되는 실제 임차인은 1명입니다.

⚠️ 권리 인수와 명도는 별개 대항력이 없어 보증금 인수는 없지만 현재 점유가 계속되고 있다면 인도와 퇴거 협의는 필요할 수 있습니다.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만큼 매각물건명세서와 현황조사 원본, 실제 점유 상태를 다시 대조해야 합니다.

② 가격 구조 — 49%는 할인율이지 시세 검증이 아니다

감정가 348,000,000원에서 두 차례 유찰돼 현재 최저매각가는 170,520,000원, 감정가의 49%입니다. 매수인 인수액이 0원이므로 현재 회차에서의 실질취득액도 170,520,000원입니다.

회차 시나리오매각가감정가 대비근저당 예상배당미배당
현재 회차 (2회 유찰) 170,520,000원 49% 167,332,720원 234,667,280원
3회 유찰 시 119,363,999원 34.3% 116,892,903원 285,107,097원
4회 유찰 시 83,554,799원 24.01% 81,650,813원 320,349,187원

유찰이 더 진행되면 매각대금과 채권자 배당액은 줄고 미배당액은 늘어납니다. 그러나 어느 시나리오에서도 계산된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반대로 현재 자료에는 비교할 실거래가가 없으므로, 감정가 대비 할인율을 곧바로 시장가 대비 할인율로 해석할 근거도 없습니다.

⛔ 최저가만 보고 가격 메리트를 확정할 수 없음 최저가가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왔다는 사실은 분명하지만, 오피스텔의 실제 거래가격과 임대수익을 비교할 자료가 없습니다. 현재 단계의 올바른 결론은 “인수 위험은 낮다”이지 “시세보다 싸다”가 아닙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70,52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 - 3,187,280원
1. 근저당 · 농협은행주식회사 402,000,000원 167,332,720원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근저당 채권최고액 기준 미배당은 234,667,280원이며 소유자 잔여금은 0원입니다. 이 미배당액은 매수인 인수액이 아닙니다. 당해세와 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아 실제 배당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매각대금은 집행비용을 제외하고 전액 농협은행 근저당 배당에 사용되며 소유자 잔여금은 없습니다.
회차별 근저당 미배당
유찰로 매각가가 내려갈수록 채권자의 미회수액이 증가합니다. 이는 매수인이 인수하는 금액이 아닙니다.
✅ 권리 관점 대항력 없는 임차인 1명과 매각으로 소멸하는 근저당·압류로 구성돼 권리구조는 비교적 단순합니다. 최저가 외에 낙찰자가 추가로 승계할 보증금이나 등기상 권리는 0원으로 계산됩니다.
⛔ 가격·환금성 관점 오피스텔은 이용상태와 임대수익, 실제 거래가격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이 물건은 이미 2회 유찰됐고 비교 실거래가가 없어, 감정가 대비 49%만으로 적정 입찰가를 정하기에는 가격 검증이 부족합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는 단순, 가격은 검증 필요

이 물건의 권리관계는 비교적 명료합니다. 농협은행 근저당이 말소기준이고 이후 경매개시결정과 남동구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실제 임차인 1명도 말소기준 이후 전입해 대항력이 없으므로, 현재 최저가 기준 실질취득액은 인수액을 더하지 않은 170,520,000원입니다.

그러나 두 차례 유찰돼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왔다는 사실만으로 가격 경쟁력을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오피스텔이라는 이용상태, 실거래 비교자료 부재, 임대관계와 임차보증금 미상이라는 확인 과제가 남습니다. 결론은 권리 인수는 낮은 위험, 가격 판단은 보류입니다. 응찰 여부는 실제 거래가격·임대수익·점유 및 명도 상태를 확인한 뒤 결정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