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기타 + 토지(공업용 공장용지)

인수 0원이어도, 2회 유찰된 공업용 일괄매각은 현장 실사가 먼저다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5472 · 경기도 화성시 만세구 양감면 용소리 835-16, 835-21 · 큰길목길 48-29
감정가 2,778,949,700원 · 최저매각가 1,361,686,000원(감정가 49%) · 매각기일 2026.07.22 · 2회 유찰
🏷️ 감정가 49% 🔁 2회 유찰 🧾 매수인 인수 0원 ⚠️ 미배당 5,499,112,803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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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인수 0원이나 2회 유찰된 공업용 일괄매각으로 자산 범위·기계 존부·세금·배당권자 확인이 필요한 실사형
말소기준 이전 담보권은 해지·말소되고 임차인도 없어 인수액은 0원이나, 감정가 49%까지 유찰된 기타+토지 물건이며 일부 기계 소재불명·매각 제외 시설·국세 압류와 예상배당표 대조 문제가 있어 가격 가점을 제한함.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등기상 말소기준권리는 2019.10.18. 하나은행 근저당이고, 그보다 앞선 담보권과 가압류는 이미 해지·말소되어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다만 최저가가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왔다는 사실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일괄매각 대상과 제외 대상이 섞여 있고 일부 기계는 소재불명이며, 실거래 비교 없이 공업용 부동산의 환금성과 실제 상태를 확인해야 하는 현장 실사형 물건입니다.
감정가
2,778,949,700원
기타 + 토지 일괄평가
최저가 / 실질취득
1,361,686,000원
별도 인수액 0원 기준
매수인 인수
0원
임차인 없음 · 선순위 권리 말소 확인
핵심지표
49% · 2회
감정가 대비 · 유찰 횟수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5472. 화성시 양감면 용소리 835-16과 835-21에 걸친 건물·토지 물건으로, 토지는 공장용지 2,221㎡이고 계획관리지역·공업용 이용상태입니다. 소유자는 주식회사미도켐이며, 유에스제십삼차유동화전문유한회사(양도인 주식회사하나은행)가 임의경매를 신청했습니다. 청구금액은 2,263,465,007원입니다.

감정가 2,778,949,700원에서 두 차례 유찰되어 현재 최저매각가는 1,361,686,000원, 감정가의 49%입니다. 표면적인 할인 폭은 크지만, 일부 기계의 소재불명, 이동식 철골조 창고의 매각 제외, 파손된 일부 제시외건물의 평가·매각 제외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감정가와 최저가만으로 실제 취득가치를 판단하면 안 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5472 (임의경매)
소재지경기도 화성시 만세구 양감면 용소리 835-16, 835-21 · 경기도 화성시 만세구 양감면 큰길목길 48-29
물건종류 / 이용기타 + 토지 · 공장용지 · 공업용
토지2,221㎡ · 계획관리지역 · 완경사 · 사다리형 · 세로한면(가)
소유자주식회사미도켐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2,778,949,700원 / 1,361,686,000원 (2회 유찰 · 감정가 49%)
신청채권자 / 청구유에스제십삼차유동화전문유한회사(양도인 주식회사하나은행) / 2,263,465,007원
매각기일2026.07.22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 이전 권리는 이미 정리됐다

현재 권리분석의 기준은 2019.10.18. 을구 7번 주식회사하나은행 근저당권(채권최고액 2,580,000,000원)입니다. 중소기업은행의 2013년 근저당권 2건과 2017년 근저당권, 하나은행의 2014년 근저당권은 같은 날 해지로 말소됐습니다. 주식회사민진의 2015년 근저당권과 가압류도 각각 2016.02.15.과 2015.07.02.에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서 설정됐으면서 현재까지 남아 매수인에게 승계될 권리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2019.10.18. 이후의 근저당권·가압류·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이고, 임차인도 없어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산정됩니다.

⚠️ 예상배당표와 말소 등기의 대조가 필요하다 예상배당 산식에는 2019.10.18. 말소된 을구 1번 중소기업은행 근저당권에 1,345,669,140원이 배당되는 것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등기 흐름상 해당 근저당권은 해지·말소된 것으로 기재되어 있으므로, 실제 배당권자·채권승계·공동담보 관계는 법원 기록과 채권계산서로 반드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점유 — 임차인 인수는 없다

✅ 임차인 없음 · 인수보증금 0원 임차인 신고가 없고 배당표에도 임차보증금 항목이 없습니다. 대항력·우선변제권·보증금 승계로 인해 낙찰가 외에 추가 부담하는 금액은 산정되지 않았습니다.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금액은 최저매각가 1,361,686,000원과 같습니다.

③ 가격 판단 — 감정가 49%만으로 ‘싸다’고 볼 수 없다

현재 회차는 2회 유찰되어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비교 가능한 실거래를 근거로 한 시세 판단은 하지 않고, 감정평가에 포함된 자산과 실제 인도받는 자산의 차이를 우선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공업용 부동산은 토지·건물 상태, 기계기구의 존부, 도로 조건과 활용 가능성에 따라 가치 편차가 커질 수 있습니다.

⛔ 최저가 할인율은 가치 검증을 대신하지 않는다 일괄매각에는 제시외 건물과 수목 및 기계기구가 포함되어 평가됐지만, 일부 기계는 소재불명입니다. 이동식 철골조 창고는 매각에서 제외되고, 일부 제시외건물도 파손과 과다한 수리비를 이유로 평가·매각에서 제외됩니다. 감정가 49%라는 숫자보다 실제로 포함되는 자산의 범위와 현재 상태가 먼저입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361,686,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16,016,860원
을구 1번 근저당권 · 중소기업은행1,600,000,000원1,345,669,140원
을구 2번 근저당권 · 중소기업은행500,000,000원0원
을구 3번 근저당권 · 주식회사하나은행120,000,000원0원
갑구 2번 가압류 · 주식회사민진202,918,842원0원
을구 4번 근저당권 · 주식회사민진200,000,000원0원
을구 6번 근저당권 · 중소기업은행180,000,000원0원
을구 7번 근저당권 · 주식회사하나은행2,580,000,000원0원
을구 10번 근저당권 · 주식회사삼부포리마201,000,000원0원
갑구 8번 가압류 · 조순식73,216,704원0원
갑구 9번 가압류 · 신용보증기금773,000,000원0원
갑구 11번 가압류 · 이선동27,484,430원0원
갑구 12번 가압류 · 경기신용보증재단171,000,000원0원
갑구 13번 가압류 · 주식회사 국민은행69,810,640원0원
갑구 14번 가압류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100,765,640원0원
갑구 15번 가압류 · 선정당사자)김금자45,585,687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채권 총액 6,844,781,943원 중 예상배당액은 1,345,669,140원이고, 미배당액은 5,499,112,803원입니다. 이 미배당액은 채권자의 부족액이며 매수인 인수액이 아닙니다. 국세·지방세가 당해세에 해당할 경우 선순위로 차감되어 실제 배당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예상 산식상 집행비용 16,016,860원과 중소기업은행 배당 1,345,669,140원으로 매각대금 전액이 소진됩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액
낙찰가가 낮아질수록 채권자의 미배당액은 증가하지만, 각 시나리오의 매수인 인수액은 모두 0원입니다.
✅ 권리 관점 임차인 보증금과 존속하는 선순위 권리의 인수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말소기준권리 이후의 압류, 가압류와 근저당권은 매각으로 소멸하므로 등기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 자산·가격 관점 2회 유찰과 감정가 49%만 보고 저가 매수로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일부 기계 소재불명, 이동식 철골조 창고 제외, 파손된 제시외건물 제외가 함께 존재하므로 감정평가 목록과 현장에 남아 있는 자산을 항목별로 대조해야 합니다.

⑤ 토지·이용상태 메모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는 소멸형, 가치는 실사형”

이 물건은 임차인 보증금이나 존속 선순위 권리를 승계하는 구조가 아니어서 권리상 실질취득금액은 최저매각가 1,361,686,000원입니다. 채권 미배당액 5,499,112,803원도 매수인이 부담할 돈이 아닙니다.

다만 가격 평가는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2회 유찰로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왔지만, 공업용 토지·건물·제시외 물건·수목·기계기구가 얽힌 일괄매각이고 일부 자산은 소재불명 또는 매각 제외입니다. 권리는 비교적 명확하지만, 실제 취득자산과 활용가치는 현장에서 확인해야 하는 물건입니다. 이 사건의 승부처는 낮아진 최저가가 아니라, 감정평가에 잡힌 자산 중 실제로 무엇을 인도받고 얼마의 추가 비용이 드는지를 밝혀내는 데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