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판매시설·근린생활시설)

3회 유찰·감정가 34%인데도 ‘싸다’고 말할 수 없다 — 인천 메카브 7106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1745 · 인천광역시 계양구 작전동 899-1 메카브 7층 7106호
감정가 4.59억 · 최저매각가 1.57437억(3회 유찰) · 기재 매각기일 2026.07.01 · 임의경매(남인천농업협동조합)
🏷️ 감정가의 34.3% 🔁 3회 유찰 🧾 자료상 인수 0원 🏬 해당 호 영업 중단
38
매력지수 D등급 · 자료상 인수 0원이나 3회 유찰·영업 중단·복합쇼핑몰 대부분 장기 미영업·배당표 충돌이 겹친 고위험 근린시설
현재 소유권 이후 권리는 매각으로 정리되는 구조지만 임대관계가 미상이고, 해당 호 영업 중단과 건물 대부분 상가의 장기 미영업으로 환금성이 낮다. 실거래 비교표본도 없으며 배당 계산이 과거 경매로 말소된 권리를 포함해 원본 재검증이 필수이므로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 459,000,000원의 34.3%까지 내려왔고 조사된 임차인과 자료상 인수액은 없습니다. 그러나 이 숫자만으로 저가 매수라고 결론 내리면 안 됩니다. 확인 가능한 실거래 비교표본이 없고, 해당 호는 영업이 중단됐으며 복합쇼핑몰 대부분의 상가도 장기간 영업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여기에 예상배당 계산이 과거 경매로 이미 말소된 권리까지 포함하고 있어, 등기 연혁과 배당순위의 원본 대조가 선행돼야 하는 고위험 근린시설입니다.
감정가
459,000,000원
판매시설(근린생활시설)
최저가 / 실질취득
157,437,000원
감정가 34.3% · 3회 유찰
매수인 인수
0원
조사 임차인 없음 · 임대관계 미상
핵심지표
환금성 경고
영업 중단 · 상가 대부분 장기 미영업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1745. 계양구 작전동 메카브 13층 건물 내 7층 7106호로, 집합건축물대장상 용도는 판매시설(근린생활시설)입니다. 현장조사 당시 이 호실은 영업이 중단된 상태였습니다. 감정가 459,000,000원에서 세 차례 유찰돼 최저매각가는 157,437,000원까지 낮아졌지만, 주거용 아파트처럼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 보고 가격 메리트를 판단할 수 있는 물건은 아닙니다.

이 건물은 상업·업무용 빌딩, 숙박시설, 의료시설, 계양구청, 대형마트, 아파트단지와 근린생활시설이 혼재한 성숙 상가지대에 있습니다. 입지 자체는 상업 기능을 갖추고 있지만, 감정평가 조사에서는 복합쇼핑몰 내 일부 호실과 영화관을 제외한 대부분의 상가가 영업하지 않은 채 장기간 방치된 것으로 탐문됐습니다. 세 차례 유찰은 낮은 최저가와 동시에 시장의 낮은 수요를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1745 (임의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계양구 작전동 899-1 메카브 7층 7106호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 · 판매시설(근린생활시설) · 현장조사 당시 영업 중단
건물철골철근콘크리트구조 철근콘크리트지붕 13층 건물 내 7층 · 사용승인 2006.08.28
소유자김영진 (2018.09.07 임의경매로 인한 매각으로 취득)
감정가 / 최저가459,000,000원 / 157,437,000원 (3회 유찰 · 감정가 34.3%)
신청채권자 / 청구남인천농업협동조합 / 62,379,658원
기재 매각기일2026.07.01

① 권리 흐름 — 현재 소유권 이후 권리부터 다시 봐야 한다

등기 연혁에는 2007년 하나은행 근저당과 2015년 중소기업은행 근저당도 나타나지만, 각각 2015.07.142018.09.07 임의경매 매각 과정에서 말소된 기록이 함께 존재합니다. 따라서 현 소유자 김영진의 소유권 취득과 동시에 설정된 2018.09.07 남인천농업협동조합 근저당 76,800,000원을 현재 경매의 실질적인 말소기준으로 보는 것이 등기 흐름에 부합합니다.

그 뒤 설정된 북인천새마을금고 근저당 510,171,000원, 계양구 압류와 현재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후순위 권리입니다. 다만 계양구 압류와 관련된 세금의 법정기일·당해세 여부와 실제 채권액은 확인되지 않으므로, 압류등기 소멸과 세금 배당순위는 구분해 원본을 확인해야 합니다.

✅ 매수인 인수 구조 조사된 임차인은 없고 배당 시뮬레이션상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현재 확인된 근저당과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여서 권리상 실질취득액은 최저매각가 157,437,000원과 같습니다.
⚠️ 임대차는 “없음”이 아니라 “미상” 조사된 임차인은 없지만 감정평가서에는 임대관계가 미상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영업 중단 호실의 실제 점유자, 열쇠 인도 상태, 사업자등록과 전입·확정일자 여부를 현장에서 확인하기 전까지 명도 부담이 없다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② 가격 판단 — 감정가 34.3%만으로는 부족하다

현재 최저가 157,437,000원은 감정가 459,000,000원의 34.3%입니다. 네 번째 유찰 시나리오는 110,205,900원, 다섯 번째 유찰 시나리오는 77,144,130원으로 내려갑니다. 표면상 할인폭은 크지만, 확인 가능한 최근 실거래 비교표본이 없으므로 현재 최저가가 실제 시장가보다 낮은지 판단할 근거가 없습니다.

회차 시나리오감정가 대비매각가자료상 인수
현재 회차 · 3회 유찰34.3%157,437,000원0원
4회 유찰 시24.01%110,205,900원0원
5회 유찰 시16.81%77,144,130원0원
⛔ “감정가 대비 66% 할인”은 투자수익이 아니다 해당 호실은 영업이 중단됐고, 건물 대부분의 상가도 장기간 영업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임대료·공실기간·관리비·상가 활성도·동일 건물 매매사례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감정가 대비 낙폭을 시세차익으로 바꿔 읽을 수 없습니다. 가격 메리트는 미확인, 환금성 위험은 확인된 상태입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57,437,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계산상 배당
0. 집행비용-3,004,118원
을구 1번 근저당권 · 주식회사하나은행451,100,000원154,432,882원
을구 2번 근저당권 · 금호산업주식회사24,000,000원0원
을구 4번 근저당권 · 인천신용보증재단24,000,000원0원
을구 6번 근저당권 · 중소기업은행429,600,000원0원
을구 8번 근저당권 · 남인천농업협동조합76,800,000원0원
을구 9번 근저당권 · 북인천새마을금고510,171,000원0원
소유자 교부-0원

계산상 총 채권액은 1,515,671,000원, 채권자 배당액은 154,432,882원, 미배당액은 1,361,238,118원이며 소유자 잔여는 0원입니다. 당해세와 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 배당표와 등기 연혁이 충돌한다 위 계산은 2007년 하나은행·금호산업 근저당과 2015년 인천신용보증재단·중소기업은행 근저당을 현재 배당권리처럼 포함합니다. 그러나 등기에는 앞선 경매 매각으로 해당 권리들이 말소된 기록이 있습니다. 현 소유자 취득일인 2018.09.07 이후 권리만을 기준으로 배당순위를 다시 작성하고, 남인천농업협동조합의 실제 채권과 북인천새마을금고 공동담보 배당관계를 원본으로 대조해야 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1.57437억)
계산상 집행비용 3,004,118원, 채권자 배당 154,432,882원입니다.
회차별 계산상 미배당
유찰이 추가될수록 계산상 미배당은 증가합니다. 실제 배당순위는 말소된 과거 권리를 제외해 재검증해야 합니다.

④ 입지·시설·환금성 메모 (감정평가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낮아진 가격보다 살아 있는 수요가 먼저다

이 물건은 조사된 임차인과 자료상 인수액이 없고, 현 소유권 이후 설정된 권리는 매각으로 정리되는 구조입니다. 하지만 권리 구조가 비교적 정리돼 있다는 사실이 투자성을 보증하지는 않습니다. 감정가 459,000,000원에서 157,437,000원까지 내려왔어도 확인 가능한 실거래 비교자료가 없고, 해당 호는 영업 중단 상태이며 복합쇼핑몰 대부분 상가도 장기간 영업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한 계산상 배당표가 앞선 경매로 말소된 권리까지 현재 채권처럼 포함하고 있어, 서류를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 최신 등기부와 배당요구 내역을 바탕으로 다시 구성해야 합니다. 결론은 권리상 인수 0원, 가격 메리트는 미확인, 환금성과 서류 검증 위험은 큼입니다. 감정가 대비 할인율보다 실제 영업 가능성과 매수 수요를 먼저 확인해야 하는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