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기타 + 토지

감정가 49%까지 내려왔지만, 실질취득가는 아직 ‘미상’ — 칠곡 연화리 창고·토지

대구지방법원 2025타경8594 · 경상북도 칠곡군 지천면 연화리 560, 560-5 제가동호 · 금호로 356
감정가 3,638,371,920원 · 최저매각가 1,782,802,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5 · 임의경매
📉 감정가의 49% 🔁 2회 유찰 👥 조사 인원 2명 ⚠️ 인수액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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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감정가 49%까지 유찰됐지만 선순위 전입자의 보증금과 실제 말소기준이 확정되지 않아 실질취득가 산정 불가
윤여진의 2013.03.18 전입은 말소기준 산정일보다 빠르나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가 미상이고, 2016년 말소기준 근저당과 2018년 해당 권리 말소기록이 병존합니다. 실거래 비교 없이 2회 유찰·49% 할인만으로 가격 가점을 줄 수 없으며 창고·토지·설비 일괄물건의 현장검증 부담도 커 종합 D입니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감정가 3,638,371,920원에서 두 차례 유찰돼 최저가가 1,782,802,000원까지 내려왔지만, 이를 곧바로 가격 메리트로 볼 수는 없습니다. 말소기준보다 앞선 2013.03.18 전입자 윤여진의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 여부가 미상이어서, 대항력과 매수인 인수액을 확정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실질취득가는 낙찰가에 미배당 보증금이 더해질 수 있으며, 2016년 말소기준 근저당과 2018년 해당 근저당 말소기록도 원본 대조가 필요합니다.
감정가
3,638,371,920원
기타 + 토지 일괄매각
최저가
1,782,802,000원
2회 유찰 · 감정가 49%
실질취득
낙찰가 + 미상
윤여진 미배당 보증금 가능성
핵심지표
원본 확인
선순위 점유·말소기준 충돌

대구지방법원 2025타경8594. 칠곡군 지천면 연화리 560 및 560-5 소재의 건물과 토지가 함께 매각되는 사건입니다. 토지는 면적 3,264㎡, 지목은 창고용지, 토지이용상황은 공업기타이며, 매각물건명세서상 제시외 건물과 기계기구까지 일괄매각됩니다. 기계기구는 냉동·냉장창고설비로서 건물에 포함해 평가됐습니다.

숫자만 보면 할인 폭은 큽니다. 감정가 3,638,371,920원에서 현재 최저가 1,782,802,000원으로 낮아져 감정가의 49% 수준입니다. 그러나 임차인 보증금과 실거래 비교가격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49%이므로 싸다”는 결론을 내릴 수 없습니다. 특히 선순위 전입자의 보증금이 배당되지 않고 존속한다면, 낙찰가가 내려간 만큼 인수액이 더해질 수 있어 실제 자금 부담은 최저가보다 커집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대구지방법원 2025타경8594 (임의경매)
소재지경상북도 칠곡군 지천면 연화리 560, 560-5 제가동호 · 경상북도 칠곡군 지천면 금호로 356
물건종류기타 + 토지 · 창고용지 · 공업기타
토지3,264㎡ · 평지 · 부정형 · 소로한면
매각 범위일괄매각 · 제시외 건물 및 냉동·냉장창고설비 포함
소유자주식회사신우엠알오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3,638,371,920원 / 1,782,802,000원 (2회 유찰 · 감정가 49%)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아이엠뱅크(변경전 주식회사대구은행) / 2,169,608,408원
매각기일2026.07.15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과 말소이력을 함께 봐야 한다

⛔ 말소기준권리 원본 대조 필요 권리기록상 말소기준은 2016.07.26 접수된 을구 1번 주식회사대구은행 근저당권 240,000,000원으로 산정돼 있습니다. 다만 2018.04.30 을구 6번에는 을구 1번부터 4번까지의 근저당권을 해지로 말소한 기록이 함께 존재합니다. 어느 권리가 실제 말소기준이 되는지에 따라 임차인의 선·후순위와 인수 판단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등기부 원본과 매각물건명세서를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

갑구 2번 소유권이전청구권 가등기는 2023.08.17 접수됐고, 2024.02.14 해제로 말소된 기록이 있습니다. 별도 확인 메모에는 담보가등기 여부의 종류 확인이 필요하다고 기재돼 있으므로, 말소기록과 가등기의 성격을 원본에서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이후 임의경매개시결정과 칠곡군 압류는 말소기준 이후 권리로 분류돼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② 점유자 분석 — 선순위 전입자의 보증금이 핵심

조사된 인원은 2명이며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는 없습니다. 다만 두 사람 모두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우선변제 범위는 확정할 수 없습니다. 특히 윤여진은 전입일이 산정된 말소기준보다 빠르지만, 보증금·확정일자와 점유관계가 미상인 만큼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성명점유 부분전입일보증금 확정일자대항력우선변제승계
윤여진 미상 2013.03.18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승계 아님
유창식 3㎡ 2020.06.02 미상 미상 없음 미상 승계 아님
⚠️ 실질취득가 계산 현재 회차의 낙찰가를 1,782,802,000원으로 가정해도 실질취득가가 이 금액으로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윤여진이 대항력을 갖고 보증금 중 배당받지 못한 금액이 남는다면, 실질취득가 = 1,782,802,000원 + 미배당 보증금이 됩니다. 보증금 액수가 확인되기 전에는 인수 총액과 입찰 상한을 계산할 수 없습니다.

③ 가격 판단 — 감정가 49%만으로는 부족하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1,782,802,000원으로 감정가 3,638,371,920원의 49%입니다. 다음 회차 시나리오는 1,247,961,400원, 그다음 회차는 873,572,980원으로 제시돼 있습니다. 그러나 비교 가능한 동일 용도 실거래가격이 확인되지 않고, 선순위 전입자의 인수 가능 보증금도 미상입니다. 따라서 현재 회차는 물론 추가 유찰 시에도 시세보다 저렴하다고 단정할 근거가 없습니다.

⛔ 낙찰가와 실질취득가를 구분해야 한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고 배당으로 회수되지 않는 구조라면, 낙찰가가 내려가도 인수액이 늘어 실질취득가는 보증금 수준에서 고정될 수 있습니다. 이 사건은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그 구조에 해당하는지조차 계산할 수 없으므로, 최저가만 보고 할인율을 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782,802,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 - 20,228,020원
1. 을구 1번 근저당 · 주식회사대구은행 240,000,000원 240,000,000원
2. 을구 2번 근저당 · 주식회사대구은행 600,000,000원 600,000,000원
3. 을구 3번 근저당 · 주식회사대구은행 300,000,000원 300,000,000원
4. 을구 4번 근저당 · 주식회사대구은행 780,000,000원 622,573,980원
채권총액 28,570,000,000원 1,762,573,980원
총 미배당 - 26,807,426,020원
소유자 교부 - 0원

현재 회차 배당 가정에서는 집행비용을 제외한 1,762,573,980원이 선순위 근저당권에 배당되고, 후순위 채권에는 26,807,426,020원의 미배당이 발생합니다. 당해세와 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배당표상 매수인 인수액 0원은 등기채권 기준입니다. 윤여진의 미상 보증금 인수 가능성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
유찰로 매각가가 낮아질수록 채권 미배당은 증가합니다. 채권자의 미배당 채권과 대항력 임차인의 인수 보증금은 구분해야 합니다.
✅ 등기채권 관점 산정된 말소기준 이후의 근저당권·경매개시결정·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후순위 근저당권자의 거액 미배당 자체가 곧바로 매수인의 인수채무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 점유·인수 관점 윤여진의 2013.03.18 전입은 산정된 말소기준 2016.07.26보다 빠릅니다. 보증금과 확정일자, 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과 미배당 보증금 인수액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이 문제가 해소되지 않으면 현재 최저가 1,782,802,000원은 실질취득가가 아닐 수 있습니다.

⑤ 토지·이용 및 환금성 메모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49% 할인”보다 먼저 풀어야 할 권리 문제가 있다

이 사건은 감정가 3,638,371,920원에서 두 차례 유찰돼 1,782,802,000원까지 내려온 창고·토지 일괄물건입니다. 하지만 가격만 놓고 접근하기에는 핵심 정보가 부족합니다. 2013.03.18 전입자 윤여진의 보증금과 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아 인수액이 미상이고, 말소기준으로 산정된 2016년 근저당에는 2018년 말소기록이 함께 존재합니다.

따라서 이 물건의 우선순위는 추가 유찰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선순위 점유자의 임대차 금액과 실제 말소기준을 확정하는 것입니다. 두 문제가 해소되기 전에는 최저가가 감정가의 49%라는 사실만으로 가격 메리트나 안전성을 평가할 수 없습니다. 가격은 크게 내려왔지만, 실질취득가는 아직 계산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