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주택·근린생활시설 + 토지

4회 유찰로 감정가의 24%까지 내려왔지만, 점유와 유치권 판결 확인이 먼저 — 칠곡 남원리

대구지방법원 2024타경105935 · 경상북도 칠곡군 동명면 남원리 317-6
감정가 2,720,547,530원 · 최저매각가 653,202,000원(4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5 · 임의경매(칠곡농업협동조합)
📉 감정가의 24.01% 💰 실질취득 658,202,000원 👥 실제 임차인 2명 ⚠️ 유치권 191,690,000원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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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등기상 후순위 권리는 소멸하지만 임차보증금 5,000,000원 인수와 유치권 판결·복합 점유 확인이 필요한 물건
최저가는 감정가의 24.01%이나 비교 실거래가 없고, 실제 임차인 2명·관계인 가능 임차신고·191,690,000원 유치권 신고·복합 건물 일괄매각이 겹쳐 현장과 판결 원본 검증 전에는 가격 및 명도 위험을 낮게 평가할 수 없음.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653,202,000원까지 내려왔지만 대항력 임차보증금 5,000,000원을 보수적으로 인수하면 실질취득은 658,202,000원입니다. 등기상 담보권과 가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하나, 소유자와 동일인인 임차인 신고,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은 점유자, 191,690,000원의 유치권 신고와 부존재확인 판결 제출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비교 가능한 실거래가격이 확인되지 않으므로 감정가 대비 24.01%라는 수치만으로 저가 매수라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2,720,547,530원
최저가 653,202,000원 · 4회 유찰
매수인 실질취득
658,202,000원
최저가 + 인수보증금
매수인 인수
5,000,000원
김은주 보증금 전액 반영
최저가 ÷ 감정가
24.01%
시세 할인율과는 다름

대구지방법원 2024타경105935. 칠곡군 동명면 남원리의 토지와 여러 동의 주택·근린생활시설을 함께 매각하는 사건입니다. 감정평가상 가·나·마 건물은 주택, 다 건물은 근린생활시설, 라 건물의 1·2층은 주택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토지는 580㎡의 대지로, 평지의 부정형 토지이며 소로 한 면에 접합니다.

감정가 2,720,547,530원에서 4회 유찰되어 최저매각가는 653,202,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다만 이 물건은 단순한 빈 토지나 단일 주택이 아닙니다. 서로 다른 구조와 용도의 건물이 포함되고, 실제 임차인 신고 2명과 유치권 관련 서류가 존재합니다. 따라서 감정가 대비 하락률보다 점유관계·인수금액·유치권 판결의 범위와 확정 여부가 우선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대구지방법원 2024타경105935 (임의경매)
사건 소재지경상북도 칠곡군 동명면 남원리 317-6
등기 표시경상북도 칠곡군 동명면 남원리 317-1, 317-4, 317-5 · 경상북도 칠곡군 동명면 남원로 427
용도기타 + 토지 · 주택 및 근린생활시설
토지대 580㎡ · 평지 · 부정형 · 소로한면 · 단독 이용
용도지역계획관리지역 · 생산관리지역 · 가축사육제한구역
소유자김은주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2,720,547,530원 / 653,202,000원 (4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칠곡농업협동조합 / 1,817,271,226원
매각기일2026.07.15
매각 조건일괄매각 · 제시외 포함 매각
⚠️ 필지·건물 표시 대조 필요 목록 2 건물은 공부상 남원리 317-1, 317-4, 317-5 지상에 등재되어 있으나, 2023.01.25 합병으로 실제 남원리 317-1, 317-5 지상에 소재하는 것으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사건 소재지, 등기 표시, 합병 후 현황과 각 건물의 위치를 현장에서 대조해야 합니다.

① 권리 흐름 — 등기상 권리는 소멸, 임차보증금은 별도 인수

말소기준권리는 2023.02.27 접수된 칠곡농업협동조합의 채권최고액 1,380,000,000원 근저당권입니다. 같은 날 설정된 780,000,000원 및 234,000,000원의 후순위 근저당권, 2024.03.28 경북신용보증재단의 39,450,000원 가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그러나 등기상 권리가 소멸한다고 해서 낙찰자의 부담이 모두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김은주의 전입일은 2007.11.22로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서고, 우선변제권 없이 보증금 5,000,000원 전액이 매수인 인수로 계산되어 있습니다. 최저가 653,202,000원에 인수금액을 더한 실질취득은 658,202,000원입니다.

② 임차인·점유 분석 — 실제 임차인 2명

성명전입일보증금 / 차임대항력우선변제승계판단
김은주 2007.11.22 5,000,000원
월 200,000원
대항력 有 우선변제 無 승계 아님 전입이 말소기준보다 앞서 보증금 전액 인수 반영. 소유자·채무자와 동일인으로 관계인 또는 가장임차인 가능성 확인 필요.
이규영 2023.03.09 미상 대항력 無 미상 승계 아님 전입이 말소기준보다 늦어 대항력 없음. 보증금과 점유 부분은 현장 및 명세서 원본 확인 필요.
⛔ 김은주 임차 신고는 그대로 인수 계산 김은주는 등기부상 소유자·채무자와 동일한 이름이어서 가장임차인 또는 관계인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다만 가장임차인으로 확정된 자료는 없으므로, 입찰 계산에서는 보증금 5,000,000원을 임의로 제외하지 않고 전액 인수하는 보수적 기준을 적용해야 합니다.

보증기관의 대위변제나 승계에 따른 중복신고는 없습니다. 따라서 실제 임차인 신고는 2명이며, 김은주의 보증금과 이규영의 점유 상태를 각각 확인해야 합니다.

③ 가격 판단 — 감정가 24.01%가 곧 시세 할인은 아니다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의 24.01%입니다. 5회 유찰 시 매각가격은 457,241,400원, 6회 유찰 시에는 320,068,980원으로 내려가는 시나리오가 제시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수치는 감정가와의 비율일 뿐, 실제 시장에서 거래되는 주택·근린생활시설·토지 일괄 가격과의 비교 결과는 아닙니다.

회차 시나리오매각가격채권자 배당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4회 유찰 · 감정가 24.01%
653,202,000원 644,269,980원 1,789,180,020원 5,000,000원
5회 유찰 시
감정가 16.81%
457,241,400원 450,268,986원 1,983,181,014원 5,000,000원
6회 유찰 시
감정가 11.76%
320,068,980원 314,788,014원 2,118,661,986원 5,000,000원
⚠️ 가격 메리트 판단 보류 비교 가능한 실거래가격이 확인되지 않습니다. 주택 여러 동과 근린생활시설, 580㎡ 토지를 일괄 취득하는 물건이므로 감정가 대비 비율만 보고 “싸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현장 상태와 임대수익, 각 건물의 실제 이용 가능성, 인근 토지·주택·근린시설의 개별 거래가격을 별도로 조사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653,202,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8,932,020원
인수. 임차인 김은주 보증금5,000,000원0원
2. 을구 1번 근저당 · 칠곡농업협동조합1,380,000,000원644,269,980원
3. 을구 2번 근저당 · 칠곡농업협동조합780,000,000원0원
4. 을구 3번 근저당 · 칠곡농업협동조합234,000,000원0원
5. 가압류 · 경북신용보증재단39,45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채권총액 2,433,450,000원 중 채권자에게 644,269,980원이 배당되고, 1,789,180,020원이 미배당으로 남는 계산입니다. 김은주의 보증금 5,000,000원은 배당되지 않고 낙찰자가 별도로 인수합니다. 당해세와 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653,202,000원)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선순위 근저당 배당으로 모두 소진됩니다. 임차보증금 5,000,000원은 매각대금 밖에서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회차별 미배당
유찰이 이어질수록 매각가격과 채권자 배당은 줄고, 미배당액은 증가합니다.

⑤ 유치권 — 신고액보다 판결 원본과 현재 점유가 핵심

주식회사 에스앤지건설은 2024.07.09 191,690,000원의 유치권을 신고했습니다. 신고서에는 경매개시결정이 있었던 무렵부터 신고인이 건물 일부를 점유했다는 내용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이에 대해 채권자 칠곡농업협동조합은 2026.01.26 대구지방법원 2024가단146438 유치권부존재확인 사건의 판결을 제출했습니다. 이는 유치권 위험을 낮추는 중요한 자료지만, 판결이 제출되었다는 사실만으로 입찰자가 모든 위험을 생략해서는 안 됩니다. 판결 주문, 대상 건물과 채권의 범위, 확정 여부, 현재 주식회사 에스앤지건설의 점유 지속 여부를 원본과 현장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 유치권 관련 긍정 요소 채권자가 유치권부존재확인 판결을 제출한 상태입니다. 신고액 191,690,000원을 곧바로 낙찰자 인수금액으로 합산할 사안은 아닙니다.
⛔ 남아 있는 확인사항 판결의 확정 여부와 범위, 신고인의 실제 점유 상태가 확인되지 않으면 명도 과정에서 분쟁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입찰 전 판결문·확정증명과 현장 점유자를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가격 하락보다 복합 권리·점유 확인이 먼저

이 사건의 등기상 구조는 명확합니다. 2023.02.27 칠곡농업협동조합 근저당이 말소기준이고, 후순위 근저당과 가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그러나 낙찰자가 부담할 금액은 0원이 아닙니다. 대항력 있는 김은주의 보증금 5,000,000원을 인수해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658,202,000원입니다.

여기에 소유자와 동일인인 임차 신고,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은 점유자, 191,690,000원의 유치권 신고와 부존재확인 판결, 합병된 필지 위 여러 건물의 일괄매각이 겹칩니다. 판결 제출은 긍정적이지만 판결 확정과 실제 점유가 확인되어야 위험이 정리됩니다. 비교 가능한 실거래가격도 확인되지 않으므로 “감정가의 24%이니 싸다”는 결론은 보류해야 합니다. 권리 소멸만 보면 단순하지만, 현장 점유와 물건 구조까지 포함하면 검증 난도가 높은 복합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