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근린주택(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연립주택 이용)

인수는 0원이지만, ‘감정가의 49%’만 보고 가격 메리트를 판단할 수 없다 — 검암동 하나리버뷰 304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1236 · 인천광역시 서구 검암동 669-10 하나리버뷰 주건축물 제1동 3층 304호
감정가 3.62억 · 최저매각가 1.7738억(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8 · 임의경매(농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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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등기상 인수 0원이나 임대차관계 미상·실거래 기준 부재·소규모 환금성 부담으로 가격 검증이 필요한 물건
말소기준 이후 권리는 소멸하고 배당안상 인수액은 0원이지만, 현장 임대차관계가 미상이고 최근 실거래 비교 없이 2회 유찰·감정가 49%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인정할 수 없어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감정가의 49% 🔁 2회 유찰 🧾 매수인 인수 0원 🏦 채권 미배당 136,182,006원
한 줄 평 말소기준 근span class="chip">🧾 매수인 인저당 이후의 등기상 권리는 모두 소멸하고, 현재 배당안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다만 감정평가서에는 임대차관계가 미상으로 기재돼 현장 점유 확인이 필요하고, 동일 물건의 최근 실거래 비교값도 없어 최저가 1억 7,738만원이 시세보다 저렴하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362,000,000원
감정 기준 금액
최저가 / 실질취득
177,380,000원
인수 0원 기준 동일
매수인 인수
0원
등기상 인수 권리 없음
핵심지표
49% · 2회
감정가 대비 · 유찰 횟수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1236. 검암동 하나리버뷰 주건축물 제1동 3층 304호로, 사건상 용도는 근린주택이며 감정평가상 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연립주택)으로 이용 중입니다. 현 소유자 이주은 씨가 2022년 11월 7일 매매를 원인으로 취득해 2023년 6월 26일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쳤고, 같은 날 농협은행 명의의 채권최고액 2억 9,700만원 근저당권이 설정됐습니다.

그 뒤 2025년 1월 서민금융진흥원의 가압류 13,278,686원이 붙었고, 2025년 6월 20일 농협은행이 임의경매를 신청했습니다. 말소기준권리는 2023년 6월 26일 농협은행 근저당입니다. 가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모두 그 이후에 접수됐으므로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등기 순위만 놓고 보면 낙찰자가 승계할 권리는 없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1236 (임의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서구 검암동 669-10 하나리버뷰주건축물제1동 3층 304호
물건종류 / 이용근린주택 · 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연립주택)으로 이용 중
건물철근콘크리트구조 5층 건물 · 사용승인일 2022.11.26 · 승강기·난방·급배수설비
소유자이주은 (2022.11.07. 매매, 2023.06.26. 소유권이전등기)
감정가 / 최저가362,000,000원 / 177,380,000원 (2회 유찰, 감정가의 49%)
신청채권자 / 청구농협은행 주식회사 / 273,853,299원
매각기일2026.07.08

① 권리 흐름 — 등기상 인수는 0원

말소기준은 2023년 6월 26일 설정된 농협은행 근저당권입니다. 채권최고액은 297,000,000원이며, 경매 신청 청구액은 273,853,299원입니다. 이후 접수된 서민금융진흥원 가압류와 농협은행의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현재 최저가를 기준으로 작성된 배당안에서도 매수인이 떠안을 금액은 0원입니다.

✅ 채권자의 미배당과 매수인의 인수는 다릅니다 현재 회차에서는 전체 채권 중 136,182,006원이 배당되지 못하지만, 이는 채권자 측의 미회수액입니다. 말소기준 이후 권리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이므로 이 미배당액이 낙찰자에게 그대로 승계되는 것은 아닙니다.
⚠️ 점유·임대차는 현장에서 다시 확인 신고된 임차인은 없지만 감정평가서에는 임대차관계가 미상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현장 점유자가 확인될 경우 전입일, 점유개시일, 보증금, 확정일자를 확인하기 전에는 대항력 여부를 단정할 수 없습니다. 현재의 인수 0원 판단은 확인된 등기와 배당안 기준입니다.

② 가격 판단 — 49%는 ‘감정가 할인율’일 뿐

현재 최저매각가는 177,380,000원으로 감정가 362,000,000원의 49%입니다. 두 차례 유찰로 가격이 크게 낮아졌지만, 감정가 대비 할인율과 실제 시장가격 대비 할인율은 같은 개념이 아닙니다. 동일 물건과 직접 비교할 최근 실거래가 확인되지 않아, 1억 7,738만원이 현재 매매시세보다 낮은지 높은지는 이 자료만으로 판단할 수 없습니다.

하나리버뷰는 16세대 규모이며, 단지 경매 통계상 평균 유찰 횟수는 2.0회, 매각률은 0%로 집계돼 있습니다. 현재 물건 역시 평균과 같은 2회 유찰 상태입니다. 따라서 감정가 대비 49%라는 숫자만으로 가격 가점을 주기보다, 인근 연립·다세대 및 도시형생활주택의 실제 계약가와 매물 호가를 별도로 대조해야 합니다.

⛔ “반값이니 싸다”는 결론은 금물 확인 가능한 최근 실거래 기준값이 없으므로 최저가를 시세보다 저렴하다고 표현할 근거가 없습니다. 실질취득액은 인수액 0원을 더한 177,380,000원이며, 가격 판단도 이 금액을 기준으로 해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77,38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3,283,320원
1. 근저당 · 농협은행주식회사297,000,000원174,096,680원
2. 가압류 · 서민금융진흥원13,278,686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전체 채권액 310,278,686원 중 174,096,680원이 채권자에게 배당되고, 136,182,006원이 미배당되는 추정입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 등은 반영되지 않았으며, 매수인 인수 추정액은 0원입니다.

④ 유찰 시나리오 — 가격은 낮아지고 미배당은 커진다

회차매각가채권자 배당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 2회 유찰(49%)177,380,000원174,096,680원136,182,006원0원
3회 유찰 시(34%)124,165,999원121,627,675원188,651,011원0원
4회 유찰 시(24%)86,916,199원84,951,707원225,326,979원0원

유찰이 이어지면 매각대금과 농협은행 배당액은 줄고, 채권자 미배당액은 커집니다. 그러나 확인된 권리관계가 유지된다는 전제에서는 어느 시나리오에서도 매수인 인수 추정액은 0원입니다. 따라서 입찰자의 핵심 판단은 채권자 회수율이 아니라 해당 회차의 실질취득액이 실제 시세와 환금성에 비해 적정한가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177,380,00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은 농협은행 근저당에 배당되며 가압류와 소유자 잔여는 0원입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
유찰이 늘수록 채권자 미배당은 커지지만, 확인된 매수인 인수액은 각 회차 모두 0원입니다.
✅ 권리 관점 근저당을 말소기준으로 이후 가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이 모두 소멸하는 단순한 등기 구조입니다. 현재 배당안상 인수액도 0원이라 등기상 권리분석 난도는 낮은 편입니다.
⛔ 가격·환금성 관점 2회 유찰과 감정가 대비 49%만으로 저가 매수라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16세대 규모의 도시형생활주택이고 확인 가능한 최근 실거래 기준값이 없으므로, 인근 유사 연립·다세대 거래와 매도 소요기간을 확인한 뒤 응찰가 상한을 정해야 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는 단순하지만 가격은 아직 증명되지 않았다

이 물건의 장점은 분명합니다. 농협은행 근저당을 말소기준으로 이후 가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이 소멸하고, 현재 배당안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그러나 신고된 임차인이 없다는 사실과 실제 점유·임대차관계가 확인됐다는 것은 같은 말이 아닙니다. 현장 점유 확인 전에는 숨은 임차인 위험을 완전히 닫을 수 없습니다.

가격도 마찬가지입니다. 감정가 3억 6,200만원에서 2회 유찰돼 1억 7,738만원까지 내려왔지만, 직접 비교할 최근 실거래 기준값이 없으므로 시세보다 싸다고 결론 내릴 수 없습니다. 권리상 실질취득액은 177,380,000원으로 명확하나, 이 금액의 적정성은 인근 유사 물건의 실제 거래가격과 소규모 도시형생활주택의 환금성을 확인한 뒤 판단해야 합니다. 결론은 “등기 권리는 합격, 점유와 가격은 확인 후 결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