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오피스텔)

대항력 임차인은 있지만 확약으로 실질 인수 0원* — 5회 유찰된 마전복합타워 1011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03569 · 인천광역시 서구 검단로459번길 4, 10층 1011호 (왕길동, 마전복합타워)
🏷️ 최저가 66,150,000원 📉 5회 유찰 🧾 실질 인수 0원* 🏢 감정가 대비 49%
감정가 135,000,000원 · 최저매각가 66,150,000원(5회 유찰·49%) · 매각기일 2026.06.29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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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말소동의 확약으로 임차인 인수는 실질 0원*이나, 5회 유찰된 오피스텔로 가격 판단은 보수적
대항력 임차인의 룰상 미배당 80,440,700원은 확약으로 실질 0원* 처리되지만, 5회 유찰·감정가 49% 상태이며 최근 실거래 비교 없이 가격 가점을 줄 수 없어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임차인 여해엽은 말소기준보다 먼저 전입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고, 현재 최저가 배당만으로는 보증금 중 80,440,700원이 남는 구조입니다. 다만 매각물건명세서에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임차권등기 말소동의 확약서 제출이 명시돼, 이 임차인에 대한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으로 반영합니다. 최저가가 감정가의 49%라는 이유만으로 시세보다 싸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감정가
135,000,000원
오피스텔 감정평가액
최저가 / 실질취득
66,150,000원
확약 반영 기준
매수인 실질 인수
0원*
룰상 미배당 80,440,700원
핵심지표
5회 · 49%
유찰 횟수 · 감정가 대비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03569. 검단사거리역 북서측 인근의 마전복합타워 10층 1011호로, 감정평가상 오피스텔로 이용 중인 물건입니다. 소유자 공대진은 2021년 7월 24일 매매를 원인으로 거래가 145,000,000원에 취득했고, 2021년 8월 13일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쳤습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감정가 대비 49%까지 내려간 가격이 아니라 임차보증금 승계 여부입니다. 임차인 여해엽의 전입일은 2021년 8월 13일로 말소기준인 2023년 7월 20일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보다 빠릅니다. 확약이 없다면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 보증금이 늘어 매수인의 총 부담은 보증금 수준으로 유지되는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에는 해당 임차권등기에 관한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돼 있어 결론이 달라집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03569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서구 검단로459번길 4, 10층 1011호 (왕길동, 마전복합타워)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오피스텔) · 11층 건물 중 10층 · 오피스텔로 이용 중
건물 구조 / 사용승인일반철골구조 및 알씨구조·에스알씨구조 · 2004.11.05 사용승인
소유자공대진 (2021.07.24 매매, 거래가 145,000,000원 · 2021.08.13 소유권이전)
감정가 / 최저가135,000,000원 / 66,150,000원 (5회 유찰·감정가의 49%)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51,148,677원
매각기일2026.06.29

① 권리 흐름 — 확약 전에는 인수형, 확약 반영 시 실질 0원*

2021년 4월 9일 설정된 서인천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 10,000,000원은 2021년 8월 13일 일부포기를 원인으로 말소등기됐습니다. 따라서 현재 말소기준은 2023년 7월 20일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입니다. 이후의 미추홀구 압류, 임차권등기, 강제경매개시결정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순서입니다.

⚠️ 등기 순위만 보면 놓치기 쉬운 핵심 주택임차권등기는 2023년 11월 1일 접수돼 말소기준보다 늦지만, 임차인의 실제 전입일은 2021년 8월 13일입니다. 대항력은 임차권등기 접수 순서가 아니라 기존 점유·전입을 기준으로 판단하므로, 확약이 없다면 미배당 보증금은 매수인에게 남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 / 점유보증금전입 / 확정일자배당요구권리판정
여해엽
주택 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145,000,000원 전입 2021.08.13
확정 2021.08.03
2023.11.01
배당요구 있음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실질 인수 0원*

임대차계약일은 2021년 7월 22일, 확정일자는 2021년 8월 3일, 전입·점유개시일은 2021년 8월 13일입니다. 말소기준보다 앞선 전입과 확정일자, 배당요구가 모두 확인되므로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함께 가진 임차인입니다.

✅ 확약 반영 결론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을구 3번 주택임차권등기에 관해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됐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정확도 규칙에 따라 여해엽 임차인의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으로 반영합니다. 이 확약은 여해엽 임차권에만 적용되며, 이번 사건에서 확인되는 실제 임차인은 여해엽 1명입니다.

* 확약을 반영하지 않는 배당 계산상 현재 회차 미배당 보증금은 80,440,700원입니다. 입찰 전에는 매각물건명세서 원본과 확약서의 적용 대상·말소 절차를 직접 대조해야 합니다.

③ 가격 판단 — 49%는 시세 할인율이 아니다

감정가 135,000,000원에서 5회 유찰돼 현재 최저가는 66,150,000원, 감정가의 49%입니다. 그러나 이 수치는 경매 회차에 따른 저감률일 뿐, 최근 실거래와 비교한 시세 할인율이 아닙니다.

확약이 유효하게 반영되면 실질취득 기준액은 최저가와 같은 66,150,000원입니다. 반대로 확약이 없다면 현재 회차에서 보증금 미배당액 80,440,700원이 매수인에게 남아, 최저가가 낮아져도 총 부담은 임차보증금 수준에서 줄지 않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확약 확인 전후의 가격 판단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 최저가만 보고 ‘싸다’고 판단 금지 소유자의 2021년 거래가 145,000,000원과 감정가 135,000,000원은 확인되지만, 현재 최저가가 최근 시장 거래보다 낮은지는 별도로 검증해야 합니다. 5회 유찰 사실 자체도 현재 가격에서 반복적으로 매수자가 성립하지 않았다는 점을 보여주므로 가격 가점의 근거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66,15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1,590,700원
1. 임차인 여해엽 보증금145,000,000원64,559,300원
2. 서인천신용협동조합 근저당10,000,000원0원
3.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1,444,102,244원0원
4. 주택도시보증공사 경매청구151,148,677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최저가에서는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액이 임차보증금에 배당되고, 보증금 80,440,700원이 미배당됩니다. 확약 미반영 시 매수인 인수 대상이지만, 말소동의 확약을 반영한 실질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는 미반영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임차인 배당으로 모두 소진됩니다.
회차별 임차보증금 미배당
확약 전 룰상 금액입니다. 낙찰가가 내려가면 미배당액이 늘지만, 확약 반영 시 여해엽 임차인 인수는 실질 0원*입니다.
✅ 권리 관점 선순위 대항력 임차인이 존재하지만, 해당 임차권에 관한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돼 주된 인수 위험이 실질적으로 해소되는 구조입니다. 2021년 근저당권도 이미 말소등기돼 별도 인수권리로 보지 않습니다.
⚠️ 가격·절차 관점 최저가는 감정가의 49%이지만 이미 5회 유찰된 오피스텔입니다. 최근 시세와 비교하지 않은 채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인정하기 어렵고, 확약서 원본 확인이 권리분석의 전제조건입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싸 보이는 가격보다 확약의 유효성이 먼저다”

이 물건은 선순위 대항력 임차인이 있어 원래대로라면 최저가가 내려가도 매수인의 총 부담이 보증금 수준에서 줄지 않는 전형적인 인수형입니다. 현재 회차에서도 임차보증금 80,440,700원이 미배당되는 계산입니다.

다만 매각물건명세서에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임차권등기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됐다는 문구가 있어, 여해엽 임차인의 인수는 실질 0원*으로 반영됩니다. 권리 결론은 확약 덕분에 완화되지만, 가격 결론까지 자동으로 좋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이미 5회 유찰됐고 최근 실거래와의 직접 비교 없이 감정가의 49%라는 숫자만으로 저가 매수라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확약은 원본으로 확인하고, 가격은 최근 시장으로 검증하는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