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확약이 지키는 5,901만원 — 유효하면 실질취득 4,214만원, 무너지면 1.01억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03255 · 인천광역시 서구 경명대로683번길 6-6, 3층 301호
감정가 8,600만원 · 최저매각가 4,214만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6.30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확약 인수 실질 0원* 💰 실질취득 42,140,000원* 📉 최근 거래 대비 78.8% ⚠️ 미확약 인수 59,018,520원 🏠 실제 임차인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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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확약 유효 시 실질취득 4,214만원으로 최신 거래의 78.8%이나, 확약 미이행 시 총부담 1억115만원과 최근 가격 -41.6% 하락 위험
대항력 임차인의 룰상 인수액은 59,018,520원이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이 유효하면 실질 0원이다. 다만 확약 확인 실패 시 최신 거래보다 크게 비싸지고, 1993년 준공 10세대 다세대·2회 유찰·급격한 하락 추세로 환금성이 낮아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대항력 있는 임차인 정운태의 보증금은 100,000,000원이고, 최저가 배당 기준 미배당액은 59,018,520원입니다. 원칙대로라면 낙찰가와 인수액을 합친 취득부담이 101,158,520원까지 올라 최근 거래가 53,500,000원을 크게 웃돕니다. 다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임차권등기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돼, 확약이 유효하게 이행되면 해당 임차인 인수는 실질 0원*, 실질취득은 최저가 42,140,000원으로 내려갑니다. 가격은 최근 거래의 78.8%지만, 최근 가격 추세가 -41.6%인 소규모 노후 다세대라는 점을 함께 봐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86,000,000원
최저 42,140,000원 · 2회 유찰
최신·최근 12개월 거래
53,500,000원
2025.10 · 동일 전용 39.78㎡
실질취득
42,140,000원*
확약 유효 시 인수 실질 0원
핵심지표
78.8%
실질취득 ÷ 최근 거래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03255. 인천 서구 공촌동 동성빌라2동 3층 301호, 전용 39.78㎡ 다세대주택입니다. 감정가는 86,000,000원이지만 두 차례 유찰돼 최저매각가는 42,140,000원,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왔습니다. 겉으로 보면 최근 동일 면적 거래가 53,500,000원보다 11,360,000원 낮아 가격 여유가 있어 보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의 승부처는 유찰률이 아니라 정운태 임차인의 대항력과 확약서의 실제 효력입니다.

정운태는 2021.05.27 임대차계약과 확정일자를 갖추고, 2021.06.15 전입·점유를 시작했습니다. 말소기준인 2022.01.06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보다 앞서므로 대항력 있는 임차인입니다. 최저가 42,140,000원에서 집행비용 1,158,520원을 차감하면 임차인에게 돌아갈 예상액은 40,981,480원이고, 보증금 100,000,000원 중 59,018,520원이 미배당됩니다.

따라서 확약이 없다면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임차인 인수액이 늘어, 총 취득부담은 보증금 수준에서 거의 고정됩니다. 현재 회차는 낙찰가 42,140,000원과 인수 59,018,520원을 합쳐 101,158,520원입니다. 이 경우 최저가만 보고 싸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다만 이 사건에는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임차권등기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됐으므로, 그 확약이 유효하고 실제 말소까지 이행된다는 전제에서만 정운태 관련 인수는 실질 0원*으로 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03255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서구 경명대로683번길 6-6, 3층 301호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 · 전용 39.78㎡ · 철근콘크리트조 4층 건물 중 3층
이용상태다세대주택으로 이용 중
소유자신현숙 (2021.07.21 소유권이전, 거래가액 100,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86,000,000원 / 42,140,000원 (2회 유찰, 감정가 49%)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06,110,567원
매각기일2026.06.30

① 권리 흐름 — 핵심은 2021년 임차인

✅ 오래된 근저당·전세권은 이미 말소 2000년 부평농업협동조합 근저당 14,300,000원과 2008년 홍란 전세권 40,000,000원은 2013.10.10 말소됐습니다. 2013년 국민은행 근저당 18,000,000원은 2016.09.21, 2017년 신한은행 근저당 30,000,000원은 2021.05.04 각각 말소됐습니다. 등기 순번이 말소기준보다 앞서 보이더라도 현재 매수인이 떠안을 권리는 아닙니다.

현재 권리분석의 기준은 2022.01.06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입니다. 이후의 세무서 압류, 손문달 가압류, 손경섭·손필섭 근저당, 대한민국·서울보증보험 가압류, 강제경매개시결정과 2026년 관악구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그러나 정운태의 전입·점유는 말소기준보다 앞서므로, 임차권등기 자체가 말소되더라도 미배당 보증금의 매수인 인수 문제가 별도로 발생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대항력은 있고, 확약이 인수를 막는다

실제 임차인은 정운태 1명입니다. 보증기관의 중복 임차인 신고나 별도 승계 임차인은 없습니다.

임차인 / 점유보증금주요 일자대항력우선변제매수인 승계
정운태
3층 301호 39.78㎡ 전부
주거 · 임차권등기
100,000,000원 계약·확정 2021.05.27
전입·점유 2021.06.15
배당요구 2023.08.03
대항력 有
말소기준보다 선행
우선변제 有
확정일자·배당요구
룰상 59,018,520원
확약 유효 시 실질 0원*
⚠️ 확약 적용 범위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은 정운태 임차권에만 적용됩니다. 이 사건에는 별도의 다른 임차인이 확인되지 않아 확약 밖 임차인 인수위험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다만 입찰 전 확약서 원본에서 대상 부동산·대상 임차권·말소 조건·유효기간·실행 절차를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
⛔ 확약이 이행되지 않을 경우 예상배당 40,981,480원을 제외한 보증금 미배당액 59,018,520원이 매수인에게 승계될 수 있습니다. 이때 실질취득은 42,140,000원이 아니라 101,158,520원으로, 최신 거래 53,500,000원의 약 189.1%입니다. 확약 확인 전에는 가격 메리트를 인정할 수 없습니다.

③ 시세 비교 — 전체 평균보다 최신 거래를 봐야 한다

동성빌라2동은 1993.11.06 준공된 10세대 규모 다세대입니다. 확인되는 거래 6건의 전체 평균은 85,250,000원이지만, 2021~2023년의 86,000,000원~100,000,000원 거래가 포함돼 있습니다. 가격 판단은 최근 12개월 평균이자 최신 거래인 2025.10의 53,500,000원을 우선 기준으로 잡는 것이 타당합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5.1039.78㎡453,500,000원
2023.1242.9㎡495,000,000원
2022.0742.9㎡490,000,000원
2021.0942.9㎡387,000,000원
2021.0842.9㎡286,000,000원
2021.0739.78㎡3100,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39.78㎡1건53,500,000원

확약이 유효하면 실질취득 42,140,000원은 최근 거래 53,500,000원의 78.8%로, 11,360,000원 낮습니다. 다만 최근 가격이 과거 거래군보다 41.6% 하락했고, 최근 12개월 거래도 1건뿐입니다. 따라서 21.2%의 표면 할인 전부를 안전마진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 가격은 낮지만 시장도 함께 내려왔다 감정가 대비 49%라는 숫자만 보면 큰 폭의 할인처럼 보이지만, 감정가 86,000,000원보다 중요한 최신 거래는 53,500,000원입니다. 확약 유효 시에는 최신 시세보다 낮지만, 하락 추세와 거래표본 부족, 10세대 소규모 빌라의 환금성을 함께 반영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과 회차별 인수 (매각가 42,14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1,158,520원
1. 임차인 정운태 보증금100,000,000원40,981,480원
2. 가압류 · 손문달72,000,000원0원
3. 근저당 · 손경섭·손필섭130,000,000원0원
4. 가압류 · 대한민국342,519,249원0원
5. 가압류 · 서울보증보험67,000,000원0원
6. 신청채권자 · 주택도시보증공사106,110,567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국세·지방세가 당해세에 해당하면 배당순서와 임차인 배당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확약을 적용하지 않는 일반 원칙상 정운태의 미배당액 59,018,520원은 매수인 인수 대상입니다.

회차매각가룰상 인수룰상 총부담확약 유효 시 총부담
2회 유찰 · 감정가 49% 42,140,000원 59,018,520원 101,158,520원 42,140,000원*
3회 유찰 · 감정가 34% 29,497,999원 71,432,965원 100,930,964원 29,497,999원*
4회 유찰 · 감정가 24% 20,648,599원 80,123,076원 100,771,675원 20,648,599원*

확약이 없다면 낙찰가가 42,140,000원에서 20,648,599원으로 내려가도 룰상 총부담은 101,158,520원에서 100,771,675원으로 거의 줄지 않습니다. 낙찰가 하락분만큼 임차인 미배당액이 늘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확약이 유효하면 인수액이 실질 0원*이므로 매각가 하락이 그대로 취득가 하락으로 연결됩니다.

매각대금 배분 (최저가 42,140,000원)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임차인 일부 배당으로 전액 소진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최신 실거래
확약 유효 시 실질취득 42,140,000원은 최신 거래 53,500,000원의 78.8%입니다.
✅ 확약 유효·이행 확인 시 정운태 임차인의 룰상 미배당액 59,018,520원은 실질 인수 0원*으로 정리되고, 실질취득 42,140,000원은 최근 거래보다 11,360,000원 낮습니다. 권리문제가 문서로 완결된다면 현재 최저가는 가격상 완충구간을 갖습니다.
⛔ 확약 확인 실패 시 실질취득은 101,158,520원으로 뛰어 최신 거래 53,500,000원보다 47,658,520원 높아집니다. 이 경우 감정가 대비 49%라는 할인율은 아무 의미가 없으며, 가격 메리트도 없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싼 물건이 아니라, 확약이 확인돼야 싸지는 물건”

이 사건은 최저가 42,140,000원만 보면 최신 거래 53,500,000원보다 21.2% 낮습니다. 하지만 정운태의 보증금 100,000,000원과 선순위 대항력을 무시하면 안 됩니다. 확약이 없다면 미배당 59,018,520원이 승계돼 실질취득은 101,158,520원으로 고정되고, 시세보다 훨씬 비싸집니다.

반대로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임차권등기 말소동의 확약서가 유효하고 약정대로 이행된다면, 정운태 관련 인수는 실질 0원*, 취득부담은 42,140,000원으로 정리됩니다. 그때에만 최근 거래 대비 가격 메리트가 성립합니다. 다만 최근 가격이 -41.6% 하락했고, 1993년 준공 10세대 다세대로 환금성이 낮다는 점 때문에 높은 등급을 주기는 어렵습니다. 가격은 조건부 합격, 권리는 확약서 확인 전까지 보류. 이 물건의 핵심은 더 낮은 입찰가가 아니라, 확약의 문구와 실행을 끝까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 실질 인수 0원은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유효하고 대상 임차권 말소가 약정대로 이행되는 경우를 전제로 합니다. 확약을 적용하지 않는 일반 원칙상 매수인 인수 예상액은 59,018,520원이며, 현재 회차 룰상 총 취득부담은 101,158,520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