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주택)

최저가는 4,150만원이지만, 실질취득은 약 1.26억 — 부평 삼성프린스빌 401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02504 ·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문화로105번길 21, 4층 401호 (부평동, 삼성프린스빌)
감정가 121,000,000원 · 최저매각가 41,503,000원(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6.30 · 강제경매(한국주택금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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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4,150만원이나 임차보증금 미배당 인수로 실질취득 약 1.26억 — 확인 실거래 0.90억의 140%
김담비 임차보증금 126,000,000원의 미배당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해 표면 최저가와 무관하게 실질취득이 시세 이상이며, 3회 유찰·6세대 소규모 다세대·실거래 1건의 낮은 환금성이 겹쳐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최저가 34.3% 🏠 실질취득 약 126,000,000원 ⚠️ 임차보증금 126,000,000원 📊 실거래 대비 140.0%
한 줄 평 최저매각가는 감정가의 34.3%까지 내려왔지만, 매각물건명세서가 김담비의 임차보증금 126,000,000원 중 미배당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합니다. 따라서 낙찰가가 내려가도 인수액이 늘어 실질취득은 약 126,000,000원으로 고정됩니다. 확인되는 동일면적 실거래 90,000,000원보다 36,000,000원 높은 구조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121,000,000원
최저 41,503,000원 · 3회 유찰
실질취득
약 126,000,000원
낙찰가 + 임차보증금 미배당 잔액
현재 회차 인수 추정
약 84,497,000원
단순식 기준 · 배당비용에 따라 증가 가능
실질취득 ÷ 실거래
140.0%
실거래 90,000,000원보다 높음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02504. 부평동 삼성프린스빌 5층 건물의 4층 401호, 전용 37.35㎡ 다세대주택입니다. 표면상 최저가는 41,503,000원으로 감정가 121,000,000원의 34.3%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이 사건은 최저가만 보면 안 됩니다. 김담비의 임차권등기에는 2021년 계약 보증금 120,000,000원과 2022년 변경 계약 보증금 126,000,000원이 기재되어 있고, 매각물건명세서는 배당으로 전액 변제되지 않는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합니다.

대항력 인수형에서는 낙찰가가 낮아지는 만큼 임차보증금 미배당 잔액이 늘어납니다. 현재 최저가를 기준으로 단순 계산하면 41,503,000원에 약 84,497,000원의 인수액이 더해져 실질취득은 약 126,000,000원입니다. 4회·5회 유찰로 최저가가 더 내려가더라도 총 취득부담은 같은 보증금 수준에 머무르므로, “감정가의 34%니까 싸다”는 판단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02504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문화로105번길 21, 4층 401호 (부평동, 삼성프린스빌)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주택) · 전용 37.35㎡ · 지상 5층 중 4층
건물 현황철근콘크리트구조 · 사용승인 2012.01.19 · 총 6세대
소유자지유리 (2019.06.20. 매매, 거래가액 115,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121,000,000원 / 41,503,000원 (3회 유찰, 감정가의 34.3%)
신청채권자 / 청구한국주택금융공사 / 141,145,593원
매각기일2026.06.30

① 권리 흐름 — 말소된 근저당보다 임차권이 핵심

2019.03.22. 설정된 우리은행 근저당권 60,500,000원은 2019.04.19. 해지로 말소되었습니다. 이후 김담비는 2021.12.10. 점유를 시작하고 2021.12.17. 주민등록을 마쳤으며, 2024.01.22. 임차권등기를 완료했습니다. 이 임차권등기는 2024.11.06. 계양구 압류와 2025.01.14. 강제경매개시결정보다 앞섭니다.

⛔ 명세서가 직접 명시한 매수인 인수 을구 3번 김담비 임차권등기는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으며, 임대차보증금 120,000,000원·126,000,000원이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이 문구가 현재 사건의 가격과 등급을 결정하는 핵심입니다.

계양구 압류, 한국주택금융공사의 강제경매개시결정,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는 임차권등기보다 뒤에 있습니다. 이 권리들은 매각으로 소멸하더라도, 선행 임차보증금의 미배당 잔액은 별도로 매수인에게 남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2명

임차인점유·전입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매수인 부담
김담비
4층 401호 전부
점유 2021.12.10
전입 2021.12.17
확정 2021.12.01·2022.12.19
120,000,000원
126,000,000원
대항력 있음
명세서상 매수인 대항
배당요구 있음
2024.01.22
승계 아님 미배당 잔액 인수
조해은 전입 2024.06.27 미상 대항력 없음 미상 승계 아님 인수 확인되지 않음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중복신고는 없으며, 실제 임차인은 김담비와 조해은 2명입니다. 김담비의 보증금은 동일 임차인의 계약 변경 내역이므로 120,000,000원과 126,000,000원을 서로 다른 임차인의 보증금처럼 합산해서는 안 됩니다. 실질취득 계산은 후행 계약에 기재된 126,000,000원을 기준으로 봅니다.

⚠️ 최저가가 내려가도 총부담은 내려가지 않는다 현재 최저가 41,503,000원에서는 단순식상 인수액이 약 84,497,000원입니다. 4회 유찰 가격 29,052,100원에서는 약 96,947,900원, 5회 유찰 가격 20,336,470원에서는 약 105,663,530원이 되어, 어느 경우든 낙찰가와 인수액의 합은 약 126,000,000원으로 수렴합니다.

③ 시세 비교 — 비교 기준은 최저가가 아니라 1.26억

삼성프린스빌은 총 6세대의 소규모 다세대주택입니다. 확인되는 동일면적 37.35㎡ 실거래는 2023년 4월 5층의 90,000,000원 1건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3.0437.35㎡5층90,000,000원
비교 기준37.35㎡1건90,000,000원

최저가만 실거래와 비교하면 46.1%로 보이지만, 이 비율은 임차보증금 인수를 제외한 숫자입니다. 실제 비교해야 할 금액은 약 126,000,000원이며, 이는 실거래 90,000,000원의 140.0%입니다. 금액으로는 36,000,000원 높고, 감정가 121,000,000원보다도 5,000,000원 높은 수준입니다.

⛔ 34% 할인이라는 착시 표면 최저가 41,503,000원만 보면 큰 폭의 할인처럼 보이지만, 임차보증금 인수까지 더한 실질취득은 약 126,000,000원입니다. 확인 실거래보다 높으므로 이 물건을 “시세보다 싸다”거나 “가격 메리트가 크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41,503,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1,147,054원
1. 근저당 · 주식회사우리은행60,500,000원40,355,946원
2. 경매신청 · 한국주택금융공사141,145,593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배당 시뮬레이션상 채권자 총 미배당액은 161,289,647원이고 소유자 잔여는 0원입니다. 다만 등기에는 우리은행 근저당권의 2019.04.19. 말소가 기재되어 있으며, 매각물건명세서는 김담비 임차권의 미배당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합니다. 최종 배당순위와 실제 인수액은 배당표 및 원본 등기사항을 대조해야 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집행비용을 제외한 금액이 채권 배당에 사용되며, 김담비 임차보증금의 미배당 인수는 별도 매수인 부담입니다.
최저가·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최저가는 낮지만 실질취득 약 1.26억은 실거래 0.90억과 감정가 1.21억을 모두 웃돕니다.
✅ 소멸 권리 관점 계양구 압류, 한국주택금융공사의 강제경매개시결정,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권리입니다. 보증기관 승계 임차인이 별도로 중복 신고된 구조도 아닙니다.
⛔ 인수·가격 관점 김담비 임차권의 미배당 보증금이 매수인에게 승계되므로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약 126,000,000원입니다. 이는 확인 실거래보다 40.0% 높습니다. 3회 유찰 사실은 가격 메리트가 아니라, 표면 최저가만으로는 해소되지 않는 인수 부담을 시장이 반영했을 가능성을 먼저 점검해야 하는 신호입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유찰가가 아니라 인수 후 총액을 보라”

이 물건의 최저매각가는 41,503,000원으로 감정가의 34.3%까지 낮아졌습니다. 그러나 김담비의 임차보증금 126,000,000원 중 배당되지 않는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하므로, 낙찰가가 낮아질수록 인수액이 늘어 실질취득은 약 126,000,000원으로 고정됩니다.

확인되는 동일면적 실거래는 90,000,000원입니다. 실질취득은 이보다 36,000,000원, 비율로는 40.0% 높고 감정가도 웃돕니다. 여기에 3회 유찰, 총 6세대의 소규모 다세대주택, 제한적인 실거래 표본이 겹칩니다. 결론은 명확합니다. 표면 가격은 낮지만 실질 가격은 높고, 임차권 인수 확인 전에는 가격 메리트를 인정하기 어려운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