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주거용 오피스텔)

임차보증금 인수는 확약으로 0원*, 그러나 현재 가격은 최신 거래의 144.4% — 신림동 403호

서울중앙지방법원 2024타경122368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난곡로66가길 19, 4층403호
감정가 2.60억 · 최저매각가 2.60억(10회 유찰 이력) · 매각기일 2026.07.07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실질 인수 0원* 🏷️ 실질취득 260,000,000원 📉 최신 거래 대비 144.4% 🔁 10회 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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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이호경 임차권 인수는 확약으로 실질 0원이나, 현재 실질취득 2.60억이 최신 거래 1.80억의 144.4%이고 10회 유찰·매각률 0.0%가 겹친다.
주된 보증금 인수는 해소됐지만 최근 가격 추세 -7.7%, 최신 거래 대비 80,000,000원 초과, 동일 건물 평균 8.5회 유찰과 매각률 0.0%, 별도 점유자의 보증금 미상이 함께 확인돼 가격·환금성 기준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대항력 있는 이호경의 보증금은 257,000,000원이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제출한 대항력 포기·잔존 보증금 청구권 포기·임차권등기 말소 확약에 따라 매수인 인수액은 실질 0원*입니다. 따라서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액은 최저가와 같은 260,000,000원입니다. 문제는 가격입니다. 최신 거래와 최근 12개월 평균은 180,000,000원이고 최근 가격 추세도 -7.7%인데, 현재 실질취득액은 최근 시세의 144.4%입니다. 권리상 주된 인수는 해소됐지만, 현재 가격을 싸다고 볼 근거는 없습니다.
감정가
260,000,000원
주거용 오피스텔
최저가 · 실질취득
260,000,000원
최신 거래의 144.4%
매수인 인수
실질 0원*
룰상 미배당 1,440,000원
핵심지표
10회 유찰
동일 건물 평균 8.5회

서울중앙지방법원 2024타경122368. 관악구 신림동, 신대방역 남동측 인근의 11층 건물 중 4층 403호입니다. 감정평가상 오피스텔을 주거용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복층 다락 구조입니다. 장용준이 2020.12.17. 매매를 원인으로 245,000,000원에 취득했고, 2021.01.29. 소유권이전과 함께 민간임대주택등기가 이루어졌습니다.

권리분석의 중심은 두 갈래입니다. 첫째, 말소기준권리는 2023.08.31. 서대문세무서장의 압류입니다. 둘째, 임차권자 이호경은 그보다 앞선 2022.08.29. 전입과 2022.08.02. 확정일자를 갖춰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이 있는 임차인입니다. 단순 배당 계산만 보면 보증금 중 1,440,000원이 미배당되어 매수인에게 이어질 수 있지만, 2025.06.19. 제출된 확약서가 이 인수 구조를 바꿉니다.

확약서에는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을 포기하며, 보증금 전액을 받지 못하더라도 매수인에 대한 잔존 보증금 반환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따라서 이호경 임차권에 관한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으로 봅니다. 다만 이 확약은 이호경 임차권에만 적용되므로, 별도로 조사된 송상호의 점유관계와 보증금은 독립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중앙지방법원 2024타경122368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관악구 난곡로66가길 19, 4층403호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오피스텔) · 주거용 이용 · 복층(다락) 구조 · 지하1층/지상11층 중 4층
대상면적27.38㎡
소유자장용준 (2020.12.17. 매매, 거래가액 245,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260,000,000원 / 260,000,000원 (10회 유찰 이력)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57,000,000원
매각기일2026.07.07

① 권리 흐름 — 대항력 임차인은 있으나 확약으로 인수 해소

말소기준은 2023.08.31. 국 압류입니다. 이후의 2024.05.10. 압류와 2024.11.11.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이호경의 주택임차권등기는 2024.02.06. 접수됐지만, 실제 임대차의 전입·점유·확정일자가 말소기준보다 앞서므로 원래는 매수인 인수 가능성이 있는 구조입니다.

✅ 확약서가 바꾼 결론 2025.06.19.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과 잔존 보증금 청구권을 포기하며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했습니다. 매각물건명세서상 을구 1번 주택임차권등기는 매수인에게 인수되지 않고 말소됩니다. 따라서 이호경 보증금의 매수인 인수액은 실질 0원*입니다.
⚠️ 확약의 적용 범위 확약은 이호경 임차권에만 적용됩니다. 2024.08.12. 전입한 송상호는 말소기준 이후 전입으로 대항력은 없지만, 보증금과 점유 부분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법적 보증금 인수 위험과 별개로 실제 점유·명도 상황은 현장에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② 임차·점유 분석 — 실제 확인 대상 2명

성명점유·용도전입 / 확정일자보증금권리 판단
이호경 전유부분 전부 · 주거용 임차권등기 2022.08.29 / 2022.08.02 257,000,000원 대항력 有 우선변제 인수 0원*
송상호 점유 부분·용도 확인 필요 2024.08.12 / 미상 미상 대항력 없음 우선변제 미상 승계 없음

이호경은 전입과 확정일자가 말소기준보다 앞서므로 본래 대항력·우선변제권을 갖습니다. 현재 가격 260,000,000원에서 집행비용 4,440,000원을 먼저 공제하면 배당 가능액은 255,560,000원이고, 보증금 대비 1,440,000원이 부족합니다. 그러나 확약에 따라 이 부족분은 매수인에게 청구하지 않고 임차권등기를 말소하므로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 룰상 미배당액은 현재 회차 1,440,000원, 11회 유찰 시 52,712,000원, 12회 유찰 시 93,729,600원입니다. 2025.06.19. 확약에 따라 이호경 임차권의 실질 인수액은 각 회차 모두 0원으로 처리하며, 해당 확약 밖의 점유관계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③ 시세 비교 — 실질취득액이 최신 거래보다 80,000,000원 높다

가격 판단은 과거 거래가 섞인 전체 평균보다 최신 거래와 최근 12개월 평균을 우선해야 합니다. 이 건물의 최신 거래는 2026.03. 180,000,000원이며, 최근 12개월 평균 역시 180,000,000원입니다. 2021.06. 거래 195,000,000원과 비교한 최근 추세는 -7.7%입니다.

거래월전용면적거래가
2026.0317.51㎡6층180,000,000원
2021.0617.08㎡4층195,000,000원
전체 평균2건187,5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1건180,000,000원

비교 거래의 전용면적은 17.08㎡·17.51㎡로 대상면적 27.38㎡와 일치하지 않아 직접적인 동일면적 비교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현재 최저가이자 실질취득액인 260,000,000원은 최신 거래보다 80,000,000원 높고, 최근 12개월 평균의 144.4%입니다. 전체 평균 187,500,000원과 비교해도 72,500,000원 높습니다. 면적 차이를 감안하더라도 현재 회차를 시세보다 저렴하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 최저가가 감정가의 100%로 돌아온 현재 회차 이 사건은 10회 유찰 이력이 있지만 현재 최저매각가는 감정가와 같은 260,000,000원입니다. 같은 건물 경매물건의 평균 유찰 횟수도 8.5회이고 매각률은 0.0%입니다. 다회유찰 이력 자체가 현재 가격의 매력을 의미하지 않으며, 오히려 환금성과 응찰 수요를 보수적으로 봐야 하는 신호입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260,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4,440,000원
1. 임차인 이호경 보증금257,000,000원255,560,000원
2. 강제경매 신청 · 주택도시보증공사257,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단순 배당 계산상 이호경 보증금의 미배당액은 1,440,000원이지만, 확약서에 따라 매수인에 대한 잔존 보증금 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를 말소하므로 실질 인수액은 0원입니다. 세무서 압류액·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원본 확인이 필요합니다.

회차 시나리오매각가룰상 미배당실질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 10회 유찰 260,000,000원 1,440,000원 0원 260,000,000원
11회 유찰 시 · 감정가 80% 208,000,000원 52,712,000원 0원 208,000,000원
12회 유찰 시 · 감정가 64% 166,400,000원 93,729,600원 0원 166,400,000원

확약이 없었다면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이호경 보증금의 미배당액이 늘어나는 구조였지만, 이 사건은 해당 임차권의 대항력과 잔존청구권을 포기했으므로 실질취득액이 보증금 257,000,000원에 고정되지 않습니다. 확약 기준으로는 각 회차의 실질취득액이 낙찰가와 같습니다. 다만 현재 회차 260,000,000원은 최근 시세보다 높은 구간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260,000,000원)
이호경 미배당 1,440,000원은 확약에 따라 매수인에게 실질 인수되지 않습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현재 실질취득 260,000,000원은 최신 거래·최근 12개월 평균 180,000,000원의 144.4%입니다.
✅ 권리 관점 대항력 있는 이호경 임차권은 확약서로 대항력과 잔존 보증금 청구권이 포기되고, 임차권등기도 말소될 예정이므로 주된 보증금 인수는 실질 0원*입니다.
⛔ 가격·환금성 관점 현재 실질취득액은 최신 거래보다 80,000,000원 높고 최근 시세의 144.4%입니다. 최근 가격 추세는 -7.7%, 이 사건은 10회 유찰, 같은 건물의 평균 유찰 횟수는 8.5회, 매각률은 0.0%입니다. 권리 해소를 가격 메리트로 오인하면 안 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인수 해소”와 “가격 매력”은 별개다

이 사건의 가장 큰 권리 위험은 보증금 257,000,000원의 대항력 있는 임차권이었습니다. 단순 배당만 적용하면 현재 회차에서도 1,440,000원이 미배당되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대항력과 잔존 보증금 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했으므로 이호경 임차권의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그러나 권리 위험이 해소됐다고 가격까지 좋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실질취득액 260,000,000원은 2026.03. 최신 거래 180,000,000원보다 80,000,000원 높고, 최근 12개월 평균의 144.4%입니다. 최근 추세도 -7.7%이며, 10회 유찰과 동일 건물 매각률 0.0%가 겹칩니다. 비교 거래의 면적 차이를 감안해도 현재 회차를 시세보다 싸거나 매력적인 가격으로 평가하기 어렵습니다.

권리는 확약으로 일부 정리됐지만, 가격과 환금성은 불합격에 가깝습니다. 현재 회차의 핵심은 낮아 보이는 유찰 횟수가 아니라, 실제로 지급할 260,000,000원이 최신 시장 가격과 맞는지 여부입니다.