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근린시설·의원)

최저가 34%보다 중요한 인수 4,500만원 — 썬앤문타워 602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1299 · 인천광역시 중구 중산동 1885-8 썬앤문타워 6층 602호
감정가 580,000,000원 · 최저매각가 198,940,000원(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4.22 · 임의경매(수협은행)
🔥 3회 유찰 💰 실질취득 243,940,000원 ⚠️ 인수 45,000,000원 🏢 6층 6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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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실질취득 243,940,000원·임차인 인수 45,000,000원에 공실과 점유신고가 상충하는 고위험 확인형 근린시설
대항력 임차인 2건의 보증금 45,000,000원 인수 가능성, 602호 공실 조사와 임차인 신고의 충돌, 공유자와 동일 명의 점유자, 세금압류 4건, 3회 유찰된 의원 용도 근린시설의 환금성 위험을 반영해 D로 평가했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매각가가 감정가의 34.3%까지 내려왔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 2건의 보증금 45,000,000원이 배당 없이 매수인에게 인수될 가능성이 있어 현재 회차 실질취득비는 243,940,000원입니다. 여기에 602호는 감정 당시 공실로 조사됐지만 임차인 신고 내역은 별도로 존재해, 점유관계와 호수 대응을 먼저 확정해야 하는 물건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580,000,000원
198,940,000원
3회 유찰 · 감정가의 34.3%
현재 실질취득
243,940,000원
최저가 + 인수 추정액
매수인 인수
45,000,000원
대항력 임차인 2건
핵심지표
42.1%
실질취득 ÷ 감정가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1299. 영종별빛광장 남동측 인근의 썬앤문타워 6층 602호로, 집합건축물대장상 용도는 의원입니다. 감정 당시 내부는 공실 상태였고, 건물은 2020년 7월 2일 사용승인된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의 근린시설입니다. 권리의 기준점은 2022년 9월 2일 설정된 수협은행 근저당권 2,280,000,000원입니다. 이후 경매개시결정과 국세·지방세 압류 4건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지만, 말소기준보다 앞선 임차인 신고 2건은 별도로 봐야 합니다.

두 선순위 임차인 신고의 보증금은 각각 5,000,000원40,000,000원이며, 우선변제권 없이 매수인 인수 대상으로 산정돼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최저가 198,940,000원만 보고 투자비를 계산하면 안 됩니다.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비는 198,940,000원 + 45,000,000원 = 243,940,000원입니다. 다만 인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작은 구조이므로, 추가 유찰 시에는 낙찰가 하락만큼 실질취득비도 함께 내려갑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1299 (임의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중구 중산동 1885-8 썬앤문타워 6층 602호
도로명: 인천광역시 중구 하늘별빛로65번길 21
물건종류 / 이용집합건물(근린시설) · 집합건축물대장상 의원 · 조사 당시 내부 공실
건물철근콘크리트구조 평슬래브지붕 · 지하 2층 / 지상 10층 · 2020.07.02 사용승인
소유자김상우·김정혜·손정민 각 지분 3분의 1
감정가 / 최저가580,000,000원 / 198,940,000원 (3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수협은행 / 2,255,955,701원
말소기준권리2022.09.02 수협은행 근저당권 · 채권최고액 2,280,000,000원 · 공동담보목록 제2022-1871호
매각기일2026.04.22

① 권리 흐름 — 후순위는 소멸, 선순위 임차인은 별도

등기상 2020년 신탁과 신탁말소가 반복된 뒤 2022년 9월 2일 김상우·김정혜·손정민 공유 상태로 신탁재산이 귀속됐고, 같은 날 수협은행 근저당권이 설정됐습니다. 이 근저당권이 말소기준권리입니다. 2025년 7월 3일 임의경매개시결정과 이후 국세 압류 3건, 인천광역시 중구 압류 1건은 모두 말소기준보다 늦어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 세금 압류 4건은 배당순위를 따로 확인 등기상 압류 자체는 매각으로 소멸하지만, 국세·지방세가 당해세에 해당하면 매각대금에서 먼저 차감돼 수협은행 등 후순위 배당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현재 예상배당표에는 당해세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신고 4건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중복신고는 없으며, 임차인 또는 점유자 신고는 총 4건입니다. 이 가운데 말소기준일보다 앞선 2건은 대항력이 있는 것으로 분류돼 보증금 합계 45,000,000원이 매수인 인수 대상으로 계산됩니다.

임차인 / 점유부분전입일보증금 / 차임대항력우선변제승계·인수
안희숙
78.37㎡ · 603호
2025.03.26
배당요구 2025.07.18
8,000,000원
월 1,200,000원
대항력 없음 미상 인수 없음
602호와 호수 상이
주식회사 오카이, 김상우
186.04㎡
2020.07.20 5,000,000원
차임 미상
대항력 있음 없음 5,000,000원 인수
(주)썬앤문, 오흥석
186.04㎡
2020.07.20 40,000,000원
월 3,500,000원
대항력 있음 없음 40,000,000원 인수
김상우
184.9㎡
2024.06.20 보증금 미상
차임 미상
대항력 없음 미상 확정 인수 없음
공유자·채무자와 동일 명의
⛔ 가장 큰 위험은 ‘공실’과 ‘임차인 신고’의 충돌 감정평가 당시 602호는 내부 공실로 조사됐습니다. 반면 현황조사에는 대항력 있는 것으로 분류된 임차인 신고 2건과 김상우 점유 신고가 존재합니다. 감정 요항에는 403호·404호·601호·602호·603호· 604호·1001호가 함께 기재돼 있고, 안희숙 신고는 603호로 명시돼 있습니다. 입찰 전 각 임차인 신고가 실제 602호에 대응하는지, 현재 점유가 유지되는지 원본 서류와 현장에서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
⚠️ 김상우 신고는 관계인 여부 확인 임차인 신고 명의인 김상우는 등기상 공유자이자 수협은행 근저당권의 채무자와 동일한 이름입니다. 보증금도 확인되지 않아 가장임차인 또는 관계인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대항력은 없는 것으로 분류돼 현재 인수액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점유와 명도 과정에는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③ 가격 구조 —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비로 판단

현재 최저매각가는 감정가 580,000,000원의 34.3%인 198,940,000원입니다. 그러나 선순위 임차인 보증금 45,000,000원을 더하면 실질취득비는 243,940,000원, 감정가의 42.1%가 됩니다. 할인율을 표시할 때도 최저가 34.3%가 아니라 실질취득 기준 42.1%를 함께 봐야 합니다.

회차매각가인수 추정실질취득감정가 대비
현재 회차
3회 유찰
198,940,000원 45,000,000원 243,940,000원 42.1%
4회 유찰 시 139,258,000원 45,000,000원 184,258,000원 31.8%
5회 유찰 시 97,480,600원 45,000,000원 142,480,600원 24.6%

이 사건은 보증금 45,000,000원이 낙찰가보다 작은 유형입니다. 따라서 낙찰가가 내려가면 인수액이 그만큼 늘어 총액이 보증금으로 고정되는 구조가 아니라, 인수액은 45,000,000원으로 유지되고 실질취득비는 추가 유찰에 따라 감소합니다. 다만 감정가 할인율이 크다는 사실만으로 근린시설이 시세보다 저렴하다고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의원 용도, 공실 상태, 3회 유찰, 점유관계 상충을 함께 반영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98,94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3,585,160원
인수 · 주식회사 오카이, 김상우 보증금5,000,000원0원
매수인 인수
인수 · (주)썬앤문, 오흥석 보증금40,000,000원0원
매수인 인수
2. 근저당 · 수협은행2,280,000,000원195,354,840원
수협은행 미배당-2,084,645,16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선순위 임차인 보증금 45,000,000원은 매각대금에서 배당되지 않고 매수인 인수액으로 계산됩니다. 안희숙의 보증금 8,000,000원은 603호로 기재돼 있고 확정일자·우선변제 여부가 확인되지 않아 예상배당액을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미반영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매각대금 198,940,000원은 집행비용과 수협은행 배당으로 소진됩니다. 인수 보증금 45,000,000원은 차트 밖의 별도 매수인 부담입니다.
회차별 수협은행 미배당
유찰이 추가될수록 매각대금과 수협은행 배당은 줄고, 미배당액은 증가합니다.
✅ 등기 권리 관점 2022.09.02 수협은행 근저당권 이후의 경매개시결정과 압류 4건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신탁등기도 근저당권 설정일 이전에 말소돼 현재 등기 흐름 자체는 확인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 취득비·명도 관점 말소기준보다 앞선 임차인 보증금 45,000,000원이 배당 없이 인수되는 것으로 계산돼 있습니다. 현재 회차 실질취득비는 243,940,000원이며, 602호 공실 조사와 임차인 신고가 상충하므로 서류만 보고 인수액과 명도 난도를 확정해서는 안 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34% 낙찰가가 아니라 42.1% 실질취득”

이 물건의 겉모습은 감정가 580,000,000원에서 3회 유찰돼 198,940,000원까지 내려온 34.3% 경매입니다. 그러나 대항력 있는 임차인 2건의 보증금 45,000,000원을 더하면 현재 실질취득비는 243,940,000원, 감정가의 42.1%입니다. 후순위 등기권리는 소멸하지만, 선순위 임차인 인수와 점유관계 확인은 남습니다.

특히 602호는 감정 당시 공실인데 현황조사에는 여러 임차인·점유자 신고가 있고, 일부 신고는 603호로 명시돼 있습니다. 여기에 공유자·채무자 김상우와 같은 명의의 점유 신고, 세금 압류 4건, 의원 용도의 근린시설이라는 환금성 요소까지 겹칩니다. 낮은 최저가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인정하기 어려우며, 임차인 호수와 현재 점유가 확정된 뒤 실질취득비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하는 고위험 확인형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