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근린시설·의원)

최저가는 감정가의 34.3%, 그러나 45,000,000원 인수가 붙는다 — 썬앤문타워 404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1299 · 인천광역시 중구 중산동 1885-8 썬앤문타워 4층 404호
감정가 378,000,000원 · 최저매각가 129,654,000원(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4.22 · 임의경매(수협은행)
🏷️ 감정가 378,000,000원 📉 3회 유찰 · 34.3% 🧾 매수인 인수 45,000,000원 💰 실질취득 174,65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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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최저가 129,654,000원에 인수 보증금 45,000,000원이 붙어 실질취득은 174,654,000원이며 점유관계 확인이 선행돼야 합니다.
감정가의 34.3%까지 유찰됐지만 대항력 임차인 2건의 보증금 45,000,000원 승계, 404호 공실 기재와 점유조사 불일치, 국 압류 3건, 공동담보 근저당과 근린시설 환금성 부담이 겹쳐 보수적 C입니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매각가는 감정가의 34.3%까지 내려왔지만, 말소기준권리보다 먼저 전입한 임차인 2건의 보증금 45,000,000원이 매수인에게 승계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회차의 판단 기준은 최저가 129,654,000원이 아니라 실질취득 174,654,000원입니다. 404호 공실 기재와 현황조사상 점유 기록도 서로 달라, 가격보다 먼저 점유관계를 확정해야 합니다.
감정가
378,000,000원
근린시설 · 집합건축물대장상 의원
최저가 / 실질취득
129,654,000원
인수 포함 174,654,000원
매수인 인수
45,000,000원
대항력 임차인 보증금 2건
핵심지표
3회 유찰 · 34.3%
실거래 비교 없이 할인율만으로 판단 금지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1299. 영종별빛광장 남동측 인근 썬앤문타워 4층 404호로, 집합건축물대장상 용도는 의원입니다. 공유자 김상우·김정혜·손정민이 각 3분의 1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말소기준권리는 2022.09.02. 설정된 수협은행 근저당권입니다. 채권최고액은 2,280,000,000원, 경매 청구액은 2,255,955,701원이고 공동담보목록 제2022-1871호가 기재돼 있습니다.

등기부만 보면 말소기준 이후의 경매개시결정과 국 압류 3건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그러나 이 물건은 등기부 말소 여부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말소기준일보다 앞선 2020.07.20. 전입 기록을 가진 임차인 2건이 있고, 우선변제권 없이 보증금 전액이 승계되는 구조로 계산돼 있습니다. 등기 권리는 정리되지만 임차인 보증금은 남는 유형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1299 (임의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중구 중산동 1885-8 썬앤문타워 4층 404호
도로명: 인천광역시 중구 하늘별빛로65번길 21
물건종류 / 이용상태근린시설 · 집합건축물대장상 의원 · 감정평가 당시 내부 공실
건물철근콘크리트구조 평슬래브지붕 · 지하 2층/지상 10층 · 2020.07.02. 사용승인
소유자김상우·김정혜·손정민 각 3분의 1 공유
감정가 / 최저가378,000,000원 / 129,654,000원 (3회 유찰, 감정가의 34.3%)
최저가 기준 실질취득174,654,000원 = 최저가 129,654,000원 + 인수 보증금 45,000,000원
신청채권자 / 청구수협은행 / 2,255,955,701원
매각기일2026.04.22.

① 권리 흐름 — 등기는 소멸, 선순위 임차인은 남는다

초기 신탁등기는 2020.07.20. 말소됐고, 같은 날 공유자 전원 지분이 다시 무궁화신탁으로 이전됐다가 2022.09.02. 신탁재산의 귀속을 원인으로 공유자들에게 돌아왔습니다. 같은 날 설정된 수협은행 근저당권이 말소기준권리입니다. 그 이후의 임의경매개시결정과 김상우·김정혜·손정민 각 지분에 대한 국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 등기부상 소멸 범위 2022.09.02. 수협은행 근저당권과 그 이후 경매개시결정·압류 3건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과거 신탁등기도 이미 말소돼, 신탁 자체가 매수인에게 승계되는 구조는 아닙니다.
⛔ 말소되지 않는 핵심 — 대항력 임차인 보증금 주식회사 오카이·김상우의 보증금 5,000,000원과 (주)썬앤문·오흥석의 보증금 40,000,000원은 전입일이 말소기준권리보다 빠르고 우선변제권이 없어, 배당이 아닌 매수인 승계 45,000,000원으로 계산됩니다.

임차인·점유자 분석

보증기관 대위·승계에 따른 중복신고는 없으며, 현황조사상 임차인·점유자 기록은 4건입니다. 이 가운데 대상 호실의 인수액에 직접 반영된 것은 186.04㎡ 부분의 대항력 임차인 2건입니다.

임차인·점유자점유 부분전입일보증금 / 월세 대항력우선변제매수인 승계
안희숙 78.37㎡(603호) 2025.03.26. 8,000,000원 / 1,200,000원 없음 미상
2025.07.18. 배당요구
없음
주식회사 오카이, 김상우 186.04㎡ 2020.07.20. 5,000,000원 / 해당 없음 있음 없음 5,000,000원
(주)썬앤문, 오흥석 186.04㎡ 2020.07.20. 40,000,000원 / 3,500,000원 있음 없음 40,000,000원
김상우 184.9㎡ 2024.06.20. 미상 / 미상 없음 미상 없음
⚠️ 공실 기재와 점유조사 기록의 불일치 감정평가 당시 404호 내부는 공실로 조사됐지만, 현황조사에는 186.04㎡ 부분에 주식회사 오카이·김상우와 (주)썬앤문·오흥석이 함께 기재돼 있습니다. 외관상 공실이라는 사실만으로 임대차가 종료됐다고 볼 수 없으므로, 실제 점유·사업자등록·임대차 종료 여부를 원문 서류와 현장에서 대조해야 합니다.
⚠️ 소유자·채무자와 같은 이름의 점유자 임차인 기록의 ‘김상우’는 등기부상 공유자이자 수협은행 근저당권의 채무자와 이름이 같습니다. 가장임차인 또는 관계인 가능성이 제기된 상태이므로, 임대차계약의 실재성·보증금 지급 내역과 점유 원인을 확인해야 합니다.

② 가격 판단 —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으로 본다

현재 최저가는 129,654,000원으로 감정가 378,000,000원의 34.3%입니다. 하지만 대항력 임차인 보증금 45,000,000원이 별도로 승계되므로,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174,654,000원입니다. 최저가만 표시한 할인율은 실제 자금 부담을 45,000,000원 낮게 보이게 합니다.

동일 기준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실거래 비교가 없어,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시세보다 싸다거나 가격 메리트가 있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특히 의원 용도의 근린시설이고 이미 3회 유찰됐으며 감정평가 당시 공실이어서, 가격 판단에는 임대수요와 매각 가능성을 함께 반영해야 합니다.

회차 시나리오매각가인수 보증금 실질취득수협은행 미배당
현재 회차 · 3회 유찰 129,654,000원 45,000,000원 174,654,000원 2,152,961,156원
4회 유찰 시 90,757,800원 45,000,000원 135,757,800원 2,191,275,840원
5회 유찰 시 63,530,459원 45,000,000원 108,530,459원 2,218,013,089원
⛔ 유찰돼도 인수액은 자동으로 줄지 않는다 회차가 내려가면 매각가와 실질취득은 함께 낮아지지만, 대항력 임차인 보증금 45,000,000원은 각 시나리오에서 그대로 유지됩니다. 응찰 한도는 법원 최저가가 아니라 입찰가 + 45,000,000원을 기준으로 계산해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29,654,000원 가정)

배당·인수 항목채권·보증금예상배당매수인 인수
0. 집행비용 - 2,615,156원 0원
인수 · 주식회사 오카이, 김상우 5,000,000원 0원 5,000,000원
인수 · (주)썬앤문, 오흥석 40,000,000원 0원 40,000,000원
2. 근저당 · 수협은행 2,280,000,000원 127,038,844원 0원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0원

매각대금 129,654,000원에서는 집행비용 2,615,156원을 제외한 127,038,844원이 수협은행에 배당되고, 수협은행 기준 미배당액은 2,152,961,156원입니다. 임차인 보증금 45,000,000원은 매각대금 배당에서 지급되지 않고 매수인에게 승계됩니다. 당해세와 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아 실제 배당 순서와 금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129,654,000원)
임차인 인수액 45,000,000원은 매각대금 밖에서 매수인이 별도로 부담하므로 도넛 배분에는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회차별 수협은행 미배당
유찰이 진행될수록 매각대금 배당은 줄지만, 매수인이 승계할 보증금 45,000,000원은 그대로입니다.
⚠️ 국 압류 3건과 당해세 확인 김상우·김정혜·손정민의 각 지분에는 국 압류가 1건씩 등기돼 있습니다. 압류등기 자체는 말소기준권리 이후여서 매각으로 소멸하지만, 관련 세금이 당해세에 해당하면 먼저 배당돼 수협은행 예상배당액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 공동담보 채권 규모 수협은행 근저당권의 채권최고액은 2,280,000,000원이고 공동담보목록 제2022-1871호가 기재돼 있습니다. 이 호실의 예상배당만으로 공동담보 전체에서 수협은행이 회수할 금액이나 채무 잔액을 단정할 수 없습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34.3% 낙찰가”가 실제 취득가는 아니다

이 사건의 등기부 구조는 비교적 선명합니다. 말소기준인 수협은행 근저당권과 그 이후 경매개시결정·압류 3건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그러나 말소기준일 이전 전입한 대항력 임차인 2건의 보증금 45,000,000원은 배당되지 않고 매수인에게 승계됩니다.

따라서 현재 회차에서 봐야 할 숫자는 최저가 129,654,000원이 아니라 실질취득 174,654,000원입니다. 여기에 404호 공실 기재와 점유조사 기록의 불일치, 소유자·채무자와 같은 이름의 점유자, 국 압류 3건, 공동담보 근저당, 의원 용도의 근린시설이라는 환금성 요소가 겹칩니다.

최저가는 크게 내려왔지만 권리와 점유는 단순하지 않습니다. 실거래 비교도 없는 만큼 “감정가의 34.3%니까 싸다”는 결론은 금물입니다. 이 물건의 입찰 전제는 대항력 임차인 보증금 45,000,000원의 승계를 인정하고도 수익성이 남는 가격인지, 그리고 현황조사상 임대차가 실제 404호에 존속하는지를 먼저 확인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