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근린시설(의원)

최저가 1.28억이 끝이 아니다 — 선순위 보증금 4,500만원 인수, 썬앤문타워 604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1299 · 인천광역시 중구 중산동 1885-8 썬앤문타워 6층 604호
감정가 3.74억 · 최저매각가 1.28282억(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4.22 · 임의경매(수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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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최저가 128,282,000원에 선순위 보증금 45,000,000원이 더해져 실질취득은 173,282,000원이며 점유 범위 확인이 필요
등기 후순위 권리는 소멸하지만 대항력 있는 점유관계 2건의 보증금 45,000,000원 인수, 604호 공실 조사와 점유 신고 불일치, 세금 압류 3건, 의원 용도 근린시설의 환금성 부담이 겹쳐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감정가 374,000,000원 🔻 최저가 128,282,000원 🧾 예상 인수 45,000,000원 💰 실질취득 173,282,000원
한 줄 평 감정가의 34.3%까지 내려왔지만 최저가만 보고 싸다고 판단할 물건은 아닙니다. 말소기준보다 앞선 점유관계 2건의 보증금 합계 45,000,000원이 배당 없이 매수인에게 인수되는 계산이므로,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173,282,000원입니다. 더구나 604호는 감정 당시 내부 공실로 조사된 반면 점유조사에는 다른 호수·면적의 임차관계가 함께 나타나, 인수 대상과 점유 범위를 원본에서 확정하는 작업이 핵심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374,000,000원
최저가 128,282,000원 · 3회 유찰
현재 실질취득
173,282,000원
최저가 + 예상 인수 45,000,000원
매수인 예상 인수
45,000,000원
선순위 점유관계 2건
근저당 미배당
2,154,313,948원
현재 회차 예상배당 기준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1299. 인천 중구 중산동 썬앤문타워 6층 604호로, 집합건축물대장상 용도는 의원인 근린시설입니다. 2020년 사용승인된 지하 2층·지상 10층 철근콘크리트 건물이며, 604호는 조사 당시 일부 가구와 비품이 남아 있는 내부 공실 상태로 확인됐습니다.

등기상 공유자는 김상우·김정혜·손정민으로 각 지분은 3분의 1입니다. 2022년 9월 2일 설정된 수협은행 근저당권이 말소기준이며, 이후 임의경매개시결정과 공유자별 압류 3건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그러나 등기상 후순위 권리가 소멸한다고 해서 매수인의 부담이 0원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말소기준보다 먼저 전입한 점유관계 2건이 있고, 예상배당표는 그 보증금 5,000,000원과 40,000,000원을 전액 매수인 인수로 계산하고 있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1299 (임의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중구 중산동 1885-8 썬앤문타워 6층 604호
물건종류 / 이용상태근린시설 · 집합건축물대장상 의원 · 조사 당시 내부 공실 상태(일부 가구 및 비품 등 소재)
공유자김상우 3분의 1 · 김정혜 3분의 1 · 손정민 3분의 1
감정가 / 최저가374,000,000원 / 128,282,000원 (3회 유찰 · 감정가의 34.3%)
신청채권자 / 청구수협은행 / 2,255,955,701원
말소기준권리2022.09.02 수협은행 근저당권 · 채권최고액 2,280,000,000원
매각기일2026.04.22

① 권리 흐름 — 등기 후순위는 소멸, 임차보증금은 별도

2020년 신탁과 신탁재산 귀속 과정을 거쳐 김상우·김정혜·손정민이 각 3분의 1 지분을 보유했고, 2022년 9월 2일 수협은행 근저당권이 설정됐습니다. 이 근저당권이 말소기준권리입니다. 2025년의 경매개시결정과 공유자별 압류 3건은 모두 말소기준 이후이므로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 등기부상 소멸 구조 수협은행 근저당권과 그 이후의 경매개시결정·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신탁등기도 각각 신탁재산 귀속에 따라 이미 말소된 이력이 확인됩니다.
⚠️ 채권최고액 22.8억원은 공동담보 수협은행 근저당권은 공동담보목록 제2022-1871호가 기재된 채권최고액 2,280,000,000원의 권리입니다. 현재 최저가로는 집행비용을 제외한 125,686,052원만 배당돼 2,154,313,948원의 미배당이 발생합니다.

② 임차·점유관계 — 예상 인수 4,500만원

점유자점유 부분전입일보증금 / 차임대항력배당요구매수인 부담
안희숙 78.37㎡(603호) 2025.03.26 8,000,000원
월 1,200,000원
대항력 無
말소기준 이후
2025.07.18 신고 인수 없음
주식회사 오카이, 김상우 186.04㎡ 2020.07.20 5,000,000원
차임 확인되지 않음
대항력 有
말소기준 이전
확인되지 않음 5,000,000원 인수
(주)썬앤문, 오흥석 186.04㎡ 2020.07.20 40,000,000원
월 3,500,000원
대항력 有
말소기준 이전
확인되지 않음 40,000,000원 인수
김상우 184.9㎡ 2024.06.20 보증금 미상
차임 미상
대항력 無
말소기준 이후
확인되지 않음 보증금·관계 확인 필요

말소기준일인 2022년 9월 2일보다 앞선 전입은 두 건입니다. 주식회사 오카이·김상우의 보증금 5,000,000원과 (주)썬앤문·오흥석의 보증금 40,000,000원은 확정일자와 우선변제권이 확인되지 않아 배당표에서 배당액이 0원으로 계산됐고, 합계 45,000,000원이 매수인 인수액으로 반영됐습니다.

⛔ 604호 공실 조사와 점유 신고 범위가 일치하지 않는다 감정평가상 604호 내부는 공실이지만, 임차·점유조사에는 603호와 186.04㎡·184.9㎡ 점유관계가 함께 나타납니다. 따라서 45,000,000원의 선순위 보증금이 604호에 직접 귀속되는지, 여러 호실을 함께 사용하는 임대차인지, 어느 점유자가 실제 604호를 점유했는지를 매각물건명세서·현황조사서와 임대차계약서 원본으로 대조해야 합니다.
⚠️ 김상우 점유 신고는 관계인 여부 확인 김상우는 등기부상 공유자이자 수협은행 근저당권의 채무자입니다. 별도의 점유자로도 기재돼 있으나 전입일은 말소기준 이후이고 보증금은 미상입니다. 소유자 점유인지, 법인과의 임대차 관계인지, 실제 보증금이 존재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③ 가격 판단 —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으로 본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감정가 374,000,000원의 34.3%인 128,282,000원입니다. 하지만 선순위 보증금 45,000,000원을 더하면 취득 관련 세금·명도비용을 제외한 실질취득은 173,282,000원으로 올라갑니다. 이는 감정가의 약 46.3%입니다.

회차 가정매각가매수인 인수실질취득근저당 예상배당
현재 회차 · 3회 유찰 128,282,000원 45,000,000원 173,282,000원 125,686,052원
4회 유찰 시 89,797,400원 45,000,000원 134,797,400원 87,781,047원
5회 유찰 시 62,858,179원 45,000,000원 107,858,179원 61,326,732원

유찰이 이어져도 선순위 보증금 45,000,000원은 그대로 남는 계산입니다. 따라서 매각가만 보면 128,282,000원에서 89,797,400원, 62,858,179원으로 낮아지지만 실질취득은 각각 173,282,000원, 134,797,400원, 107,858,179원입니다.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 실거래 비교 전 가격 평가는 보류 이 물건은 의원 용도의 근린시설이고, 현재 확인되는 가격 기준은 감정가·회차별 최저가·인수보증금입니다. 동일 건물 또는 인근 유사 근린시설의 실제 거래가격과 임대수익을 확인하기 전에는 173,282,000원이 시세보다 저렴하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28,282,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비고
0. 집행비용 - 2,595,948원 매각가의 약 2.0% 추정
인수 · 주식회사 오카이, 김상우 5,000,000원 0원 대항력 有 · 전액 매수인 인수
인수 · (주)썬앤문, 오흥석 40,000,000원 0원 대항력 有 · 전액 매수인 인수
1. 근저당 · 수협은행 2,280,000,000원 125,686,052원 미배당 2,154,313,948원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잔여 없음

선순위 보증금 45,000,000원은 매각대금에서 배당되는 금액이 아니라 매수인이 매각대금 외에 부담하는 예상 인수액입니다. 당해세 및 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아 실제 배당순서와 금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매각대금 128,282,000원은 집행비용과 수협은행 배당으로 전액 소진됩니다.
회차별 근저당 미배당
유찰이 진행될수록 수협은행 미배당은 증가하며, 선순위 보증금 45,000,000원은 별도로 남습니다.
⛔ 세금 압류 3건 김상우·김정혜·손정민 지분에 인천세무서장의 압류가 각각 등기돼 있습니다. 압류등기 자체는 말소기준 이후라 소멸하지만, 관련 세금이 당해세에 해당하면 배당에서 먼저 차감될 수 있어 수협은행 배당액과 후순위 관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34% 최저가”보다 “4,500만원 인수”가 먼저다

이 물건은 감정가 374,000,000원에서 세 차례 유찰돼 128,282,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숫자만 보면 큰 폭의 할인처럼 보이지만, 선순위 점유관계 2건의 보증금 합계 45,000,000원을 더하면 현재 실질취득은 173,282,000원입니다. 등기부 후순위 권리는 소멸하지만, 매수인 부담까지 깨끗한 물건은 아닙니다.

핵심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공실로 조사된 604호와 현황조사상 임차·점유 범위의 불일치를 해소해야 합니다. 둘째, 의원 용도의 근린시설인 만큼 동일 유형 실거래와 임대수익을 확인해야 합니다. 이 두 가지가 확인되기 전에는 감정가 대비 34.3%라는 숫자만으로 싸다거나 가격 메리트가 충분하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권리상 결론은 등기 소멸은 명확하지만, 선순위 보증금 인수와 점유 범위 확인이 필요한 조건부 검토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