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최저가 7,546만원의 착시 — 실질취득은 약 1.2억, 선순위 가등기까지 남는다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1457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1292-42 상한가빌라 2층 201호
감정가 1.54억 · 최저매각가 7,546만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8 · 강제경매(김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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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7,546만원이지만 대항력 보증금으로 실질취득은 약 1.2억이며, 선순위 가등기까지 남은 고위험 물건
실제 임차인 1명의 보증금 1.2억 중 미배당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해 실질취득이 최근 12개월 시세 9,250만원보다 높고, 2018년 선순위 가등기·세금배당 변수·2회 유찰·8세대 저환금성이 겹쳐 D등급.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선순위 가등기 1건 🏠 실제 임차인 1명 💰 실질취득 약 120,000,000원 📉 최근 시세 추세 -22.9%
한 줄 평 최저가는 75,460,000원이지만 대항력 있는 실제 임차인 김나영의 보증금은 120,000,000원입니다. 배당으로 회수되지 않는 잔액은 매수인이 인수하므로 가격 판단은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 약 120,000,000원을 기준으로 해야 합니다. 이는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 92,500,000원보다 높고, 여기에 2018년 선순위 가등기까지 남아 있어 권리와 가격 모두 고위험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154,000,000원
최저가 75,460,000원 · 2회 유찰
실질취득 기준
약 120,000,000원
대항력 보증금 기준
예상 인수잔액
46,298,280원
보증금 1.2억 중 미배당 추정
실질취득 ÷ 최근시세
129.7%
최근 12개월 평균보다 높음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1457.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상한가빌라 2층 201호, 전용 56.65㎡ 다세대주택입니다. 감정가는 154,000,000원이지만 두 차례 유찰돼 최저매각가는 75,46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숫자만 보면 감정가의 49%에 입찰할 수 있는 물건처럼 보이지만, 이 사건은 낙찰가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되는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실제 임차인은 김나영 1명이며 보증금은 120,000,000원입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명의의 85,200,000원은 보증금 대위·승계 관계로 신고된 금액이므로 별도의 두 번째 보증금으로 합산하지 않습니다. 현재 최저가에서 집행비용 1,758,280원을 차감하면 임차보증금에 배당될 수 있는 금액은 73,701,720원이고, 계산상 남는 46,298,280원은 매수인 인수 대상으로 판단됩니다.

따라서 낙찰가가 내려가면 인수잔액이 그만큼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최저가 75,460,000원이 낮아 보여도 경제적 취득부담은 보증금 120,000,000원 수준으로 고정됩니다.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 92,500,000원과 최신 거래 87,500,000원보다 높은 수준이므로, 이 물건을 “시세보다 싸다”고 평가할 근거는 없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1457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1292-42 상한가빌라 제2층 제201호
도로명: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승학길76번길 52-5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 · 전용 56.65㎡ · 철근콘크리트구조 5층 건물 중 2층
이용상태다세대주택으로 이용 중
소유자송준 (2022.10.31. 소유권이전 · 거래가액 120,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154,000,000원 / 75,460,000원 (2회 유찰 · 감정가의 49%)
신청채권자 / 청구김나영 / 120,000,000원
매각기일2026.07.08
규모 / 준공상한가빌라 · 총 8세대 · 2018.01.04 준공

① 권리 흐름 — 인수되는 가등기와 임차보증금

⛔ 선순위 가등기 2018.03.12. 김은종 명의 공유자전원지분전부 이전청구권가등기가 등기돼 있습니다. 선언된 말소기준권리인 2023.02.27.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보다 앞서며, 별도 말소기재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가등기가 소유권이전청구권 보전을 위한 본등기 가능 가등기라면 낙찰자의 소유권이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담보가등기 여부와 청산절차, 본등기 가능성을 원본으로 확인하지 않으면 입찰하면 안 됩니다.

2018년의 가처분·강제경매·가압류·임의경매 및 인천수산업협동조합 근저당은 2020.09.04. 강제경매 매각을 원인으로 2020.09.07. 말소됐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의 2022년 주택임차권등기도 2022.09.28. 해제로 말소됐습니다. 그러나 2018년 김은종 가등기는 해당 말소기재에 포함되지 않아 별도 위험으로 남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 이후의 은평구 압류, 한국주택금융공사 가압류, 김포시 압류 및 현재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다만 세금 압류 중 당해세가 존재하면 배당에서 선차감돼 임차보증금 미배당액과 매수인 인수액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은 1명

신고 명의보증금전입 / 확정일자대항력우선변제승계 구분
한국토지주택공사 85,200,000원 2020.10.22 / 2020.09.28 승계관계 배당요구 보증기관 대위·승계
김나영 보증금의 중복신고로 별도 합산하지 않음
김나영 120,000,000원 2022.02.10 / 2022.01.27
점유개시 2022.02.17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있음 실제 임차인 1명
배당 미회수 잔액 매수인 인수

김나영은 2022.01.27. 확정일자를 받았고 2022.02.10. 주민등록, 2022.02.17. 점유를 개시했습니다. 이는 2023.02.27. 말소기준 압류보다 빠릅니다. 이후 2024.02.28. 임차권등기명령에 따른 주택임차권등기가 이뤄졌으며, 매각물건명세서상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는 잔액은 매수인이 인수하는 권리입니다.

⚠️ 신청채권자와 임차권자의 동일성 현재 경매의 신청채권자와 120,000,000원 임차권자가 모두 김나영입니다. 임대차계약의 진정성, 보증금 지급내역, 송준의 소유권 취득 전후 임대인 지위 승계, 보증기관의 실제 대위 범위와 배당수령 주체를 계약서·계좌이체 내역·보증사고 서류로 확인해야 합니다.

③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으로 본다

상한가빌라 전용 56.65㎡ 및 인접 면적의 확인된 실거래는 4건입니다. 전체 평균은 99,375,000원이지만 2022년의 120,000,000원 거래가 포함돼 있으므로 현재 가격 판단에는 최근 12개월 평균과 최신 거래를 우선해야 합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5.0356.65㎡3층87,500,000원
2024.0657.66㎡2층90,000,000원
2024.0656.65㎡3층100,000,000원
2022.1056.65㎡2층120,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3건92,500,000원

최신 거래는 87,5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은 92,500,000원입니다. 최근 거래군은 과거 거래보다 22.9% 하락했습니다. 최저가 75,460,000원만 비교하면 최근 평균의 81.6%로 보이지만, 대항력 보증금 인수를 반영한 실질취득 약 120,000,000원은 최근 평균의 129.7%, 최신 거래의 137.1% 수준입니다.

⛔ 유찰돼도 실질가격은 내려가지 않는다 대항력 있는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므로 다음 회차에서 낙찰가가 더 내려가면 임차인 미배당액이 그만큼 늘어납니다. 낙찰가 하락이 매수인의 총 부담 감소로 연결되지 않으며, 권리분석상 실질취득은 보증금 120,000,000원 수준에 묶입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75,46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1,758,280원
1. 임차보증금 배당
김나영·보증기관 승계관계, 중복합산 금지
120,000,000원73,701,720원
임차보증금 미배당 잔액-46,298,280원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 근저당480,000,000원0원
인천수산업협동조합 근저당780,000,000원0원
박해준 가압류272,963,107원0원
한국주택금융공사 가압류105,850,651원0원
소유자 교부-0원

집행비용 1,758,280원을 차감한 매각대금 전액이 임차보증금 배당에 투입되는 가정입니다. 당해세가 확인되면 임차보증금 배당액은 감소하고 매수인 인수잔액은 증가할 수 있습니다. 선순위 가등기 위험은 금액으로 환산하지 않은 별도의 소유권 위험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최저가 75,460,00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이 임차보증금에 배당되며, 다른 채권자와 소유자 배당은 0원입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최근 실거래
가격 비교 기준은 최저가가 아니라 대항력 보증금에 따른 실질취득 약 120,000,000원입니다.
⛔ 권리 관점 대항력 임차보증금 미배당 잔액 인수에 더해,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선 2018년 가등기가 남아 있습니다. 임차보증금은 금액 위험이고, 가등기는 소유권 자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권리 위험입니다.
⛔ 가격 관점 실질취득 약 120,0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92,500,000원과 최신 거래 87,500,000원을 모두 크게 웃돕니다. 최근 가격 추세도 -22.9%로 하락 중이며, 8세대 소규모 다세대의 환금성까지 감안하면 가격 가점을 줄 수 없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49% 최저가”가 아니라 “시세 이상 실질취득”

이 물건의 감정가 대비 최저가 비율은 49%입니다. 그러나 실제 임차인 김나영의 대항력 있는 보증금이 120,000,000원이고, 배당으로 회수되지 않는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인수액이 늘어 실질취득은 보증금 수준에 머무르므로, 75,460,000원이라는 숫자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판단할 수 없습니다.

실질취득 약 120,0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92,500,000원보다 높고, 최신 거래 87,500,000원보다도 높습니다. 시장은 최근 거래군이 과거보다 22.9% 하락한 상태입니다. 여기에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선 가등기와 세금 압류에 따른 추가 배당변수까지 겹칩니다. 최저가는 낮지만 실질가격은 시세 이상이고, 소유권 위험도 해소되지 않은 물건입니다. 가등기 말소 또는 권리소멸을 확정할 자료가 없는 상태에서는 보수적으로 입찰 보류가 타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