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근린시설·업무시설(오피스텔)

최저가 4,767만원의 착시 — 보증금 잔액을 더하면 실질취득은 약 1.61억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4878 · 경기도 화성시 반송동 93-7 트라이엄프 동탄 12층 1212호
감정가 1.39억 · 최저매각가 47,677,000원(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2 · 강제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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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4,767만원이나 선순위 임차보증금 잔액을 인수해 실질취득 1.613억 — 감정가의 116%인 가격착시 물건
대항력·우선변제권을 갖춘 실제 임차인 1명의 보증금 1.6억원이 전액 배당되지 않아 현재 인수액이 113,581,186원이고 실질취득은 161,258,186원이다. 3회 유찰에도 총취득액이 약 1.6억원으로 고정되며, 임차인과 신청채권자 동일인 및 용도·권리자료 대조가 필요해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최저가 47,677,000원 🔁 3회 유찰·감정가 34.3% ⚠️ 예상 인수 113,581,186원 🧮 실질취득 161,258,186원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34.3%까지 내려왔지만, 선순위 대항력 임차인 박민우의 보증금 160,000,000원이 전액 배당되지 않습니다. 현재 회차 예상 인수액은 113,581,186원, 낙찰가와 합친 실질취득은 161,258,186원입니다. 유찰로 낙찰가가 내려가면 미배당 보증금이 늘어 총취득액은 계속 약 1.6억원에 고정됩니다.
감정가 / 최저가
139,000,000원
47,677,000원
3회 유찰 · 감정가 34.3%
현재 실질취득
161,258,186원
낙찰가 + 임차보증금 미배당
매수인 예상 인수
113,581,186원
박민우 보증금 잔액
실질취득 ÷ 감정가
116.0%
감정가보다 22,258,186원 높음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4878. 사건상 용도는 근린시설이고, 감정평가상 이용상태는 업무시설(오피스텔)인 트라이엄프 동탄 1212호입니다. 소유자 박정숙은 2021.05.25. 거래가 145,000,000원으로 소유권을 취득했습니다. 이후 박민우가 2022.10.27. 임대차계약과 확정일자를 갖추고 2022.12.21. 전입·점유를 시작했습니다. 최초 소멸기준인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가압류는 그보다 늦은 2023.11.16. 접수됐습니다.

따라서 박민우는 말소기준보다 앞선 전입과 점유를 갖춘 대항력 있는 임차인입니다. 배당요구와 확정일자도 갖췄지만, 현재 최저가로는 보증금 전액을 배당할 수 없습니다. 매각물건명세서도 임차보증금이 전액 배당되지 않으면 남은 보증금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합니다. 이 사건은 최저가만 보고 가격을 판단해서는 안 되며, 반드시 낙찰가와 인수액을 합친 실질취득액으로 검토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4878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화성시 반송동 93-7 트라이엄프 동탄 12층 1212호
도로명주소: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메타폴리스로 47-11
물건종류 / 이용상태근린시설 · 업무시설(오피스텔)로 이용 중 · 지하 1층/지상 20층 중 12층
소유자박정숙 (2021.05.25. 소유권이전, 거래가 145,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139,000,000원 / 47,677,000원 (3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박민우 / 160,000,000원
매각기일2026.07.22
토지 조건중심상업지역 · 공시지가 6,424,000원/㎡ · 동측 약 24m 포장도로 접면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보증금 잔액이 남는다

2011년 신한은행 근저당권은 2016.09.28. 해지로 말소됐습니다. 현재 권리분석의 말소기준은 2023.11.16. 접수된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입니다. 임차인 박민우의 전입·점유는 2022.12.21.로 말소기준보다 앞서며, 임차권등기 전부터 취득한 대항력을 유지합니다. 이후의 국세 압류와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지만, 박민우 보증금의 미배당 잔액은 매수인에게 인수됩니다.

임차인 분석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 / 사용계약·전입보증금권리 판정
박민우
전유부분 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계약·확정 2022.10.27.
전입·점유 2022.12.21.
배당요구 2024.10.16.
160,000,000원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있음 보증기관 승계 아님 잔액 인수
⛔ 가장 중요한 숫자: 47,677,000원이 아니라 161,258,186원 현재 회차 예상배당에서 임차인 박민우가 받는 금액은 46,418,814원입니다. 보증금 160,000,000원 중 미배당되는 113,581,186원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따라서 실질취득은 47,677,000원 + 113,581,186원 = 161,258,186원입니다.
⚠️ 임차인과 신청채권자가 동일인 임차인 박민우는 이 강제경매의 신청채권자 박민우와 동일합니다. 관계인 가능성 또는 임대차의 실제 성립·점유·보증금 지급 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이름이 같다는 사정만으로 임차권을 배제하거나 가장임차인으로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② 회차별 실질취득 — 유찰돼도 약 1.6억

실거래 비교 근거가 없으므로 시세보다 싸거나 비싸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다만 감정가와 임차보증금 인수 구조만 비교해도, 현재 회차 실질취득액은 감정가보다 22,258,186원 높은 116.0%입니다. 추가 유찰 시에도 낙찰가 감소분만큼 임차보증금 미배당액이 늘어 실질취득액은 거의 내려가지 않습니다.

회차 시나리오최저가보증금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3회 유찰 · 감정가 34.3%
47,677,000원 113,581,186원 161,258,186원
4회 유찰 시
감정가 24%
33,373,899원 127,626,831원 161,000,730원
5회 유찰 시
감정가 17%
23,361,729원 137,458,782원 160,820,511원

최저가는 47,677,000원에서 33,373,899원, 다시 23,361,729원으로 내려가지만 예상 인수액은 113,581,186원에서 127,626,831원, 137,458,782원으로 증가합니다. 즉 추가 유찰은 총 취득비용을 크게 낮추지 못하고 낙찰대금과 인수액의 비중만 바꿉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47,677,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미배당·인수
0. 집행비용 - 1,258,186원 -
1. 임차인 박민우 보증금 160,000,000원 46,418,814원 113,581,186원
2. 신한은행 근저당 54,000,000원 0원 0원 배당
3.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 280,000,000원 0원 매각으로 소멸
4. 박민우 신청채권 160,000,000원 0원 매각으로 소멸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선순위 임차인 배당으로 모두 소진됩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등기부에는 신한은행 근저당이 2016.09.28. 말소된 기록이 있으나 배당 시뮬레이션에는 54,000,000원 채권으로 포함돼 있으므로 원본 배당요구 내역을 대조해야 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47,677,000원)
매각대금 전액이 집행비용과 임차인 일부 배당으로 소진됩니다.
회차별 미배당 임차보증금
최저가가 낮아질수록 미배당 보증금과 매수인 인수액이 증가합니다.
✅ 소멸하는 권리 말소기준 이후의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 국세 압류,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법정지상권도 해당 사항이 없습니다.
⛔ 인수 관점 선순위 임차인의 보증금은 최저가보다 큽니다. 낙찰가가 낮아질수록 인수액이 증가하므로 최저가 34.3%라는 숫자에 가격 가점을 줄 수 없습니다. 현재 회차부터 5회 유찰 시나리오까지 실질취득액은 모두 약 1.61억원입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유찰될수록 싸진다”가 아니다

이 물건의 최저가는 감정가 139,000,000원에서 47,677,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표면상으로는 큰 폭의 할인처럼 보이지만, 선순위 임차보증금 160,000,000원이 가격의 하한을 만듭니다. 현재 회차에 낙찰받으면 임차인 배당 후 남은 113,581,186원을 인수해 실질취득액이 161,258,186원이 됩니다.

4회 또는 5회 유찰돼도 실질취득액은 각각 161,000,730원과 160,820,511원입니다. 낙찰가는 낮아지지만 인수액이 늘어 총액은 거의 1.6억원에 고정되는 구조입니다. 실거래 근거 없이 가격이 싸다고 평가할 수 없고, 현재 실질취득액은 감정가보다도 16.0% 높습니다. 여기에 임차인과 신청채권자의 동일인 문제, 용도 확인, 등기와 배당 시뮬레이션의 근저당 기록 차이까지 남아 있습니다. 결론은 최저가는 낮지만 실질취득은 높고, 확인할 권리관계가 많은 고위험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