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근린시설·의원)

최저가는 감정가의 34%, 그러나 대항력 임차인 보증금 4,500만원을 더해야 한다 — 썬앤문타워 403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1299 · 인천광역시 중구 중산동 1885-8 썬앤문타워 4층 403호
감정가 301,000,000원 · 최저매각가 103,243,000원(3회 유찰) · 기재 매각기일 2026.04.22 · 임의경매(수협은행)
🏷️ 감정가 대비 34.3% ➕ 인수 45,000,000원 💰 실질취득 148,243,000원 ⚠️ 대항력 임차인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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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103,243,000원에 선순위 임차보증금 45,000,000원을 더한 실질취득 148,243,000원 — 공실 의원·3회 유찰·복잡한 점유관계로 고위험
대항력 임차인 2건의 보증금 45,000,000원을 인수하고, 김상우의 관계인 점유 의심·603호 등 점유범위 불일치·국세 압류·공실 의원의 낮은 환금성이 겹친다. 동일 용도 시세 비교도 없어 감정가 대비 할인만으로 가격 가점을 줄 수 없어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표면 최저가는 103,243,000원이지만,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선 임차인 2건의 보증금 45,000,0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할 가능성이 있어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액은 148,243,000원입니다. 의원 용도의 공실 근린시설이고 3회 유찰됐으며, 점유관계와 임차 범위가 복잡해 최저가만 보고 접근할 물건은 아닙니다.
감정가
301,000,000원
집합건축물대장상 의원
현재 최저가
103,243,000원
3회 유찰 · 감정가의 34.3%
실질취득
148,243,000원
최저가 + 인수보증금
매수인 인수
45,000,000원
대항력 임차인 2건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1299. 영종별빛광장 남동측 인근 썬앤문타워 4층 403호로, 집합건축물대장상 용도는 의원입니다. 감정 시점에는 내부가 공실 상태였고 일부 비품과 자재가 남아 있었습니다. 감정가 3.01억원에서 3회 유찰돼 현재 최저가는 약 1.032억원까지 내려왔지만, 이 숫자만으로 싸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2022년 수협은행 근저당보다 앞선 2020년 점유 신고 2건이 있고, 보증금 합계 4,500만원이 배당 없이 매수인에게 넘어가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회차 기준 실질취득액은 103,243,000원 + 45,000,000원 = 148,243,000원입니다. 인수보증금 4,500만원이 최저가보다 작으므로 낙찰가가 내려가면 실질취득액도 함께 내려가지만, 어느 회차에서도 입찰가는 반드시 인수보증금과 합산해 판단해야 합니다. 동일 용도의 최신 실거래 비교자료는 확인되지 않아,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시세보다 싸다거나 가격 메리트가 충분하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1299 (임의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중구 중산동 1885-8 썬앤문타워 제4층 제403호
도로명: 인천광역시 중구 하늘별빛로65번길 21
물건종류 / 이용상태근린시설 · 집합건축물대장상 의원 · 조사 당시 내부 공실(일부 비품 및 자재 소재)
소유자김상우·김정혜·손정민 각 지분 3분의 1
감정가 / 최저가301,000,000원 / 103,243,000원 (3회 유찰, 감정가의 34.3%)
신청채권자 / 청구수협은행 / 2,255,955,701원
말소기준권리2022.09.02 수협은행 근저당권 · 채권최고액 2,280,000,000원 · 공동담보목록 제2022-1871호
기재 매각기일2026.04.22

① 권리 흐름 — 근저당은 소멸하지만 선순위 임차보증금은 남는다

말소기준권리는 2022.09.02 수협은행 근저당권입니다. 이후의 경매개시결정과 국세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2023.10.17 인천광역시 중구 압류는 2023.10.19 해제로 이미 말소됐습니다. 문제는 등기 권리가 아니라 근저당보다 앞선 점유 신고입니다. 주식회사 오카이·김상우와 주식회사 썬앤문·오흥석은 모두 2020.07.20 점유 신고로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서며, 확정일자와 배당요구가 확인되지 않아 각각 5,000,000원과 40,000,000원의 보증금이 매수인에게 인수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공동담보 근저당의 숫자 착시 본건 감정가가 301,000,000원인데 수협은행 근저당 채권최고액은 2,280,000,000원입니다. 공동담보목록 제2022-1871호가 설정된 근저당이므로 본건 한 호실의 가치와 채권최고액을 단순 비교해서는 안 됩니다. 현재 회차에서는 집행비용을 제외한 100,997,598원만 수협은행에 배당되고, 미배당액은 2,179,002,402원으로 계산됩니다. 이 미배당 근저당채권 자체를 매수인이 인수하는 것은 아니지만, 선순위 임차보증금 45,000,000원은 별도입니다.

② 임차인·점유관계 — 실제 신고 4건, 선순위 2건

점유자점유부분전입·사업자 신고보증금 / 차임대항력우선변제승계
주식회사 오카이, 김상우 186.04㎡ 2020.07.20 5,000,000원 / 미상 대항력 有 확인 안 됨 5,000,000원 인수
(주)썬앤문, 오흥석 186.04㎡ 2020.07.20 40,000,000원 / 3,500,000원 대항력 有 확인 안 됨 40,000,000원 인수
안희숙 78.37㎡(603호) 2025.03.26
배당요구 2025.07.18
8,000,000원 / 1,200,000원 대항력 없음 확인 안 됨 인수 없음
김상우 184.9㎡ 2024.06.20 미상 / 미상 대항력 없음 해당 없음 보증금 확인 필요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는 없어 실제 신고된 점유관계는 4건입니다. 이 가운데 말소기준권리 이전 신고는 2건이며 보증금 합계는 45,000,000원입니다. 안희숙의 신고는 대상 403호가 아니라 603호로 기재돼 있어 본건과의 직접 관련성을 원본에서 다시 대조해야 합니다. 김상우는 등기부상 공유자이자 수협은행 근저당의 채무자와 이름이 같고, 임차 신고의 보증금도 확인되지 않아 관계인 점유 또는 가장임차 여부를 포함한 점유 실체 확인이 필요합니다.

⛔ 명세서와 현장 확인 전에는 인수액을 줄여 계산하지 말 것 주식회사 오카이·김상우와 주식회사 썬앤문·오흥석은 대항력이 있는 것으로 정리돼 있고, 확정일자 및 배당요구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현재 자료상 매수인 인수액은 45,000,000원 전액으로 계산해야 합니다. 계약 종료, 보증금 반환, 점유 종료 또는 임대차 부존재가 원본 자료로 확인되기 전까지는 임의로 0원 처리할 수 없습니다.

③ 가격 구조 —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액을 봐야 한다

회차매각가매수인 인수실질취득감정가 대비
현재 회차
3회 유찰
103,243,000원 45,000,000원 148,243,000원 49.3%
4회 유찰 시 72,270,100원 45,000,000원 117,270,100원 39.0%
5회 유찰 시 50,589,070원 45,000,000원 95,589,070원 31.8%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의 34.3%지만, 인수보증금을 합치면 실질취득액은 감정가의 약 49.3%입니다. 4회 유찰 시 실질취득액은 117,270,100원, 5회 유찰 시에는 95,589,070원으로 내려갑니다. 다만 이는 어디까지나 감정가와의 비교입니다. 동일 근린시설·의원 용도의 최근 거래가격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148,243,000원이 실제 시장가격보다 낮은지 판단할 근거가 부족합니다.

⚠️ 3회 유찰은 할인 신호이자 환금성 경고 2020.07.02 사용승인된 건물이지만 본건은 아파트가 아니라 의원 용도의 근린시설입니다. 감정 당시 공실이었고 3회 유찰됐다는 사실은 가격이 크게 낮아졌다는 뜻과 동시에, 임차수요·매수층·운영수익을 별도로 검증해야 한다는 신호입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03,243,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처리
0. 집행비용 - 2,245,402원 매각대금에서 우선 차감
인수 · 주식회사 오카이, 김상우 보증금 5,000,000원 0원 매수인 인수
인수 · (주)썬앤문, 오흥석 보증금 40,000,000원 0원 매수인 인수
2. 근저당 · 수협은행 2,280,000,000원 100,997,598원 미배당 2,179,002,402원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잔여 없음

국세·지방세가 당해세로 인정되는 경우 배당 순서와 수협은행 배당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임차보증금 45,000,000원은 매각대금 배당 밖에서 매수인이 별도로 부담하는 금액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액이 수협은행에 배당되고 소유자 잔여는 없습니다.
회차별 근저당 미배당액
유찰로 매각가가 낮아질수록 수협은행의 미배당액은 증가합니다. 이 미배당채권은 매수인 인수액과 구분해야 합니다.
✅ 소멸하는 권리 수협은행 근저당, 경매개시결정, 2025년 국세 압류 등 말소기준권리 이후의 등기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수협은행의 거액 미배당채권 자체가 매수인에게 승계되는 것은 아닙니다.
⛔ 남는 부담 선순위 임차인 2건의 보증금 합계 45,000,000원, 임차 범위와 대상 호수의 불일치, 공유자·채무자 김상우의 점유 신고, 공실 의원의 명도 및 재임대 가능성이 핵심 부담입니다. 현재 최저가만 기준으로 자금계획을 세우면 실제 투입액을 45,000,000원 과소평가하게 됩니다.

⑤ 입지·용도·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1.03억 낙찰”이 아니라 “1.48억 취득”

이 물건의 가장 큰 착시는 3회 유찰된 103,243,000원이라는 숫자입니다. 등기상 수협은행 근저당과 후순위 압류는 소멸하지만, 2020년부터 신고된 대항력 임차인 2건의 보증금 45,000,000원이 남아 현재 회차 실질취득액은 148,243,000원입니다. 여기에 공실 의원의 관리비·명도·시설정비·재임대 비용까지 더해질 수 있습니다.

또한 동일 용도의 최근 실거래 비교가 없고, 현황조사상 점유부분과 호수 표기가 복잡하며, 공유자이자 채무자인 김상우의 점유 신고도 남아 있습니다. 따라서 이 사건은 “권리 대부분 소멸 + 임차보증금 일부 인수”라는 단순한 저가형 물건이 아니라, 임대차 실체와 상가 수익성을 함께 풀어야 하는 고난도 공실 근린시설입니다. 결론은 최저가 매력보다 인수·점유·환금성 위험이 앞서는 D등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