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단독주택 + 토지

등기상 인수는 0원, 그러나 ‘유치권 행사’ 현수막 흔적과 점유 확인이 먼저다 — 화성 향남 단독주택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0673 ·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상신리 873-6
감정가 515,635,000원 · 최저매각가 360,944,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6.19 · 일괄매각
🏷️ 감정가 515,635,000원 📉 최저가 360,944,000원 🧾 매수인 인수 0원 ⚠️ 현재 회차 미배당 901,653,216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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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등기상 인수 0원이나 유치권 현수막 흔적·임대관계 미상·세금 압류와 시세자료 부재로 현장 확인이 선행돼야 하는 단독주택
말소기준 이후 권리는 소멸하고 매수인 인수액은 0원이지만, 신청채권자의 유치권 행사 현수막 설치 및 열쇠 관리 기록, 임대관계 미상, 국세·지방세 압류 경고와 비교 실거래 부재가 겹쳐 가격·점유 위험을 보수적으로 반영함.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말소기준권리 이후의 근저당권·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고, 등재 임차인도 없어 등기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따라서 현재 최저가 기준 실질취득액도 360,944,000원입니다. 다만 현황재조사에는 신청채권자가 공사대금 미상환을 이유로 설치한 ‘유치권 행사’ 현수막과 열쇠 관리 사실이 기록돼 있고, 감정평가상 임대관계는 미상입니다. 실거래 비교자료도 없어 최저가가 싸다고 판단할 근거는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515,635,000원
360,944,000원
1회 유찰 · 감정가 70%
실질취득
360,944,000원
최저가 +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등기상 인수 권리 없음
현재 회차 미배당
901,653,216원
채권총액 1,256,744,000원 기준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0673. 화성시 향남읍 상신리 873-6 소재 단독주택과 토지가 일괄매각되는 사건입니다. 감정가는 515,635,000원이고 1회 유찰돼 현재 최저매각가는 360,944,000원입니다. 건물은 철근콘크리트구조 평지붕 2층으로, 감정평가상 주거용으로 이용 중이며 토지면적은 353㎡입니다.

권리 구조의 출발점은 2024년 5월 20일 설정된 발안농업협동조합 근저당권입니다. 그보다 앞선 2024년 2월 22일 안상교 명의 근저당권 360,000,000원이 있었지만 2024년 9월 2일 해지로 등기상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현재 말소기준은 을구 2번 발안농업협동조합 근저당권 533,000,000원이며, 이후 설정된 근저당권과 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0673
소재지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상신리 873-6
도로명주소: 경기도 화성시 만세구 향남읍 상신초교길 44-25
물건종류단독주택 + 토지 · 일괄매각
건물 이용상태주거용 · 철근콘크리트구조 평지붕 2층
토지대 353㎡ · 생산녹지지역 · 평지 · 사다리형 · 세로한면(가)
소유자윤기수 2분의 1 · 이현숙 2분의 1
감정가 / 최저가515,635,000원 / 360,944,000원 (1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정덕순 / 1,300,586,849원
매각기일2026.06.19
공시지가286,700원/㎡
등기 발급일2026.07.28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 이후 권리는 소멸

2024년 5월 20일 발안농업협동조합 근저당권 533,000,000원이 말소기준권리입니다. 같은 날 이현숙을 채무자로 한 발안농업협동조합 근저당권 328,800,000원, 2024년 8월 8일 정덕순 근저당권 394,944,000원, 이후의 경매개시결정과 압류는 모두 말소기준권리보다 뒤에 있습니다. 배당을 받지 못하더라도 해당 등기권리를 매수인이 승계하는 구조는 아니므로 등기상 인수액은 0원입니다.

✅ 등기상 인수 구조 현재 최저가 360,944,000원에 낙찰된다고 가정하면 매수인의 등기상 인수액은 0원이고, 실질취득액은 360,944,000원입니다. 후순위 채권의 미배당액은 채권자에게 남는 문제이지, 그 금액 자체가 매수인에게 자동 승계되는 것은 아닙니다.
⚠️ 세금 압류는 배당 순서 확인 필요 비고에는 국세·지방세 압류 4건이 기재돼 있습니다. 당해세에 해당하는 금액이 있으면 집행비용 이후 우선 차감될 수 있어 발안농업협동조합과 후순위 권리자의 실제 배당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만 현재 계산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② 점유·임차·유치권 표시 — 서류보다 현장 확인이 중요한 부분

등재 임차인은 없습니다. 그러나 감정평가서의 임대관계는 미상으로 기재돼 있어, 등재 임차인이 없다는 사실만으로 실제 점유관계까지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현황재조사에서는 외관상 주거 흔적이 없는 공실 상태로 보인다고 기재돼 있습니다. 동시에 경매 신청채권자가 공사대금 미상환을 사유로 설치한 ‘유치권 행사’ 현수막이 있었고, 현재는 현수막이 훼손돼 출입문 앞에 묶여 있는 상태라고 조사됐습니다. 신청채권자가 출입문 열쇠를 보유하며 주택을 관리하고 전기요금도 납부하고 있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습니다.

⛔ 유치권 성립 여부는 별도 확인 현수막 설치 사실과 신청채권자의 열쇠·전기요금 관리 사실은 확인되지만, 현재 자료만으로 공사대금의 구체적인 금액이나 유치권의 성립·소멸 여부까지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현장 점유 상태와 공사계약, 채권 발생 경위, 점유 개시 시점 및 점유의 계속 여부를 원본 자료로 확인해야 합니다.

③ 가격 판단 — 감정가 70%지만 시세 근거는 없다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 515,635,000원의 70% 회차인 360,944,000원입니다. 그러나 동일 지역·유사 단독주택의 최근 12개월 평균이나 최신 실거래 자료가 없어,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시세보다 저렴하다거나 가격 메리트가 있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특히 이 물건은 단독주택과 토지가 함께 매각되고 토지가 생산녹지지역에 속합니다. 집합건물처럼 동일 단지·동일 평형 거래를 직접 대입하기 어려우므로 건물 상태, 토지 형상, 도로 조건, 주변 산업단지와 주거환경을 함께 비교해야 합니다. 이번 판단에서는 시세자료 부재로 가격 가점을 주지 않는 것이 보수적입니다.

⚠️ 감정가 할인율과 시세 할인율은 다르다 1회 유찰로 최저가가 감정가의 70%까지 내려왔지만, 비교 가능한 실거래가 없으므로 360,944,000원이 실제 시장가격보다 낮은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입찰가 산정 전 인근 단독주택과 토지의 최근 거래를 별도로 대조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360,944,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5,853,216원
1. 을구 2번 근저당권 · 발안농업협동조합533,000,000원355,090,784원
2. 을구 3번 근저당권 · 발안농업협동조합328,800,000원0원
3. 을구 4번 근저당권 · 정덕순394,944,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채권총액 1,256,744,000원 중 예상 배당액은 355,090,784원이며, 현재 회차의 미배당액은 901,653,216원입니다. 당해세와 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아 실제 배당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360,944,00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은 말소기준권자인 발안농업협동조합 근저당권 배당에 사용됩니다.
유찰 회차별 채권 미배당
매각가가 내려가면 채권자 미배당은 증가하지만, 각 회차의 매수인 인수액은 모두 0원입니다.
✅ 배당과 인수의 구분 현재 회차에서 후순위 채권자에게 901,653,216원의 미배당이 생기더라도, 매수인이 그 미배당액을 부담하는 것은 아닙니다. 매수인의 실질취득은 현재 최저가 360,944,000원과 등기상 인수 0원을 합한 360,944,000원입니다.

⑤ 입지·토지·건물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는 단순하지만 현장은 단순하지 않다

등기부만 보면 결론은 명확합니다. 이미 말소된 안상교 근저당권을 제외하면 2024년 5월 20일 발안농업협동조합 근저당권이 말소기준이고, 그 뒤의 근저당권·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등재 임차인도 없어 등기상 인수액은 0원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의 핵심은 등기 순위보다 현장입니다. 신청채권자가 공사대금 미상환을 이유로 설치한 유치권 행사 현수막, 열쇠 보유와 전기요금 납부, 외관상 공실이라는 조사 내용이 함께 존재합니다. 여기에 임대관계 미상과 세금 압류 경고, 실거래 비교자료 부재가 겹칩니다. 따라서 권리상 인수 0원이라는 장점만 보고 곧바로 가격 메리트를 부여하기보다는, 유치권 주장과 실제 점유, 당해세 및 현장 상태를 확인한 뒤 입찰가를 결정하는 보수적 접근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